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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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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2012.09.20 05:41

iOS 6 Update







ios6 Update 완료. 금방 끝. 터치 4세대는 siri를 지원하지 않으니, 새로운 기기로 업데이트하라는 개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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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iOS 6, ipod, Update
Diary 2012.09.13 19:31

LP Bar



오랜만에 들린 LP bar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



축하한다. 오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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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2.09.04 19:23

현실속 히어로

영화속 히어로와 현실속의 히어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이렇게???

지난 3월 해외토픽에 올라온 뉴스기사 // 출처:풀빵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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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2012.09.03 07:24

[Mac OS X] MacTubes - YouTube Downloader

몇개월 전부터 사용중인 Mac OS X 전용 YouTube Video Downloader *MacTubesYouTube Video 주소나, 검색어를 입력후 검색하면 원하는 포멧(업로드된 포멧 환경에 따라 다름)으로 보거나 다운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웹브러우저에서 로딩이 느린 haniTV 뉴욕타임즈 같은 경우, 토랜트 공유전에 YouTube 주소나 파일명 검색으로 후다닥 받아 보고 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RealPlayer Downloader 보다 몇배쯤 괜찮은 듯. *MacTubes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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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8.31 15:04

봉침(蜂針)

지난 며칠, 전화도 인터넷도 안되는 깊은 산 속 오두막에서의 며칠..

산지기, 마루

파스타와인

오두막 주인 어른과 물놀이 go go~

쉬하세요??? 설마....

물놀이중인 마루

좋으냐?

막국수 먹으러 강원도 홍천으로 go go~

소주타임

토마토 파스타와인

침흘리는 마루

돼지고기랑 소주, 와인

아랫마을 할머니들 집에서 시골밥상

식후 편안하게 쉬고 있는 마루

인적없는 산속에서 두 개의 태풍을 맞이했는데, 그냥 바람 좀 불고 비오고 금방 지나갔슴.

p.s: 나무로 지은 건물에는 벌들이 많이 몰리는데, 이 곳에서만 벌써 세번째 말벌침을 맞음.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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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2.08.20 15:33

Bye, Tony


Anthony David "TonyScott (June 21, 1944 – August 19, 2012)

생전에 당신이 연출하신 영화는 한두편 빼고 모두 보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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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8.17 15:23

am 01:00 today

한옥 상량식 뒷풀이, 삼청동


약하게 발효된 홍어가 삼합으로 먹으니 달달~ 소주, 와인,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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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8.10 18:31

동네 물회집을 찾아서

동네근처에 포항물회 파는 곳이 있길래 터벅터벅 걸어가서

한 그릇 주문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인지 후다닥 나옴

얼음이 동동 뜬 냉육수 넣고 촤르륵~ 촤르륵~ 비벼서 후류류류륙~~~ 흡입!

다음으로 소면을 넣고 비벼서 후루루루루루룩~촵촵! 꺼으으윽~ 아홋 매워~~~

꺼윽~꺼윽~ 소화 시킬겸 근처 타박타박 슬금슬금 동네 운동장 산책

오랜만에 만난 인공 암벽, 재밌겠네~

여봐요~~~

재밌나요?

동네 시인이 남긴 시 한 편.

오늘은 제법 시원해서 돌아다닐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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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2012.08.02 17:51

Bon Jovi - This Left Feels Right (2003)

여행중 우연히 듣게 된 Bon Jovi의 2003년 앨범 'This Left Feels Right'. 그리 좋아하는
밴드는 아닌데, 이 Accoustic 음반은 스탠다드 jazz처럼 듣기 편안하고 감미롭고 매혹적이다.



Bon Jovi - Always (This Left Feels Right)



Bon Jovi- It's My Life (This Left Feels Right)



Bon Jovi - Bed of Roses (This Left Feel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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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31 15:35

the dark knight rises

무언가 가득 채우고 싶었던듯한 욕심쟁이 놀란 감독. 감독이 영국시절 만든 (몇 편 구해본)영화들이 잠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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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28 20:14

명작, 괘릉

인디아나 두오 군의 추천으로 방문한 경주 괘릉. 자동차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좀 불편하지만, 아랍인을 닮은 신라시대 석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보라!

신라시대에 이런 사람이 무사로 활동하던 모습을!

보기보다 키가 큰 석상이다. 2m 전후로 추측됨.


표정도 정교하고 인상적인 석상.


가까운 이웃을 닮은듯한?


익살맞은 모습하곤...

왕릉의 규모도 꽤 큰 편.













그리고.... 4륜 구동으로 가파른 경주의 어느 산을 올라가서 바라보는

포항시내의 야경. 똑딱이지만, 약간의 셋팅을 하고 촬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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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25 22:39

여행(가출) 16일째, 경주 석굴암과 불국사

불국사에서 3km 거리의 산책로를 따라 샌들을 신고 석굴암까지 오른 것은 무모한 짓이었슴.

산책로의 시작. 이것은 시작일뿐!


폭염속에 발은 팅팅 붓고, 물집 생긴 상태로 물한병 들고 겨우 도착!




석굴암을 촬영한 것이 아니라, '촬영금지' 안내판을 촬영했슴.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이정표

이곳의 오아시스!

내려오는 길


자, 얼른 불국사로 입장!


석굴암 4천원, 불국사 4천원











위엄하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불국사의 풍모?


다보탑

삼층석탑



대웅전


무슨무슨 문






어린시절 수학여행때 마주했던 기분과는 또다른 느낌의 석굴암과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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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24 23:56

가출15일째, 경주 임해전지(안압지)

영상 36도를 기록한 경주에서의 또하루~

































노서리 고분군, 첨성대, 계림숲, 석빙고, 임해전지(안압지), 돌솥비빔밥, 곱창 - 경주 

폭염 때문에 돌아다니기 힘든 상황. 임해전지(안압지) 출입구 쪽은 wifi가 잘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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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23 17:52

여행 14일째, 국립경주박물관

여행 14일째,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풍경. 그런데.. 영상 33도, 무덥다. 차라리 흐리고 비오던 날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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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21 17:01

대구, 부산, 고성

삼가헌(대구 달성군), 낙빈서원, 가실성당(칠곡), 청암사, 부산, 경남 고성































































이젠 여행 며칠째인지도 가물가물거림..끙~ 원시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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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13 10:01

여행 4일째, 전주




























여행 4일째, 전주 한옥마을 구경. 숙소는 *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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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12 17:52

현재 여행 3일째




강릉




양평




속초






익산








전주, 현재 여행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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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03 13:15

약속은 깨져야 제맛이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명대사(?). 내용과 스토리보다는 딱 3d 즐기기용 영화.
마블은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슈퍼맨 그리고 새로운 어벤져스를 들고나올 것으로 추측됨.

그래야 제대로 구색을 갖춘 어벤져스가 완성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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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6.28 22:41

momo님과 육해공을

수요일 새벽에 정종 한 병 비우고 3~4시간쯤 자고 일어나

오후 1시경부터 돼지목아지 구우며 입가심으로 맥주 흡입 시작

배가 많이 고팠는지 손이 보이지 않을만큼

빠르고 정교하게 열심히 고기 자르는 momo님의 총알탄 손길

돼지가 양에 안찼는지 이번엔 한우 등심을 보드랍게 구워 냠냠~ 등심에 흠뻑 빠진 momo님

잠시 쉬면서 커피타임, 나의 사랑 너의 사람 김경~~ 아니 카푸치노~!

육고기를 먹었으니, 다음으로 바다고기 홍어회를 곁들인 소주타임!

홍어회보다 홍어탕을 맛보고 재떨이 물끓여 마신냥 거부감을 표현하던 momo님

오이와 고추

그리고, 배추... 어느새 소주 3병.

홍어의 아름다운 빛깔과

사장님의 애정의 손길에서 전해오는 서비스 홍어애

초저녁에 접어들무렵 새고기 대신 허브치킨에 반한 momo님은 막차 타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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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2012.06.23 04:11

스시와 홍어, 커피 그리고 낮술

드디어 삼청동 멤버들이 우리동네에서 뭉쳤다. 반기듯 소나기도 뿌리고.

승용차에 몸을 싣고, 근처 스시웨이로 이동, 디너B 코스와 메실주 주문.

먹고

보고

또 먹고

계속 먹고

마구 흡입

또 한접시가 나오면

주저없이 흡입, 흡입, 흡입!

눈도 happy~

혀도 happy~

입도 happy~

위도 happy~

뼛속까지 happy~

달고

짜고, 부드럽고

서비스로 바싹하고

뜨껍지만

야들야들

후르륵 짭짭, 눈으로 먹었는지 귀로 먹었는지 어느새 펑터질듯 한 기세!

소화 시킬겸 나가본 운동장에서는 U리그가 한창!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펼쳐진다고! 대학생 선수들 더운데 고생하네~

손님오면 늘가던 그 커피집에 앉아 티타임, 아~ happy~

간만에 썪는 냄새 풀풀나는 홍어회에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오늘도 식객들은 그렇게 냠냠쩝쩝 먹어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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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6.12 18:02

HR 기거의 프로메테우스

비가

뿌릴려면 제대로 좀 뿌려야지...

때아닌 가뭄탓에 채소값 오르고 농사도 걱정인데,

위장은 자꾸 배고품을 호소하네요.

먹어도

너무 많이 먹는게 인간 아닌가 싶네요. 멈추지 못하는 식욕때문에 경제공황이 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오늘도 메롱하고 해는 떠오릅니다.

이 태양은 누구를 위한 태양일까요?

해를 머금은 방울토마토 그리고, 양상추.

여기에 오렌지와 아몬드, 사과랑 떠먹는 요구르트와 탈지분유를 뿌리면 맛있는 샐러드가 됩니다.

매일 치킨과 샐러드 먹는 것도 지겨우니, 가끔

모둠소세지와 맥주를 맛보는 것도 쏠쏠한 재밉니다.

또, 어느날은

놀고 있는 수동카메라용 필터네를 불러와

똑딱이 디카랑 함께 놀아봅니다.

필터를 여러개 겹쳐 찍어보기도 하고

전혀 심심하지가 않네요.

어느 뻘건날 오후에는 인천종합어시장에 들러

병어 친구들을 만나

사이좋게 인사도 나누고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들 뒤를 따라가서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산낙지 무리를 소환하고

아까 인사 나눈 병어 친구들을 싱싱한 회와

조림 상태로 다시 만납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잠시후에는

시원한 물회까지 위장 안에 밀어 넣습니다. 엄청난 인간의 복부 팽창력~!

또 어떤 날엔

점심때 먹기에는 좀 애매한

것들로 위장을 채우며

오늘은 고기가 맛없다며 투덜도 대보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5천원 내고 조조로 영화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but, 리들리 스콧 영화인지 HR 기거의 작품인지 헤깔림. =>HR기거와 프로메테우스

언제일지 모르지만,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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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6.02 13:49

20120602 아이고 다리야, 삭신야~

today am:04:30, 불금을 보낸 청춘들이 토하고 고함지르고 꼬장부리던 시간, 집을 나섬.

보리밭 옆길을 걷다 뛰다

네스호 괴물 같은 것을 발견한 줄 알았으나, 물새가 물고기를 물고 나타난 것임.

한 시간 정도 걷고 뛰다보니 어느새 목동

목동운동장 위로 해가 떠오르고

태극기 위에도 태양은 떠오르고

그런데, 지금 난 어디로 가는 것인가?

나는 꼽싸리다 금주 7회가 끝날 무렵 어딘가에 도착.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 것인가!?

한가로운 아침

평상위에 드러누워

하늘을 본다. 뭐가 보이는가~~~

아름다운 나의 실루엣이 보인다! 메롱~

걷고

또 걷고

연못위로 고개를 내민

연꽃

그리고 뭔꽃???

간밤에 선유도 벤치에 앉아 술마시다 그대로 두고 떠나 자리에 쓰레기는 잔뜩 나빌레라~ 

관리 아저씨들 청소 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먹고 마신 자리의 흔적은 치우고 떠나라는..

경후식~ 선유도 공원역 근처에서 우렁된장을~

내 입에는 많이 짭디다~ 반찬이.... 그래도 나름 맛집이라 새벽부터 손님이 꾸준하다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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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2012.05.15 14:28

RED LINE(2009)


미궁물어(迷宮物語, Neo Tokyo, 1987)의 두번쨰 애피소드인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Running Man(달리는 남자)' 확장팩을
보는 듯해서 즐거운 애니메이션 'RED LINE(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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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5.04 06:56

20120503 스시 & 와플

어제 오전 5시 30분경 서울 상공은 뭐...

이런 모습이었죠! 예, 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건 일몰이 아니라, 일출입니다.

.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정오쯤, 동네로 오랜만에 효섭 형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점심메뉴는 스시로 초이스!


맥주를 곁들여 사골국물 우동까지 싸악~ 비우고, 

원두커피까지 든든하게 마신뒤,

뒷동산 산책에 나섰드랬죠~ 식후 산행은 고통을 불러일으킵니다.

17인치 맥북프로가 들어있는 형님의 가방은 제가 짊어진채, 뒷동산 이곳 저곳을 둘러봤습니다.

멀리 송도 신도시를 똑딱이 카메라 줌으로 잡아당겨 봤습니다.

강남쪽도 줌인해봤죠. 좌측에는 코엑스 빌딩, 우측에는 스타타워. 보이시나요?

산악자전거로 지방간을 물리친 형님은 도구의 힘으로 운동한 탓인지, 끊지못하는 담배탓인지

금방 체력이 고갈 방전되어 너덜너덜한 상태가 되시더군요. 달달한 음료수가 땡기셨나 봅니다.

가게에서 시원한 환타 한 병 들이키고, 잠시 집에 들러 액정테블릿을 체험하신 형님을 모시고

커피에 와플을 곁들였습니다. 흥건한 땀과 함께 방전된 체력은 금새 충전되었습니다.

우리동네 뒷동산을 체험하신 효섭형님은 자전거투어링 하기 좋겠다며 맘에 들어 하십니다.

다음에 오면 떡볶이집도 들리고, 치킨집에서 맥주도 나누자는 말을 남기고 귀가하셨습니다.

세자녀 키우며 쉬는 날 없이 일만 하던 형님께 건방진 자세로 으시대며 한말씀 드렸습니다. 

'형님, 이런게 사람 사는 거예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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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2.04.27 16:27

배철수, 임진모, 노회찬 캐리커쳐

며칠전 배철수의 음악캠프 듣다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음악캠프는 20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제게는 일상생활이죠!

음악캠프(음악평론가 임진모님과 배철수 형님)

배철수 DJ

노회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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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2012.04.24 19:38

꽃나들이

화려하게 피어날때만 꽃이 아니죠, 물기와 당분을 빼앗기고 시들어 갈 때도 꽃이라 부릅니다.

뒤늦게 뒷동산에 찾아나선 꽃들이 막 떠날 채비를 서두르네요. 내일 비오면 모두 떨어지겠죠?






























봄이 되고 꽃잎이 떨어질때쯤이면 막걸리 들고 정자에 앉아 봄소풍을 즐겼는데,

올해는 날씨가 협조를 안해주는 것 같더니, 떠나는 꽃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뒷동산 아래로 내려오다 우연히 들린 어느 골목에서...








어린시절 기억을 마주합니다. 간혹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낡고 쓰러질 것 같은 골목을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올릴것이 아니라, 오래오래 잘 보존했으면 하는 생각말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일 뿐,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 마음은 분명히 또다르겠지요. 벚꽃엔딩!

(사진들은 톡하고 터치하거나, 마우스로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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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4.22 16:56

4월 셋째주 - 술달리기

지난주 금요일 오후,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홀에서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었죠.

가서 친척들 만나 인사하고 술 잔 나누기 시작한게 새벽까지 이어져 간이 피곤하네요~

결혼식이 있기 며칠전 아침

창문밖으로 이렇게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벚꽃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종종 들리는 곳으로 소풍 갔습니다.

맞아요~ 이름이 소풍이예요~

후배놈이랑 치맥타임을 가졌죠~네~

사진의 퀄리티는 좀 땅그지스럽지만, 배달치킨에 비해 맛도 훨씬 좋고 가격도 쌉니다!

이 집 치킨이 배달된다면 다른 배달치킨 전화번호 다 삭제할텐데...

그리고, 그 다음날은 업무상 약속이 있어 2년여만에 원당 착한고기에 들러

야외에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한가롭게 안심과 채끝살을 구워먹고

반주로 맥주도 곁들이며  여유로운 업부미팅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런데....


신한s뱅크는 왜 잘있는 키패드를 건드려서 요모냥 요꼴로 만들어 버린걸까요?

담당부서랑 통화도 했지만, 업데이트해도 굳건하게 이상태를 유지하고 있군요.

이 어플 지워야 할까봐요, 엉엉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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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4.15 18:27

일요산책

무슨 방송프로그램 제목같지만, 오늘이 일요일이고 오후에 산책했으니, 분명 일요산책입니다. 

어제 낮12시부터 새벽 2시경까지, 3명의 사람을 각각 다른 장소에서 만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눈은 떴는데, 술이 덜깬 상태임에도 햇살이 아까워 뒷동산 200m 고지를 향해 올랐습니다.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는 나의 두발.

날씨가 좋으니까 소풍들 많이 나오셨더군요. 드신후 쓰레기는 제발 버리지말고 갖고 가세요.

멀리 보이는 주차장에는 자동차가 가득합니다. 경륜장안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겠군요.

족구전용구장(?)입니다. 몇팀이 화기애매한(?) 족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땀 뻘뻘흘린 상탭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합니다.

사는 곳이 분명 도심인데, 아파트 단지옆에는 이런 주말농장들이 많이 보입니다.

농사지으러 귀농하지 않아도 텃밭을 가꾸거나, 심지어 상추나 파같은 채소를 파는 곳도 있더군요.

가만, 저곳 어딘가에 보리밥집이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텃밭에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뭘 훔치려는 것은 아니니까 의심은 접어두시구요~

어떤 농부들께서 이렇게 곱게 가꾸었을까요? 봄은 상추에서부터 오는걸까요?

이곳 저곳 주인을 기다리는 텃발들이 반기는 듯 할까요? 아닐까요? 메롱~

누군가의 텃밭이 참 예쁘게 보입니다. 그나저나 몸안에 쌓인 알콜은 땀으로 모두 배출된 듯 합니다. 

배고프네요~ 마무리는 요즘 뜬 노래 '벚꽃 엔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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