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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71028 bye Hoon71

20071028 Sunday Coffee Time, hoon71

흐린 일요일 오후, 어느새 도심도 가을 단풍으로 물들고.

20071028 Sunday Coffee Time, hoon71

20071028 Sunday Coffee Time, hoon71

20071028 Sunday Coffee Time, hoon71

누군가와 마시는 커피 한잔. 아니 벌써 두 잔째... 아 속 쓰려...

20071028 Sunday Coffee Time, hoon71

그 와중에 떠나는 날까지 시차적응을 못해 주무시는 훈님.

20071028 Sunday Coffee Time, hoon71

점점 깊은 미궁의 잠속으로 빠져드는 훈님. 레드~썬!

20071028 Sunday Coffee Time, hoon71

커피 마시는 척하며 계속 시차적응중인 훈님의 공자님께 인사하는 자세.

20071028 Sunday Coffee Time, hoon71

포기하고 아예 드러누울 듯한 자세로 눈뜬 채 본격적인 잠을 청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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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오셨는데, 생각만큼 인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지금쯤이면 LA에 도착해서 지친 몸을 쉬고 계시겠죠?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