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0829 필동면옥 노는삼촌 2008. 8. 30. 17:55 이전다음 01234567 You Never Can Tell 금요일 점심. iPhone 들고 나타나, 감동하며 곱배기 드신 *pianoman님과 보통 드신 *boaz님. 밤늦게 만난 *굴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