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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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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2.04.27 16:27

배철수, 임진모, 노회찬 캐리커쳐

며칠전 배철수의 음악캠프 듣다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음악캠프는 20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제게는 일상생활이죠!

음악캠프(음악평론가 임진모님과 배철수 형님)

배철수 DJ

노회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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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1.09.30 14:56

나꼼수 4인방의 전생을 밝히다


절묘하게도 이런 우연이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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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1.01.04 20:05

영화 사용법 원화 모음

신귀백 평론집 영화 사용법 을 위해 그린 원화들.

영화 사용법
10점
신귀백 지음/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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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1.01.04 20:03

The Man From Nowhere



영화 사용법(책)에 쓰려고 그렸으나, 끝내 버려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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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1.01.03 08:13

2011년 불꽃처럼 타올라라! 활활!


2011년 0시 몇 초쯤 이렇게 스파클러에 불붙여 불장난 좀 했습니다.
신묘년 새해 토끼 귀처럼 귀 쫑긋 세우고, 깡충깡충 높이 뛰어오릅시다!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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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0.12.31 18:36

영화 사용법

 은사님께서 쓰시고, 저는 그렸습니다. 



아쉬움도 남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짬 내어 고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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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0.11.02 18:11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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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최민식, 드라마는 김명민. 우리나라 대표 배우중 한 명이 바로 최민식이다. 그런 그가 2006년 2월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화를 토한뒤, 지난 5년간 영화계를 떠나 있어야 했다. 영화 섭외조차 받지 못했단다. 뛰어난 배우지만 그도 일개 힘없는 국민의 한 사람일뿐. 추측이지만, 정부와 권력과 세상이 얼마나 원망스럽고 미웠을까? 독립영화에 참여하고 연극을 하고 술로 세월을 보냈단다. 자신이 놀던 판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그러던중 우연히 접한 시나리오 '아열대의 밤'을 들고 김지운 감독을 찾는다. 김지운 감독의 장편 데뷔작 '조용한 가족'에서 최민식과 함께한 뒤 12년만의 만남이었고, 그 사이 두사람은 성장할만큼 성장한 상태. 최민식은 유영철 사건 담당형사를 만나고, 김지운 감독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시나리오를 수정하고 제목을 바꾸어 영화제작을 시작한다. 최민식의 상대배우로 역시 김지운 감독과 두 영화를 함께한 이병헌을 섭외했고 이 세사람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받기 충분했다. 겨울부터 시작해 여름까지 5개월간 최민식은 시나리오속 변태살인마 장경철과 하나가 되었다. 숨죽이며 태동을 기다리던 꽃잎처럼 붉은 흔혈(痕血)이 난무하는 난장에서 참았던 응어리라도 풀어내듯 영화속 배우와 한 몸이기를 원했다. 그렇게 그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악마가 되었다.

최근 한국영화의 트랜드(?)는 신체훼손과 잔인한 폭력이 난무하는 고어(Gore:상처에서 나온 피, 핏덩이, 엉킨 피)영화다. 외화 쏘우이후 추격자를 비롯해 많은 영화들이 서슴없이 토막질 해대며 관객의 마음을 졸이고 무겁게 만들었다. 악마를 보았다도 그런 영화들에 편승하며 입방아에 올랐고, 비슷한 장르의 해외영화와 비견되기도 했다. 최민식의 극도로 잔인한 연기는 혀를 내두르며 반감을 사기도 했다. 그만큼 그의 연기는 처절하고 비정한 극단의 절정선에서 영화를 무섭게 끌어간다.

영화가 생각보다 간결하지 못하고 길게 느껴지는 것이 약간의 흠이지만, 월메이드급 영화이고 이병헌의 연기도 괜찮다. 사회적으로 모방범죄가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걱정어린 시선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잔인한 고어씬은 덜하다. 그런데, 최민식은 왜 하필 이런 극단적이고 잔인하고 변태적인 악마가 되었을까? 그의 처절하고 극에 달한 연기는 마치 힘없는 한 사람의 국민이 세상에 대한 분노를 몸부림치듯 표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지난 5년간 자신을 내친 세상과 권력에 대한 배우의 처절하고 잔인한 복수를 연기를 통해 표출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그 대상이 권력과 힘을 대표하는 이병헌의 역할이고, 최민식은 그에 저항하는 외롭고 고독한 소시민의 모습. 흔혈(痕血)이 난무하는 잔인한 장면과 영화의 스토리가 그것을 감추고 있지만, 최민식의 연기는 마치 소리없는 아우성, 핏발 선 저항처럼 다가온다.

자신의 정신과 피가 깨끗하고 순수해서 이런 영화를 보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고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세상에는 살기 위해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 붙이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존재와 저항을 알리기 위해 자살하고, 죽음이나 범죄행각을 펼치는 무모한 사람도 있다. 도덕적 윤리적 기준으로 보면 그런 선택이 옳다고 볼 수 없겠으나, 그 행위들은 힘없는 한 사람의 국민이 행하는 마지막 선택이다. 배우가 그런 표현을 할 방법과 행위가 바로 연기다.

왜 극단적이고 잔인한 살인마 역할로 자신을 표현했냐고 물으면 그는 무엇이라고 답할까? 5개월간 실제 사람과 너무 흡사해 두려웠다는 더미(인형)와 붉은 핏물속에서 지낸 최민식은 역할을 마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단다. 그의 세상과 권력에 대한 소시민적 저항은 그렇게 끝났다. 아니, 그의 저항은 이제 시작일 것이다. 기다렸던 놀이판이 아직 무궁히 펼쳐져 있지 않은가! 악마를 보았다, 배우를 보았다, 우리를 아니 내안의 분노를 보았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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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0.10.21 12:27

FaceTime for Mac


iPhone4가 없다고 FaceTime을 하지 말란 법 있나요? Mac 사용자이며 Mac OS X v10.6.6 Snow Leopard 이상 사용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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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아이폰4(신형 터치) 사용자와 Mac용 FaceTime사용자끼리 apple 등록 아이디(이메일 주소)를 공유하면
FaceTime으로 화상통화가 가능한 때가 온 것입니다! 자, 빨랑 빨랑 애플id(이메일 주소) 공유 하자구요! 비밀댓글로!

FaceTime free Download : FaceTime for Mac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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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0.10.08 17:34

달리는 ktx에서 인터넷을 하다

G마켓에서 지원하는 KTX wi-fi로 글을 씁니다.
느려서 실시간 방송을 보거나 하기는 어렵지만
트위터도 하고 웹서핑도 할 수 있고 그러네요.



좀전에 천안아산역을 지났습니다.
평소에 무관심하던 지마켓에 정말
고마워지는 순간입니다. 아이좋아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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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0.08.15 08:05

잊어서는 안됩니다, 광복절


직접 겪지 않았더라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이 어떤 수모와 고통을 당하며 견뎠는지..

광복절 노래 (정인보 작사 / 윤용하 작곡)
1.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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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9.12.25 20:22

올블릿 수익금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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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오늘까지의 올블릿 수익금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부했습니다.
도움 주신 성의 하나하나를 모아 기부했고, 여러분을 대신해서 제가 기부할 곳만 택한 셈.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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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9.12.21 09:34

영화 Av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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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계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러도 될 인물 아닌가 합니다. 새 영화를 연출할 때마다 신기술을 개발, 적용해서 이후, 다른 영화들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터미네이터에서는 스톱모션, 어비스등에서는 CG 기술을 적절히 도입해 신선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타이타닉도 예외가 아니죠. 어차피 이분 영화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나 진지한 스토리와는 거리가 좀 멀다고 할 수 있어요. 덕분에 세월이 흐르고, 이분이 연출한 몇 몇 영화를 다시 보면 내용이 빈약한 단점이 보입니다. 타이타닉 이후 지난 10년간 배와 잠수함을 사서 해저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며 살았고, 카메론의 심해 다큐멘터리 <에이리언 오브 더 딥>을 본 적 있습니다. 우주촬영도 시도하려 했으나, 안된 모양입니다. 알다시피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도 많은 분입니다. Avatar를 보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나 '원령공주', '천공의 성 라퓨타'를 떠올리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어느 제작 비화에선 델고라는 영화와 흡사한 장면이 많다는 내용도 볼 수 있네요. 스토리는 익히 들었을 뻔한 내용에 가깝습니다. '재개발 공사를 둘러싼 원주민과 조폭 낀 건축업자 와의 분쟁을 다룬 이야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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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감독이 배우들 연기에 대해 꼼꼼하게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 우리 정서와는 차이가 있어서 연기나 스토리에 불만 품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전세계 어른과 어린이를 상대로 영화를 만든다는 입장에서는 복잡하고 심각한 스토리로 접근하기보다 이해가 빠른 연기와 스토리가 필요한 셈입니다.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을 볼 때도 그랬습니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고 두 시간 내내 달리는 기분이었죠. 아바타도 비슷한 경웁니다. 그보다 놀라운 것은 이 영화에 쓰인 기술입니다. 아바타의 특수효과 촬영장에 피터 잭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들이 찾아가서 보며 입벌리고 나왔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린 이유 중 하나는 기술적인 발전을 기다린 덕분이랍니다. 영화 기술 발전은 끊임없이 이어졌고, 카메론 감독은 묵묵히 기다리며 여러 가지 기술 중 한가지 방식을 택했고, 거기에 아바타 제작팀들의 기술을 + 했습니다. 아바타에서 Neytiri로 나온 실물 한번 안 나오는 이 여배우는 Star Trek에서 Uhura선장(?)으로 나온 Zoe Saldana란 배우더군요. 실물보다 그래픽이 더 예쁜 경우라고 할까요? 아바타는 기대 없이 앉아서 달려가는 대로 따라가며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쳐 SF 판타지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깊이 있는 연기와 심리스릴러를 찾는다면 다른 영화를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P.S: 읽어보면 재미난 아바타 제작비화 1 / 아바타 제작비화 2 (2009.12.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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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9.07.29 21:21

백두산 사진 모음

이미지 크기 문제로 로딩이 느릴 수 있고,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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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9.07.12 20:56

아빠도 나 없으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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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섭군 블로그 보다가 떠오른, 15년 전 썼던 창작 동화. 그림은 다른 작가분께서 그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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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9.06.26 17:54

맨인블랙 조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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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의 죽음은 Men In Black에 의해 조작되었고, Jackson은 잠시 자기별에 다니러 갔을뿐이다. 은하계가 바퀴벌레 외계인에게 뺏기지 않는 그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From: Will Smith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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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9.02.20 06:39

라디오 코리아 캡쳐사건



LA 한인방송국 *라디오 코리아에서 제작 스탭으로 계신 *훈71님과 메세지를 나누던 중,
마침, 보이는 라디오 광고 시간에 *훈71님이 가벼운 사고를 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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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메모지에 무슨 글씨를 써서 카메라에 들이대는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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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DJ분들은 무슨 일인지 몰라, 당황하는 얼굴로 *훈71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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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는 기색없이 캡쳐를 유도하며 한동안 메모지를 들고 있는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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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분들께 상황을 설명하는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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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캡쳐를 유도하는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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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뿅'하고 사라진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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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타난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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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방황을 시도하는 *훈71님.
이렇게 *훈71님의 무례한(?) 캡쳐 유도 사고는 별탈없이 종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메모지에는 과연 무슨 글이 쓰여진 걸까요?

글 내용은 대화중에 제가 사용한 sub nick name '버럭 오빠맛' 이였습니다. -_-;;

Special 2009.01.18 01:25

헤이티 노예 소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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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찌들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편안했던 삶과 목숨을 11년째 희생하며 사는 용기있는 남자 마이클 부루어. 위험을 무릅쓴 카메라는 마이클을 따라 거리 아이들에게 지옥과 다름없는 헤이티 뒷골목으로 향한다.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고,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 장님을 만들고 거리에서 구걸 시키며, 오물통 옆에서 재우는 탐욕스런 어른들. 취재를 방해하며 달러를 요구하는 경찰. 헤이티 어린이 구호를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 뛰어든 강영만 감독의 두 번째 헤이티 방문기(다큐멘터리)가 지금 제작 중입니다. 제작 방문기를 기록한 강영만 감독 블로그를 직접 방문해 보세요. *강영만 감독 블로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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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12.31 22:00

출발! 己丑年(기축년)



노랫말이 제 마음 같습니다! 영상은 2006년 10월에 찍은 것. 새해 큰 뜻 이루세요! 예약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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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10.04 17:04

A형 간염 환자 급증

칠 전, 결혼을 앞둔 매제의 입원소식을 들었습니다. A형 간염이라더군요. 암으로 전이될 확률이 높다는 B형 간염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평소 회사 직원들과 술자리를 자주 가지며, 술잔 돌리기나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상황이라 A형 간염에 노출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A형 간염은 - 장티푸스나 콜레라처럼 입으로 옮는 전염병으로, 음식이나 음료수 등을 통해서 전염됩니다. 전염성이 강하며, 아이 때는 배탈로 생각해 넘겨지기 보통이나, 어른이 되면 증세가 심해 발열, 식욕감퇴, 구역질,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황달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중증이 되어 사망하는 경우는 전체의 1% 이하랍니다. A형간염은 만성으로 되는 일도 없고 간경변증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A형은 보균자의 대소변에 의해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 감염 되므로 발병률이 낮습니다.

운동을 즐기며, 땀이 많은 중학생 조카는 식사 중에 복통과 설사를 종종 일으키는데, 아마도 A형 간염의 영향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외출 후나 땀 흘린 뒤, 손을 잘 안 닦고 식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매제는 술자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조카는 청결하지 못한 이유로 감염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겨레나 노컷뉴스 등에서도 최근 20~30대층에서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감염자의 80% 이상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무심코 씻지 않은 손으로 식사하거나, 술자리에서 잔을 돌리고, 찌개에 숟가락을 넣었다가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다행히, A형 간염은 발병 후 재발 우려가 낮다고 하는군요. 결혼을 앞두고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가족들은 놀랐습니다. 평소에 거부하지 못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매제의 순한 성격도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 고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예방책은 없을까요?

전문가들은 “청년층 이상 나이 든 사람이 A형 간염에 걸리면 드물게 숨지기도 하는 등 치명률이 올라간다.”라며
“평소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합니다.
(*한겨레)


그렇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자주 손을 씻고, 끓인 물을 마시고, 술잔 돌리지 않고, 찌개는 덜어 먹으면 됩니다.
조금만 습관을 바꾸면, 위험성은 현저히 줄어들겁니다. (내용 발췌 : *medcity / *empas / 이미지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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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10.02 19:59

플라스틱, 집에서 만들어 먹다

라민 공포가 심각합니다. 그런데, 멜라민만 문제가 아닙니다. 좀 Over 같지만 우리는 가정과 식당에서 이미 멜라민 외에 다른 플라스틱을 만들어 섭취하고 있는 셈입니다.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라는 물질은 무색의 투명 결정체로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제조 시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음용수 및 폐수처리의 입자 및 기타 불순물 제거 시 사용되며 페트병 등 플라스틱이나 염료접착제, 종이, 화장품 등 제조에도 사용된다. 우리가 평범하게 행해지는 식품의 조리과정 즉 감자, 쌀 그리고 시리얼 같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가열하면 무색의 결정 고체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감자튀김에 발암 가능물질이 첨가되어 있다고 위험성을 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감자칩과 감자튀김 등에 함유된 것이 바로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입니다.

모자란 제 표현으로 이것(acrylamide)을 플라스틱이라 칭해봅니다. 감자튀김의 제조과정은 간단합니다. 끓는 기름에 감자를 튀기는 것이지요. 이게 식어가면서 점점 플라스틱 화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름에 튀겨내는 요리들이 감자튀김뿐이던가요? 수많은 요리가 기름에 튀기는 과정을 거쳐 조리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전이나 동그랑땡, 산적, 두부부침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죠. 곧바로 기름에 튀겨낸 상태에서 먹으면 큰 문제가 없다(? 미확인)고 하나, 이런 음식물들은 대부분 식은 채로 보관하다 다시 튀겨냅니다. 이러면 식은 음식에 플라스틱이 생성되고 그 위에 플라스틱을 한 번 덧 씌우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길거리 튀김류는 말 할 것도 없겠죠?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의 생성원인을 볼까요?
식품은 물,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단백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식품이 가열되면 이들 구성성분을 반응물로 해서 수많은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결과적으로 여러 다른 새로운 화합물들을 형성하는데 이들 화합물들이 식품의 색, 풍미, 조직감 등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가열식품에서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전구체로 Acrolein, acrylic acid, 아미노산 그리고 아미노산과 환원당의 메일라드 반응물 등이 유력한 후보군을 형성하였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서 Acrolein, acrylic acid는 직접적인 전구체가 아님을 확인하였으며 아미노산도 그 자체로는 가열식품중의 아크릴아마이드의 주된 전구체는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아미노산 중에서도 감자와 곡류에 특히 많이 포함된 Asparagine이 주된 아크릴아마이드 생산 아미노산이라고 보고되었으며 Asparagine을 설탕과 함께 100℃이상의 온도로 가열할 때 아크릴아마이드가 형성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조리시간이 길고 수분 함량이 낮을 수록 열처리된 식품속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멜라민도 이런 플라스틱류라고 생각해 보면, 멜라민만 멀리한다고 우리가 플라스틱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이미 우리가 아기일 때부터, 기름에 튀긴 요리를 먹게 도와주셨으며, 우리도 가족과 아이들에게 이 튀김류를 맛있다며 먹이고 있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으로 발생한 플라스틱을 어쩌면 매일 혹은 자주 섭취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발암물질을 줄이려면 녹차를 섭취하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튀김류만 문제일까요? 생선회나 고기에도 독성분이 있으며, 이것을 해독하도록 고기에 마늘과 된장(쌈장)을 곁들이고, 회를 먹을 때, 초절임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그냥 맛과 궁합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독성분을 해독하고자 먹는 해독제인 셈입니다. 식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먹는 플라스틱 성분. 이것을 줄이려면 당연히 튀김요리 섭취를 줄이거나, 식기 전에 바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두 번 튀기는 일이 없도록 먹을 만큼만 조리해서 먹는 것도 필요합니다. 명절 때도 거하게 튀김이나 전류를 준비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일단 기름에 튀겨내서 식히는 순간부터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가 생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튀김류나 전을 안 먹느냐고요? 먹습니다. 좋아하지만, 명절이나 제사 때 외에는 안 먹습니다. 1년에 몇 차례 안 먹는 셈이죠. 계란부침도 즐기지만, 가능하면 삶아 먹습니다. 튀기는 대신, 삶으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으니까요. 생선껍질은 수은에 오염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껍질은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건드리다 보면 대체 무엇을 먹겠습니까? 별다른 해결책이 없을 때는 그냥 섭취를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몸 안을 깨끗하게 해주고, 독을 없애주는 채소류를 찾아서 함께 먹는 것이 필요하겠죠. 자녀가 어릴 때부터 부모는 식단이나 간식에 좀 더 치밀해져야 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방식이 전부인 양 생각하고, 그것의 답습은 과감하게 버릴 필요도 있습니다. 용기도 필요하고, 머릿속에 쌓인 생활방식을 버릴 각오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다음 세대에도 여전히 반복될 문제들입니다. 먹을거리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제점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멍하니 서 있어야 하는 게 답답할 뿐이지요. (내용 발췌 : *메디컬투데이 / *mybox / *wikipedia)

식은 튀김을 드셨거나, 생선을 껍질째 씹지 않았나요? 똑똑한 사람이 많은 이 세상에 현명한 해답과 해결책을 구해봅니다! 제가 너무 Over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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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08.21 20:36

[3D] 하늘을 날으는 고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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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boots.net의 주인이신 Jinoopan님께서 또! Cinema 4D로 만들어 주신 하늘을 나는 고래.
이해를 위해 반드시, 꼭 위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만들어 주신 이미지를 보고 있자니, 좋아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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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08.20 09:25

[3D] 하늘을 날으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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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boots.net의 주인이신 Jinoopan님께서 Cinema 4D로 만들어 주신 하늘을 나는 고래.
자세한 것은 위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Jinoopan님께 밥 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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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08.14 22:43

북경공항서 만난 계순희 선수



오늘 오후, 북경공항서 만난 북한선수들 사이로 등장한 계순희 선수. 사진 모드에서 촬영하는 실수로 화질 구림. ㅜ_ㅜ) 함께 찍은 사진은 언젠가 공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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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07.18 11:09

[종료] 티스토리 초대장 드려요!

티스토리 로고 이미지

스토리 초대장 종료되었습니다. 필요한 분은 다른 초대장을 알아보시거나 다음 기회를 이용하세요. - 티스토리 사용 소감 : 무제한 용량과 이미지 업로드, H264 코댁의 퀵타임 무비 파일을 지원하는 100MB 동영상 지원기능 및, 자유로운 스킨 디자인 변경CSS 지원, 다양한 플러그인, 서브 도메인 지원 등이 편리하고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데이터 백업이 가능해서 나중에 텍스트큐브나 태터툴즈를 설치 후, 복원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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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07.18 10:50

[종료] TEXTCUBE 체험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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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 의 새로운 서비스형 블로그인 *TEXTCUBE.COM beta 초대장 마감!
필요하신 분은 다음 기회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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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05.13 12:59

[공지] Wine Party



Wine Party


일 시 : 2008년 5월 14일(내일, 수요일) 저녁 7시
회 비 : 3 만 원 + @
장 소 : 삼청동 주변
주 제 : 어색, 조촐한 청국장(서울에서 세 손가락안에 든다는) + Wine 마시며 떠드는 수다모임

모처럼의 만남, 연락 받으신 분들 늦지 마시고,
회비는 꼬옥(!) 지참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날 모임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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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03.11 00:46

Zaha Hadid







라크 바그다드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하며, 해체주의 건축으로 유명한 건축가 *자하 하디드.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 현상 공모전에 당선된 2004년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

- 음악은 Zaha Hadid와 관련없이 *GarageBand로 만들어본 'possibly jaz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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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08.03.07 06:17

Happy birthday to Hoon71!


국 시각으로 어제, 미국 시각으로는 오늘 3월 6일, LA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hoon71 님의 우렁찬 엔진 소리(?)가 들리던 귀빠진 날이군요! 가까이 있으면 밥이라도 한 끼 나눌 텐데, 아쉽습니다. 언젠가 그런 날도 오리라 믿으며 * 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멋진 선물이라도 주고 싶지만, 이따위 것으로 밖에 축하하지 못하네요. ㅠ_ㅜ 진심으로 축하해요! 건강 합시다! flv 파일 다운로드 / p.s : 어제 동생 생일이라 다시 찾은 *더나무(the나무), 어머니 입맛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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