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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라디오 코리아 캡쳐사건



LA 한인방송국 *라디오 코리아에서 제작 스탭으로 계신 *훈71님과 메세지를 나누던 중,
마침, 보이는 라디오 광고 시간에 *훈71님이 가벼운 사고를 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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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메모지에 무슨 글씨를 써서 카메라에 들이대는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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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DJ분들은 무슨 일인지 몰라, 당황하는 얼굴로 *훈71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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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는 기색없이 캡쳐를 유도하며 한동안 메모지를 들고 있는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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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분들께 상황을 설명하는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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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캡쳐를 유도하는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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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뿅'하고 사라진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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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타난 *훈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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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방황을 시도하는 *훈71님.
이렇게 *훈71님의 무례한(?) 캡쳐 유도 사고는 별탈없이 종결되었습니다.

그런데...

메모지에는 과연 무슨 글이 쓰여진 걸까요?

글 내용은 대화중에 제가 사용한 sub nick name '버럭 오빠맛' 이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