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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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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2011.11.27 20:57



Look at 2011.04.21 22:22

봄, 꽃을 만나다! 둘째날


비 뿌릴지 모를 내일을 피해, 흐린 하늘 아래 잠시 꽃구경 나갔더니, 평일에 소풍 나온 사람들이 이곳 저곳 자리 깔고 앉아있더라.


구름사이로 비춘 햇살이 너무 반가워 잠시, 정자에 앉아 앞전에 주문해둔 산성 막걸리도 마시고. 눈과 몸과 마음이 모두 호사로다!

Look at 2011.04.19 21:44

봄, 꽃을 만나다! 그 첫날


방사능 오염물질이 겁나지만, 꽃이 잎을 잃기 전에 악수를 청했다!

며칠 전 보았을 때보다, 내일 다시 만날 땐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 같다.

Look at 2010.04.20 15:33

봄날의 Orgasmus



Mitsuhiro - 蒼い月
쁜 와중에도 을 놓치기 싫어 틈을 냈다. 걸어서 15분이면 꽃들이 반긴다. 날, 에서 느끼는 꽃기운이 황홀감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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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복잡하고 답답한 세상의 희노애락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멋대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봄을 활활 달군다.
뭐가 급한지, 어여쁜 꽃날도 내년 봄으로 달아날 채비를 서두르고. 페이지에 담지 못한 사진들은 슬라이드쇼를 통해...



Listen to 2010.04.08 16:30

봄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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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0.03.02 08:42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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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3.23 15:16

뒷동산 진달래


난 가을부터 봄이 오기 전까지 뒷동산을 자주 못 다녔습니다. 바빴고, 뼈도 다치고, 날씨도 도움 주지 않았다는 핑계 댑니다. 집안에서 쪼그려 펴기 하면서 실내운동 위주로 지난 5개월여를 보내다, 정오에 뒷동산을 찾습니다. 숨 찰 것을 대비해 입에 물을 머금고 얼마 정도 걷다 뱉고 2시간여를 걷고, 철봉과 역기도 하고, 체력단련장에서 몇 가지 운동도 합니다. 아직 푸른 잎도 보이지 않고, 꽃도 별로 없지만, 하늘만큼은 푸르네요. 그러나, 팔목부상은 여전하고, 바람을 타고 들어온 모래가 입안을 맴돕니다.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하네요. 쪼그려 펴기를 자주 한 덕분인지 간만에 뒷동산행은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뛰거나 속보로 걷기 때문에 숨 차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Diary 2009.03.20 16:37

벌써,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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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동 매봉역과 양재천 근처에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처음 본 일행들과 화이트 와인을 곁들인 파스타를 먹고 근처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아 오픈카 타고 야외로 내달리고 싶더군요. 더울 것을 예상하고 얇게 입고 나갔는데, 더워서 반소매차림으로 걷다가 돌아왔습니다.(하긴 지난 겨울에 집 근처 가게에 다닐 때는 늘 반바지 차림이었네요.) 처음 걸어본 양재천에는 한낮의 여유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그 따스하고 찬란한 볕깔에 기지개를 켜듯 피어오르는 개나리들의 몸짓이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듭니다. 야구가 져서 아쉬움이 남지만, 봄이 가슴 안에 들어앉은 것 같아서 눈꼬리와 입가에 흐뭇한 표정이 자리 잡네요. 슬슬 본격적인 트레킹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올레 길이나 걸어볼까요?
Listen to 2009.03.03 12:41

또 다시, 그리고 새로운 봄

_1. 우연히 방송에서 본 낯선 가수, 그러나 친근한 목소리. 세월의 때를 삼키며 거듭난 그의 노래가 귀에 감긴다. 숨겨왔던 우울함을 일깨워준다. 그의 노래는 가슴을 후벼 파고 눈물 떨리게 하지만, 하나도 창피하지가 않다.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꼽힐 정도로 주목 받은 걸작의 싱어송라이터 *이장혁

2. 함께 한 이장혁의 절친(?) *검정치마의 Like Me 도 아주 인상적. 특히 보컬 조휴일의 보이스.

3. 인스턴트 커피 대신 수제 녹차를 끓여 마시는 중인데, 몸의 개운함이 봄나물처럼 생생하다.
Diary 2008.04.03 17:20

봄날의 산책

구라도 취해버릴 듯 맑고 파랗게 좋은 날씨에 뒷동산 산책에 나선다.
나무 틈 사이로 보이는 개나리와 진달래, 제비꽃이 서로 잘난 척 얼굴 들이밀고,
체력 단련장에 들러 땀 좀 흘리려 해도 바람이란 놈이 어느새 땀을 닦아 훔쳐가 버린다.
잠시 벤치에 앉아 앙상한 나무 가지 틈으로 보이는 누군가 풀어놓은 푸른 물감처럼 파아란
하늘빛에 취해 정신을 잃는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따스하고 매서운 햇살에 눈뜨기조차 어려운 봄 어느 날.
그런 햇살 피하기 싫어 한참 바라보고 앉아 일어날 줄 모르고,
작은 라디오 음악 소리도 봄내음 나는 따순 바람 때림에 가려 들리지 않는다.
봄바람은 나뭇가지와 풀잎을 간질이듯 때리며 살랑살랑 교태를 부린다.
산을 통해 전해오는 봄기운은 자연과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보드란 이음줄 같다.
몸이 자연으로, 자연이 몸으로. 그렇게 봄과 마음을 통하고 몸 안에 자유를 만끽한다.

목살을 굽고 복분자주를 따르며 꿈같은 어느 봄날, 홀로 작은 축배를 든다.
꿈에서나마 오늘 맞은 햇살과 파란 하늘을 다시 마시려고 깊은 잠 청해본다.
봄은 그렇게 어느 멋진 날 나에게 왔다.

음악 : 거북이 - 비행기 / 이미지 : hiphopplaya
Diary 2008.03.08 17:50

아지랑이

즘 뒷동산에 올랐다 내려올 때는 반소매차림입니다. 날씨가 그만큼 따뜻해졌다는 얘기죠. 따뜻한 햇살 아래 앉아 있노라면, 아지랑이가 그림자처럼 주변에 피어 오릅니다. 햇살과 아지랑이가 너무 좋아서 눈을 감고 누우면, 일어나기 싫어집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낮에나 다녀야 했지만, 이제는 아무 때고 다닐 수 있을 만큼 많이 따뜻합니다. 어느 가족들은 아예 도시락을 싸들고 올라와서 점심 식사를 하는가 하면, 요즘 부쩍 늘어난 커플들도 보입니다. 학생 커플, 연애 커플, 부부 커플, 노인 커플까지 참 다양합니다. 아이를 동반한 엄마, 아빠, 부모님을 모시고 오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거침없이 달리시고, 힘들다고 투정부리던 아이는, 정상에 올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놉니다. 정상에는 운동기구도 있고, 약수터 주변에는 체력 단련장과 그네, 배드민턴 코트도 있으며, 훌라후프를 돌리는 가족도 많습니다. 노인들은 어디서 그렇게 힘이 나시는지 무거운 역기를 번쩍번쩍 들어 올리다 가십니다. 운동을 죽도록 싫어하는 저는 밥 먹고 화장실 다니는 것만큼, 조금이지만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운동은 생활에 큰 활력과 열정을 주고,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사진으로 보는 근육 좋은 사람들 모습은 큰 자극제가 됩니다만, 뱃살 빼기는 쉽지 않고, 복근 만들기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10년 예정하고 시작한 것이니까, 남은 시간 동안 꾸준히 하면 언젠가 복근도 뚜렷해지겠지요? 며칠 전, 아는 형님으로부터 스쿠터 일주를 떠나자는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군침 당기는 소리지만, 당장은 급한 일부터 처리해야 할 판입니다. 5월이나 되면 어찌 할 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맛있는 것도 찾아 먹고, 운동도 즐기고, 봐야 할 영화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많고, 다녀야 할 여행지도 많고, 알아야 할 것들도 많고, 즐겨야 할 것들도 많으니, 몸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시간에 쫓기는 생활'이라고 해야 할까요? 간혹 태양인 체질이 부럽습니다. 태양인의 그칠 줄 모르는 정열과 체력 말입니다. 소양인 체질은 조금만 힘을 써도 금방 지치니…. 체력을 키우면 더 나아질까요?

아지랑이 피는 뒷동산에서 햇살을 맞으며, 상쾌함을 느낍니다. 물질적 행복이 아닌, 자연과 더불어 어울리는 소박한 행복은 마치 파아란 우주를 껴안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질적 욕심은 끝 없지만, 이것은 돈도 안 들고, 고생스럽지 않은 상태로 얻는 기분 좋은 행복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서해안의 물결이 반짝반짝 비추는 게, 머지않아 꽃들이 반짝거릴 모양입니다. 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뒷동산에는 오늘도 그렇게 아지랑이와 함께 소박한 행복을 찾아 오르내리는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커플들 모습은 반갑지 않지만, 흠뻑 흘리고 난 땀과 함께 얻는 즐거움은 정말 하늘 높이 던져서 모두와 나누고 싶은 잔잔하지만 즐거운 기쁨입니다. 따뜻한 봄바람 부는 산에 올라보세요. 소박소박 두꺼운 옷을 벗고, 부끄러운 듯 슬며시 얼굴을 내밀 꽃잎이 자기를 찾아줄 눈길을 기다립니다. 곧, 제비도 돌아온다는 꽃피는 봄입니다.
Around 2007.05.03 21:59

꽃, 동네 공원에서



로 어제. 날씨가 너무 좋던날, 동영상을 찍으면서 짬짬이 200메가픽셀의 디카기능을 활용해 찍은 사진입니다.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아쉬운대로 화사함만 담아왔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이 가진 좋은점들을 이제사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사계절이 있다는게 참 좋고, 맛있는 음식들과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밥먹자, 술마시자, 고기먹자, 놀러오라며 전화통에 불이 날때면 헛배가 불룩해옵니다. 매일 터지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과 나랏님들 다툼따위만 아니라면, 세상은 정말 즐거울겁니다. 타인에게 조금씩 배려하고 산다면 말입니다.

, 동네,
Diary 2007.04.20 17:58

뒷산 입구에 꽃나무들


산에 핀 꽃들도 하나둘 떨어져 날리고, 새싹들이 푸른빛을 발해간다. 떨어지는 꽃잎들이 아쉬워, 다시 캠코더를 들고 뒷산입구에서 몇장을 담았다. 좋은 카메라가 없어 아쉽지만, 200mega-pixel Camcorder로 Zoom In해가며 이 봄의 마지막 꽃자락을 붙잡는다. 이렇게 꽃잎들 흩날릴때면 바닥에 자리깔고 앉아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며, 유원지 리어카에서 흐르던 싸구려 테이프 음악이 아쉽다. 북적대는 유원지보다 이처럼 한가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큰 여유. 꽃잎을 때리는 비와 함께 해뜰때쯤 꽃잎은 작별을 고하리라. 추가) Prison Break Season1에 이어, Season2(22편)을 감상. 공간적 한계를 벗어난 추격씬들이 주를 이루는 시즌2가 더 재미난듯 했지만, 중후반쯤 또다시 질질 끄는 전개는 꽤나 하품 나오게 한다. 시즌3이 기대된다만, 대체 석호필의 운명은 왜 저따위인가? 사회나 감옥이나 속박과 규칙따위가 뒤따르고, 자유라는 것은 간섭이 없을때 느낄수 있는 것. 그또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린 모양이다.

Diary 2006.04.16 11:13

Feel of Spring



봄맞이 사진 슬라이드 - 작년봄과 올봄사진및 그외 직찍
음악 : Stan Getz/Astrud Gilberto 'Look to the rainbow'


, 사진
Look at 2006.04.15 11:05

따스한 동네 봄나들이



날씨도 따뜻해서 생과일 주스 하나 사들고 동네꽃길을 걸어봅니다.
한시간여를 걷다가 먹는 해물파전에 동동주는 아주 좋군요.
Music : Jem 'Wish I'


Diary 2006.04.05 18:30

Spring


즘 날씨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이 가슴 들뜨게 만듭니다. 낮에 근처에 사는 선배와 점심을 먹고 카페모카를 테이크아웃 해서 동네 벤취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슬슬 위 사진들처럼 여기저기 꽃도 필텐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아마 다음주나 그다음주쯤 되면 동네는 저런 모습으로 변하겠죠. 위사진들은 동네주변의 제작년 이맘때와 작년 이맘때쯤 모습입니다. 최근엔 대형 분수대까지 생겨서 한층 더 여유로움이 더해졌습니다. 개나리와 벚꽃이 우거진 꽃숲에서 막걸리 한잔 빨리 하고 싶습니다. 삶의 여유라는게 진짜 별거 아니라는것을 일상에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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