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Rss feed Tistory
Diary 2010.08.04 09:31

2010.08.03 Morning Walk

시간에 쫓겨 일주일 만에 새벽 산책에 나섰다.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이 불편했지만, 그 개운함을 무엇과 비교하랴~
Very busy for while. Walk in the morning. Difficult. But, was refreshing. (^0^);;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Diary 2010.07.23 22:48

Walking & Running

정교까지 걷다 뛰다 12km. 가볍게 뛰어야하는데 애니메이션처럼 뛰다 허벅지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끙~ 하늘도 참 착하시지~ 밤 운동 잘하라고 바깥 운동중에는 안뿌리다 집에 오니 비 뿌려주는 센스! 이러니, 저 하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은가! 발목은 좀 아프지만 기분은 날아갈 것 같은 비오는 밤. tonight walking and running to 12km. Seemed to tear thigh. (T^T);; I love sky, Good sky. night Jogging to good . feel so good.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Diary 2009.03.23 15:16

뒷동산 진달래


난 가을부터 봄이 오기 전까지 뒷동산을 자주 못 다녔습니다. 바빴고, 뼈도 다치고, 날씨도 도움 주지 않았다는 핑계 댑니다. 집안에서 쪼그려 펴기 하면서 실내운동 위주로 지난 5개월여를 보내다, 정오에 뒷동산을 찾습니다. 숨 찰 것을 대비해 입에 물을 머금고 얼마 정도 걷다 뱉고 2시간여를 걷고, 철봉과 역기도 하고, 체력단련장에서 몇 가지 운동도 합니다. 아직 푸른 잎도 보이지 않고, 꽃도 별로 없지만, 하늘만큼은 푸르네요. 그러나, 팔목부상은 여전하고, 바람을 타고 들어온 모래가 입안을 맴돕니다.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하네요. 쪼그려 펴기를 자주 한 덕분인지 간만에 뒷동산행은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뛰거나 속보로 걷기 때문에 숨 차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Look at 2009.02.08 00:39

102세 한형근 할아버지



80년 운동, 영하 10도에 맨발과 반소매 차림, 냉방과 냉수샤워, 건강한 70대 수준의 신체나이, 실제나이 102세. 놀랍습니다!

Diary 2008.07.04 23:38

엄마가 변했어요

마 했는데, 확실히 변화가 생겼다. *노인들에게 좋다기에, 어머니를 위해 싼 맛에 동생 돈 8만 원 정도 쓰게 해서 사들인 중국산 실내사이클(중국산이라 그런지 상태가 좀 불량하다. 끙... )을 거실에 세워두고 가끔 30분씩 이용했다. 운동이나 걷기를 몹시 꺼리시는 어머니께서 얼마 전부터 단 몇 분이라도 재미삼아 이용하시는 것을 목격했다. 심지어 ‘모전여전(母傳女傳)’이라고 역시나 운동하기 꺼리는 동생도 신나게 타더라. 더운 날씨지만, 이런 운동기구를 이용해서 흠뻑 땀을 빼주면 상쾌하다. 걷기보다 편해서 노인들 이용하기도 좋다. 자세교정도 되겠더라. 함께 산 아령 세트는 예상 외로 무겁다. 위층에서는 어머니와 동생이 실내사이클을 타고 아래층에서는 내가 아령과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따위를 한다. 운동하기 무척 싫어하던 가족이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이다. 부모님이나 운동할 시간 없는 사람에게 딱 좋은 아이템 같다. 음악 : PSY - 챔피온
관련글 : 2008/06/25 - [Boy's World/Diary] - 헬스싸이클 구입
Diary 2008.06.21 22:39

젖다

만에 뒷동산에 올랐다. 2주 넘게 퍼마신 알콜 덕분에 숨이 막히고, 다리는 후들거린다. 시원한 물로 머리 감고 싶을 만큼 땀이 쏟아진다. 비를 피해 2주 넘는 시간을 페인트칠하느라, 끼니 거르며 소주 한두 병씩 비웠다. 담배라도 태우면 핑계 삼아 쉴 텐데, 그럴새 없이 담벼락에 매달려 지냈다. 덕분에 땀과 함께 살이 쪽 빠지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허리 쑤셔 술 없이 잠을 못 자고, 어렵게 붙인 약간의 근육까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짬짬이 팔굽혀 펴기, 아령 질을 했는데, 다니던 뒷동산을 못 가니 허전하던 차였다. 부실해진 근육을 좀 메워볼 생각으로 지난밤, 일부러 맥주에 닭고기를 먹었다. 잔뜩 구름 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운동하기 좋은 때다. 녹음이 우거진 뒷동산은 여기저기 물병 차고 기어오르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막 소변을 보고 난 강아지가 내 종아리를 핥는다. 암컷인가? 빠른 걸음으로 뛰다시피 쉼터까지 내달리니 혀가 마른다. 물 한 모금 축이다 내뱉고서, 갖춰진 가벼운 역기와 철봉 따위에 몇 차례 매달리다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체력 단련장도 회원제로 운용하다 보니, 눈치 보여 못 들어가겠고, 그 옆 간이 운동시설에서 와이어 당기기와 다리 운동, 약간 무거운 역기를 들고나니 옷이 다 젖는다. 여벌로 가져간 옷으로 갈아입고 머리엔 수건을 두르고 되돌아 내려와 가게에서 이온음료 한 병을 들이키니 좀 살 것 같다. 천 원 채소 가게에서 사다 먹던 고구마도 다 먹었고, 통밀빵은 한동안 안 먹는 중이고, 식전이라 배도 고팠다. 집으로 돌아와 파란 풋고추를 쌈장에 찍어 밥과 함께 침을 섞어 씹으니 꿀맛이다. 저만치 한없이 34층, 35층을 향해 높아져 가는 아파트 덕분에 시야가 엉망으로 변해간다. 언젠가부터 이 도시는 대단위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인데,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거기 있던 논밭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주변 야산도 사라졌고, 스카이라인도 끔찍하게 바뀐다. 겨울에 불어댈 바람과 쉽게 녹지 않을 길바닥을 생각하면 벌써 걱정이다. 무분별한 개발이 못내 아쉽다. 자연과 함께 하는 개발을 해야 하는데,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야. 아파트를 지어도, 집을 지어도 숲 속에 지은 듯한 유럽 어느 도시들이 부럽다. 머지않은 장래에 이 도시는 고층건물과 고층 아파트가 가득해 햇볕 들지 않는 축축한 도시로 변할 모양이다. 일순간 땀으로 젖은 상쾌함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노래 : *한대수 - 바람과 나
Diary 2008.05.25 22:29

Day, day, day

책 겸 운동 삼아 나선 뒷동산에 아카시아 꽃 비가 하얗게 뿌린다. 산길에 하얗게 쌓인 아카시아 꽃잎과 아름답게 흩날리는 꽃 비는 예술이다. 꽃 비는 달리던 발길을 멈춰 서게 할 만큼 넉넉하고 멋지다. 늦기 전에 찍어두면 아름다운 화면으로 남길 만 할 듯.

주말 저녁, 공원에는 음악공연이 한창이고, 운동장엔 축구와 운동하는 사람들, 연인들, 가족들로 붐빈다. 세네 바퀴 달리니 땀이 흥건하고 몹쓸 체력에 살짝 지친다. 오가는 인파와 자전거가 많아서 달리기 하기에는 좀 불편하구나. 이 죽일놈의 평발. ㅜ_ㅠ

갑자기 들이닥친 동생네랑 학교운동장에서 놀아주다 근처 치킨집에 들러 생맥주와 함께 먹은 치킨은 흔적이 남지 않을 만큼 맛났다. 모두 오랜만에 맛본 치킨일 듯. 내겐 좀 짭짤~ 네네치킨
노래:Smokie - I'll Meet You At Midnight / 사진:피아노맨님께 선물 받은 사파리 만년필
Diary 2007.04.06 19:27

산보 20070406


주일에 한두번은 꼭 하는 산보(봉우리 세개를 한시간내에 왕복). 날씨가 너무 좋아 캠코더를 들고 올랐으나, 찬바람 탓에 개나리나 진달래가 만발하지 않다. 처음 산보를 시작할때는 두시간 넘게 걸리던 것이 요샌, 40여분이면 오가고도 남는다. 역기도 들고 철봉에도 매달리면 흠뻑 땀에 젖는다. *만텐님이 사진을 올리셨길래 따라해봤다. 사진은 좀전에 해지기전 풍경.

산보, 산책, 운동
Tip 2007.03.31 01:47

다이어트와 웨이트 트레이닝에 도움되는 곳

전에 몸짱남으로 소개했던 직장인 몸짱 *나형준님의 블로그는 다이어트와 헬스, 식료품에 대한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먹는 음식물들이 몸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 상세한 칼럼을 쓰고 계시고, 건강문제로 시작한 운동덕분에 일년만에 몸짱으로 거듭나신 분이죠. 이분처럼 열심히 하면 몸짱이 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찾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인내와 끈기겠죠. 핑계는 최고의 적입니다.

- 참고로 살빼고 싶다면 가까운 산을 이용하세요. 오르막 내리막및 다양한 코스를 이용할수 있어 런닝머신위에서 뛰는 것보다 효과가 더 월등해 보입니다. 일주일에 2~3회정도 1~2시간만 오르내려도 두세달안에 살이 쏙 빠지고 체력까지 좋아지고 술도 쎄질겁니다.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이용하시고, 시간이나 거리를 늘려가세요. 걸을때는 앞꿈치를 이용하시고, 뒷꿈치를 쿵쿵 때리며 걷지마세요. 뼈상합니다. 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도가니탕, 장어, 미꾸라지같은 끈적거리는 요리들이 도움이 되고 깻잎이나 시금치는 칼슘성분이 많아 좋으니 하루, 한끼는 챙겨드세요. 고구마도 좋다는 말은 전에 했던것 같군요. 관절이 안좋은 분은 가까운 수영장을 이용하시길.


럼,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가까운 헬스장등을 이용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지만, 약간의 지식이나 정보가 있으면 좀 더 도움이 될겁니다. *헬스의 기초지식을 위한 사이트는 부위별 근육량 증가 운동과 근육 분리 운동에 대한 정보들로 가득합니다. 움직이는 이미지들까지 자료로 보여주니, 그것만 보고 따라해도 될만큼 꽤나 괜찮은 것 같군요. 굳이 헬스장이 아니더라도 집이나 주변 운동시설을 이용해서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겁니다. 방바닥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도 많다는 것은 잘 아실듯. 더불어 *ysy6523님의 운동합시다!라는 곳에도 많은 정보가 있군요. 검색만 잘하면 더 좋은 정보들이 많은 곳도 찾을수 있을겁니다.

운동
Listen to 2007.03.30 04:08

운동하면서 듣는 음악 2

난번에 함께 올리지 못했던 곡들을 추가해서 36분동안 들을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마음에 안드는 곡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 경우 이런 곡들을 들으며 운동하니 땀도 더 흠뻑 나더군요. 좀 과격하게 운동할때 들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운동, 음악
Diary 2006.10.11 02:59

아름다운 복근이 꿈틀대는 세상

운동기구-아령

동을 거르지 않고 몸과 심신을 단련하는 사람들은 대단한 고집쟁이일것이다. 이 생활을 하게 된건 순전히 *SOKO님의 영향이라 볼 수 있다. 처음엔 무덤덤히 봤지만, 식사조절을 하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피하면서 자연스래 복근에 대한 영향을 받은 모양이다. 서서히 주변 사람들과 음식과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운동하는 습관이 들게 된것. 아주 가끔 땀흘리다 지칠때면,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라는 자문을 한다. 물론 이것이 자신을 위한다고 하지만, 인간이기에 지칠때도 적지 않다. 하루 약 5~6번의 끼니와 한끼에 삶은 계란 두개를 먹고 다음 끼니에는 삶은 감자 두개, 다음 끼니에는 고구마, 다음 끼니에는 두부, 중간에 배고플땐 미숫가루, 우유, 물, 김치, 풀, 가끔 삶은 고기. 20년 넘은 하루 세갑정도의 흡연생활과 음주가 가져다 준 급격히 떨어지는 기본체력탓일까? 쉽게 지친다. 겨우 몇개월. 눈에 띄는 효과가 없을때나 가끔 기름진것이 그리울때면 너털 웃음이 난다. 가족들에게 권해봐야 들은척들 안하지만, 혼자라도 이짓을 멈추지 않아야지. 거르지 않고 운동하는 사람들 보며 이겨내야지. 봉천동서는 희태아빠가, 대전에는 운동시설서 3시간을 땀흘리는 모모님이, 부산에선 집안에 온갖 운동기구와 대체식품을 갖춘 찐님이, 뉴질랜드엔 금연선언과 함께 운동을 시작한 제프님이, 하와이선 매일저녁 땀흘리며 달리는 사과벌레님이 욜라 운동중이지 않는가! 그들이 함께 운동한다고 생각하니 나쁘지 않다. 꼭 40대에 브래드 피트가 아니더라도, 이놈의 똥배에 힘을 주지 않아도 아름다운 복근이 꿈틀대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복근, 운동
Look at 2006.08.10 11:28

집안에서 뱃살 빼기



상우가 복근 만들때 했다는 복근운동(크런치). 의자 하나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얘기. 일단 살많은 분들은 달리기등으로 살부터 뺀다음에 해야 효과를 볼것임. 의외로 상당히 힘든 운동이니 의자에 앉아 일단 테스트부터 해보시길. 동영상 원본 출처 : *미스 싸이공


TOTAL 934,600 TODAY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