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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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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2012. 4. 24. 19:38

꽃나들이

화려하게 피어날때만 꽃이 아니죠, 물기와 당분을 빼앗기고 시들어 갈 때도 꽃이라 부릅니다.

뒤늦게 뒷동산에 찾아나선 꽃들이 막 떠날 채비를 서두르네요. 내일 비오면 모두 떨어지겠죠?






























봄이 되고 꽃잎이 떨어질때쯤이면 막걸리 들고 정자에 앉아 봄소풍을 즐겼는데,

올해는 날씨가 협조를 안해주는 것 같더니, 떠나는 꽃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뒷동산 아래로 내려오다 우연히 들린 어느 골목에서...








어린시절 기억을 마주합니다. 간혹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낡고 쓰러질 것 같은 골목을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올릴것이 아니라, 오래오래 잘 보존했으면 하는 생각말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일 뿐,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 마음은 분명히 또다르겠지요. 벚꽃엔딩!

(사진들은 톡하고 터치하거나, 마우스로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4.24 20:42 ADDR 수정/삭제 답글

    올해는 꽃구경도 못하고 지나가내요. 내일 비 안와라~~~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4.25 19:45 수정/삭제

      비바람이 몰려왔네요! @.@
      놀이동산이라도 나들이 가서 꽃구경 맘껏 하시길~

Look at 2010. 4. 20. 15:33

봄날의 Orgasmus



Mitsuhiro - 蒼い月
쁜 와중에도 을 놓치기 싫어 틈을 냈다. 걸어서 15분이면 꽃들이 반긴다. 날, 에서 느끼는 꽃기운이 황홀감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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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복잡하고 답답한 세상의 희노애락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멋대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봄을 활활 달군다.
뭐가 급한지, 어여쁜 꽃날도 내년 봄으로 달아날 채비를 서두르고. 페이지에 담지 못한 사진들은 슬라이드쇼를 통해...



  • wani 2010.04.22 13:15 ADDR 수정/삭제 답글

    화사한 봄내음이 확 느껴집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셨다~아.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22 15:24 수정/삭제

      요즘 똑딱이가 잘나와서 그래요~
      하드웨어나 소포트웨어나 확실히 좋아져 가네요!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10.04.26 23: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비오기전에 꽃구경 가긴갔는데 벌써 벚나무엔 새싹이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28 20:14 수정/삭제

      봄, 가을은 여금, 겨울에 비해 순식간이예요.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죠.

  • 하인아빠 2010.04.28 18:20 ADDR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꽃구경 잘했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28 20:14 수정/삭제

      안구정화 좀 되셨으면~

  • Favicon of https://bluehaea.tistory.com BlogIcon 푸른해아 2010.05.03 11: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꽃이 좋네요. :)
    이제는 꽃은 지고 푸른 잎이 풍성히 올라오는 벚나무들
    그건 또 그거대로 좋죠. 여름이 그래서 참 좋아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07 08:39 수정/삭제

      벌써 퍼어런 여름이 성큼 와 버렸어요~

Diary 2010. 4. 18. 15:59

나홀로 동네 꽃놀이

왜 꽃들은 내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바람과 함께 나풀나풀 춤을 출까? 가만히 사진 찍기 정말 싫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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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10.04.18 19:32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끄러워서 그런가봐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19 00:51 수정/삭제

      부끄러운 것은 저예요~ 아이 참~ 다소곳~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10.04.19 08:28 ADDR 수정/삭제 답글

    소주 한잔 하면 완전히 상춘곡입니다.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19 13:54 수정/삭제

      벚꽃나무길 아래로 꽃놇이 즐기는 가족들과 막걸리에 도시락 까먹는 술꾼들,
      번데기와 뻥튀기 파는 노점이 즐비합니다.
      휴대용 소주 한 병 사들고 번데기 사서 나발불면 짱이죠. 친구나 지인들 오면 그렇게 마시는데, 혼자여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서 휴대용 소주 한개 사들고 분식점에 들러 순대와 떡복이랑 먹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haea.tistory.com BlogIcon 푸른해아 2010.04.19 23: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퇴근 길 윤중로에 활짝 핀 벚꽃에 넋을 놓았답니다.
    인왕산 벚꽃도 만개 했답니다.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20 00:59 수정/삭제

      그 꽃잎들도 수요일 비바람에 쫓겨 내년 봄으로 달아나 버릴겁니다.

    • Favicon of https://bluehaea.tistory.com BlogIcon 푸른해아 2010.04.20 14:42 신고 수정/삭제

      읔. ㅋㅋ
      앵두꽃도 활짝 피었어요.
      수요일에 비가 오면 채소가 또 무럭무럭 자라겠네요.

      그런데 요새 입맛을 돋우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0.04.20 14:56 신고 수정/삭제

      쌉쌀한 봄나물과 봄채소들이 재격이죠.
      봄에 나온 쌉쌀한 채소들은 입맛도 돋우고 눈도 맑게 한답니다.
      지금은 한창, 산두릅철이랍니다. 쩝쩝쩝..끙~~~

    • Favicon of https://bluehaea.tistory.com BlogIcon 푸른해아 2010.04.21 00:32 신고 수정/삭제

      역시나 봄나물인가요...
      딸기가 왕창 싸졌으면 좋겠어요. 쌓아두고 먹게..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22 00:02 수정/삭제

      뾰로롱~ 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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