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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제라



_어쩌면 또다시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 선언문을 읽게 되는 것은 아닐까? 우린 언제쯤 제정신 박힌 세상을 만날까?
_쓰레기 같은 현실에 지쳐버린 벌레 먹은 낱알 같은 정신의 어느 날 오후. *김미화 교체하면, 다음 차례는 손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