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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408 철산동 모임


_왜 시간은 늘 부족한 걸까요? 출근 없는 날, 아예 1박 2일 와인과 고기 사들고 팬션 모임을 달려야겠습니다.
일이 점점 커지네요.
두통을 동반한 감기 기운의 *jeolee님, 쾌유하시길! *Pink님 에어는 정말 공기만큼 가볍군요. 좋은 소식, 반갑네요.
돌잔치 후, 간만에 찾아준 *yngwie, 또 봅시다! 이사준비로, 개인사정으로, 연락두절로 못 오신 분들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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