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자에게 치명적인 영화 smoke(1995)
택시 드라이버, 델마와 루이스, 벅시, 저수지의 개들, 피아노, 펄프 픽션, 황혼에서 새벽까지, U-571, 내셔널 트레져, 레드 드래곤... 이들의 공통점은 Harvey Keitel이 출연한 영화라는 것. 이 양반 심형래 영화에 출연했더라. 문득 마음속에 맴돌던 영화가 떠올랐다. Sometimes, '꼭 봐야지' 하지만, 별 특별할 것 없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해를 넘기고 십수 년 넘기는 영화가 있다. 매력에 빠져 다시 보기를 반복하거나, 몇십 년 후에 봐도 탁월한 choice였음을 느끼게 하는 영화가 명작 칭호를 얻겠지. 웨인 왕 감독의 'smoke(1995)' 도 그런 경우. 나이 들어 보기를 잘했다 싶고, 다른 이들이 느꼈을 묘한 감동을 체험했다. '지적인 남자들의 감동스러운 수다. 그러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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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의 하버드대 도서관 슬로건
새벽 4시의 하버드대 도서관 Slogan 1.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늦었다고 생각 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공부 할 때의 고통은 잠깐 이지만,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5.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6.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7.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8.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9.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린 눈물이 된다, 10.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1.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2.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다, 13.학벌이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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