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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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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9.13 19:31

LP Bar



오랜만에 들린 LP bar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



축하한다. 오래 가자!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훈71 2013.04.02 01:0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다시 열린 계정 축하합니다...

Diary 2012.08.31 15:04

봉침(蜂針)

지난 며칠, 전화도 인터넷도 안되는 깊은 산 속 오두막에서의 며칠..

산지기, 마루

파스타와인

오두막 주인 어른과 물놀이 go go~

쉬하세요??? 설마....

물놀이중인 마루

좋으냐?

막국수 먹으러 강원도 홍천으로 go go~

소주타임

토마토 파스타와인

침흘리는 마루

돼지고기랑 소주, 와인

아랫마을 할머니들 집에서 시골밥상

식후 편안하게 쉬고 있는 마루

인적없는 산속에서 두 개의 태풍을 맞이했는데, 그냥 바람 좀 불고 비오고 금방 지나갔슴.

p.s: 나무로 지은 건물에는 벌들이 많이 몰리는데, 이 곳에서만 벌써 세번째 말벌침을 맞음.

땡!


  • 훈71 2012.09.01 12:18 ADDR 수정/삭제 답글

    사파리 상에서 자꾸 에러가 나네요...
    어쩄든 며칠간 야인으로 유유자적하시면서 풍운을 즐기셨군요...
    그저 부럽다는 말밖에...
    저도 뭐 지금 혼자지만요... 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9.02 17:08 수정/삭제

      마운틴 아닌 10.6 상의 사파리에서 아무런 오류없이 잘 접속되구요~

      혼자일떄 즐길줄 아는 사람이 진정 이나라에 챔피언(싸이)입니다~~~~

  • 2015.10.21 19:1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6.03.10 15:27 신고 수정/삭제

      아,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여기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지인의 개인 사유지인데,
      가끔 놀러 가는 곳입니다.

Diary 2012.08.17 15:23

am 01:00 today

한옥 상량식 뒷풀이, 삼청동


약하게 발효된 홍어가 삼합으로 먹으니 달달~ 소주, 와인, 위스키


Diary 2012.08.10 18:31

동네 물회집을 찾아서

동네근처에 포항물회 파는 곳이 있길래 터벅터벅 걸어가서

한 그릇 주문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인지 후다닥 나옴

얼음이 동동 뜬 냉육수 넣고 촤르륵~ 촤르륵~ 비벼서 후류류류륙~~~ 흡입!

다음으로 소면을 넣고 비벼서 후루루루루루룩~촵촵! 꺼으으윽~ 아홋 매워~~~

꺼윽~꺼윽~ 소화 시킬겸 근처 타박타박 슬금슬금 동네 운동장 산책

오랜만에 만난 인공 암벽, 재밌겠네~

여봐요~~~

재밌나요?

동네 시인이 남긴 시 한 편.

오늘은 제법 시원해서 돌아다닐만 한 듯!


  • 훈17 2012.08.11 07:30 ADDR 수정/삭제 답글

    기승을 부리던 날씨가 그래도 선선해 져서 다행입니다. 녹조 현상도 해결이 되어야할텐데요...
    그나저나... 물회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점심엔 축구 보느라 피자로 해결했는데...
    느끼하네요. 언제 한번 먹어보나 ... 돈이 왠수같은 날입니다. 돈만 있으면 좀 사먹는데 ... 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12 14:16 수정/삭제

      오늘은 시원하게 비까지 뿌려주네요~
      시원하고 좋네요~

      물회는 너무 매웠고, 따로 육수맛을 보니 빙초산까지 넣은것 같았지요.
      자극적인 입맛을 유도하는 무개념 제조법으로 만든 물회라 생각이하였습니다. 씁쓸...

      돈이 웬수같은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세계적으로 빈민들에게 공통적인 이야기지요..
      올해를 어떻게 버텨야 할 지...

Diary 2012.07.31 15:35

the dark knight rises

무언가 가득 채우고 싶었던듯한 욕심쟁이 놀란 감독. 감독이 영국시절 만든 (몇 편 구해본)영화들이 잠깐 떠올랐다.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8.07 02:42 ADDR 수정/삭제 답글

    아흐 아직도 못봤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10 18:33 수정/삭제

      언젠가는 보겠죠~ 뭐~ :-)

Diary 2012.07.28 20:14

명작, 괘릉

인디아나 두오 군의 추천으로 방문한 경주 괘릉. 자동차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좀 불편하지만, 아랍인을 닮은 신라시대 석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보라!

신라시대에 이런 사람이 무사로 활동하던 모습을!

보기보다 키가 큰 석상이다. 2m 전후로 추측됨.


표정도 정교하고 인상적인 석상.


가까운 이웃을 닮은듯한?


익살맞은 모습하곤...

왕릉의 규모도 꽤 큰 편.













그리고.... 4륜 구동으로 가파른 경주의 어느 산을 올라가서 바라보는

포항시내의 야경. 똑딱이지만, 약간의 셋팅을 하고 촬영해 보았다.


  • 훈71 2012.07.30 08:5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직도 먼길을 다니는 중인가봐요!
    메세지는 궁금해서 보낸 것이니... 괘념치 마시길...
    나중에 시간 나시면 연락하지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02 17:53 수정/삭제

      한달을 못채우고 생각보다 일찍 귀가했네요~
      돌아오기 싫은 것을 겨우 돌아왔습니다~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8.07 02:4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10 18:33 수정/삭제

      뭐 ,.... 곧 또 갈 수 있지 않겠어요?

Diary 2012.07.25 22:39

여행(가출) 16일째, 경주 석굴암과 불국사

불국사에서 3km 거리의 산책로를 따라 샌들을 신고 석굴암까지 오른 것은 무모한 짓이었슴.

산책로의 시작. 이것은 시작일뿐!


폭염속에 발은 팅팅 붓고, 물집 생긴 상태로 물한병 들고 겨우 도착!




석굴암을 촬영한 것이 아니라, '촬영금지' 안내판을 촬영했슴.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이정표

이곳의 오아시스!

내려오는 길


자, 얼른 불국사로 입장!


석굴암 4천원, 불국사 4천원











위엄하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불국사의 풍모?


다보탑

삼층석탑



대웅전


무슨무슨 문






어린시절 수학여행때 마주했던 기분과는 또다른 느낌의 석굴암과 불국사


Diary 2012.07.24 23:56

가출15일째, 경주 임해전지(안압지)

영상 36도를 기록한 경주에서의 또하루~

































노서리 고분군, 첨성대, 계림숲, 석빙고, 임해전지(안압지), 돌솥비빔밥, 곱창 - 경주 

폭염 때문에 돌아다니기 힘든 상황. 임해전지(안압지) 출입구 쪽은 wifi가 잘 연결됨.


  • 훈71 2012.07.26 06:16 ADDR 수정/삭제 답글

    날씨가 죽음이네요. 근데 고기는 맛있어 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2.07.26 10:30 신고 수정/삭제

      요즘 고기맛은 다 거기서 거기같아요. 양념고기 즐기는 분들은 양념맛으로 즐기니 고기집마다 좀 달리 느낄지 모르지만...

Diary 2012.07.23 17:52

여행 14일째, 국립경주박물관

여행 14일째,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풍경. 그런데.. 영상 33도, 무덥다. 차라리 흐리고 비오던 날이 그립다.


  • 훈17 2012.07.24 01:53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렸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포항에 살때 경주로 소풍간 기억이...
    박물관에 갔다오고 그 근처에서 보물찾기 놀이했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25 수정/삭제

      어렸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고등학교때 경주로 수학여행 간 기억이..
      박물관에 갔는데, 전날 폭주해서 버스안에서 골골하며 경주 구경을 못했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Diary 2012.07.22 11:30

광양, 순천, 보성, 하동, 고성, 진해, 부산, 경주, 포항




































시간은 잘도 흐른다~ 여긴 어디? 나는 뉴규?


  • 훈17 2012.07.24 01:5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렇게 많은 도시를 다닐수 있다니... 정말 여행이 즐거우셨겠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22 수정/삭제

      죽겄어요~ 헥헥헥헥~~
      Tip을 드리자면 남해안 도시들은 2번 국도로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2번 국도만 타고 달리면 대부분 도시를 모두 돌아볼 수 있더군요.

Diary 2012.07.21 17:01

대구, 부산, 고성

삼가헌(대구 달성군), 낙빈서원, 가실성당(칠곡), 청암사, 부산, 경남 고성































































이젠 여행 며칠째인지도 가물가물거림..끙~ 원시인의 삶..


Diary 2012.07.17 07:38

여행 7일째, 전주, 부안, 순창, 달성군 고택 삼가헌
















































현재 원시소년 똘비로 생존중~



  • 훈17 2012.07.19 03:58 ADDR 수정/삭제 답글

    건강히 잘 다니시길...

Diary 2012.07.13 10:01

여행 4일째, 전주




























여행 4일째, 전주 한옥마을 구경. 숙소는 *단경

  • 훈71 2012.07.13 15:28 ADDR 수정/삭제 답글

    홀로 여행중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행 동선이 좀 복잡해서 왔다갔다하는데 설마 걸어서만 다니시진 않을테고...
    강원도에서 전라도로 곧바로 쏘신건지... ^^;;;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7.13 21:54 수정/삭제

      먹거리 여행이 아닐까요? 맛집따라~~^^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30 수정/삭제

      to 훈71: 홀로 여행중 아니구요~ 궁금하셔도 무방합니다. 여행 동선이 좀 복잡해서 왔다갔다하는데 설마 걸어서 다니겠어요? 강원도,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를 두루두루~ 뚜루루 뚜루루~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31 수정/삭제

      to thinkfish: 먹거리 여행이 아닐까요? 아닙니다. ㅋㅋㅋ

Diary 2012.07.12 17:52

현재 여행 3일째




강릉




양평




속초






익산








전주, 현재 여행 3일째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7.12 2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즐거운 여행되시고 있나요? ^^
    완전 부럽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34 수정/삭제

      장시간 여행에는 꼭 즐거운 일만 있는 법은 아니죠~ :-)
      완전 부러워 마시길~ ㅛ.ㅛ

  • 훈71 2012.07.13 02:24 ADDR 수정/삭제 답글

    조오타~! 잘 다녀오세요. 비 맞지 말고요. 자유인인 당신이 오늘따라 더 부럽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33 수정/삭제

      조오타~! 잘 다녀올께요~ 내리는 비는 피하지 못하는 법. 꼬박꼬박 월급 나오는 직장인인 당신이 매달 부럽군요~

Diary 2012.07.03 13:15

약속은 깨져야 제맛이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명대사(?). 내용과 스토리보다는 딱 3d 즐기기용 영화.
마블은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슈퍼맨 그리고 새로운 어벤져스를 들고나올 것으로 추측됨.

그래야 제대로 구색을 갖춘 어벤져스가 완성되므로.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7.03 13:58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새 만들것들이 없는지 다 리부트라고 하면서 새로만드내요. 여기나 거기나 나올만한게 다 나왔나봐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03 14:09 수정/삭제

      마블이 슈퍼맨과 스파이더맨 판권을 영화사에 넘겨서 어벤져스에서 스파이더맨, 슈퍼맨이 빠질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마블은 새로운 스파이더맨을 만들어야 했고, 곧 새로운 슈퍼맨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야 자존심 세운 어벤져스를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겠죠.

  • 훈17 2012.07.04 0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워낙 각인이 심하게 박혀 있는 캐릭터라 ...
    지금 나온 것이 더 좋다는 말씀이신지 ...
    보고 싶네요. 액션 그래픽 스토리 모두 다 좋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04 11:43 수정/삭제

      개인적 취향으로 스토리는 이전 스파이더맨쪽이 더 나은 것 같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주연배우들이 좀 신선할뿐 연기력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현실감 있는 슈트와 3d 비쥬얼 그래픽쪽이 좀 괜찮은듯...

Diary 2012.06.28 22:41

momo님과 육해공을

수요일 새벽에 정종 한 병 비우고 3~4시간쯤 자고 일어나

오후 1시경부터 돼지목아지 구우며 입가심으로 맥주 흡입 시작

배가 많이 고팠는지 손이 보이지 않을만큼

빠르고 정교하게 열심히 고기 자르는 momo님의 총알탄 손길

돼지가 양에 안찼는지 이번엔 한우 등심을 보드랍게 구워 냠냠~ 등심에 흠뻑 빠진 momo님

잠시 쉬면서 커피타임, 나의 사랑 너의 사람 김경~~ 아니 카푸치노~!

육고기를 먹었으니, 다음으로 바다고기 홍어회를 곁들인 소주타임!

홍어회보다 홍어탕을 맛보고 재떨이 물끓여 마신냥 거부감을 표현하던 momo님

오이와 고추

그리고, 배추... 어느새 소주 3병.

홍어의 아름다운 빛깔과

사장님의 애정의 손길에서 전해오는 서비스 홍어애

초저녁에 접어들무렵 새고기 대신 허브치킨에 반한 momo님은 막차 타고 귀가.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28 22:59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왕~~고기다 고기 고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29 03:59 수정/삭제

      등심 육질이 부드러워서 먹을만해 물어보니 농협고기라네요~

  • 훈17 2012.06.29 03:27 ADDR 수정/삭제 답글

    모처럼 만에 핫한 조우이셨겠네요. 대전에서 KTX 한번으로 편하게 오셔서 편하게 가시는 군요...
    좋은 시간이 되셨길...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29 03:59 수정/삭제

      일년에 몇차례 만나니까 좀 진부하기도 하지만, 만남은 늘 유쾌하네요~

Diary 2012.06.12 18:02

HR 기거의 프로메테우스

비가

뿌릴려면 제대로 좀 뿌려야지...

때아닌 가뭄탓에 채소값 오르고 농사도 걱정인데,

위장은 자꾸 배고품을 호소하네요.

먹어도

너무 많이 먹는게 인간 아닌가 싶네요. 멈추지 못하는 식욕때문에 경제공황이 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오늘도 메롱하고 해는 떠오릅니다.

이 태양은 누구를 위한 태양일까요?

해를 머금은 방울토마토 그리고, 양상추.

여기에 오렌지와 아몬드, 사과랑 떠먹는 요구르트와 탈지분유를 뿌리면 맛있는 샐러드가 됩니다.

매일 치킨과 샐러드 먹는 것도 지겨우니, 가끔

모둠소세지와 맥주를 맛보는 것도 쏠쏠한 재밉니다.

또, 어느날은

놀고 있는 수동카메라용 필터네를 불러와

똑딱이 디카랑 함께 놀아봅니다.

필터를 여러개 겹쳐 찍어보기도 하고

전혀 심심하지가 않네요.

어느 뻘건날 오후에는 인천종합어시장에 들러

병어 친구들을 만나

사이좋게 인사도 나누고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들 뒤를 따라가서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산낙지 무리를 소환하고

아까 인사 나눈 병어 친구들을 싱싱한 회와

조림 상태로 다시 만납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잠시후에는

시원한 물회까지 위장 안에 밀어 넣습니다. 엄청난 인간의 복부 팽창력~!

또 어떤 날엔

점심때 먹기에는 좀 애매한

것들로 위장을 채우며

오늘은 고기가 맛없다며 투덜도 대보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5천원 내고 조조로 영화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but, 리들리 스콧 영화인지 HR 기거의 작품인지 헤깔림. =>HR기거와 프로메테우스

언제일지 모르지만,

To be continued!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12.06.13 00:04 ADDR 수정/삭제 답글

    도저히 다이어트를 못하게 만드는 포스팅이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13 16:47 수정/삭제

      다이어트 방법을 바꾸어 보세요.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시도하다가 자신에게 맞는 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진정 다이어트로 가는 길 아닌가 생각합니다,

  • 훈17 2012.06.13 09:33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럽다는 말 밖에는.. ㅜ 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13 16:52 수정/삭제

      뭐가요? 2~3년만에 만난 형님들께 병어랑 물회 얻어 먹은거가요?
      맥주안주로 몇년만에 소세지 먹은 것이요?
      일년에 몇번 극장 가는 것이요?
      일년만에 중국집 가서 물만두에 볶음밥 사먹은 거가요?
      집에 반찬도 없고 그래서 점심에 삼겹살 먹은 거가요?
      뭐가 부러우신지...???? @.@;;;

    • 훈71 2012.06.14 16:53 수정/삭제

      바로 그런게 부럽다는 거죠. 몇년 만에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맥주도 마실수 있고, 극장에 갈수 있다는 것도...
      제대로 된 중국집에 가는 것도..  여기서는 여건상 현재 불가능...
      근데 마지막 거는 빼고요. -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15 00:01 수정/삭제

      훈71//추천영화:미션 임파서블

    • 훈17 2012.06.15 01:32 수정/삭제

      ㅎㅎㅎ 진짜 영화제목처럼이군요... 현실이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23 21:32 수정/삭제

      훈71//불가능한 현실을 극복하고 넘어서는 것이 인간!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13 09:41 ADDR 수정/삭제 답글

    난 안본것이다. 난 안본것이다. 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난 안본것이다.

Diary 2012.06.02 13:49

20120602 아이고 다리야, 삭신야~

today am:04:30, 불금을 보낸 청춘들이 토하고 고함지르고 꼬장부리던 시간, 집을 나섬.

보리밭 옆길을 걷다 뛰다

네스호 괴물 같은 것을 발견한 줄 알았으나, 물새가 물고기를 물고 나타난 것임.

한 시간 정도 걷고 뛰다보니 어느새 목동

목동운동장 위로 해가 떠오르고

태극기 위에도 태양은 떠오르고

그런데, 지금 난 어디로 가는 것인가?

나는 꼽싸리다 금주 7회가 끝날 무렵 어딘가에 도착.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 것인가!?

한가로운 아침

평상위에 드러누워

하늘을 본다. 뭐가 보이는가~~~

아름다운 나의 실루엣이 보인다! 메롱~

걷고

또 걷고

연못위로 고개를 내민

연꽃

그리고 뭔꽃???

간밤에 선유도 벤치에 앉아 술마시다 그대로 두고 떠나 자리에 쓰레기는 잔뜩 나빌레라~ 

관리 아저씨들 청소 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먹고 마신 자리의 흔적은 치우고 떠나라는..

경후식~ 선유도 공원역 근처에서 우렁된장을~

내 입에는 많이 짭디다~ 반찬이.... 그래도 나름 맛집이라 새벽부터 손님이 꾸준하다는~ 끝!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02 22:57 ADDR 수정/삭제 답글

    부지런쟁이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산됒ㅣ 2012.06.03 05:22 수정/삭제

      매일 해야 부지런 한 것이지, 이정도를 갖고 부지런 하다니요~

    • 훈17 2012.06.05 01:16 수정/삭제

      피쉬님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잘 계시죠? 전에 한번 페탐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 -;;;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11 00:17 수정/삭제

      훈님도 잘계시지요? ^^ 오랜만이세요~^^
      근데 페탐이 뭔지요? ㅠ.ㅠ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는..ㅠ.ㅠ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11 00:19 수정/삭제

      아 페이스타임인듯 ^^;;;
      왜 안받았을까요 ㅠ.ㅠ 기록에 없는거 밖에 있어서 연결이 안되던가 했나봅니다 ㅠ.ㅠ

  • 훈17 2012.06.05 01:16 ADDR 수정/삭제 답글

    길을 걷다 부용을 보셨군요... 박하 ㅋㅋㅋ
    바지런하게 걸으셨네요...
    제가 살았던 동네길도 거닐고...
    건강하신게 부럽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12 18:07 수정/삭제

      가늘고 길게 살자구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12.06.12 13:55 ADDR 수정/삭제 답글

    여전히 건강하게 잘 계시네요. ^^ 부럽습니다.
    선유도는 DG님 보다 훨씬 가까운데 있으면서 일년에 한번이라도 들러기 힘들어 하는데...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12 18:09 수정/삭제

      자동차 정비소에 써있는 문구가 떠오릅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차나 인간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

Diary 2012.05.04 06:56

20120503 스시 & 와플

어제 오전 5시 30분경 서울 상공은 뭐...

이런 모습이었죠! 예, 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건 일몰이 아니라, 일출입니다.

.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정오쯤, 동네로 오랜만에 효섭 형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점심메뉴는 스시로 초이스!


맥주를 곁들여 사골국물 우동까지 싸악~ 비우고, 

원두커피까지 든든하게 마신뒤,

뒷동산 산책에 나섰드랬죠~ 식후 산행은 고통을 불러일으킵니다.

17인치 맥북프로가 들어있는 형님의 가방은 제가 짊어진채, 뒷동산 이곳 저곳을 둘러봤습니다.

멀리 송도 신도시를 똑딱이 카메라 줌으로 잡아당겨 봤습니다.

강남쪽도 줌인해봤죠. 좌측에는 코엑스 빌딩, 우측에는 스타타워. 보이시나요?

산악자전거로 지방간을 물리친 형님은 도구의 힘으로 운동한 탓인지, 끊지못하는 담배탓인지

금방 체력이 고갈 방전되어 너덜너덜한 상태가 되시더군요. 달달한 음료수가 땡기셨나 봅니다.

가게에서 시원한 환타 한 병 들이키고, 잠시 집에 들러 액정테블릿을 체험하신 형님을 모시고

커피에 와플을 곁들였습니다. 흥건한 땀과 함께 방전된 체력은 금새 충전되었습니다.

우리동네 뒷동산을 체험하신 효섭형님은 자전거투어링 하기 좋겠다며 맘에 들어 하십니다.

다음에 오면 떡볶이집도 들리고, 치킨집에서 맥주도 나누자는 말을 남기고 귀가하셨습니다.

세자녀 키우며 쉬는 날 없이 일만 하던 형님께 건방진 자세로 으시대며 한말씀 드렸습니다. 

'형님, 이런게 사람 사는 거예요~'라고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5.04 11:30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5.04 12:04 수정/삭제

      지금은 짐승돌로 살고 있는건가요?

  • 훈71 2012.05.22 16:06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 까지 모셔간 분이라면 굉장히 친한 분이군요. 부럽~ 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5.22 20:57 수정/삭제

      회사 옮기시면서 패북도 접으신건가요?

Diary 2012.04.22 16:56

4월 셋째주 - 술달리기

지난주 금요일 오후,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홀에서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었죠.

가서 친척들 만나 인사하고 술 잔 나누기 시작한게 새벽까지 이어져 간이 피곤하네요~

결혼식이 있기 며칠전 아침

창문밖으로 이렇게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벚꽃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종종 들리는 곳으로 소풍 갔습니다.

맞아요~ 이름이 소풍이예요~

후배놈이랑 치맥타임을 가졌죠~네~

사진의 퀄리티는 좀 땅그지스럽지만, 배달치킨에 비해 맛도 훨씬 좋고 가격도 쌉니다!

이 집 치킨이 배달된다면 다른 배달치킨 전화번호 다 삭제할텐데...

그리고, 그 다음날은 업무상 약속이 있어 2년여만에 원당 착한고기에 들러

야외에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한가롭게 안심과 채끝살을 구워먹고

반주로 맥주도 곁들이며  여유로운 업부미팅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런데....


신한s뱅크는 왜 잘있는 키패드를 건드려서 요모냥 요꼴로 만들어 버린걸까요?

담당부서랑 통화도 했지만, 업데이트해도 굳건하게 이상태를 유지하고 있군요.

이 어플 지워야 할까봐요, 엉엉엉엉~ ㅠㅠ 


  • 훈71 2012.04.24 17:01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일하게 북마크에 남아있는 링크...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헤메다가 다시 들렸습니다.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4.25 19:46 수정/삭제

      헤매지 마시구요~ ㅎㅎㅎㅎ

Diary 2012.04.15 18:27

일요산책

무슨 방송프로그램 제목같지만, 오늘이 일요일이고 오후에 산책했으니, 분명 일요산책입니다. 

어제 낮12시부터 새벽 2시경까지, 3명의 사람을 각각 다른 장소에서 만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눈은 떴는데, 술이 덜깬 상태임에도 햇살이 아까워 뒷동산 200m 고지를 향해 올랐습니다.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는 나의 두발.

날씨가 좋으니까 소풍들 많이 나오셨더군요. 드신후 쓰레기는 제발 버리지말고 갖고 가세요.

멀리 보이는 주차장에는 자동차가 가득합니다. 경륜장안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겠군요.

족구전용구장(?)입니다. 몇팀이 화기애매한(?) 족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땀 뻘뻘흘린 상탭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합니다.

사는 곳이 분명 도심인데, 아파트 단지옆에는 이런 주말농장들이 많이 보입니다.

농사지으러 귀농하지 않아도 텃밭을 가꾸거나, 심지어 상추나 파같은 채소를 파는 곳도 있더군요.

가만, 저곳 어딘가에 보리밥집이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텃밭에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뭘 훔치려는 것은 아니니까 의심은 접어두시구요~

어떤 농부들께서 이렇게 곱게 가꾸었을까요? 봄은 상추에서부터 오는걸까요?

이곳 저곳 주인을 기다리는 텃발들이 반기는 듯 할까요? 아닐까요? 메롱~

누군가의 텃밭이 참 예쁘게 보입니다. 그나저나 몸안에 쌓인 알콜은 땀으로 모두 배출된 듯 합니다. 

배고프네요~ 마무리는 요즘 뜬 노래 '벚꽃 엔딩'으로~

Diary 2012.03.05 17:29

돼지가 식탐에 빠진 날

먹어! 배고프니까!
즐겁게 잘 먹고 놀다 가자!
(사진은 파일명으로 올려져 날짜와 상관없이 뒤죽박죽, 옆에는 항상 소주가 함께 했슴)
세상 돌아가는 일들에 가슴이 답답해서 먹을 것들로 위안삼고, 술을 친구 삼는 요즘, 태평성대는 언제오려는가!
원하고 바라고 뜻하는 것들이 서로 다르므로, 모두가 행복할 타협점이 필요하다.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3.05 21:15 ADDR 수정/삭제 답글

    ^^ 즐거운 먹거리들이군요.
    손은 왜그러신데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3.06 07:09 수정/삭제

      손은 직업병이구요~
      아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꼭 즐거운 먹거리들만은 아니라는... ㅠㅠ

Diary 2012.02.11 11:11

먹고 마시고 걷고 달리고



오랜만에 주문한 하펠쿠키, 그중에서도 보기와 달리 말랑말랑 달콤해서 더 좋아하는 마로니에.


꺼으윽~


홍어(다 먹은후라 사진 없슴)회 두 접시와 메생이국, 홍어탕.
목살과 삼겹살, 막걸리, 소맥과 와인. 꺼으으으으으으으으윽~


KTX 타고 대구 병문안 간 김에 들린 40여년 전통의 따로국밥, 올라오다 대전에서 소머리 수육에 소주, 꽤액~
이 모든 일이 지난 며칠 사이에 벌어진... =_=;;)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2.11 12:42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맛있어 보여용~^^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2.12 13:29 수정/삭제

      익히 다 아는 맛이잖아요~? 그렇잖아요~

Diary 2012.02.06 18:33

한국사 장면77 리뷰를 보며


이런 *리뷰들을 접할때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몸과 마음이 혼탁하고 힘들지만, 위안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2.06 19:12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왕~부럽습니다~^^
    전 리뷰해줄분들도 없다는 으허허헝~
    고생한 보람이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추카추카~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2.08 11:00 수정/삭제

      그건 작업물의 특성(종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네요.
      단행본들은 이런 리뷰들이 북스토어에 종종 올라옵니다.

Diary 2012.02.06 06:52

이른 아침, 뒷동산에 올라 공복에 소주 한 잔


일년만입니다. 눈쌓인 아침, 뒷동산에 올라 아이팟으로 음악 들으며,
먼 풍경 바라보며 공복에 무안주 알콜 흡입한 것이..기분이요?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술기운에 옆동네 구름산까지 숨을 헐떡거리며 기어올랐습니다.
날이 풀려서인지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벌써 정오가 넘었습니다.


조카랑 동생내외를 불러 돈까스를 점심으로 먹었죠.

Diary 2011.12.29 19:40

2011년 12월, 뭐했나?


iPod game mania.
만날때마다 조카녀석 손에 들어가는 순간 스마트한 나의 세상은 무방비 상태.

티스토리에서 선물로 보내온 탁상 캘린더. 커다란 박스안에 얇은 내용물.

아직 사랑이 많이 필요한 어린 꼬마 아가씨를 돌보는 아빠, 노부모를 모시고 온 부부,
친구인듯한 아줌마들, 친구인듯한 청년들, 딸아이를 데리고 와서 기다리는 아이엄마,
여자가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 연인, 가족이 함께 먹을만큼 포장해 가는 어린이 外
- 초저녁에 들러본 돈가스집 풍경.

이런 저런 연말 술자리.

조촐한 가족식사.

잠시 눈 쌓인 뒷동산에서 바라본 풍경. 목동, 북한산, 여의도, 남산 등등


  • 훈71 2012.01.02 18:0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의 집도 보이나요?

    • 쩔싼돼지 2012.01.05 02:28 수정/삭제

      아마 잘 보일걸요? ㅎㅎㅎ
      (^_−)−☆

  • 일포 2012.01.02 20:08 ADDR 수정/삭제 답글

    조카 잘생겼당~
    눅씨~ 새해 조은일 가득하시구
    해피해피~

    • 쩔싼돼지 2012.01.05 02:29 수정/삭제

      09형님도 대박나세요
      d(^_^o)

Diary 2011.11.07 09:58

맨날, 뭐 쳐먹은 얘기


기껏 올리는 내용이 맨날 뭐 쳐먹은 사진. 창피하다. 부끄럽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는
나름 노골적이고 직설적인데, 블로그에는 된장질이나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참 한심하다.
또 올릴거면서 뭐!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11.11.07 16:40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먹고 싶은게 많네요. ㅠㅠ 그런데 DG님께선 이렇게 먹고도 날씬하신거예요? 아직도 그 복근이 살아있어요?
    전 금식에 가까운데도 살이 덜 빠져요. ㅠㅠ

    • 재벌반열에 올랐으나 검소함이 몸에 베인 DG 2011.11.07 21:24 수정/삭제

      제가 폭식 경향이 있는데, 폭식후 거의 하루를 굶습니다.
      일단 먹고나면 무조건 걷고 뛰어 에너지 소비를 해야하는데,
      저도 일이 바쁠때는 오래 앉아서 생활하므로 배살 막을길은 없지요.

      프로 보디빌더들도 그렇더라구요. 바짝 쪼여 운동할 때는 체지방을 빼고 복근만들기에 올인하는데, 평소 몸매를 보면 그들도 음식과 술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위에는 육식이 많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채식을 주로하고 외식할때는 밥종류는 잘안먹습니다. 가능하면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고 튀김류등은 가능하면 피하고 있어요. 식습관이 그렇게 들어서인지 기름진 것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일단 시간나면 산책이나 오래걷기나 뛰기를 하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 어떤 병이 걸리겠지만, 현재도 여러가지 질환들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잦은 음주나 누적된 피로등으로 염증이 발생하거나, 과다한 커피복용으로 안구건조증, 부족한 영양섭취로 영양언발란스 등이 있어요. 얼마전 치과염증치료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안구건조는 커피 줄이고 물많이 마시고 있고, 종합영양제와 눈영양제를 종종(?:약에 익숙치 않아서 자주 빼먹습니다) 복용합니다.

      요즘도 몇개월간 일주일정도 빼놓고 매일 음주를 한 덕분에 체력이 바닥이라 근신하며 체력회복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끼니는 배추나 뿌리식물, 채소, 토마토를 된장등에 끓여서 먹고 밥은 간혹 현미밥을 먹고 있어요.

      그런 생각입니다. 모든게 게으름과 섭생, 식습관의 문제라고....

Diary 2011.10.14 11:15

근황이라는 것


근황이라는 것이 별 특별한 것 있겠는가!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10.14 12:37 ADDR 수정/삭제 답글

    집밖을 나간게 언젠지 기억이...ㅠ.ㅠ
    더나무 다시 괜찮아졌나요? ㅋㅋ 한번 가고싶어지내요. ^^
    착한고기도요 ㅠ.ㅠ

    • 난 DG겠네 2011.10.15 07:01 수정/삭제

      저도 아는 동생에게 얻어먹으러 덕분에 간만에 갔는데,
      제일 비싼 메뉴는 없애고, 요리 갯수 팍 줄인 저렴메뉴가 생겼더군요.
      아이들 부모님께 맡기고 부부끼리 다니는 것도 좋겠고,
      아이들 데리고 다녀도 나쁠것 없겠고 .. 그러네요... :-)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11.10.14 15:08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시 가 봐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가보고 있는 곳도 보이네요. 더나무...

    • 난 DG겠네 2011.10.15 07:02 수정/삭제

      최근에 제가 즐겨다니던 곳들이 맛도 변하고
      또 언제 문닫을지도 몰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곳은 아직 가족이나 연인끼리 들러볼만한 곳이라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11.10.17 08:52 ADDR 수정/삭제 답글

    눈에 익은 곳이 많아서 그런지 사진이 더 깊게 와닿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재벌반열에 올랐으나 검소함이 몸에 베인 DG 2011.10.31 19:28 수정/삭제

      모모님도 늘 건강하시길!

Diary 2011.07.21 10:08

명작은 위기와 절망, 분노, 슬픔과 고통속에서 탄생한다


지난 5월말부터 두어달정도 무지무지 바빴습니다. ㅠㅠ

그 와중에 틈내어 수년만에 격포 채석강에 들러 즈렴(저렴)하게 배도 채웠습니다.


장마비는 참 지긋지긋하게 뿌려대더군요.

그 사이 연락주신 강영만 감독님도 못뵙고, LA에서 날아온 훈님도 겨우 동네에서 잠깐 만났습니다.


이런일 저런일로 분주해 산책도 못하고 살던중,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iMac 하드의 사망!!!


아이맥을 들고 땀 삐질거리며 용산 대화맥에 맡겨 하드교체 주문한뒤,
백업용 외장하드를 구하러, 이곳 저곳 헤맸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전자상가 휴무일.


대화맥에는 오전에 맡겨야 오후에 수리가 되지, 오후에 맡기면 수리는 다음날이나 되어야 한다는
말을 믿고 정말 후다닥 집에서 대화맥까지 거의 30분만에 도착했지만, 수리를 기다리며 외장하드
기다리느라 한나절을 꼬박 용산에서 살아야 하더군요. 덕분에 점심도 거르고 커피만 주구장창 마시고.


외장하드를 찾아 수리된 아이맥 하드를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보았으나 역시 인식불능 상황.
근처 데이터복구업체에 하드를 맡기고 잠시 체크해보니,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 쩝..
꼭 살려내야 한다고 전한뒤, 돌아왔으나 하드를 살려낼수 없다는 소식만 전해 들을 수 있었다는.


ㅠㅠ

ㅠㅠ

하드 안에는 3년치 북경올림픽, 백두산 여행, 제주 올레길 사진 등등이 함께 들어 있고,
작업물도 한가득이었습니다. 게으름이 불러 일으킨 초대형 참사! 거짐 일주일 가까이 멍한
상태로 살았습니다. 아직도 공허함이 남아있는 상태. 마음의 상처가 심했는지 염증까지 발생.



곧 수술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그 사이 이태원 올댓재즈는 이전했고, 홍대 망명정부도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길었던 비도 멈추고 하늘에 햇살이 고개 내미는 것을 보니, 좋아질 징조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좋아져야죠. 사람도, 세상도, 자연도, 지구도, 우주도... 모든 것이 좋아져야죠! 암요!



염증 치료하러 치과 다니며 즐겨보는 명작 스캔들을 보고 느낀 점.

수많은 명작은 위기와 절망, 슬픔과 고통속에서 탄생했다!
마치 인간이 슬픔과 분노, 절망에서 벗어나 환희와 기쁨을 찾듯..


http://instagr.am/p/ICjVG/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11.07.21 14:25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서 그때 용산에서 전화를...
    결국엔 살리지 못하셨나봐요? 저도 백업에 신경을 써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oy 2011.07.21 17:01 수정/삭제

      예, 데이터 복구 업체에서도 도리도리 하더라구요.
      비싼 기게에 꼬진 웨스턴디지털 하드를 꽂아둔 애플이 미워요~ ㅠㅠ

      요샌 백업하드로 매일 타임머신 백업합니다. ㅠㅠ

    • 훈71 2011.07.24 18:49 수정/삭제

      조리님은 건강회복은 잘 되어가시죠? 놀랬습니다. 디지님한테 우연찮게 들었는데... 건강하셔야죠...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07.21 23:54 ADDR 수정/삭제 답글

    ㅠ.ㅠ 백업은 항상 2중으로 ㅜㅜ
    염증 치료잘하시고 다음주에 뵈요~^^
    근데 훈님은 언제 ㅠ.ㅠ 연락도 안하시고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oy 2011.07.22 07:51 수정/삭제

      훈님은 워낙 바삐 다녀가셔서 저도 아주 잠깐 뵈었네요~

      그나저나 온라인 백업에 대한 심각한 고민도 해봤다는...

    • 훈71 2011.07.24 18:48 수정/삭제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일이 복잡한 것도 있고...
      심신이 장마로 인해 힘들었구요.
      담에는 꼭 연락드리고 뵙지요...^^

  • 훈71 2011.07.24 18:52 ADDR 수정/삭제 답글

    중간에 울 아들 사진도 나오는 군요.
    한참 비도 오고 그런 와중에 제가 부탁한게 있어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
    치과 치료 잘 받으세요. 돈도 돈이지만 이빨 아픈거 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어요.
    근데 좋은 음식 많이 드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회 한사라도 제대로
    못먹고 갔어요...ㅜ 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oy 2011.07.24 19:04 수정/삭제

      좋은 음식 많이요...?
      제 현실을 보시면 그런 말 안나오실 듯...
      저 평소에 김치도 없이 라면 한 끼 먹는 게 전부인 경우 많다는...

      그리고, 제가 가능하면 점심때 시간 내주셨으면 하고 말씀 드렸잖아요. 스시라도 함께 먹을려고... 시간이 안되셔서 어쩔수 없었지만.... -_-;;;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ya 2011.08.30 11: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지내시죠? 블로그 간만에 방문합니다. 사는게 뭐...에효.

    • 난 DG겠네 2011.10.14 16:22 수정/삭제

      가진자나 뭇가진자나 사는 게 뭐 '에효'겠지요.
      잘 버티고 이겨내는 사람의 한숨은 좀 다르겠지만...

Diary 2011.03.28 06:40

Look at life - instagram


iPod / * instagram ................ 재밌어!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04.03 00:33 ADDR 수정/삭제 답글

    우히 돈까스 먹고싶내요~~냠냠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04 08:29 수정/삭제

      시장에서 파는 저렴한 것으로~

  • wani 2011.04.03 16:00 ADDR 수정/삭제 답글

    그쵸 instagram 괜찮죠~ 모아놓으니 이뿌네요.
    요즘은 사진을 거의 이걸로 올리시는듯..
    저도 뭐 거의 이걸로..ㅋ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04 08:29 수정/삭제

      더 나은 툴이 나오면 또 갈아타는 게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요~ 한편으로 잔인한 듯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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