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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뚜쟁이들의 나라 살려고 죽음을 택한 어느 신인 여배우의 슬픈 이야기 - *서프라이즈 - '뚜쟁이들의 나라' 읽기 고(故) 장자연씨 사건 후, 방송을 통해 한국서 여배우로 사는 모습을 자주 다루고 있다. 꼭 여배우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되지 않고, 우리 뇌리에서 지워지고 말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다. 기억에서 지워지고 신문의 잉크가 말라갈 때, 또 누군가 살고자 죽음을 택할지 모른다. 법이란 우리에게 진실한 것인가?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라고 자부할 가치나 있는가? 더보기
숙면 하세요 검색순위에서 빠르게 상승중인 *'살찐 이영애'씨의 최근 사진. 칸영화제나 '친절한 금자씨'의 홍보때 찍힌 모양. 관리를 못한 탓도 있겠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숙면하지 못하는 것이 일조를 한듯 합니다. 인기에 대한 두려움에 힘들 것으로 추측하며, 외부활동이 적기 때문인것도 같습니다. 신비감 유지나, 관심밖으로 밀려나는 것이 가장 큰 무게일 겁니다. 훗날 잠적후, 해외 어느 시골마을에 살더라 하는 기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배우들은 흔치 않습니다. 김수미, 전원주, 여운계, 김을동씨 등등 할머니들이 꾸준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헐리웃보다는 우리나라가 배우활동 하기에 좋은 여건이라고 봐야 할까요? 남자 연기자들은 복받은 셈이겠네요. 발표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7시간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