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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Jinoopan in the namu, Sunny Monday 2010.07.19 *지누팬님과 함께 한 더나무에서의 점심식사. 덕분에 넓고 시원한 이 넓은 마당이 오후내내 우리 것이였습니다. cool and wide yard throughout afternoon, we has reserved. (Subtitle: make an appointment not Time) 더보기
Young Man Kang in the나무 강영만 감독님이 제작중이신 *Innocence Abandoned in Korean Version(한국어 버전) 더보기
벌써, 개나리 도곡동 매봉역과 양재천 근처에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처음 본 일행들과 화이트 와인을 곁들인 파스타를 먹고 근처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아 오픈카 타고 야외로 내달리고 싶더군요. 더울 것을 예상하고 얇게 입고 나갔는데, 더워서 반소매차림으로 걷다가 돌아왔습니다.(하긴 지난 겨울에 집 근처 가게에 다닐 때는 늘 반바지 차림이었네요.) 처음 걸어본 양재천에는 한낮의 여유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그 따스하고 찬란한 볕깔에 기지개를 켜듯 피어오르는 개나리들의 몸짓이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듭니다. 야구가 져서 아쉬움이 남지만, 봄이 가슴 안에 들어앉은 것 같아서 눈꼬리와 입가에 흐뭇한 표정이 자리 잡네요. 슬슬 본격적인 트레킹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올레.. 더보기
Family Lunch 점심 메뉴 10인분. 8기가 아이팟 나노 1개 가격보다 저렴한 지출. 한가하던 식당은 잠시 후, 쏟아져 들어오는 가족단위 손님들로 가득하고 주차장도 만 차. 가족들 위장은 폭식으로 말미암은 똥배형으로 변신. 무거워진 배를 부여잡고 돌아오니, 반주로 마신 소주 덕분에 졸음 몰려옴. 어른들 편히 식사하라고 잠든 조카들은 효녀, 효자로 거듭나는구나. 노래 : Harry Connick, Jr. - It Must Have Been Ol' Santa Claus p.s 1: 유교수님, *업데이트 좀 부탁해요! p.s 2: *'거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은 BBC가 아니라 채널4 입니다. p.s 2: Special Thanks To *skyapplebug, 전화 고마워요! p.s 3: Special Thanks To *.. 더보기
TAKE NOON 직장 구하며 열심히 생계형 대리운전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산서 먼 걸음 하신 *함장님. 뻔한 퓨전 한식당 더나무(너무 먹어서 이젠 질린다. -_-;;꾸웩)에서 이제는 뻔한 퓨전 한식 메뉴를 먹고, 미리 준비해둔 시골서 공수한 복분자술 두 잔씩 마시고, 종종걸음으로 한 시간여를 걸어 도착한 커피전문점서 본인은 에스프레소 더블 두잔, 함장님은 모카 한잔 마시고 후일을 기약하며 작별을 고함. 찬바람 맞으며 걷기 최고! 음악 : Dave Brubeck - Take Five p.s:패트릭 스웨이즈님, 마이클 잭슨 형아의 쾌유를 빕니다! 더보기
20080903 더나무 아래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외출하기 좋은 날씨, 좋은 사람과 더나무에서 점심 식사. *jeolee님, *skyfish님. 더보기
점심=콩나물 비빔밥+모주+에스프레소 가끔 별미로 딱! 이미지출처 : *비빔밥을 위한 패러디, nomad21, *프루의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20080515 the 나무 - 점심 더나무 - 홍대, 합정에서 30분 정도의 거리라 추천 삼아 방문해 먹은 공짜 점심. 식후, 햇살 아래 잠들고 싶었다. 동영상 보기 ▶ 20080515 the 나무 더보기
기분 좋은 피곤 십팔(욕아님) 년 지기 형님들과 더나무에서 종류가 몇가지 바뀐 소나무 정식 먹고, 뒤뜰에서 와인 마시며 담소나누기. 충무로에서 달려오시고, 부평에서 장거리 여행하신 형님, 이렇게 모인 게 10년 만인 듯. 잠 못 자서 하품 나왔지만, 2차로 마신 오후 맥주는 배불렀어요. 동영상 보기 ▶ 20080416 the나무 더보기
점심식사 - The 나무 너무 자주 다니다 보니, 마치 전용 식당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다. 추운 날씨에도 점심 먹으러 주차장을 가득 채운 자동차들, 손님들. 또, 금가루 먹었다. 서빙 보는 아줌마들이 낯익어서 서비스도 좋다. 함께 온 사람마다 만족해하니 시간과 돈이 아까운 줄 모르겠다. *더나무(the나무) 홈페이지 주소및 연락처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418-2, Tel : 02-899-2277, 02-898-2278, *약도보기 전철 독산역에서 내려 택시 타고 하안동 밤일마을 더나무를 찾아(전화번호 꼭 적어)가시면 되고, 자가용 이용시, 1)서부간선로(안양방면)-금천교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2)광명경찰서 앞(우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삼거리서 좌회전/좌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직진)-광명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