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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울진 죽변 성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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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7시 50분쯤 걸려온 '전날 배송된 택배 물건이 오전에 도착예정'이라는 택배기사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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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다름아닌 맛객님 블로그 보고 주문한 울진 죽변 성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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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성게알을 그냥 먹고, 밥위에 올려 먹고, 막걸리 안주로 먹고, 다시마 넣어 국끓여 먹고.
살면서 이렇게 많은 성게알을 먹은 것은 처음. 다른 분들은 두고두고 먹는다는데 곧 없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