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자가진단
▣ 태음인(太陰人) -------------◈◈◈◈◈ 1. 사상체질에 의한 체질의 특징 체 형 간대폐소(肝大肺小) 상징(동물) (소)바르고 떳떳함 인물평,성정감각특징 실리형/너그럽고 속셈을숨김 쉽게 즐거움을 느낌/후각발달 성 격 웅장한 계획과 포용력이 있으며 치밀한 이해 득실을 앞세우고 욕심이 많고 음흉하다 외모와 체형 의젓하고 듬직해 보이며 피부는 두툼한 편이나 약하고 근골의 발육 또한 좋으며 용모는 둥글거나 타원형 행동 및 태도 (내향적)행동이 듬직하고 체력도 좋고 꾸준하며 활동적이나 때론 느린면도 있다 직업적기질 호걸풍 낙천가, 실업가, 정치인 특 이 증 헛기침, 이질, 중풍, 공포증 건강의 표징 땀이 많음, 물을 많이마심 대표적 약물 녹용, 갈근,오미자, 마황, 맥문동 적합한 음식 쇠고기, 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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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이야기
고1 때, 맨 처음 내 글에 박수 쳐주던 분. 지금은 그때 같은 글발이 서지 않지만, 이후로 이어진 인연이 서로 메일도 나누고, 편지도 나누고, 술 친구가 된 신 선생님. 그 시절 만화라는 매개체 덕분에 더 친해진 것 같다. 그사이 선생님은 영화제 사회를 보시거나, 평론을 쓰시거나, 시인 친구들, 영화감독 친구들, 화가 친구들, 종교 친구들, 외국 친구들을 사귀며 오지랖을 넓히셨고, 선생님 댁 아이들은 그새 자라서 나를 삼촌이라 부른다. 소년의 몸에 어른인 척 애늙은이 행세를 하던 철없던 고딩은 흰머리가 나기 시작해서도 아직 철없이 하루하루 까불대며 살지만, 그것이 행복이라 여긴다. Mail을 열었더니, 그리운 글이 배달되었기에 남긴다. 동안 너무 오랜만 오늘 성가신 자잘한 이야기 올해 연어라는 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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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Germany Travel Photo
이 글은 2006/09/15 04:27에 작성된 내용입니다. 예전 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529장의 사진을 *iPhoto서 *Quicktime Movie로 만든 후, 5개로 분할해 올렸습니다. 2001년 당시만 해도 디카가 흔한 시절이 아니라서 화소수는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애써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뤼벡, 함부르크, 브레맨, 함부르크 미술관, 슈베린 지역을 2001년 10월에 촬영한 것들이며, 911사태가 있은지 얼마후라서 유럽에는 동양인이 뜸하던 때였고, 검문검색도 심했습니다. 영상은 39분여 동안 음악과 함께 볼 수 있으며, 보시려면 큰맘 먹고 러닝머신 위에서 보시거나, 설거지 혹은 졸릴 때 수면용으로 감상하기 바랍니다. 건축이나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 좋아하실 아이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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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Party
좀 혼란스럽고, 산만했지만 참여율만큼은 대박이었던 자리. 만나고 싶던 얼굴들도 보고, 11리터나 되는 와인도 금세 사라지고, 시간도 빨리 흐르고, 세랑 님 작업실 구경도 하고 실물 *랩터도 만나고. 더불어, 이상하게 운세가 잘 맞아떨어진 날. 참가자 : *thinkfish, *miklies, *serang, *jinoopan, *starbath, *nomoretears , *harmjang, DG, *jeolee, *PINK / 이미지 출처 : *Pink님의 w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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