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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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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2010.06.29 11:25

jeju olle



제주 여행, 동영상 ver.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10.06.29 15:56 ADDR 수정/삭제 답글

    잼있는 여행되셨겠어요. 저도 제주도 여름에 한번가야되는데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9 16:50 수정/삭제

      성수기엔 바가지 제대로일걸요? 평소에도 물가 장난 아닌데..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10.06.29 21:37 신고 수정/삭제

      ㅋㅋ 그래서 제주도에 지인이 있어야해요 ㅠ.ㅠ
      한명 있는데 곧 서울로 돌아온다고 하니 올라오기전에 한번 신세좀 져야하는데 ㅋ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30 08:20 수정/삭제

      어디든 지인이 있어야 좋죠~

Diary 2010.06.25 07:54

How are you?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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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잘 지내요?

내가 사랑하는 것들과 사랑했던 것들,
추억하는 것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마다 슬프고 가슴 아프다.
2009년 6월 25일(미국시간) 황제여, 안녕!

Bye, Last Emperor, Michael Joseph Jackson
(August 29, 1958 ~ June 25, 2009. aged 50)

  • 훈71 2010.06.25 10:59 ADDR 수정/삭제 답글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슬프게도 ... 여러 가지들을 망각하고 지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6 23:12 수정/삭제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10.06.26 2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벌써 1년이나 되었내요 ㅠ.ㅠ

  • 2010.06.26 23:0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0.06.28 08:35 신고 수정/삭제

      너무 미인 되셨네요!
      그런데, 블로그는 더이상 안하세요?
      바뀐 주소라도 있으면 좀 남겨주세요~

  • wani 2010.06.27 01:02 ADDR 수정/삭제 답글

    시간 참 빠르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8 08:32 수정/삭제

      올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도 충격적이네요~

Look at 2010.06.15 15:09

olle



봉봉사중창단 -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비바람 몰아치고, 거친 파도가 얼굴을 때려도 달가움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의 시선이 거기 머물다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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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6월 13일, 인천 연안부두 출발 2박 3일 제주, 마라도, 송악산, 신방산, 약천사, 올레길 7코스. 그 외 몇 곳 더 둘러 보았
으나 생략. 배타고 제주 가는 것은 캐고생/마라도 짜장면 겁나 짬/일부 바가지 요금 감당 어려워/노약자는 올레길 못다닐 수준

  • 하인아빠 2010.06.15 15:12 ADDR 수정/삭제 답글

    조용하게 다녀 오셨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3 수정/삭제

      워낙 급하게 떠난 여정이였답니다. :-)

  • jeolee 2010.06.15 15:20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보니 또 가 보고 싶네요. 올레길도 생기고 했으니...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4 수정/삭제

      올레길 완주는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에게는 고생길이거나 다칠수도 있겠더라구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10.06.15 17:16 ADDR 수정/삭제 답글

    으메 좋았겠어요 ^^
    저도 또 가고 싶내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4 수정/삭제

      물고기님 가족은 아무래도 편안한 여행을 계획하려면 비용 좀 들어가겠어요~

  • isanghee 2010.06.15 19:4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제주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올레길이라는게 없을 때 다녀왔거든요.
    가을에 한번 갈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요. 덕분에 사진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5 수정/삭제

      원섭군 데리고 걷기에 올레길은 만만치 않은 코스일것 같아요.
      완주는 불가능하니, 가벼운 산보나 산책정도 생각하고 코스 완주는 생각 안하시는 쪽을 권하고 싶어요.

  • 철훈28호 2010.06.17 0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 로딩때문에 못보다가.. 사파리 에러... ㅜ ㅜ
    이제 봤어요. 멋지네요. 잘 다녀오셨길...
    사진 한장한장이 힘이 들어가있어요.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7 15:05 수정/삭제

      사진 양이 좀 많죠잉~?

    • 훈71 2010.06.20 03:30 수정/삭제

      다시 봐도 좋네요. 저도 제주도는 2번 갔다왔지만... 저런 느낌을 못받았어요.. 오래전에 갔다와서 그런지 몰라도...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0 03:55 수정/삭제

      너무 어릴때 다녀와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지금은 올래코스 어딜가도 저런 풍경일텐데..

  • wani 2010.06.27 01:10 ADDR 수정/삭제 답글

    스크롤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만 보는내내 즐겁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아침부터 16강전에서 패해서 우울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8 08:33 수정/삭제

      보느라 힘드셨죠? 줄인다고 줄인건데.. 로딩시간이 좀 걸렸을 거예요~

Look at 2010.06.02 08:16

숲속 오솔길을 걸으면



이아립(Earip) - We Are The Universe

요즘 새벽 4시쯤 동트기 시작해서 5시쯤 되면 아침처럼 환합니다. 5시에 산책을 나서도 벌써 내려오는 분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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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오솔길을 걸으면

동틀 무렵, 아니 푸른 고요를 뚫고 장엄하듯
여명을 마주하며 걷는 청명한 숲 속 오솔길


짜증과 욕망과 염증과 미움이 꿈틀 댈때
홀로 걷는 숲 속 길엔 겸손과 고요와 평온뿐
물질에 대한 욕심도
사람에 대한 미움도
세상에 대한 원망도
느껴지지 않는 이곳이 진정 천국은 아닌가 싶네

수행하는 자도 도심에 들면 욕망과 미움이 꿈틀대고
사람도 괴로움에 치열하게 살다
주검에서야 비로소 산에 누워 짐을 버리나 싶네


산에서 만나는 이들은 다툼도 미움도 없고
산에서 마시는 물 한 잔은 와인보다 취하며
산 내음은 어떤 향수보다 더 향기로워라

모든 것 훌훌 벗고 홀로 걷는 오솔길엔
적막을 깨우는 새소리와 나뭇잎 스치는 친근한 바람뿐


오늘도 이른 아침 숲 속 오솔길을 걷네
그 친근하고 천국같은 평온을 맞으러


욕망과 미움과 슬픔의 거죽들을 벗어 놓으러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10.06.02 16:17 ADDR 수정/삭제 답글

    ㅠ.ㅠbbbb

  • Favicon of http://www.paperboots.net BlogIcon Jinoo 2010.06.03 05:30 ADDR 수정/삭제 답글

    예. 그렇지요. 그래요.

Diary 2010.06.02 07:16

달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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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햇님이 그리웠나 보다.
햇님이 얼굴 내밀때까지 기다린 걸 보면.

햇님도 달님이 그리웠나 보다.
달님 떠나기도 전에 얼굴 내민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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