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chestnut & peanut 노는삼촌 2007. 10. 11. 17:37 *momo님네서 직접 수확하신 햇밤과 땅콩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가득 머금고 온 열매들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