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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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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8. 17. 15:23

am 01:00 today

한옥 상량식 뒷풀이, 삼청동


약하게 발효된 홍어가 삼합으로 먹으니 달달~ 소주, 와인, 위스키


Diary 2012. 6. 28. 22:41

momo님과 육해공을

수요일 새벽에 정종 한 병 비우고 3~4시간쯤 자고 일어나

오후 1시경부터 돼지목아지 구우며 입가심으로 맥주 흡입 시작

배가 많이 고팠는지 손이 보이지 않을만큼

빠르고 정교하게 열심히 고기 자르는 momo님의 총알탄 손길

돼지가 양에 안찼는지 이번엔 한우 등심을 보드랍게 구워 냠냠~ 등심에 흠뻑 빠진 momo님

잠시 쉬면서 커피타임, 나의 사랑 너의 사람 김경~~ 아니 카푸치노~!

육고기를 먹었으니, 다음으로 바다고기 홍어회를 곁들인 소주타임!

홍어회보다 홍어탕을 맛보고 재떨이 물끓여 마신냥 거부감을 표현하던 momo님

오이와 고추

그리고, 배추... 어느새 소주 3병.

홍어의 아름다운 빛깔과

사장님의 애정의 손길에서 전해오는 서비스 홍어애

초저녁에 접어들무렵 새고기 대신 허브치킨에 반한 momo님은 막차 타고 귀가.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28 22:59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왕~~고기다 고기 고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29 03:59 수정/삭제

      등심 육질이 부드러워서 먹을만해 물어보니 농협고기라네요~

  • 훈17 2012.06.29 03:27 ADDR 수정/삭제 답글

    모처럼 만에 핫한 조우이셨겠네요. 대전에서 KTX 한번으로 편하게 오셔서 편하게 가시는 군요...
    좋은 시간이 되셨길...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29 03:59 수정/삭제

      일년에 몇차례 만나니까 좀 진부하기도 하지만, 만남은 늘 유쾌하네요~

Diary 2012. 2. 6. 06:52

이른 아침, 뒷동산에 올라 공복에 소주 한 잔


일년만입니다. 눈쌓인 아침, 뒷동산에 올라 아이팟으로 음악 들으며,
먼 풍경 바라보며 공복에 무안주 알콜 흡입한 것이..기분이요?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술기운에 옆동네 구름산까지 숨을 헐떡거리며 기어올랐습니다.
날이 풀려서인지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벌써 정오가 넘었습니다.


조카랑 동생내외를 불러 돈까스를 점심으로 먹었죠.

Diary 2010. 12. 17. 13:53

Red Mountain, White Mountain


evening mountain & morning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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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16, nightfall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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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7 December snow, morning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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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tc.

  • 에이든 아빠 2010.12.17 14:38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이 감성을 듬북 담아서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12.17 15:38 수정/삭제

      자녀를 둔 아빠의 마음으로 보시니까 그리 보이는 것 아닐까요? :-)

  • Favicon of https://bluehaea.tistory.com BlogIcon 푸른해아 2010.12.19 17: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눈 부시고, 추웠다가, 배 고파지는 사진이네요.
    댓글을 남기려다 윗님의 댓글을 보니.....
    갑자기 제 인생이 슬퍼 집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12.22 17:44 수정/삭제

      해아님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bluehaea.tistory.com BlogIcon 푸른해아 2010.12.23 11:20 신고 수정/삭제

      올드보이님께서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말구요. :) 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m/ BlogIcon 쩔싼돼지 2010.12.23 16:57 수정/삭제

      해아님깨서도 탈나지 마시길~ 꾸벅(_ _)

Diary 2009. 8. 15. 22:00

광복절 특집 노컷 김대오 선생 낮술 생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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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점심도 못 드시고, '허구한 날 술이냐?'라는 상사의 눈을 피해, 몰래 가산동 춘척옥에서 보쌈 큰 거에다 막국수, 콩나물국 세 그릇, 열무김치 두 접시, 삶은
계란까지 더 달라고 해서 모두 잡수신, 긴 머리 언제 자르실지 모를 노컷 *김대오 형님의 광복절 기념 특집 낮술 이야기. 남들처럼 마음 놓고 휴가도 못 가시고,
남들 쉴 때도 출근해야 하는 고단한 삶. 수시로 날아오는 문자와 전화벨 소리, 딸아이의 괴롭힘(?)으로 잠을 제때 못주무신다니, 당연히 살 찔 겨를이 없으실 듯.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8.16 00:40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자주 함께 하시네요~ 매번 만난 것 만 드시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김대오 기자님 한잔 쭈~욱 꺽으시는 폼이 일품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8.16 00:53 수정/삭제

      요즘 많이 외로우신가 봅니다.

      싸나이라면 원샷이죠!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thinkfish 2009.08.16 01:43 ADDR 수정/삭제 답글

    흠냐 이런 오밤중에 보쌈테러를요 ㅠ.ㅠ 아 배고파~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8.16 10:57 수정/삭제

      역시 대 사이즈는 무리예요. 보쌈 작은 크기에 막국수가 딱 적당량이더군요.

  • Favicon of http://omentie.tistory.com BlogIcon omentie 2009.08.19 01:5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참...저는 요즘 비만에서 벗어나고자 돈 들여가며 운동 중인데...
    살 찔 틈도 없으신 분들 보면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도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8.19 11:34 수정/삭제

      지금도 많이 부지런하신 것 같은데, 얼마나 더 욕심 부리시려구요?

Diary 2009. 8. 14. 05:35

20090812 공덕시장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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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마치고 늦게 퇴근하신 *김대오 형님과 공덕시장 안, 어느 족발 집에서 함께 나눈 소주와 막걸리+족발세트. 지나가다 본 호프집.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09.08.14 09:41 ADDR 수정/삭제 답글

    일간 한번 찾아뵙고 의논 드릴 일이 있습니다.디지님.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8.14 10:09 ADDR 수정/삭제 답글

    소주+족발세트+김치찌개? or 순두부?
    침이 그냥 흐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8.14 14:15 수정/삭제

      No no no no no~

      돼지찌개 입니다.
      저것들 모두 족발세트에 포함되어 나오는 메뉴에요.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thinkfish 2009.08.14 10:1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아침부터 족발이...ㅠ.ㅠ 맛있어 뷔내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8.14 14:15 수정/삭제

      매일 아침을 굶으니, 무엇이든 군침 돌지 않으실까요?

  • 하인아빠 2009.08.14 22:28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고 김기자님은 너무 마르셨어요....
    안타까워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8.15 05:38 수정/삭제

      Mac과 음악을 너무 사랑해서 잠 못 이루셔서 그럴거예요.

    • 유부남 훈71 2009.08.15 14:13 수정/삭제

      아니 사모님이 너무 괴롭히는게 아니구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8.15 22:27 수정/삭제

      마른부부 이십니다.
      직업의 특성상, 육아문제까지 겹쳐 살 찔 겨를이 없으신거죠~

Diary 2009. 7. 28. 08:24

백두산 꼭대기서 소주 마셔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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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마셔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fineapple.org BlogIcon FineApple 2009.07.28 09:2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휴가를 백두산으로 다녀오셨나 보군요. 부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28 11:00 수정/삭제

      휴가는 아니고, 산 좋아하는 형님 누님들 9명에 끼어 10명 채워서 미니버스 타고 달리느라 사서 고생했습니다.
      백두산 여정이 쉽지만은 않더군요.
      같은 코스로 다시 간다면... 글쎄요... 생각해 봐야 할 정도예요. ㅠㅠ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thinkfish 2009.07.28 10:56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 말은 못하겠고 부럽내용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28 11:01 수정/삭제

      천지 옆에서 소주 한 잔 마시려고, 몇 날 며칠 고생해야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7.29 09:52 ADDR 수정/삭제 답글

    소주도 가져가셨어요? 이야~~~
    사진만 봐도 그 맛이 일품이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29 12:16 수정/삭제

      다른 분께서 들고 오셔서 여럿이 나누어 마셨죠.
      소주가 달대요~

Diary 2009. 7. 12. 07:23

勞心(노심), 童心(동심)

요일 늦은 밤, 노컷뉴스 김대오 형님 호출로 난데없이 홍대 철길 행. 섬에 갔더니, 폭탄주 드시는데, 과일 안주가 없기에 섬에 일하는 분과 협상돌입. 근처 가게서 제일 싸고 시원한 수박(크기는 만 원대 가격은 반값)을 사다 절반은 가게에 주고, 절반은 잘라 달래서 술안주로. 근처 대폿집에서 후배 놈 불러 소주에 소갈비 살로 2차, 동네에서 화이트 와인으로 3차. 술이 하나도 안 취한 밤. 주말 오후에 찾아온 조카들 데리고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주고, 집에 와서 피자 배달시켜 먹기 좋게 잘라주고, 안아서 재워주고. 어른이나 아이나 달래고 놀라주고 재워주기 어렵구나. 조카들 덕분에 일찍 잠들다. 새벽부터 비 작렬! + 스포츠 샌들 한 켤레 득템, 트레킹 준비가 대충 끝나 가는 듯. 勞心:정신적(精神的)으로 애씀, 童心:어린아이의 마음.

현재 철길옆 섬은 고기골목 중간쯤으로 이전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7.12 07:49 ADDR 수정/삭제 답글

    바쁜하루,즐거운 하루 보내셨군요.
    뮤리는 유모차에서 낮잠을... 전 아이폰으로 댓글 달고있어여..
    아이뽄 꼭 사고말꺼얌.. 타이핑 하기도 편하네요.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7.12 07:50 수정/삭제

      패션밸리 애플스토어에 왔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13 14:33 수정/삭제

      곧 지르시겠군요! :-D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13 14:34 수정/삭제

      패션밸리에 애플스토어가 입점해있군요?

  • 열대야 훈71 2009.07.13 14:34 ADDR 수정/삭제 답글

    여긴 무지막지하게 더운데 한국은 장마라 비가 많이 오겠네요.
    다니시는 길 조심히 다니고 빗길에 사고 안나게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13 16:39 수정/삭제

      워낙에 폭우라 비올때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랍니다.
      해마다 오는 장마이니, 비 피해들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만 바랄 뿐이며,
      자연의 위대함과 거대한 스케일에 다시 한 번, 겸손해 지렵니다.

  • Favicon of https://intoxicatedcat.tistory.com BlogIcon yellow cat 2009.07.16 09: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요새 홍대가 좋아져서 자주 가요 히
    섬이라는 곳은 지나가다 봤는데
    왠지 누워있고싶은 구조였던거 같은데
    밖에서만 봐서 그런건가요 @_@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16 15:26 수정/삭제

      홍대 섬은 본점, 분점 두 곳이 있습니다.
      분점은 그 외 옷가게들 즐기한 주차장 골목가는 그 곳이고,
      본점은 옛날 철길옆 고기골목 으쓱한 구석에 있습니다.
      말그대로 다 드러누워서 술마시고 떠들죠.
      심지어 자는 사람도... ㅎㅎㅎ

      p.s:저는 사실 옛날 홍대쪽 골목이 더 그립습니다. 지금은 너무 도시화 되버렸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intoxicatedcat.tistory.com BlogIcon yellow cat 2009.07.16 22:27 신고 수정/삭제

      오.. 좋네요 드러눕는 분위기 ㅋㅋ
      함 가봐야겠어요!

      제가 본 곳이 철길옆 본점인거 같아요
      이렇게 으슥한 곳에 있는데 유명하다니.하며 놀랐었거든요

      홍대엔 좋은 장소가 참 많은거 같아서 맘에들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17 00:53 수정/삭제

      아! 그곳을 지나치셨군요? 안쪽 맨 끝 구석에 있는 곳인데...
      내부는 마치 버려진 널판지 주워다 못질해 만든 느낌이랄까요? ㅎㅎ
      저는 처음 갔을때, 옆에 손님으로 와있던 강산에씨와 김C의 생라이브를 들을 수 있었고,
      브라질인지, 아르헨티나 인지에서 온 두번째 달 객원 맴버분과 맥주도 한 병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뭐 얼핏 '나비도 꽃이였다'인가 하는 곳도 오버랩 되는군요.

Diary 2009. 5. 19. 19:40

20090519 평양냉면과 낮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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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강남 평양면옥에서 평양냉면, 만두 반, 소주 반 병 나눴습니다. 마침 주인 할머니 사진을 찍었는데,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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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허형만 커피점에서 에스프레소 더블 두 잔 마시며, 수다 떠는데 손님들 꾸준합니다. 밖은 좀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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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숫길에서 와인 한 잔에 수다 떨며, 아이팟과 함께. 불경기라는데, 대낮 이 거리는 사람들로 넘칩니다.
끌려다니며 소주, 와인, 막걸리 마시느라 고생하신 *thinkfish님 쌩유~ 다음엔 잔치 국수와 빈대떡으로!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9.05.19 20:21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빨리도 올리시는군요 ^^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술땜시 그런가 어질어질해요. 일찍 자야겠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19 20:30 수정/삭제

      그건 수면부족이라 그래요. 알콜섭취 별로 안했잖아요.
      수면에 도움 될겁니다! ㅇㅎㅎㅎㅎ

  • 2009.05.19 22:5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심심한 훈71 훈71 2009.05.20 06:0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9.05.20 08: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참..멋져요~~^^
    오늘점심 냉면으로 결정~~ㅋㅋ
    더오픈 이벤트 참여해주시면 감사감사~~ 막 친한척 하고 슈룽,.수줍게 휘릭~~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22 08:26 수정/삭제

      그냥 휴대폰 사진인걸요~ -_-;;)
      무슨 이벤트를 하시나요?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5.22 16:13 ADDR 수정/삭제 답글

    두 분이서....
    아~ 벌써 한국이 그리워지는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23 09:06 수정/삭제

      종종 훈님과 자리 만드세요! 삶의 유희가 별거있나요?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5.24 00:55 수정/삭제

      안그래도 훈님과 일전에 몇 번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가까운거리가 아니라 쉽진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30 13:29 수정/삭제

      가까운 이웃 사촌 있으면 좋겠지요?
      멀지만 그래도 훈님과 인연이 있으니, 괜찮치 않나요?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9.05.25 18:0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언제나 한국가서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을런지... 흑.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30 13:30 수정/삭제

      부모님 생신때 입국 한 번 하셔야죠~?

Diary 2009. 5. 7. 19:34

20090507 저녁식사


평상시 저녁식사는 초라하고 단출하고 허름하지만,
그 시간 무궁한 상상력과 추상으로 풍성한 식탁이다.

  • Favicon of http://fineapple.org BlogIcon FineApple 2009.05.08 09:51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술자리가 잦으신 게 아닌지 ....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08 18:02 수정/삭제

      혼자 반주로 조금씩 마시는 겁니다. ㅠㅠ
      과음하거나 잦은 술자리는 아니예요.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5.10 03:30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니 밥을 드셔야지...
    영화, 낮술에서 컵라면에 소주는 바닷가에서 드시라고...^.^

Diary 2009. 4. 23. 13:57

20090422 Drinking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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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 삼청동 - 가회동 - 삼선동, 막걸리 - 와인 - 막걸리 - 소주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4.28 13: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순대국집 메뉴판이 참 심플합니다. 순대국을 먹고 왔어야 했는데...쓰읍~ 순대국에 막걸리..국물이 정말 맛나게 보여요..여기까지 냄새가 느껴집니다. 회도 맛있어 보이고 소주 잔도 보이고...에이~ 배고파~ 괜히 들어왔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4.28 14:42 수정/삭제

      한국 오셨을때, wani님이랑 함께 갔던 그 집이예요.

      술국과 막걸리를 함께 했죠.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4.30 14:40 수정/삭제

      그때 그집이군요.
      순대국 맛을 못봐서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01 18:25 수정/삭제

      그냥 흔한 일반적인 순대국이예요. 특별한 맛은 없습니다. :-)

Look at 2009. 4. 6. 17:30

20090405 광장시장



4월 5일 오후 광장시장.

  • wani 2009.04.10 14:5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 이번에 갔을때 저런곳을 갔어야 했는데...아쉽네요. 족발, 순대, 천엽, 육회...스읍...윽..소주..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4.10 16:21 수정/삭제

      처갓댁이나 본가 가시면 시장 한 번 들리실 줄 알았습니다.
      내려가시기 전에 동네 시장이라도 한 번 모시려 했으나,
      아픈 몸 이끌고 데리고 다니기 부담스러어서 포기했었죠.

Diary 2009. 3. 31. 17:26

Santa Wani 오셨네!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선물가방을 짊어진 *wani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동일한 선물이 아니라, 사람마다 이유있는 선물을 준비하셔서 깜짝놀랬습니다! 섬세함이란!
사진과 영상은 저질 휴대 전화기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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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고 싶다던 더나무에서 식사를 하고, 인사동 거리와 북촌길을 지나 삼청동 라끌레 도착.
점심부터 새벽까지 하품하며 반항적 자세(?)로 자리를 함께 한 *thinkfish님, 피곤하지 않아요?
회의하다 식사도 못하고 후다닥 달려오신 *jeolee님, 출출하셨죠?
사당동에서 급한 일 마치고 오느라, 늦으막히 도착한 *pink님, 반가운 소식 좋아요!
가회동 순대국집서 막걸리 쏴주신 라끌레+하루고양이 주인 어른 *감자아저씨, 잘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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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차적응하기 힘들텐데, 발가락 부상으로 고전중인 *wani님의 안전여행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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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 BlogIcon jeolee 2009.03.31 18:23 ADDR 수정/삭제 답글

    낮에 저렇게 맛있는걸 먹었다니... 배고프네요.
    1박2일 투어가 되셨나요? 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31 22:31 수정/삭제

      배 고프신 것보다 배 아프실걸요? ㅎㅎㅎㅎ

      그리고, 전 누들로드 팬이라구요!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 BlogIcon jeolee 2009.04.01 09:48 수정/삭제

      전 그다지 면을 좋아하지는 않아서요...
      참고로 제작진들은 면에 질려있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4.01 10:34 수정/삭제

      담배 끊으시고 일단 평양냉면 맛에 빠져보셔야 합니다!
      소주가 절로 마시고 싶다니까요!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9.03.31 20: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디지님은 1박2일 투어 가이드예용 ^^
    강철체력 디지님~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31 21:17 수정/삭제

      잠들고 싶어요~ 엉엉엉엉~ ㅠ0ㅠ

  • 훈71 2009.04.01 05:3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아쉽네요. 영상이 조금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래요...
    근데 발가락은 왜 다치셔서... 일부로??
    디지님이 빨리 걸으시니까??? ㅋㅋㅋ
    설마 그러겠어요?
    어쨌든 잼난 시간 보내신거 같아 저도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4.01 10:34 수정/삭제

      캠코더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녹록치 않네요.
      휴대성 좋고 hd화질 지원하는 놈 하나 구하면 팍팍 찍어올릴께요. -_-;;

      과연 그럴까요?

    • 훈71 2009.04.01 11:41 수정/삭제

      말까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4.01 11:55 수정/삭제

      말...까기~ 예~? (알까기 버전)

  • miklies 2009.04.01 13:5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아쉽네요.^^ 저도 불러주시지.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4.01 14:00 수정/삭제

      미클리스님, 전화번호를 몰라요... ㅠㅠ
      핑크님 도착했을때는 좀 늦어버린 것 같고...
      새벽 3시 반쯤 종로를 벗어난 것 같군요.
      그리고, 다시 6시경까지... 꼴깍~ 꼴깍~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09.04.02 09:47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시간들 되셨는지요?

    편안한 여행 되시구요. 많은 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4.02 12:31 수정/삭제

      모모님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ya 2009.04.07 21:10 신고 수정/삭제

      와니님 오실 것이라는 이야길 듣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좋은 날이 있겠지요...

  • wani 2009.04.06 00:25 ADDR 수정/삭제 답글

    너어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리님, 피쉬님, 핑크님, DG님...매일 함께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저와 함께 해주신 DG니~임~ 쏴랑합니다~아

    P.S. 발가락 부상~ 염려해주신 덕분에 바로 완치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9.04.06 17:46 신고 수정/삭제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건강해야 돈도 벌고 즐겁게 살죠! ㅎㅎㅎ

    • wani 2009.04.10 15:06 수정/삭제

      아니 완벽 몰카를...찍히는 지도 몰랐슴다.
      한국에서 불은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

Diary 2009. 3. 11. 14:45

고래고기



업무차 오후에 들린 *momo님과 시장에서 1,000원짜리 잔치 국수 한 그릇씩 후루룩 먹고, 빈대떡 집으로 가려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정이 있어 당일 셔터를 내렸다. 근처를 살피다 들어간 다른 빈대떡 집에서 굴전, 김치전에 막걸리 한 되를 마시니, 무거웠던 기분도 좀 풀려가고... 터질듯한 배를 잡고 잠시 걷다 아쉬움에 '새벽 강구항'이란 횟집서 세꼬시 한 접시에 소주 두 병... 세트메뉴로 나온 고래고기는 난생처음. *'북극의 눈물'에서 에스키모들이 즐겨 먹는 고래고기. 익혀나온 고래고기 맛은 마치 양고기를 처음 먹는 것처럼 낯선 맛이다. 다시 안 먹고 싶은 그런 맛. ㅠ_ㅜ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한 눈물 젖은 대화

누르면 커지는 이미지

고래고기






  • 훈71 2009.03.11 15:25 ADDR 수정/삭제 답글

    엇.. 왜 제가 저기 있는 듯한 느낌이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11 17:55 수정/삭제

      데자뷰 하셨어요?

Diary 2008. 10. 30. 16:01

짜지 않게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리세요! 콩나물 해장국도 치킨도 짜지 않게 해달라는 주문을 잊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08.10.30 17:04 ADDR 수정/삭제 답글

    쏘주병이 막 달려드내요 ^^
    아 닭먹고 싶어지내요 ㅜ.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31 11:56 수정/삭제

      소주병이 물거나 해치지 않으니까, 꼬꼬닭~ 드세요~

  • hoon71 2008.11.01 05:34 ADDR 수정/삭제 답글

    짜지 않게 몸속에 들어가는 설명도 부탁...^^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1 11:45 수정/삭제

      그냥 주문할때 짜지않게 조리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프랜차이즈화 된 치킨들 대부분이 따뜻할때는 잘 못느끼지만, 몹시 짜거든요.
      식혀보면 그 짠맛을 가늠할 수 있어요.
      겨울이 다가오니, 지방을 좀 채워둬야 해서 기름진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데, 짜지않게 몸 속에 들어가는 설명을 어떻게 하죠????
      그냥 싱겁게 해달라고 주문해서 먹으면 되죠.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11.01 11: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통닭이네요... 오늘은 왠지 KFC을 가고싶네요... 하지만 너무 짜요!ㅜ^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1 11:46 수정/삭제

      KFC도 짜고 대부분 치킨집들이 다 짜게 조리합니다.
      주문시에 싱겁게 만들어 달라고 하니 싱겁게 튀겨다 주더군요.
      주문할때 요청하세요. 싱겁게 해달라고! 마요네즈 들어간 소스는 안줘도 된다고! 콜라도 빼라고!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8.11.02 01:4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새벽 왠 테러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2 02:17 수정/삭제

      누가 이 새벽에 보라고 했더이까?

Diary 2008. 9. 25. 14:53

컵 두 개, 컵 세 개, 흔적



Cutting Crew - I've Been in Love Before(London 1990)

소주 한 병, 맥주 한 캔도 부족하다. 뭐, 어떤 이들은 그것이 외로워서 그럴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대체 뭥미?
나이 들수록 작은 일에도 즐겁고 재미나다. 이런 기쁨과 즐거움을 어떻게 나눌수 있을까? 북받친 감동을 아니?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board/log BlogIcon jeolee 2008.09.26 15:51 ADDR 수정/삭제 답글

    소주, 맥주, 라면... 이런 조합으로 술을 먹어보진 못했는데 다음에 OldBoy님과 한번 해 봐야 겠군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6 15:55 수정/삭제

      컵라면에 소주 한 병 비우고,
      후식으로 캔맥주 한 두 캔 마시면 적당하더군요. :-)

  • Favicon of https://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8.09.27 02: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몇일간 개인적인 일때문에 눈 뜬 시간은 모두 술과 함께 보냈습니다.
    맥주 한두잔에 가버리는 저입니다만... 마음이 허~한건 어쩔수없나봐요.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끄떡없네요. ㅡ.ㅡ;;
    모든 일에 술이 답은 아니겠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7 19:50 수정/삭제

      술이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얼른 기운 차리고, 이마에 핏대 세우고, 이갈며 달려드는 것이 필요하죠.

      리셋, 리렛, 리셋!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9.27 18:24 ADDR 수정/삭제 답글

    빈 소주병을 보니 좀 과하게 드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7 19:51 수정/삭제

      설마 한번에 저 소주를 다 마셨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저렇게 마시면,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짓 안합니다. ㅎㅎㅎ

      별 일 없어요. 정치적, 경제적인 문제 빼고는...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ya 2008.09.29 11: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함께 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9 13:58 수정/삭제

      투게더?

  • miklies 2008.09.29 11:50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요즘 부쩍 술을 마셔대는군요.
    왜 그런지 몰랐었는데, 저도 외로운건가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9 13:59 수정/삭제

      가을 남자시군요! 쌓인 것은 운동으로 풀어보세요.
      땀내다보면 고민이 싹 사라집니다.

Diary 2008. 9. 16. 10:47

20080915 육, 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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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동생 내외랑 조카들 데리고 뒷산에 올랐다. 남은 시간을 즐기려고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르내린다. 도시락 싸 온 가족들도 많다. 조카들이 지쳐서 혼자 정상에 다녀오기로 했다. 높지 않은 정상이지만, 경사가 심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운 산행. 운동 기구에 몸을 맡기다 어린이용 음료랑 우유를 사들고 돌아와 빨래를 돌려 널고, 샤워 후 점심을 먹는다. 새벽 2시쯤 잠을 깬 탓에 몰려오는 졸음. 잠시 컴퓨터 앞에서 머뭇거리다 낮잠 자고 일어나 동생들과 매형 차에 오른다. 뻥 뚫린 도로 위에서 잠깐의 즐거운 드라이빙.

은 연휴 마지막 날 저녁, 주변 도로는 한가롭다. 다음, 누님댁에서 즐기는 저녁 메뉴는 달착지근한 전어회, 우럭+광어회, 양념 갈비, 삶은 닭, 시골서 만들어 온 흑두부와 너무 맛난 김치. 푸짐한 메뉴에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니 배가 폭발 직전에 이른다. 모자란 잠 덕분에 잠이 몰려온다. 매일 이리저리 놀러다니며, 먹고 마시기나 즐기면 얼마나 좋을까? 평소 식단에 비해 아주 잘 먹고 난 뒤, 후유증이 두렵다.
이미지 출처 : 도나우피쉬, gundown, 메뉴판, 부산맛집

남은 맥주는 오늘 아침식사 때 해치워 버렸다.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6 19: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번년도 추석은 아주 정신없이 지나갔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3 수정/삭제

      아이들이 많아지니까, 더 정신없는 것 같네요.
      출산 축하해요! 건강하고 멋진 녀석으로 키우세요!
      대통령 만들어야죠?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7 09:18 신고 수정/삭제

      그럼요!!! 첫 아시아 대통령이 나오면 좋쵸!..ㅋㅋ
      오바마 처럼요!..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2:26 수정/삭제

      버그님이 오바마를 미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9 05:58 신고 수정/삭제

      하와이 출신이다 보니깐...
      하와이 사람들은 다 오바마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9 06:52 수정/삭제

      역시 그런거였어요!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9.17 16: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캬~하 저 맛있는 걸 모두 드셨단 말입니까?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6:58 수정/삭제

      예! 모두 한 상에 차려져 있었죠!

Diary 2008. 9. 7. 20:17

20080906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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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해오던 음악을 접고, 부동산 공부한다는 후배에게 맥주 한 병, 소주 한 잔 사주는 게 전부였다. 500 Miles 가사 보기
  • Favicon of http://starbath.tistory.com BlogIcon starbath 2008.09.07 23:37 ADDR 수정/삭제 답글

    아~500miles군요. 담배를 부르는 노래를...
    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dnYUd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Tgud21h&filename=58.wma&filename=%EC%88%98%EB%8B%88%28Soonie%29+-+500+Miles.wma
    한국계(미국에서 유학하고 왔다던가) 포크 가수 soonie가 아주 원곡에 충실하게
    번안을 했죠.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8.09.09 00:57 신고 수정/삭제

      담배 한개비 땡기세요?

      솔직히 원곡에 충실하게 번안했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원곡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좀 다르게 들려요. 어딘가 아쉬운...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9.08 02:00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처음 듣는 곡이네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참에 저도 담배 한개비 땡기러~~ 휘리릭~~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08 13:39 수정/삭제

      처음 듣는 곡이라니, 의외인걸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8.09.08 14:34 ADDR 수정/삭제 답글

    어 헌드뤄드 마일~ 어 헌드러드 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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