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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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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2010. 12. 5. 20:51

금연자에게 치명적인 영화 smoke(1995)

택시 드라이버, 델마와 루이스, 벅시, 저수지의 개들, 피아노, 펄프 픽션, 황혼에서 새벽까지, U-571, 내셔널 트레져, 레드 드래곤...
이들의 공통점은 Harvey Keitel이 출연한 영화라는 것. 이 양반 심형래 영화에 출연했더라. 문득 마음속에 맴돌던 영화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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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꼭 봐야지' 하지만, 별 특별할 것 없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해를 넘기고 십수 년 넘기는 영화가 있다. 매력에 빠져 다시 보기를 반복하거나, 몇십 년 후에 봐도 탁월한 choice였음을 느끼게 하는 영화가 명작 칭호를 얻겠지. 웨인 왕 감독의 'smoke(1995)' 도 그런 경우. 나이 들어 보기를 잘했다 싶고, 다른 이들이 느꼈을 묘한 감동을 체험했다. '지적인 남자들의 감동스러운 수다. 그러나 금연자에게는 치명적인 영화 - smoke'(feeling Talks of people's. Uncomfortable smoking). '루 리드, 마돈나, 짐 자무시, 마이클j폭스' 등이 출연한 'Blue in the face'라는 2탄도 있으나, 혹자는 1탄으로 끝났어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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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 2010.12.06 17:05 ADDR 수정/삭제 답글

    영화 매니아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영화, smoke.
    Harvey Keitel이라는 배우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준 영화였죠. 영화마을이란데서 어렵게 구해서 비디오 테이프로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지요.참 묘한 인연입니다. 이 분 작품들에는 인간적인 맛이 난다고 할까요? 전 그랬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12.17 15:40 수정/삭제

      이 영화 개봉했을때 주변사람들에게 추천 받았으나, 사정이 있어 못보다가 언젠가는 꼭 봐야지 하면서 살았죠. 그 사이 내용이야 대충 알게 되었지만, 영화의 재미가 떨어질까봐 의도적으로 자세하게 알려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의도적으로 보는 것을 미루는 영화가 아직도 몇 편 있습니다.

Special 2010. 11. 2. 18:11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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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최민식, 드라마는 김명민. 우리나라 대표 배우중 한 명이 바로 최민식이다. 그런 그가 2006년 2월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화를 토한뒤, 지난 5년간 영화계를 떠나 있어야 했다. 영화 섭외조차 받지 못했단다. 뛰어난 배우지만 그도 일개 힘없는 국민의 한 사람일뿐. 추측이지만, 정부와 권력과 세상이 얼마나 원망스럽고 미웠을까? 독립영화에 참여하고 연극을 하고 술로 세월을 보냈단다. 자신이 놀던 판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그러던중 우연히 접한 시나리오 '아열대의 밤'을 들고 김지운 감독을 찾는다. 김지운 감독의 장편 데뷔작 '조용한 가족'에서 최민식과 함께한 뒤 12년만의 만남이었고, 그 사이 두사람은 성장할만큼 성장한 상태. 최민식은 유영철 사건 담당형사를 만나고, 김지운 감독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시나리오를 수정하고 제목을 바꾸어 영화제작을 시작한다. 최민식의 상대배우로 역시 김지운 감독과 두 영화를 함께한 이병헌을 섭외했고 이 세사람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받기 충분했다. 겨울부터 시작해 여름까지 5개월간 최민식은 시나리오속 변태살인마 장경철과 하나가 되었다. 숨죽이며 태동을 기다리던 꽃잎처럼 붉은 흔혈(痕血)이 난무하는 난장에서 참았던 응어리라도 풀어내듯 영화속 배우와 한 몸이기를 원했다. 그렇게 그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악마가 되었다.

최근 한국영화의 트랜드(?)는 신체훼손과 잔인한 폭력이 난무하는 고어(Gore:상처에서 나온 피, 핏덩이, 엉킨 피)영화다. 외화 쏘우이후 추격자를 비롯해 많은 영화들이 서슴없이 토막질 해대며 관객의 마음을 졸이고 무겁게 만들었다. 악마를 보았다도 그런 영화들에 편승하며 입방아에 올랐고, 비슷한 장르의 해외영화와 비견되기도 했다. 최민식의 극도로 잔인한 연기는 혀를 내두르며 반감을 사기도 했다. 그만큼 그의 연기는 처절하고 비정한 극단의 절정선에서 영화를 무섭게 끌어간다.

영화가 생각보다 간결하지 못하고 길게 느껴지는 것이 약간의 흠이지만, 월메이드급 영화이고 이병헌의 연기도 괜찮다. 사회적으로 모방범죄가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걱정어린 시선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잔인한 고어씬은 덜하다. 그런데, 최민식은 왜 하필 이런 극단적이고 잔인하고 변태적인 악마가 되었을까? 그의 처절하고 극에 달한 연기는 마치 힘없는 한 사람의 국민이 세상에 대한 분노를 몸부림치듯 표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지난 5년간 자신을 내친 세상과 권력에 대한 배우의 처절하고 잔인한 복수를 연기를 통해 표출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그 대상이 권력과 힘을 대표하는 이병헌의 역할이고, 최민식은 그에 저항하는 외롭고 고독한 소시민의 모습. 흔혈(痕血)이 난무하는 잔인한 장면과 영화의 스토리가 그것을 감추고 있지만, 최민식의 연기는 마치 소리없는 아우성, 핏발 선 저항처럼 다가온다.

자신의 정신과 피가 깨끗하고 순수해서 이런 영화를 보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고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세상에는 살기 위해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 붙이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존재와 저항을 알리기 위해 자살하고, 죽음이나 범죄행각을 펼치는 무모한 사람도 있다. 도덕적 윤리적 기준으로 보면 그런 선택이 옳다고 볼 수 없겠으나, 그 행위들은 힘없는 한 사람의 국민이 행하는 마지막 선택이다. 배우가 그런 표현을 할 방법과 행위가 바로 연기다.

왜 극단적이고 잔인한 살인마 역할로 자신을 표현했냐고 물으면 그는 무엇이라고 답할까? 5개월간 실제 사람과 너무 흡사해 두려웠다는 더미(인형)와 붉은 핏물속에서 지낸 최민식은 역할을 마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단다. 그의 세상과 권력에 대한 소시민적 저항은 그렇게 끝났다. 아니, 그의 저항은 이제 시작일 것이다. 기다렸던 놀이판이 아직 무궁히 펼쳐져 있지 않은가! 악마를 보았다, 배우를 보았다, 우리를 아니 내안의 분노를 보았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10.11.02 18: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이영화를 보면서 최민식씨의 연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그 중 하나가 저항하는 외로운 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11.02 18:48 수정/삭제

      역시 공감하는 분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thinkfish 2010.11.02 22:20 ADDR 수정/삭제 답글

    옹 기대하면서 한번 봐야겠내요. ^^
    리뷰 감사~^^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11.02 22:35 수정/삭제

      캐찹에 포테이토 칩 찍어 먹으면서 보세요~

  •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11.03 03: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직 못봤는데 DVD로 나왔을까 모르겠네요..
    후속편으로 "내가 악마다"는 어떨까요...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11.03 23:07 수정/삭제

      좀 기다리셔야 할 것 같군요 코멘터리가 기대됩니다.

  • 훈71 2010.11.04 15:01 ADDR 수정/삭제 답글

    장문의 리뷰를 잘 봤습니다. 조그만 아이팟 창으로 정말 깨알같은 글들을 남기셨군요. 느낌을 충분히 전달 받았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문장이네요.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만... 제 피가... 깨끗하진 않고 아시다시피 혈당이 많아서리...ㅋ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11.04 22:36 수정/삭제

      깨소금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혈당은 다른 방법 없습니다. 음식조절과 운동밖에는...

Around 2008. 7. 24. 14:59

캐스팅이 인상적인 영화 Taken(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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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청나게 재미나거나, 감동적이거나 혹은 끝내주거나 하는 영화가 아닌, 딸자식 둔 아빠를 불안하게 만드는 뤽 베송 사단의 영화 *Taken (2008) 은 영화의 내용보다 출연한 배우들이 인상적인 경우다.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의 *Darkman (1990) 에 출연했던 쉰들러 *리암 니슨이 전직 특수요원 출신 경호원 아빠로 등장해 끝까지 추적해 딸을 구한다. 테이큰에서도 다크맨에서처럼 거침없이 과격하고 무식할 만큼 파란만장한 액션을 선보이며 잠시 후, 다크맨으로 되돌아갈 듯한 포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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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케 얀센

그뿐 아니다. 딸이 납치당한 줄도 모르고, 마음 편히 단잠에 빠져 있는 반쯤 철없는 엄마로 등장하는 여배우는 영화 *X-Men 시리즈에서 울버린(휴 잭맨)을 울리고, 사이클롭(제임스 마스덴)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며, 숭고한 죽음을 맞이했다 끝내 철없는 악당으로 부활해 사태를 악화시키던 진 그레이 역의 이름도 어려운 *팜케 얀센아줌마. 이걸로 끝난 게 아니다. U2의 유럽 투어 여행을 보내달라 떼쓰며 질질 짜는 철없는 여고생으로 등장, 아랍의 부호에게 비싼 값에 팔려가 노리개가 될 뻔하다 다크맨 아빠에게 구출 되는 좀 늙다리 여고생 딸 역할은 그 이름도 찬란한 J. J. Abrams 사단의 LOST (2004) 시리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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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그레이스

의붓 오빠와 위험한 사랑을 나누다, 이제는 사이드와 사랑에 빠지나 끝내 죽음을 맞는 쉐넌역으로 인상 깊은 여배우 *매기 그레이스이 맡았다. 이 정도면 그야말로 재미난 캐스팅 아닌가! 영화는 그냥 볼만하거나, 딸 자식 둔 부모들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음악은 영화랑 무관한 Billie Myers의 Kiss The Rain(1997)
  • 하인아빠 2008.07.24 15:36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딸을 구할려면 특수부대에 다시 들어가야겠던데요?
    그래도 아주 시원하게 본 영화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7.24 15:44 수정/삭제

      딸 구하는데,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좀 그렇지만, 영화니까 뭐 이해해야겠죠?
      요새 영화를 자주 못봐서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7.25 14: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Taken, 이번 주말에 집사람과 마가리따와 나쵸로 함께 즐길예정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7.25 15:28 수정/삭제

      전직 특공대 출신 와니님과 엑스맨 출신 부인께서 함께 즐기실건가요?

Around 2008. 2. 19. 03:35

[배우] Javier Bardem

Javier Bardem 이미지Javier Bardem 이미지Javier Bardem 이미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에서 사이코 살인마 '안토 쉬거'역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영화는 좀 무겁지만, 코엔형제 영화는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거기에 이런 멋진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까지 단단히 한몫해주니, 더 바랄게 있을까? 영화속 '안토 쉬거'는 무서운 존재지만, 상당히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다. 멋진 배우 *Javier Bardem (하비에르 바르뎀). 이미지 출처 : 박진감님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8.02.19 21:46 ADDR 수정/삭제 답글

    기대중입니다.^^ 파고이후에 거의 코엔형제영화는 못봤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2.19 23:39 수정/삭제

      리뷰를 읽다 보니, 코엔 형제가 그사이 왜 그렇게 무거워졌는지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안그래도 무거운 스타일인데, 지난 10여 년이 그들을 더 무겁게 만들었더라구요. 저 배우는 언젠가 봤을지 모를 다른 영화에서 대강 넘어갔는데, 이제야 눈에 보이네요. 이 영화에서 너무 연기를 잘한 탓일까요?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2.20 14:57 ADDR 수정/삭제 답글

    얼굴에 카리스마가 철철 넘칩니다.
    에~ 영화를 봐야하는데... ^^;;;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2.20 15:58 수정/삭제

      묵직하니 좋습니다. 저 배우만 기억에 남아요.

  • Favicon of http://fineapple.org BlogIcon FineApple 2008.03.25 03:41 ADDR 수정/삭제 답글

    안톤 쉬거 ... 정말 악랄하더군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3.25 03:51 수정/삭제

      안톤 쉬거를 멋지게 연기한 하비에르 바르뎀은 남우조연상 탈만했고,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주연상 탈만 했습니다.
      이 영화도 챙겨보세요. 다니엘의 연기가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_-;;
      더구나 실생활에서도 몰입도가 대단한 배우라고 전해지는데, 사람 자체가 무서운 인간같습니다. ㅎㅎㅎ

Look at 2006. 10. 27. 14:50

오래된 TV -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




영상출처 : *KBS '오래된 TV'

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심야시간 케이블방송서 어린시절 별 감흥없이 TV로 본 적 있는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를 성인이 된 후, 다시 보게 되는데. 세상에 대해 눈꼽만큼쯤 알아설까? 감동적이라 눈물이 날 지경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탓인지 모르지만, 꽤나...(현대적 시각으로 본다면, 여성들은 그다지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지 못할수도 있을듯) 더구나 여배우에게서 눈을 땔수 없었는데, 영화속 주인공은 오래전 트로이카 전성시대에 이름을 날리신 여배우 정윤희 아줌마. 세상에~ 정윤희 아줌마가 저렇게 예뻤나? 하긴 요즘도 활동중인 유지인 아줌마나 교수생활중인 장미희 아줌마의 미모는 여전히 훌륭하지 않은가! 역시 바탕이 훌륭해야 한다는 섭리. 한국 여배우의 전성기는 저때가 아니엇을까?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6.10.27 23:46 ADDR 수정/삭제 답글

    맞숩니다. 정윤희 아줌마 정말 예쁘네요.
    판을 낸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 닭세포 소년 2006.10.28 04:56 수정/삭제

      저도 어릴때 얼핏 자켓사진만 본 기억이 납니다.
      음악은 들어본 기억이 없군요.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2/ BlogIcon wani 2006.10.29 03:43 ADDR 수정/삭제 답글

    순수한 관능미의 정윤희!
    세련된 지성미의 유지인!
    도발적인 섹시미의 장미희!

    첫번째 영상은 로딩시간이 좀 걸렸지만 잘 봤습니다. ^^

    • 닭세포 소년 2006.10.29 18:29 수정/삭제

      버퍼링이나 로딩문제는 다음넷측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2/ BlogIcon wani 2006.10.31 09:45 수정/삭제

      꽈당!

Look at 2006. 9. 18. 19:40

김윤진 - 스터프 10월호 - 촬영중 (비디오 샷)



화배우 김윤진씨가 해외 유명 잡지 스터프 10월호 표지 모델로 선보인 비키니 화보인 모양입니다. 스탭진이 촬영한 동영상이 dailymotion에 공개 되엇군요. 그리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해외에서 선전하는 한국배우라 한편으로는 관심도 갑니다. 뉴스 : 김윤진 '비키니 화보'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2/ BlogIcon wani 2006.09.18 20:38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름 국위선양 하고 있는 김윤진이 미국에서 잘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6.09.18 21:48 ADDR 수정/삭제 답글

    로스트 3 시작하면 또 열심히 봐 줘야죠..^^

  • Favicon of http://cacarihttp://blog.daum.net/skyapplebug BlogIcon skyapplebug 2006.09.19 08:36 ADDR 수정/삭제 답글

    하와이?...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6.09.19 09:14 ADDR 수정/삭제 답글

    윤진이 언냐는 목소리가 매력 뽀인뜨~ ㅋㅋ

  • Favicon of http://agrage.tistory.com BlogIcon agrage 2006.09.19 10:43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신의 길을 알아서 개척해서 그런지 더 멋있어보인다는 ;; ㅎ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9.19 11:02 ADDR 수정/삭제 답글

    인기 좋으시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빼빼하군요.

  •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6.09.19 20:57 ADDR 수정/삭제 답글

    언제나 실물은 화면보다 더 빼빼하죠 ㅠ_ㅠ

Around 2006. 7. 27. 22:46

괴물, 오달수


학탓에 9시반 첫프로인대도 아이들이 몰려들엇다. 알다시피 괴물은 12세 관람가. 예전에 즐기던 혼자만의 극장전세는 더이상 없었다. 아이들은 의외로 조용했다.
생선회나 해산물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생태 어류 성장 영화 '괴물'은 웰빙식을 위해 선택한 인간들을 발효 시켜 먹는 똑똑한 놈이다. 식욕을 위해 곧 넘어지게 생긴 몸뚱아리로 땅위를 인정사정 없이 뛰어 다닌다. 괴물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우리의 역사, 그리고, 우월적인 지배성향으로 충만하신 물건너분들과 우리의 단면. 콘스탄틴 가드너에서 아프리카인들이 당해야 하는 고통들이 오버랩된다. 괴물은 유쾌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순간에도 웃음을 터지게 만들어 버린다.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 스타일이 낯선 탓에 난해함도 있다. 역사와 국민, 세계와 우리, 설움, 아픔, 약한자가 당해야 고통들을 던져주고 감독은 답을 하지 않는다. 무언가가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현실세계가 불편한게 사실이니까, 일단 이해하자. 결과적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미래를 내다보며 영화는 마무리 짓지만, JSA를 보고난뒤, 입이 떨어지지 않은 것처럼 이 영화도 조용히 걸어나오게 된다. 역사를 고찰하라는 감독의 의도일까? 아이들에겐 좀 어렵지 않나 싶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그 속에서 물 흐르듯 얘기 한다. 영화속 괴물 보다 폭우속에 보이는 전신주와 맨홀이 더 괴물스럽게 느껴지던 날. 앤딩 타이틀이 올라 갈때 알았다. 괴물의 목소리 더빙은 배우 오달수씨라는 것을. 화면 보면서 혼자 마이크 잡고 워우워우워우~~~ 그랬을 것이다. 사실 그라면 영화속 CG 대신 괴물역을 맡아도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조크). 올드보이에서 오대수에게 이빨도 뽑히고 손목도 잘리는등 갖은 고생하던 낯선 배우는 요즘 왠만한 영화에 안보이는 곳이 없을만큼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흔히 '조연시대'라는 말처럼 몇몇 조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들만의 리그를 펼친다. 그 조연들끼리 모여서 영화 한편 만들면 어떤 영화가 나올까?라는 재미난 상상도 해본다.

혹시라도 오달수씨가 이 그림을 보고 이렇게 얘기할지 모르겠다.
오달수 : '아니, 선생니임~ 다른 사람들은 멋지게 잘 그려주시면서,
전 왜 이따위로 그리셨어요? 제가 이렇게 징그럽게 생겼나요?'
나 : '그건 이러쿵 저러쿵 어렵쿵 싫어쿵 짜증쿵 등등등...'
오달수 : (썩소를 날리며 조용히 담배를 피워문다. 그리고, 쓰윽 얼굴을 들이밀며...)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실성한 사람처럼 그리면 어떻합니까아 제가 김흥국도 아니고...
(갑지기 주먹을 날리며 째질것 같은 눈빛으로)
그래 18 Roma! 내가 그런데 니가 보태준것 있어? 선생은 무슨 선생이야~ John 나 은다(?)같은게~
멋지게 좀 그려주지. 투덜투덜. 이건 좀 심하잖아~요. 선. 생. 니임!' (씨익)


사실 : 영화속의 한강과 괴물, 가족들은 이라크를 상징한다는 것! / *괴물 CG 보기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6.07.28 00:47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 므찝니다 --)b, 저 방금 보고 왔음둥~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19:26 수정/삭제

      정준하 꽤애액~~~

  • 훈71 2006.07.28 06:21 ADDR 수정/삭제 답글

    쿠~오...
    괴물이 이러던가요???
    ㅜ ㅜ 보고싶어요... 흑흑흑.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19:26 수정/삭제

      꽤애액~~~ 박명수

  • thinkfish 2006.07.28 09:48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ㅎㅎㅎㅎㅎ 오달수씨의 말투가 그대로 상상되는군요.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19:25 수정/삭제

      서로 마주 앉아서 실제 그런 상황이라면 더 재미날겁니다. :D
      최민수

  • Favicon of http://blog.daum.net/skyapplebug BlogIcon skyapplebug 2006.07.28 11:2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달수씨가 누구죠?...
    별로 괴물이란 영화 보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21:26 수정/삭제

      정서가 않맞아서 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길수도 있죠.
      그건 어쩔수 없는거예요. :)
      아하~
      노홍철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2/ BlogIcon wani 2006.07.28 12:18 ADDR 수정/삭제 답글

    괴물 보고 시포요~ ㅠ.ㅠ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19:27 수정/삭제

      꽤애액~ 문세윤

  • Favicon of http://www.akie.co.kr/tt/index.php BlogIcon aki 2006.07.28 15:36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두 언능 봐야지

    • Favicon of http://www.blogin.com/blog/?home=badookie/ BlogIcon 바둑이 2006.07.28 16:18 수정/삭제

      아키님 같이 봐요~!

      올드보이님 휴가 잘보내세요~~(사실 이 말하러 왔는데...)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19:34 수정/삭제

      두분 손 잡고 함께 보세요. 아이들이 없는 곳을 추천합니다.
      바둑이님 전 휴가가 없습니다. 8)b

    • Favicon of http://www.akie.co.kr/tt/index.php BlogIcon aki 2006.07.28 23:27 수정/삭제

      바두기님 쪼아!!

  • 하인아빠 2006.07.28 23:06 ADDR 수정/삭제 답글

    내일 보러갑니다.
    기대 잔뜩입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데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23:52 수정/삭제

      이미 뿌릴만큼 뿌렸습니다. 75년만이라는데... 마이 내렸네요.
      장동건 고만와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 Favicon of http://www.turnohn.com BlogIcon alps 2006.07.28 23:24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아침에 괴물 봤습니다.
    저도 괴물 목소리가 오달수 씨란 걸 스탭롤 보고 알았어요-
    괴물이 뼈다귀 뱉어내는 장면 녹음하는 모습이 제일 궁금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23:50 수정/삭제

      술먹고 토하지 않았을까요? 박명수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07.29 14:34 ADDR 수정/삭제 답글

    으하하하 괴물나올때 웃음나올지도 모르겠어요 >ㅂ<
    흠흠 오달수씨...구타유발자에서의 모습이라면...충분히...히히히
    괴물 빨리 봐야지~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19:25 수정/삭제

      전 구타유발자들이 보고싶네요. 못봐서... 노홍철

  • MOMO 2006.08.01 16:54 ADDR 수정/삭제 답글

    좋댄다~

Diary 2006. 7. 27. 06:06

장동건은 의외로 그리기 어렵다!



배우가 데뷔한지 얼마 안되엇을때, 여의도 KBS별관옆 포장마차의 화장실앞에서 마주쳤고, 그는 술에 취해 소리를 꽥꽥거리고 뛰어 다녔다. 그때만 해도 얼굴로만 승부하는 얼짱배우쯤으로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흐른 지금 그는 누가봐도 뛰어난 연기력을 키우고 있고, 맡는 배역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외모에 의존하지 않는 배우적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태풍에서의 컨셉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영화가 좀 아쉽고 장동건이라는 배우가 아까웠지만, 그 이미지만큼은 확실하게 각인시켜준 작품이 아닌가 싶다. 엄청난 살빼기와 분장과 운동 그리고, 연기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 만들어진 작품같은 캐릭터. 꽤 오래전 우리의 과거사에서 마주쳤던 인물 같기도 하고, 현대를 함께 살아가는 동료같기도 하고, 미래에 만나게 될 신인류 같기도 한 멋진 캐릭터. 외모를 버리고 연기에 올인할 줄 아는 그는 한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 할 것이 분명하다.

이미지
  • 훈71 2006.07.27 10:16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정말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7 11:56 수정/삭제

      오~~~~~~~~~ 좋아~~~~
      노홍철

  • thinkfish 2006.07.27 14:0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딱히 좋다 말다 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꾸준히 있어주는게 좋습니다 ^^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7 22:54 수정/삭제

      간지 나잖아요! 뭐든지 잘나야돼! 이영애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6.07.27 19:29 ADDR 수정/삭제 답글

    머쨍이 입니다 --)b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7 22:56 수정/삭제

      함장님도 멋쨍입니다! :Db
      좋아~~~ 아하~~~~
      노홍철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2/ BlogIcon wani 2006.07.28 12:33 ADDR 수정/삭제 답글

    캐리커쳐는 특징이 없는 사람은 그리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뭔가 특징이 있는 사람은 그리기 수월하다고 예전 그림그리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8 19:22 수정/삭제

      장동건 그래서 앞글의 오달수씨나 오광록씨는 한번에 완성되엇죠. 몇분만에... --;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07.29 14:3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장동건...그냥 얼굴빨(?) 탤런트 같아서 그냥 그랬는데 인정사정볼것없다,,,부터 생각을 바꿨어요. 좋은 영화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27 11:55 수정/삭제

      그때부터 인정사정 안봐준다 아이가~ 장동건
      강호동 행님아~

  • 장목수 2006.07.31 20:14 ADDR 수정/삭제 답글

    장동건 같은 張씨 아이가. -_-;;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7.31 22:21 수정/삭제

      같은 장씬데 너무 다르셈~ ㅎㅎㅎ
      장목수님! '목수' 보세요! 노현정

    • 장목수 2006.08.01 21:58 수정/삭제

      목수 라고 쳐봤어요. -_-;

      노홍철 조아조아!! 그냥 가는거야~!!

Diary 2006. 7. 17. 22:29

Johnny Depp





배우가 얼마나 특별한지를 잘 보여주는 남다른 인물이랄까?
빨리 늙어 버렷! 부러운 외모와 재능의 소유자 같으니라고!






이미지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6.07.17 23:25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외모와 재능에 독특한 캐릭터와 카리스마까지 ㅠㅠ
    다시태어난다면. 흑흑

    • OldBoy 2006.07.17 23:38 수정/삭제

      재미난것은 저 양반 의상스타일이 핑크님과 상당히 어울릴것 같다는 겁니다. 이 냥반 올리면 핑크님이 댓글 달것을 예견하고 있었어요. 요새 날로 신기가 늘어가는 접니다. 어이~ 으~ 싸~~ 어허~ 으~ 싸~
      정찬우 쌩뚱맞죵~~~~~~~~~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6.07.19 01:04 수정/삭제

      흑흑 과찬이시옵니다. ㅠㅠ)bbb
      보헤미안적인 느낌을 좋아라~하지요.ㅎㅎ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6.07.19 01:04 수정/삭제

      흑흑 과찬이시옵니다. ㅠㅠ)bbb
      보헤미안적인 느낌을 좋아라~하지요.ㅎㅎ

    • PINK 2006.07.19 01:05 수정/삭제

      하난 지워주세요. ^^

    • OldBoy 2006.07.19 01:21 수정/삭제

      정찬우 냅둬유~
      두개라서 행복해요~? 이영애
      유세윤 착한 사람만 두개로 보이네.
      야야 쏘쏘 쌩유~ 박명수
      노현정 너무 흥분하셨나봐요?
      몰라요~ 문세윤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2/ BlogIcon wani 2006.07.18 02:36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가위, 지팡이 그리고 신발...

    • OldBoy 2006.07.18 11:39 수정/삭제

      가위, 지팡이, 신......구
      신구 조니 끝이야! 용왕이야!

  • Favicon of http://rang77.new21.net BlogIcon 랑이 2006.07.18 08:52 ADDR 수정/삭제 답글

    시간이 흐른다는게 아까운 배우에요. ㅎ

    • OldBoy 2006.07.18 11:41 수정/삭제

      원빈 아닙니다~~!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돈단 말임다~~!!! (전역했다구요!)

  • 장목수 2006.07.18 12:5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미지는 중요합니다. 조니조니조니.. 박명수

    • OldBoy 2006.07.18 14:19 수정/삭제

      꾸벅꾸벅 조니?
      정준하 두번 조는 거예요?
      행동 하나하나가 맘에 안들어! 유세윤
      최민식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6.07.18 17:25 ADDR 수정/삭제 답글

    결혼하고, 처자식이 생기니, 캐리비안 해적에 출현해야 했던 -0-, 그래도 크라켄과의 그 대결 장면은 어흑 ㅠㅠ)b

    • OldBoy 2006.07.18 19:47 수정/삭제

      함장님도 그러고나면 좋은일들이 생길까요? 노현정

  • thinkfish 2006.07.18 22:20 ADDR 수정/삭제 답글

    캐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뎁아니였음 제맛이 안났을것 같습니다.
    요번 개봉한 캐러비안도 잼있나요?

    • OldBoy 2006.07.18 22:29 수정/삭제

      신구 해적을 알어?
      하하. 전 2003년도것을 오늘에야 봤습니다.
      사람들 반응이 엇갈리는데, 예전것이 좋다 이번것이 좋다로 나뉘죠.
      그냥 극장 가서 직접 보세요. 다음편을 예견하게 만든다더군요.

Diary 2006. 7. 12. 09:38

Hugh Jackman

수염 붙이면 '비고 모르텐슨'과 혼동하게 되는 부러운 외모.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6.07.12 10:52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잘 생겼다니까요 --)b

    • OldBoy 2006.07.12 13:40 수정/삭제

      최민수 나 떨고 있니?

      참 부러운 외모를 가진 싸나이들 많습니다. 쩝...

Diary 2006. 7. 10. 09:48

Al Pacino



그에게 부러운 것은 취할것 같은 악마적 향기다.

  • momo 2006.07.10 10:21 ADDR 수정/삭제 답글

    알 파치노....

    분위기 나옵니다. ^^

    • OldBoy 2006.07.10 12:28 수정/삭제

      흐흐 장동건

  • BlogIcon skyapplebug 2006.07.10 12:10 ADDR 수정/삭제 답글

    디지님 악마적인게 부려우세여?...

    • OldBoy 2006.07.10 13:06 수정/삭제

      최민수 씨익~

      그것에 대해선 나중에 기회되면 얘기해 주리다.

  • BlogIcon FineApple 2006.07.10 14:4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카리스마가 넘치는 배우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그의 출연작으로 '칼리토'를 꼽습니다.

    • OldBoy 2006.07.10 14:54 수정/삭제

      칼리토의 길, 스카페이스, 데빌스 어드버킷, 대부...
      나이 들수록 멋있어 질수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러운 배웁니다.
      신구 난 어때? 신9를 알어?

  • Favicon of http://www.timoc.co.kr/timolog BlogIcon timo 2006.07.10 19:2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칼리토 꼽습니다.
    병원에 누워 해변그림을 바라볼때의
    그 표정은 정말...
    아무나 표현 할수 있는 표정이 아니죠

    • OldBoy 2006.07.10 23:58 수정/삭제

      그건 날세~ 유세윤

  • thinkfish 2006.07.11 08:54 ADDR 수정/삭제 답글

    칼리토는 제가 못봤군요. 함 봐야겠습니다.
    전 히트도 잼있게 봤는데 말이죵 ^^

    • OldBoy 2006.07.11 09:56 수정/삭제

      강호동 진짜로?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2/ BlogIcon wani 2006.07.12 14:26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데블스 에드버킷이 생각나는군요~

    • OldBoy 2006.07.12 14:31 수정/삭제

      노홍철 전 비스켓이 생각나요~ 야하~~

Diary 2006. 6. 24. 15:57

배우 이미연

그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작가의 허락없이 일부 또는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작가의 허락없이 일부 또는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늦게 영화 '태풍'을 보았다. 역시 곽경택감독의 몇% 부족한 연출은 여전한듯. 가끔 배우들의 목소리가 뭉게지는 듯한 상황들은 매우 아쉽다. 멋진 장면 연출에 애쓴것 같은데, 편집에서 무언가 부족한 상태가 되버린 듯. 이 영화에는 거의 무명시절에 직접 마주했던 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우리들의 천국'인가 하는 드라마로 데뷔했던 장동건은 90년대초반 KBS별관쪽 포장마차근처 화장실앞에서 마주쳤었고, 이미연은 그보다 좀 더 오래전, 그녀가 '사랑이 꽃피는 나무'인가에 출연할때 KBS별관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옆에 서 있었다. 여의도에 있던 어느 잡지사에 들럿다가 버스를 타려는데, 내 바로 옆에 코디인듯 한 사람과 함께 화장품 가방 같은 것을 들고 서서 잠시 눈이 마주쳤었다. 거의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아직 풋풋하고 얼굴에 커다란 눈동자만 동그랗게 보이던 그 모습은 아직까지 눈에 선하다. 내 평생 처음 본 여배우니 그 기억이 오래 갈수밖에. 현재의 이미연은 세월을 머금고 눈매와 이목구비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지만, 나는 아직 데뷔시절 풋풋하던 이미지가 더 좋다. 특별한 배우는 광채가 난다는데, 아마도 이 여배우에게 허락된 단어 인듯. 아직까지 다른 여배우들에게선 이미연처럼 빛나는모습은 거의 볼 수 없었다. 그래서일까? 그녀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영화 '태풍'에서 보이는 이미연의 연기는 빛이 발한다. 그녀의 눈빛에는 연륜이 쌓여간다. 장동건이나 이정재야 너무 멋지고 잘생긴 배우들이라 할말이 없지만, 배우 이미연의 생명력은 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마 할머니가 되서도 연기를 하고 있을듯 싶다. 그녀의 눈빛에 좀더 많은 기운이 쌓이겠지만, 내게는 아직 10대후반이던 그녀의 커다란 눈망울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 momo 2006.06.25 15:38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등학교 때인가. 미술학원 다닐때...

    학교후문에서 가을여행인가 뭔가 하는 이미연 나오고 했던 청춘영화 촬영때엿던 같은데.
    그때 실물로 보고는 ... 그녀의 나이가 그때 몇살이었을가요?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6.25 16:01 수정/삭제

      위키백과에는 저랑 동갑이더군요.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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