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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뒤에 가려진 슬픔들

노는삼촌 2006. 8. 24. 08:41









난 시간들을 함께 한 사람들. 선배, 형, 친구, 동생들, 누님들, 지인들 그리고, 낯선 사람들. 웃음꽃 피우던 기억들이 고스란이 남는다. 뭔 얘기로 저리 웃는지 모르지만,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하리라. 적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