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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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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2011. 11. 27. 20:57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11.27 22:49 ADDR 수정/삭제 답글

    엄선된 사진이군요. 멋집니다. ^^
    벗나무사진 좋내요 ^^

    • 쩔싼돼지 2011.12.08 06:18 수정/삭제

      엄선해봐야 똑딱이죠 뭐 ㅋㅋ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1.12.15 15: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쳇! 탁상달력 따위~

    http://notice.tistory.com/1721

Look at 2011. 4. 21. 22:22

봄, 꽃을 만나다! 둘째날


비 뿌릴지 모를 내일을 피해, 흐린 하늘 아래 잠시 꽃구경 나갔더니, 평일에 소풍 나온 사람들이 이곳 저곳 자리 깔고 앉아있더라.


구름사이로 비춘 햇살이 너무 반가워 잠시, 정자에 앉아 앞전에 주문해둔 산성 막걸리도 마시고. 눈과 몸과 마음이 모두 호사로다!

  • 훈17 2011.04.25 11:03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북마크 기능을 안쓰다 보니... 일일이 주소를 쳐서 들어옵니다.
    그러다 보니... 봄소식도 늦게 접했네요. 저도 한적한 곳에서 아무 사념없이 유유자적하며 막걸리 한잔 하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26 09:35 수정/삭제

      시간 쫓기실텐데 북마크 없이 일일이 타이핑해서 들어오신다구요??? @.@
      에이든이 좀 크면 휴가 좀 받으세요~ :-)

Look at 2011. 4. 19. 21:44

봄, 꽃을 만나다! 그 첫날


방사능 오염물질이 겁나지만, 꽃이 잎을 잃기 전에 악수를 청했다!

며칠 전 보았을 때보다, 내일 다시 만날 땐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 같다.

  • Favicon of https://onaslowjam.tistory.com BlogIcon 슬로레시피 2011.04.19 23: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제봄을만난분도 있네요^^
    부산은이제 꽃이다졌답니다 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20 02:35 수정/삭제

      서울, 경기는 이제 막 봄이 시작된 기분이랍니다~ :-)

Look at 2010. 4. 20. 15:33

봄날의 Orgasmus



Mitsuhiro - 蒼い月
쁜 와중에도 을 놓치기 싫어 틈을 냈다. 걸어서 15분이면 꽃들이 반긴다. 날, 에서 느끼는 꽃기운이 황홀감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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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복잡하고 답답한 세상의 희노애락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멋대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봄을 활활 달군다.
뭐가 급한지, 어여쁜 꽃날도 내년 봄으로 달아날 채비를 서두르고. 페이지에 담지 못한 사진들은 슬라이드쇼를 통해...



  • wani 2010.04.22 13:15 ADDR 수정/삭제 답글

    화사한 봄내음이 확 느껴집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셨다~아.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22 15:24 수정/삭제

      요즘 똑딱이가 잘나와서 그래요~
      하드웨어나 소포트웨어나 확실히 좋아져 가네요!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10.04.26 23: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비오기전에 꽃구경 가긴갔는데 벌써 벚나무엔 새싹이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28 20:14 수정/삭제

      봄, 가을은 여금, 겨울에 비해 순식간이예요.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죠.

  • 하인아빠 2010.04.28 18:20 ADDR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꽃구경 잘했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28 20:14 수정/삭제

      안구정화 좀 되셨으면~

  • Favicon of https://bluehaea.tistory.com BlogIcon 푸른해아 2010.05.03 11: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꽃이 좋네요. :)
    이제는 꽃은 지고 푸른 잎이 풍성히 올라오는 벚나무들
    그건 또 그거대로 좋죠. 여름이 그래서 참 좋아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07 08:39 수정/삭제

      벌써 퍼어런 여름이 성큼 와 버렸어요~

Listen to 2010. 4. 8. 16:30

봄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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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thinkfish 2010.04.08 16:4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도 날씨 좋더만요. ^^
    봄이 부르니 달려가야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08 17:03 수정/삭제

      이게 오늘 낮 12시~1시쯤 찍은거라는...

  • Favicon of https://bluehaea.tistory.com BlogIcon 푸른해아 2010.04.09 11: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인왕산에도 벚꽃 망울이 맺혔던데.. 봄이 성큼이네요.
    진달래가 참 고와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09 13:50 수정/삭제

      살고 계신 동네가 인왕산 근처인가 보군요! :-)
      우리동네 뒷동산에 올라가면 멀리 인왕산도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10.04.09 13:12 ADDR 수정/삭제 답글

    대전 사무실 주변 오늘 보니 곳곳에서 꽃이 피는군요.

    꽃 피는 봄이 오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09 13:51 수정/삭제

      일본은 벚꽃이 한창이더군요.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누가~ 뭐가~?
      좋은 것이~ 이히히히히!~

  • 훈71 2010.04.09 15:02 ADDR 수정/삭제 답글

    음악이 흐르고 알흠다운 사진이 있는 이 곳으로 가고 싶어요.. ㅜ 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09 16:50 수정/삭제

      그곳이 어디메이요~?

    • 훈71 2010.04.11 07:31 수정/삭제

      꼭 말로 해야 아나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12 21:49 수정/삭제

      물론이죠잉~

Diary 2010. 3. 2. 08:42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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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71 2010.03.02 17:35 ADDR 수정/삭제 답글

    음식 사진 보다가 김연아 보니까... 염장 질러서 김연아가 우는 듯한 그림이군요... -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3.02 20:27 수정/삭제

      연기가 끝나자 급하게 밀려오는 배고픔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 흘리던 모습에 그만 찡했죠.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10.03.02 17:5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모 저모, 모모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기분 센치해지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3.02 20:27 수정/삭제

      서울 날씨는 개떡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10.03.03 00: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 날씨 별로예요. 애보느라 집을 못나가니 엄마들의 우울증이 이해가 가내요. ^^
    빨랑 놀러다니고 싶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3.10 11:38 수정/삭제

      때아닌 습설에 어리둥절 @.@

  • Favicon of https://omentie.tistory.com BlogIcon omentie 2010.03.07 04: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경화 기념 박스 셋이 가장 먹음직 스러워 보여요 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3.10 11:38 수정/삭제

      그걸 들고 계신 분은 제가 아닙니다! 음하하하하 ㅠㅠ

Diary 2009. 3. 23. 15:16

뒷동산 진달래


난 가을부터 봄이 오기 전까지 뒷동산을 자주 못 다녔습니다. 바빴고, 뼈도 다치고, 날씨도 도움 주지 않았다는 핑계 댑니다. 집안에서 쪼그려 펴기 하면서 실내운동 위주로 지난 5개월여를 보내다, 정오에 뒷동산을 찾습니다. 숨 찰 것을 대비해 입에 물을 머금고 얼마 정도 걷다 뱉고 2시간여를 걷고, 철봉과 역기도 하고, 체력단련장에서 몇 가지 운동도 합니다. 아직 푸른 잎도 보이지 않고, 꽃도 별로 없지만, 하늘만큼은 푸르네요. 그러나, 팔목부상은 여전하고, 바람을 타고 들어온 모래가 입안을 맴돕니다.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하네요. 쪼그려 펴기를 자주 한 덕분인지 간만에 뒷동산행은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뛰거나 속보로 걷기 때문에 숨 차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 BlogIcon jeolee 2009.03.23 15:49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어제는 식구들과 뒷동산에 올랐었죠. 날이 많이 풀렸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23 16:03 수정/삭제

      저녁부터 또 추워져서 목요일에나 날씨가 풀린다네요! 끙~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9.03.23 16:59 ADDR 수정/삭제 답글

    진달래도 폈군요. 오늘은 좀 춥던데 빨랑 날씨가 풀렸음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24 03:08 수정/삭제

      산이라서 아무래도 아직 쌀쌀한탓인지, 개나리도 만발하지 않고, 진달래도 찾기 힘들어요.
      주말까지 쌀쌀할거라는 일기에보...

  • hoon71 2009.03.24 01:21 ADDR 수정/삭제 답글

    매일마다 10층에서 6층으로 뛰어 다니는 것보다
    산행을 한다는 행복은 어느것 보다 더 소중할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24 03:13 수정/삭제

      6층에서 10층까지 계단마다 화분을 놓고 온실처럼 꾸미면,
      오르내리면서 산행하는 기분이 드실겁니다만, 미션 임파서블일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함께 점심식사한 강남에 고층 사옥도 있는 어느 회사 직원분들은 오너가 여성이라서인지 여러모로
      직원들에 대한 배려의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남성 오너들이 행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어느정도 배려심있게 업무에 여유를 주더군요.
      예를들어 점심시간에 식사후, 산책할 시간정도의 여유 같은 것 말입니다.
      엄마같은 마음으로 직원들을 살피는 모양입니다.

Diary 2009. 3. 20. 16:37

벌써,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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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동 매봉역과 양재천 근처에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처음 본 일행들과 화이트 와인을 곁들인 파스타를 먹고 근처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아 오픈카 타고 야외로 내달리고 싶더군요. 더울 것을 예상하고 얇게 입고 나갔는데, 더워서 반소매차림으로 걷다가 돌아왔습니다.(하긴 지난 겨울에 집 근처 가게에 다닐 때는 늘 반바지 차림이었네요.) 처음 걸어본 양재천에는 한낮의 여유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그 따스하고 찬란한 볕깔에 기지개를 켜듯 피어오르는 개나리들의 몸짓이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듭니다. 야구가 져서 아쉬움이 남지만, 봄이 가슴 안에 들어앉은 것 같아서 눈꼬리와 입가에 흐뭇한 표정이 자리 잡네요. 슬슬 본격적인 트레킹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올레 길이나 걸어볼까요?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 BlogIcon jeolee 2009.03.20 16:41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봄기운 때문에 문자 보내셨군요? ㅎㅎ 저도 당장 뛰어 나가보고 싶네요.
    내일도 날씨가 좋으려나?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21 13:32 수정/삭제

      냉큼 나가세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9.03.21 01:19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날씨좋은때는 계속 일하고 날씨 안좋을땐 나가고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21 13:32 수정/삭제

      오늘도 날씨 좋은데, 바깥나들이 한 번 해주세요!

  • wani 2009.03.21 16:03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전 봄 날인데요.
    얼마나 따뜻한지 감이 안와요. 그래도 좀 두터운 옷은 챙겨가야 겠지요~?

    • wani 2009.03.21 16:05 수정/삭제

      방금 날씨 위젯으로 보니 서울은 22도, 샌프란은 11도 샌디에고는 14도...
      한국이 젤 따뜻하네요. 여기도 따뜻한 편인데..
      한국은 완전 봄인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21 16:23 수정/삭제

      설마 왼쪽 사진이 제가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하고 보신건 아니겠죠?
      아직은 사진에서처럼 잎사귀가 우거진 정도는 아닙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개나리들만
      얼굴 드러내민 정도죠.

      오늘 날씨는 제가 집안에서 보일러를 안돌리고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지낼정도라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네요.
      거리에 반팔차림들이 흔하고 아이들은 물놀이도 하네요.

  • 하인아빠 2009.03.21 20:06 ADDR 수정/삭제 답글

    여기도 벚꽃이 곧 시작할 모양입니다.
    벚꽃이 지는 때를 맞춰 아이들과 남해를 가볼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3.22 04:37 수정/삭제

      바닷바람 맞으며, 배도 타고, 물놀이도 하고, 회도 먹고, 소주도 한 잔 하면 아주 즐겁겠어요.
      통영에 가서 한려수도 구경도 못하고 온 1인.

Listen to 2009. 3. 3. 12:41

또 다시, 그리고 새로운 봄

_1. 우연히 방송에서 본 낯선 가수, 그러나 친근한 목소리. 세월의 때를 삼키며 거듭난 그의 노래가 귀에 감긴다. 숨겨왔던 우울함을 일깨워준다. 그의 노래는 가슴을 후벼 파고 눈물 떨리게 하지만, 하나도 창피하지가 않다.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꼽힐 정도로 주목 받은 걸작의 싱어송라이터 *이장혁

2. 함께 한 이장혁의 절친(?) *검정치마의 Like Me 도 아주 인상적. 특히 보컬 조휴일의 보이스.

3. 인스턴트 커피 대신 수제 녹차를 끓여 마시는 중인데, 몸의 개운함이 봄나물처럼 생생하다.
  • 훈71 2009.03.04 08:1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젠 다도까지 섭렵을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04 16:22 수정/삭제

      차야 마신지 오래되었죠. 인사동 찻집도 종종 다녀봤고...

      차를 마시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물대신 거의 차를 마시는데, 녹차가 성질이 차가워서 많이 마시면 좀 곤란한 점이 있죠.

Diary 2008. 4. 3. 17:20

봄날의 산책

구라도 취해버릴 듯 맑고 파랗게 좋은 날씨에 뒷동산 산책에 나선다.
나무 틈 사이로 보이는 개나리와 진달래, 제비꽃이 서로 잘난 척 얼굴 들이밀고,
체력 단련장에 들러 땀 좀 흘리려 해도 바람이란 놈이 어느새 땀을 닦아 훔쳐가 버린다.
잠시 벤치에 앉아 앙상한 나무 가지 틈으로 보이는 누군가 풀어놓은 푸른 물감처럼 파아란
하늘빛에 취해 정신을 잃는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따스하고 매서운 햇살에 눈뜨기조차 어려운 봄 어느 날.
그런 햇살 피하기 싫어 한참 바라보고 앉아 일어날 줄 모르고,
작은 라디오 음악 소리도 봄내음 나는 따순 바람 때림에 가려 들리지 않는다.
봄바람은 나뭇가지와 풀잎을 간질이듯 때리며 살랑살랑 교태를 부린다.
산을 통해 전해오는 봄기운은 자연과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보드란 이음줄 같다.
몸이 자연으로, 자연이 몸으로. 그렇게 봄과 마음을 통하고 몸 안에 자유를 만끽한다.

목살을 굽고 복분자주를 따르며 꿈같은 어느 봄날, 홀로 작은 축배를 든다.
꿈에서나마 오늘 맞은 햇살과 파란 하늘을 다시 마시려고 깊은 잠 청해본다.
봄은 그렇게 어느 멋진 날 나에게 왔다.

음악 : 거북이 - 비행기 / 이미지 : hiphopplaya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4.04 12:01 ADDR 수정/삭제 답글

    앗... 내가 좋아하는 뱅기다...
    흑... 거북이맨이 죽었다지요.. 동갑인디... 참 안되었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4.05 10:12 수정/삭제

      한 살 더 많지 않았던가요?

  • skyapplebug 2008.04.05 10:04 ADDR 수정/삭제 답글

    잠깐의 여유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저두 글을 읽은 동안 잠시나마 같이 하이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4.05 10:13 수정/삭제

      잠깐이 아니고 꽤 긴 시간이였답니다. ㅎㅎㅎ
      뒷동산에 가면 보통 2~3시간은 즐겨요.
      전에 왔을때 본 그 산말이예요.

  • 2008.04.05 16:3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4.05 17:31 수정/삭제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

    • spymam 2008.04.06 11:09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4.09 22:26 수정/삭제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3 BlogIcon wani 2008.04.05 18:23 ADDR 수정/삭제 답글

    따스한 봄바람에 취해.... 또 복분자 드셨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4.09 22:26 수정/삭제

      취할수 밖에 없었죠. ㅠ,ㅠ

  • 2008.04.07 23:1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4.09 22:26 수정/삭제

      초대메일 받으셨죠?

Diary 2008. 3. 8. 17:50

아지랑이

즘 뒷동산에 올랐다 내려올 때는 반소매차림입니다. 날씨가 그만큼 따뜻해졌다는 얘기죠. 따뜻한 햇살 아래 앉아 있노라면, 아지랑이가 그림자처럼 주변에 피어 오릅니다. 햇살과 아지랑이가 너무 좋아서 눈을 감고 누우면, 일어나기 싫어집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낮에나 다녀야 했지만, 이제는 아무 때고 다닐 수 있을 만큼 많이 따뜻합니다. 어느 가족들은 아예 도시락을 싸들고 올라와서 점심 식사를 하는가 하면, 요즘 부쩍 늘어난 커플들도 보입니다. 학생 커플, 연애 커플, 부부 커플, 노인 커플까지 참 다양합니다. 아이를 동반한 엄마, 아빠, 부모님을 모시고 오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거침없이 달리시고, 힘들다고 투정부리던 아이는, 정상에 올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놉니다. 정상에는 운동기구도 있고, 약수터 주변에는 체력 단련장과 그네, 배드민턴 코트도 있으며, 훌라후프를 돌리는 가족도 많습니다. 노인들은 어디서 그렇게 힘이 나시는지 무거운 역기를 번쩍번쩍 들어 올리다 가십니다. 운동을 죽도록 싫어하는 저는 밥 먹고 화장실 다니는 것만큼, 조금이지만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운동은 생활에 큰 활력과 열정을 주고,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사진으로 보는 근육 좋은 사람들 모습은 큰 자극제가 됩니다만, 뱃살 빼기는 쉽지 않고, 복근 만들기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10년 예정하고 시작한 것이니까, 남은 시간 동안 꾸준히 하면 언젠가 복근도 뚜렷해지겠지요? 며칠 전, 아는 형님으로부터 스쿠터 일주를 떠나자는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군침 당기는 소리지만, 당장은 급한 일부터 처리해야 할 판입니다. 5월이나 되면 어찌 할 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맛있는 것도 찾아 먹고, 운동도 즐기고, 봐야 할 영화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많고, 다녀야 할 여행지도 많고, 알아야 할 것들도 많고, 즐겨야 할 것들도 많으니, 몸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시간에 쫓기는 생활'이라고 해야 할까요? 간혹 태양인 체질이 부럽습니다. 태양인의 그칠 줄 모르는 정열과 체력 말입니다. 소양인 체질은 조금만 힘을 써도 금방 지치니…. 체력을 키우면 더 나아질까요?

아지랑이 피는 뒷동산에서 햇살을 맞으며, 상쾌함을 느낍니다. 물질적 행복이 아닌, 자연과 더불어 어울리는 소박한 행복은 마치 파아란 우주를 껴안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질적 욕심은 끝 없지만, 이것은 돈도 안 들고, 고생스럽지 않은 상태로 얻는 기분 좋은 행복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서해안의 물결이 반짝반짝 비추는 게, 머지않아 꽃들이 반짝거릴 모양입니다. 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뒷동산에는 오늘도 그렇게 아지랑이와 함께 소박한 행복을 찾아 오르내리는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커플들 모습은 반갑지 않지만, 흠뻑 흘리고 난 땀과 함께 얻는 즐거움은 정말 하늘 높이 던져서 모두와 나누고 싶은 잔잔하지만 즐거운 기쁨입니다. 따뜻한 봄바람 부는 산에 올라보세요. 소박소박 두꺼운 옷을 벗고, 부끄러운 듯 슬며시 얼굴을 내밀 꽃잎이 자기를 찾아줄 눈길을 기다립니다. 곧, 제비도 돌아온다는 꽃피는 봄입니다.
  • 하인아빠 2008.03.08 2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일단 늘었던 몸무게를 4킬로 정도를 줄였습니다.
    배도 많이 들어갔고 이제 근육만 키우면 됩니다만 혼자 하는 운동이 쉽지만은 않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3.09 11:36 수정/삭제

      저는 20대에 입던 바지도 쑥쑥 잘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하인아빠님은 원래 마른 몸이잖아요? 그 몸에서 뺄 살이 어딨다구?
      그냥 근육량을 좀 늘리는 쪽으로 가시지..

      저는 몸무게가 늘었다군요! >ㅁ<);;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3.09 14:39 ADDR 수정/삭제 답글

    글귀 한구절 한구절마다 봄이 오는 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시는군요...
    여러모로 공감되는 소식입니다. 여기는 벌써 서머타임을 시작하는 군요... (데이 라이트 세이빙 타임)
    후끈 후끈 찌는 날씨가 곧 시작될 거 같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지만 캘리포니아 똥볕은 굉장히 뜨거워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3.09 16:10 수정/삭제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그 뜨거운 햇살...

Around 2007. 5. 3. 21:59

꽃, 동네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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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어제. 날씨가 너무 좋던날, 동영상을 찍으면서 짬짬이 200메가픽셀의 디카기능을 활용해 찍은 사진입니다.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아쉬운대로 화사함만 담아왔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이 가진 좋은점들을 이제사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사계절이 있다는게 참 좋고, 맛있는 음식들과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밥먹자, 술마시자, 고기먹자, 놀러오라며 전화통에 불이 날때면 헛배가 불룩해옵니다. 매일 터지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과 나랏님들 다툼따위만 아니라면, 세상은 정말 즐거울겁니다. 타인에게 조금씩 배려하고 산다면 말입니다.

, 동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7.05.03 22:2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예전에는 몰랐던 것들이 가진 좋은 점들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 redpig 2007.05.04 01:10 ADDR 수정/삭제 답글

    하하하 봄바람에 스캔달 생기는거 아니에요???
    음악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5.04 09:30 수정/삭제

      훈님이 보내주신 조선남녀상열지사죠. ㅎㅎㅎ

  • skyapplebug 2007.05.04 05:27 ADDR 수정/삭제 답글

    디지님한테 너무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5.04 09:31 수정/삭제

      저도 벌레님한테 배우는거 많답니다. :)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3 BlogIcon wani 2007.05.04 05:39 ADDR 수정/삭제 답글

    화사하니 좋습니다.
    음악과도 넘 잘어울리구요~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5.04 09:33 수정/삭제

      멋지게 담을려면 멋진 고화질 카메라가 한대쯤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것을 포기하고 휴대성을 생각해서 화소는 떨어지지만 작은 것을 들고 다니는데, 역부족인것 같네요. 후~ 두마리 토끼냐, 둘중 한가지만의 선택이냐로 늘 갈등하게 되는군요.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3 BlogIcon wani 2007.05.05 05:03 수정/삭제

      사진 퀄리티 절대 나쁘지 않아요. ^^

  • thinkfish 2007.05.04 09:35 ADDR 수정/삭제 답글

    ^^꽃 이뻐용 음악도^^
    슬라이드로 보면 좋을듯

  • Favicon of http://fineapple.org BlogIcon FineApple 2007.05.04 16:29 ADDR 수정/삭제 답글

    바야흐로 봄이군요. 길가에 핀 봄꽃마저 감상할 여유가 없는 삶이 조금은 한탄스럽기도 합니다. -_-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5.04 18:53 수정/삭제

      즐길수 있을때 즐겨야지, 놓치면 후회할 것들이 많자나요.
      돈벌이도 중요하지만, 그안에서 즐길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찾아서 느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jeff.natoo.net BlogIcon jeff 2007.05.04 17:1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글을 보면서 머리가 좀 맑아지내요. 하루종일 두통하다가 이제 좀 좋아집니다. 사실 저는 요세 고기먹으며 술마시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꽃구경하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5.04 18:54 수정/삭제

      고민이 많으셨나 봅니다? 참고 견디다가 어느날 맛보면 더욱 맛있게 드실수 있을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맛이 되겠죠. 제프님은 한국이 그리워서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지 못하실것 같네요. ㅎㅎㅎㅎ

  • JELEE 2007.05.05 18:59 ADDR 수정/삭제 답글

    노래제목이 ㅠ_ㅠ 정원의 아침 맞나요?ㅋ
    한참 생각했답니다...^_^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5.05 20:14 수정/삭제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OST의 4번째 곡 '조원의 아침'이 맞습니다.
      http://www.maniadb.com/album.asp?a=109417

  • manten 2007.05.06 17:47 ADDR 수정/삭제 답글

    여유를 즐기셨네요.^0^;;
    쉬운말이지만 남을 배려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항상 이기심에 자존심만 내세우려는 저에게는 특히 말이죠. ㅎ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5.06 21:52 수정/삭제

      매순간마다 갈등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아닐까요? ㅎㅎㅎ

Diary 2007. 4. 20. 17:58

뒷산 입구에 꽃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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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핀 꽃들도 하나둘 떨어져 날리고, 새싹들이 푸른빛을 발해간다. 떨어지는 꽃잎들이 아쉬워, 다시 캠코더를 들고 뒷산입구에서 몇장을 담았다. 좋은 카메라가 없어 아쉽지만, 200mega-pixel Camcorder로 Zoom In해가며 이 봄의 마지막 꽃자락을 붙잡는다. 이렇게 꽃잎들 흩날릴때면 바닥에 자리깔고 앉아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며, 유원지 리어카에서 흐르던 싸구려 테이프 음악이 아쉽다. 북적대는 유원지보다 이처럼 한가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큰 여유. 꽃잎을 때리는 비와 함께 해뜰때쯤 꽃잎은 작별을 고하리라. 추가) Prison Break Season1에 이어, Season2(22편)을 감상. 공간적 한계를 벗어난 추격씬들이 주를 이루는 시즌2가 더 재미난듯 했지만, 중후반쯤 또다시 질질 끄는 전개는 꽤나 하품 나오게 한다. 시즌3이 기대된다만, 대체 석호필의 운명은 왜 저따위인가? 사회나 감옥이나 속박과 규칙따위가 뒤따르고, 자유라는 것은 간섭이 없을때 느낄수 있는 것. 그또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린 모양이다.

  • 바둑이 2007.04.20 21:13 ADDR 수정/삭제 답글

    벚꽃이란 이름도 사쿠라란 이름도 둘 다 늠늠 잘 어울리죠~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21 00:25 수정/삭제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봄날 벚꽃놀이는 해마다 행사같네요.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07.04.20 22:50 ADDR 수정/삭제 답글

    벚꽃놀이는 OldBoy님이 제대로 하셨네요. ^^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21 00:27 수정/삭제

      뒷산입구에서 약 10분간 찍다 왔습니다. 물론 그전에 산을 오르내리며 구경할만큼 다했지요..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7.04.22 13:09 ADDR 수정/삭제 답글

    차타고 지나가며 본꽃들이 전부인데
    디지님 로그에서 하주 뻑가게 보게되네요. ^_^)/

    멋진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23 17:43 수정/삭제

      짬나실때 날아오시면 저 꽃나무들 사이를 핫도그 뜯으며 걸으실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
      내년에 시간내서 한번 날아오시길.. ㅎㅎ

Diary 2006. 4. 16. 11:13

Feel of Spring



봄맞이 사진 슬라이드 - 작년봄과 올봄사진및 그외 직찍
음악 : Stan Getz/Astrud Gilberto 'Look to the rainbow'


, 사진
Look at 2006. 4. 15. 11:05

따스한 동네 봄나들이



날씨도 따뜻해서 생과일 주스 하나 사들고 동네꽃길을 걸어봅니다.
한시간여를 걷다가 먹는 해물파전에 동동주는 아주 좋군요.
Music : Jem 'Wish I'


Diary 2006. 4. 5. 18:30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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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날씨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이 가슴 들뜨게 만듭니다. 낮에 근처에 사는 선배와 점심을 먹고 카페모카를 테이크아웃 해서 동네 벤취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슬슬 위 사진들처럼 여기저기 꽃도 필텐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아마 다음주나 그다음주쯤 되면 동네는 저런 모습으로 변하겠죠. 위사진들은 동네주변의 제작년 이맘때와 작년 이맘때쯤 모습입니다. 최근엔 대형 분수대까지 생겨서 한층 더 여유로움이 더해졌습니다. 개나리와 벚꽃이 우거진 꽃숲에서 막걸리 한잔 빨리 하고 싶습니다. 삶의 여유라는게 진짜 별거 아니라는것을 일상에서 느낍니다.


  • Favicon of http://twoninezero.com/weblog/index.php BlogIcon 구공이 2006.04.06 02:44 ADDR 수정/삭제 답글

    까이꺼 인생 머 별거 있나요

    여긴 아직 추워요..

    비라도 안왔으면 좋겠는뎅..ㅜㅜ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06 02:58 수정/삭제

      제가 가라고 안했어요~ 내복입으세요.
      어차피 7월이면 귀환하시잖아요! 버티기로 일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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