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타짜 노는삼촌 2007. 9. 1. 08:13 어느 분 말처럼 함부로 펼쳐서는 안될 일이였다. 작가는 작품안에 '탄'을 심어놓았다. 한방 맞으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탄 : 순서를 미리 맞춰놓은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