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Rss feed Tistory
Tip 2011. 4. 13. 14:06

너는 내 혀를 배신했다! Good Bye, the 나무


살면서 안타까운 것 중 하나가, 헤어짐이라 생각하는데 오늘 또 하나의 기억과 작별하려 한다.
몇 년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즐겨가던 퓨전 한식당 더나무와 작별할 때가 된 것 같다.
간만에 찾은 곳이 조리장도 바뀌고 퀄리티도 떨어지고, 재료도 부실해지고, 자극적으로 변했다.
담백한 재료의 신선함과 특화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맵고 자극적인 상차림이 나온다. 아쉽다.

신선한 재료에는 자극적인 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자극적인 소스는 재료의 맛을 상하게 한다.
자극적인 소스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신선하지 않은 묵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 아니겠는가!

너는 내 혀를 배신했다. 안녕, 더나무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04.13 16:44 ADDR 수정/삭제 답글

    안타깝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13 17:04 수정/삭제

      사실, 맛이 변한것은 2~3년전부터 느껴오던 거예요.
      '더나무' 태그 눌러보시면 그동안 더나무 다니면서 맛이
      변했다는 내용의 글이 보일거예요. 저도 잊고 있던...

  • 훈71 2011.04.14 02:42 ADDR 수정/삭제 답글

    - - 헐~ 더 나무 마저도....
    맛집리스트에서 제거되었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14 12:13 수정/삭제

      예, 소비자는 항상 냉정함을 유지해야...

  • Jinoo 2011.04.14 16:43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두 한 곳만 바라보고 변해 가는군요. 매운 세상.
    기분 좋은 시간 보낸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16 14:31 수정/삭제

      혀가 미쳐가고 위장이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위염에 위암 걸리고 싶어 안달난듯...

Diary 2011. 3. 28. 06:28

돈까스도 먹고 산책도 하고 조깅도 하고


어린시절이 떠올라 동네 돈까스집에 들러서 사먹어 봤네.


날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려 산책하고 싶지만, 그또한 쉽지않다는 핑계뿐.



어느날은 뛰고 걷다보니, 합정역까지 갔지 뭐야~ 그래서 아침 먹었어.


  • Favicon of http://www.paperboots.net BlogIcon Jinoo 2011.03.28 17:50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 보니 갑자기 식욕이...^^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3.29 00:33 수정/삭제

      봄나물에 좀 비벼보세요~ :-)

  • wani 2011.04.03 16:02 ADDR 수정/삭제 답글

    마포 한정식. 예전에 저를 한 번 데려갔던 곳인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04 08:28 수정/삭제

      아뇨~ 저도 처음 간 곳인데요~?????

Tip 2009. 5. 28. 23:52

함께 하면 어울리지 않는 음식

● 쇠고기 쇠고기는 기초대사에 꼭 필요한 에너지인 단백질을 비롯한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B군, 철분 등이 풍부한 육류다. 다른 단백질 식품에 비해 양질의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단백질의 흡수율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이 외에 산소를 운반하는 철분,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좋은 비타민 B군도 들어 있다. 쇠고기의 성질은 평이하고 단맛과 더불어 독이 없으며 기를 보하는 효능이 황기에 버금갈 정도로 좋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의 재료는 함께 먹으면 독이 되므로 피하도록 하자.

쇠고기 + 버터: 쇠고기와 버터는 모두 콜레스테롤이 높은 재료. 따라서 함께 조리하면 과다한 콜레스테롤을 섭취하게 되어 건강에 해롭다. 스테이크를 만들 때 자주 사용하는 음식 매치로 고기의 향과 맛은 좋게 만들지 모르나 순환기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하자. 버터 느낌을 내고 싶다면 불포화지방산인 올리브유를 사용하길 권한다.

쇠고기 + 부추 :성질이 따뜻한 쇠고기와 부추는 각각 몸에 좋은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실생활에서 먹는 요리에 자주 함께 등장한다. 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쇠고기와 뜨거운 성질의 부추를 함께 먹으면 기름진 음식으로 가득한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통이나 설사를 유발하거나 간에 부담을 준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이러한 증상이 덜하지만 쇠약한 사람은 몸의 기력을 더욱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추 대신 파, 양파, 깻잎, 쑥갓. 피망을 더하는 것이 좋다.

쇠고기 + 고구마: 음식을 먹을 때는 되도록 같은 성질의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그렇기에 따뜻한 성질의 쇠고기와 차가운 성질의 고구마는 함께하면 이롭지 않다. 더욱이 두 음식은 소화에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달라 위의 작용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음식물이 위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어 위에 부담을 줌과 동시에 소화와 흡수에 해를 준다. 고구마보다 단백질 함량이 낮은 감자를 준비해 쇠고기와의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쇠고기 + 참기름, 들깻잎, 배: 양질의 단백질을 지닌 쇠고기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개인에 따라서 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은 반대로 콜레스테롤의 혈관 침착을 막아주어 궁합이 맞다. 깻잎도 비슷하다. 쇠고기에 없는 비타민 A와 섬유소가 들어 있는 깻잎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조혈을 돕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고기 양념 시 많이 사용하는 배는 전분 및 단백질 분해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쇠고기의 맛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연육작용을 해 음식물의 섭취를 도우므로 함께 먹으면 좋다.

● 오이 사각사각하고 시원한 미각으로 날씨가 무더워질수록 많이 찾게 되는 오이는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채소다. 성질이 차고 독이 없으며 맛이 달아 특별히 조리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위와 장을 좋게 하며 풍부한 수분으로 이뇨작용이 뛰어나고 갈증을 다스려주며 부종을 낫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에도 좋다.

오이 + 무:오이와 무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향미, 색깔, 씹히는 맛이 좋아 식탁 위에 자주 등장하는 채소다. 특히 요리 시 식감이 비슷하고 모양새도 어울려 함께 버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오이는 칼질을 하면 아스코르비나제라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가 나온다. 비타민 C는 오이뿐 아니라 무도 가지고 있는 성분. 이 둘을 함께 버무리면 오이뿐 아니라 무의 비타민 C도 파괴하기 때문에 따로 먹어야 한다. 특히 오이는 자른 후 바로 먹어야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다. 또는 비타민 C를 보존해주는 성질을 지닌 식초를 살짝 뿌려 먹으면 도움이 된다.

오이 + 당근: 당근에는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대단히 많다. 반면 오이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를 가지고 있다. 앞서 설명한 오이와 무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경우와 같은 이치인 것. 따라서 비타민 C를 섭취하려면 모양이 예쁘다는 이유로 요리에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초를 미리 섞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

오이 + 소주, 재첩: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이다. 더불어 시원한 향미를 가지고 있어 술의 알코올 성분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소주를 마실 때 오이를 담가 먹거나 함께 먹으면 순해진 알코올 성분을 느낄 수 있다. 오이가 가지고 있는 무기질과 칼륨 성분은 술로 인해 빠져나가는 체내의 칼슘을 막고 염분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다음 날 숙취를 줄여준다. 재첩은 오이와 함께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으로 냉증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할 궁합이다. 하지만 재첩을 가열하면 찬 성질이 완화되고 마늘 같은 양념을 함께 첨가하면 부종 해소에 도움이 된다. 오이 역시 가열하면 이뇨효과가 높아진다.

● 시금치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양식품으로 각광받는 시금치.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데, 그중 비타민 A의 함유량이 높다.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의 활동을 높여서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성분으로 눈의 피로나 시력 감퇴를 개선하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다른 채소에 비해 칼슘이나 철분, 마그네슘 등도 풍부해 어린이와 노인에게 권장한다.

시금치 + 근대: 시금치처럼 근대도 카로틴, 칼슘, 철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몸에 좋은 채소다. 그러나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상승작용을 하지 않고 체내에 마이너스적인 영향을 준다. 시금치와 근대에는 모두 옥산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체내에 결석을 만들기 쉬운 물질이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과도한 옥산살의 작용으로 신석증이나 담석증의 염려가 있어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시금치 + 두부: 두부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시금치에 들어 있는 옥산살은 칼슘과 쉽게 결합하여 양쪽의 영양을 모두 파괴시킨다. 또한 시금치의 옥산살과 두부의 칼슘이 결합하면 초산칼슘이라는 응고체가 만들어진다. 그로 인해 결석증을 유발하고, 시금치의 철분과 두부의 단백질 흡수를 방해해 두 식품의 영양학적인 가치를 떨어뜨린다.

시금치 + 멸치: 멸치는 칼슘 그 자체로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에게 특히 권장하는 식품이다. 하지만 시금치와 멸치의 궁합 역시 앞서 설명한 두부와 같은 이유로 멸치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함께 하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 멸치 대신 새우나 다시마 등의 재료를 이용하고, 시금치 대신 우유나 유제품을 멸치와 함께 먹으면 각각의 좋은 성분을 흡수할 수 있다.

시금치 + 참깨, 오렌지주스: 시금치는 칼슘이 포함된 재료와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칼슘이 풍부한 참깨는 시금치의 옥산살을 무력화해 오히려 결석을 예방한다. 게다가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영양을 보충해주는 궁합을 이룬다. 시금치를 먹을 때 오렌지주스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시금치의 철분 성분은 시금치 속의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흡수에 방해를 받는다. 이 작용을 오렌지주스의 비타민 C가 순화해 철분이 몸에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므로 함께하면 좋다.

● 우유 먹기에 간편한 우유는 칼슘,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는 영양식품이다. 특히 우유 단백질은 어린이의 왕성한 성장과 성인의 체력 유지, 노인의 근육과 체력을 돌봐주는 주요 성분이다. 또한 우유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칼슘은 소화흡수가 제일 잘되는 형태로 들어 있어서 손쉽게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우유에는 다양한 비타민도 들어 있는데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비타민 B₁은 당질대사를 돕는다. 특히 비타민 B₂가 제일 많은데, 비타민 B₂는 성장을 촉진하고 구강염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우유 + 소금, 설탕 : 우유를 편하게 마시기 위하거나 음료를 만들 때 소금이나 설탕을 넣는 경우가 있다. 우유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러한 첨가물은 몸에 해롭다. 우유에는 일정의 염분이 들어 있는데 소금을 더 넣을 시에는 나도 모르게 짠 음식을 먹게 되는 것과 같다. 단맛을 위해 설탕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비타민 B₁의 손실을 일으켜 영양분의 흡수를 낮춘다.

우유 + 초콜릿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초콜릿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피해야 할 음식 매치가 있는데 바로 우유와의 만남이다. 우유와 초콜릿 모두 가지고 있는 포화지방 때문. 이를 한꺼번에 많이 섭취할 경우 성인병 발생 원인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되도록 함께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우유 + 견과류 칼슘: 함유량이 높은 우유는 섬유소나 옥산살, 피틴산, 인 등을 가지고 있는 성분과 함께 먹으면 흡수에 방해를 받는다. 따라서 옥산살이 많은 시금치나 견과류는 피해야 할 음식 매치다. 함께 먹으면 장내에서 칼슘과 옥산살이 불용성 복합체를 형성하여 흡수되지 않고 설사 등으로 배설되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유 + 옥수수, 딸기 : 녹말과 포도당, 지방, 칼슘 등으로 구성된 옥수수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라이신이 부족한데, 우유는 이를 보완해주는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우유에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함께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 C의 함량이 최고다. 반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데, 우유는 이를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식품이다. 또 우유는 딸기의 신맛을 줄여주어 먹기도 편하다.

*내용출처: 베스트베이비
Diary 2008. 11. 5. 18:02

똥배를 부르는 동네 식당

끔 들리는 그렇고 그런 평범하고 작은 동네 식당이 있습니다. 부동산과 쌀집 옆에 딸린 좌식에 테이블도 몇 개 없어서 10여 명만 들어가도 가득 차 보이는 아주 작은 식당. 일 년에 몇 번 갈까 말까 하는 곳이죠. 찌개류 메뉴가 많은 편인데, 전에 사촌들 데려 갔을 때도 다들 잘 먹더군요. 먹을 만 하고 가격도 저렴한 탓인지, 젊은 층도 자주 보입니다. 이곳을 찾으면 어김없이 제육볶음을 주문합니다. 오늘도 5천 원짜리 제육볶음을 좀 싱겁게 해달라고 주문했죠. 한가한 시간에 방문해서 금방 식사가 나옵니다. 반찬으로 나온 생선을 찢어 먹고, 깻잎과 콩나물 무침, 시금치와 된장국에 흰 쌀밥. 그리고, 벌겋게 익혀나온 제육을 상추 위에 올리고 된장을 바른 뒤, 쌈을 싸서 입 안에 넣고 오물 조물 씹어줍니다. 5천 원짜리 상이지만, 음식의 질은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할머니 조리장께서 손맛을 가진 분 같습니다. 반찬들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밥입니다. 남들처럼 압력솥으로 짓는다는 밥은 집에서 해먹는 밥보다 더 맛납니다. 똑같은 쌀로 압력솥을 이용해 밥을 짓는대도 왜 밥맛이 이렇게 다를까요? 덕분에 한 공기 더 먹게 됩니다. 밥 한 공기 더 먹어도 따로 돈을 내지 않습니다. 그렇게 배가 빵빵한 채로 일어나기조차 어려운 몸을 이끌고 계산하고 나오면 몇 미터 근처에 천 원 채소가게가 있습니다. 일정량을 봉지에 묶어 한 봉지당 무조건 천 원에 팝니다. 4천 원 주고, 감자 두 봉지, 고구마 두 봉지를 샀습니다. '그깟 천 원어치 사봐야 얼마나 될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죠? 당연합니다! '마이에수뚜로를 안 입고 나왔기 때문.'이 아니라 이곳에 들러서 직접 본 적 없으니, 그럴 수 밖에요. 증거 사진 보여 드리죠. 자, 아래를 보세요.

.
.
.
.
.
.
.
.



양을 분간하기 어렵죠? 마우스를 이미지 위로 올려보세요!
신발이 가까이 있어서 좀 불결해 보이지만, 어쨌든 대충 얼마나 되는지 감이 오시죠?
한 곳뿐이던 채소가게가 최근에 세 곳으로 늘었습니다. 광고도 때리고 난리로군요!

  • Favicon of https://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8.11.05 18: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어마어마하게 풀었군요 물건을... 쌀쌀할때 고구마 구워먹으면 제맛이죠... 부럽습니당~^^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6 15:20 수정/삭제

      저 가게는 생길때부터 천 원 판매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굽지는 않고 삶아 먹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11.07 17:19 신고 수정/삭제

      1센티나 2센티미터 두께로 썰어서 구워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9 18:40 수정/삭제

      군고구마도 좋아하지만, 귀찮아서 쪄먹습니다.
      지난번에 맛나게 삶는 법에 대한 글에서처럼 삶아도 군고구마처럼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참고로 조리방법에도 굽기보다 삶기나 찜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건강상의 이유일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totalitar.tistory.com BlogIcon tozibabe 2008.11.05 20: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좋습니다. 무슨 서래마을 비스뜨로 후기보다 이런 글이 좋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6 15:22 수정/삭제

      맛도 모르고 살거나, 그냥 남들 따라서 고급스런 곳에서 비싼 요리를 최고로만 아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죠. 일단 혀부터 다듬고 요리기행을 해야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11.06 10: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가격이 저렴하다 못해 손해보는거 아니에요?...ㅡㅡ;
    제육볽음!! 5천원!! 여기서 택도없는 소리죠~ 15불이 안넘어 가면 당행이죠!!
    일자리만 있으면 한국에서 살고 싶다니깐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6 15:25 수정/삭제

      손해보면 장사하겠어요? 거의 하루 장사하는데, 손님들로 붐벼서 일하는 사람도 많아요.
      온가족이 덤벼들어 장사합디다.

      p.s1: 반찬 10가지를 주는 4천 원짜리 점심밥집도 있어요.
      p.s2: 벌레님이 하와이서 계속 살아야 놀러가죠~

  • 훈71 2008.11.06 14:09 ADDR 수정/삭제 답글

    먹는거 위에 발을 올리고.. - -*
    많이 샀다는거 자랑하는 거에요?



    - 부러우면 지는거다... -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6 15:26 수정/삭제

      그냥 양을 보여주는 겁니다. 양보고...

      텃밭 딸린 집으로 이사해서 직접 키워 먹으며 살고 싶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8.11.06 19:31 ADDR 수정/삭제 답글

    고구마 날걸로 먹어도 맛있던데요 ^^
    천원가게 우리동네는 안생기나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6 23:14 수정/삭제

      달달하니까 맛날수 밖에요. 단 것 싫어하는 사람은 안좋아 하지만요..

      천 원 가게를 오픈하세요! -0-;;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11.07 17: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봉지당 천원이예요? 아님 전부다 천원?
    그럼 정말 싼건데..말도 안돼...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7 17:32 수정/삭제

      위에 한봉지당 천 원이라고.... -_-;;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8.11.08 16:0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제대로 된 고구마 먹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8 21:00 수정/삭제

      인척께 국제소포로 부탁해 보세요.

News 2008. 10. 8. 17:20

영원히 사라질 음식 5가지

국의 외교전문잡지 포린폴리시(FP)는 7일 남획이나 새 도덕적 기준,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머지않아 식탁에서 영원히 사라질 메뉴 5가지를 꼽았다. *(연합뉴스/(로스앤젤레스/최재석 특파원)

◇ 푸아그라 (Foie Gras) = 프랑스 어로 '살찐 간'이란 뜻이다. 거위나 오리를 4∼5개월간 운동을 시키지 않고 사료를 많이 먹여서 살이 찌도록 해 간을 커지게 한 뒤 그 간으로 요리한다. 그래서 그동안 동물 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4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이 요리를 2012년부터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미국의 다른 5개 주에서도 금지 법안을 마련 중에 있다. 나? : 프랑스를 세 번 정도 가서 이것저것 맛본 게 많아 기억나지 않는다. 달달한 프랑스 빵과 프랑스 치즈, 쁘xx 백화점 옥상 식당에서 하늘 보며 식사한 것이 더 기억난다. 베르사유 궁전을 걷다 개똥 밟은 것도. -_-;;

◇ 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 = 트랜스지방 덩어리로 알려진 프렌치프라이는 비만반대 운동을 벌이는 이들로부터 퇴출 압력을 받고 있다. 트랜스지방을 매일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이 25%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나? : 왕년에 버거킹을 하루에도 몇 번씩 그것도 햄버거 세트를 두 개씩이나 즐겼으니, 이 감자튀김을 얼마나 먹었겠수? 토마토케첩에 찍어 먹는 감자튀김 맛이 좋았으나, 햄버거와 함께 끊은 지 오래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철갑상어알 캐비어 (Caviar) = 세계의 미식가들이 카스피해에서 나는 철갑상어를 앞다퉈 찾으면서 철갑상어는 씨가 말랐다. 한때 카스피해 산 철갑상어 Caviar는 전 세계 Caviar 무역의 90%를 차지했었다. 그러자 유엔을 비롯한 환경보호주의자들이 보호운동에 나섰다. 나? : 호텔 뷔페나 유명 식당에서 뭔지 모르고 먹었을까? 사라지기 전에 얼른 먹고 싶다.

◇ 송아지 고기 = 어린 송아지 고기는 아직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육질이 부드럽다. 송아지 농장에서는 고기를 부드럽게 하려고 도축 전 송아지들을 나무틀에 가둬서 운동량을 최소화시킨다. 나? : 우리나라는 아기돼지도 먹는데? 어린 녀석들이 육질이 부드러워 어르신들이 좋아하심. 최근 육식을 거의 안 하며 채식주의자로 변신 직전. 송아지 고기란 것을 알고 먹은 적 없음. -0-;;

◇ 칠레산 농어 = 남쪽 바다의 `백금'으로 불리는 칠레산 농어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에 식탁에서 곧 사라질 운명이다. 천명 이상의 미국 요리사들은 최근 칠레산 농어 요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환경운동가로 알려진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지난해 딸의 결혼식에 농어요리를 대접했다가 환경단체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나? : 농어 요리는 많은 식당에서 팔던데? (내용 발췌 : *미디어 다음) 그런데, *누구세요?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8.10.08 20:57 ADDR 수정/삭제 답글

    먹어본게 제일 싼 프렌치프라이 밖에 없다는...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9 09:14 수정/삭제

      다른 것도 사라지기전에 얼른 드셔봐요~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8.10.08 22:55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제는 wani님이... 오늘은 DG님이 절 배고프게 만드시네여.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9 09:14 수정/삭제

      제가요? 설마요~

  • skyapplebug 2008.10.09 08:46 ADDR 수정/삭제 답글

    먹어본게 프렌치프라이 뿐이네요... ㅡㅡ;
    요즘에도 자주 먹는 점심메뉴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9 09:15 수정/삭제

      가족을 위하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장 끊으세요!

  • 훈71 2008.10.09 16:36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 착한고기의 추억이...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9 17:38 수정/삭제

      훈님께서 자본가를 구해서 고기와 반찬외에 술이나 기타등등을 별도로 사오거나,
      판매하는 오픈 파티방식의 착한고기 미국분점을 오픈하시면?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10.09 16:42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라지기 전에 맛봐하는 것들이군요. 2번은 이미 맛봤고 3번 정도는 가능하겠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9 17:38 수정/삭제

      혼자만 드실거예요? -_-+

  • Favicon of https://kimdahee.tistory.com BlogIcon 다희 2008.10.09 18: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꺼 말고 한번쯤 아주 쪼금;; 먹어본 것들인데-
    이렇게 써놓으니 사라져야할 이유가 명확해 보이네요.
    요즘엔 먹는거 무서워서 편의점도 거의 가지 않고,
    우유를 집어 들고도 이게 안전한 우유인지 의심하게 되요. -_-+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10 07:33 수정/삭제

      심지어 채소에서까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고, 플라스틱과 일회용 그릇들, 의류, 세면도구에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식품재료뿐 아니라, 의류와 이부자리나 건축물, 자동차 매연 등등등...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낸 또는 생산하는 먹거리와 물건들이 대부분 그런겁니다. 무한경쟁시대가 만들어낸 예의없는 짓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쩌면 이슬만 먹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우유값이나 식료품 값이 너무 올랐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nystory.net BlogIcon Zefyr 2008.10.16 13:59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먹어본건 감자밖에 없네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17 17:00 수정/삭제

      Zefyr님 반갑습니다. 물고기님 블로그에서 종종 뵙던 닉네임 이시네요! :-D

News 2008. 9. 17. 06:19

자장면 만드는 철학자 이문길

효창동 신성각. *신성각 약도 보기
*자장면 만드는 철학자 이문길, *먹고나면 맛있어서 눈물 흘린다는 자장면
글 보니, 냉큼 효창동으로 달리고 싶다. 캐러멜과 조미료 맛의 자장면은 지겹다.

자극적인 음식, 달큰한 것 좋아하는 분께는 비추! p.s: *훈훈한 뉴스 1, *훈훈한 뉴스 2

2008년 9월 19일 오전 11시 30분경에 신성각 도착.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앞 1번 출구 - 효창운동장, 효창공원 옆 길 따라 걸으며 땀 좀 흘려줌. 정확히 대한 노인회 건너서 우측으로 몇 m인 곳에 위치한 작은 중국집 신성각. 먼저 도착한 *함장님에게 미리 자장면과 탕수육 주문을 요청하고, 도착해 보니 손님 한 명이 더 들어오자, 면을 타작하기 시작하는 사장님. 탕수육이 먼저 나옴. 신선한 야채들의 아삭아삭한 사각거림이 좋다. 단무지와 양파를 듬뿍 주심. 고량주 생각이 절로 남. 간자장을 주문할 것을 하는 아쉬움과 함께 자장 등장! 거친 면발을 기대했으나,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 그리고, 캐러멜과 조미료 맛이 느껴지지 않는 참된 맛! 이것이로다! 음식 맛 떨어뜨리는 후추나 자극적인 재료에 미각을 잃어버린 자들이여! 각성하라! 으라차차! *함장님, 잘 먹었슴!

술이 아쉬워 식사 후, 효창공원 안에 있는 김구 선생 묘지 근처에서 캔맥주에 남은 탕수육으로 대화를 즐김.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7 09: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욕심을 버린다는건 힘들다던데...

    나중에 자장면 먹으러 가요... 이분가게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2:29 수정/삭제

      혼자 미리 다녀올려구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9 05:59 신고 수정/삭제

      먼저 맛을 보시고 애기해 주세요..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9 06:51 수정/삭제

      낮에 맛보러 갈라구요.

  • Favicon of http://fineapple.org BlogIcon FineApple 2008.09.17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전에 사무실이 효창동에 있어서 점심때면 여기 자주 갔었습니다. 수타 짜장면과 옛날 방식의 탕수육이 아주 일품이지요. 나무 의자와 걸상으로 된 자리가 8자리 정도 밖에 없습니다. 택시 기사분들에게 꽤 알려져 있고 근처 대한 노인회 어르신들,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들이 주고객이더군요. 영업시간도 특이하고 배달이 안되는 곳이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2:31 수정/삭제

      우와~ 그러셨군요!
      제가 예전에 마포에서 직장생활 했을때 알았더라면 종종 다녀을텐데 쩝입니다.

      저도 근처에 평양냉면집이 있었으면 자주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동네에 생겨서 반갑던 전주남부시장표 콩나물 해장국 맛이 변하는 것 같아서 또 속상해지는군요. 끙...

  • Favicon of http://blogmomo.tistory.com BlogIcon momoya 2008.09.17 11: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효창동, 참 좋은 동네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2:31 수정/삭제

      참 어떻게 좋은 동네죠?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8.09.17 11:09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런데는 먹어줘야 예의죠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2:31 수정/삭제

      그래서 한 번 다녀올려구요.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9.17 13:18 ADDR 수정/삭제 답글

    노래가 신나네요... 수타면 먹꼬싶다...츄릅...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4:11 수정/삭제

      루이스 의 중화반점. 종종 링크했던 음원입니다.
      수타면 만드는 법을 배워 보시면 어떨까요?

      LA 연경
      http://www.jgcafe.com/zboard/zboard.php?id=review&page=2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3

      뉴저지의 에디슨 수타자장면
      http://www.hongshinae.com/food/Restaurant/content.asp?photo_idx=48&table_name=restaurant&gotopage=6

  • Favicon of http://rimy.co.kr BlogIcon 미유 2008.09.17 14:20 ADDR 수정/삭제 답글

    효창동이라니 또 새로운 동네이름이네요 ㅡ0ㅡ
    서울을 다 알지 못하고 떠나서 아쉽습니다.. T_T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4:27 수정/삭제

      언젠가 다시 오실때 잡숴보세요.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9.17 16: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제대로된 자장면 먹고 싶습니다.
    우선 먼저 드셔보고 평해주시고 나중에 저랑 또 같이 가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6:55 수정/삭제

      ㅎㅎㅎ 와니님은 언제 그 많은 곳들을 함께 다닐까요?

  • Favicon of https://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8.09.17 16: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효장동이라... 바로 검색들어갑니다.ㅋㅋ
    오늘은 모모님네 갔더니 고기얘기하시고 디지님네 오니 자장면얘기하시고...
    전 정말 배고파 디지(?)겠습니당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7:00 수정/삭제

      찐님, 강남에도 먹을만한 곳 많잖아요.
      평양면옥 강남점, 신사동 간장게장,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동, 강남역 주변, 삼성동 주변 등등...

      그리고, 효장동이 아니라 효창동이예요. 효창운동장, 효창공원, 백범 김구 선생 기념관과 묘지가 있는.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8.09.18 23:09 ADDR 수정/삭제 답글

    혼자 가지 말고 같이 가용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9 05:39 수정/삭제

      갑시다!

  • 문인숙 2008.09.19 15:50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러 사람한테 들어서 익히 알고 있던집인데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시간이 안맞아 못가본집!
    영업시간 알아보고
    오늘 가볼까나...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9 16:03 수정/삭제

      전 좀전에 댕겨왔네요.

  • 문인숙 2008.09.19 16:26 ADDR 수정/삭제 답글

    벌써?
    8시까지 영업이라고 해서
    오늘 저녁먹으러 가볼참인데....
    정말 별로 안달고 명성대로인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8.09.19 16:30 신고 수정/삭제

      안달아요! 탕수육에 들어간 오이, 당근, 파도 사각거리고!
      고량주 생각나는데 술을 안팔자나요! ㅎㅎㅎ

      점심시간이라 뒷쪽으로 조금씩 줄을 서더군요. 가게가 좁아요.

  • 문인숙 2008.09.19 16:34 ADDR 수정/삭제 답글

    거긴 아이들도 먹으러오는데 어른들이 아이들 앞에서 술마시면 안된다고 안판데요.ㅠㅠ

    그럼, 저녁먹으러 나갈 준비 시작!
    오늘도 저녁은 안해도 되는군요!!! 음하하하 (불량주부 =3=3=3)

    좋은 저녁시간 보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9 16:44 수정/삭제

      아이들은 별로 안보이는데, 효창공원, 효창운동장, 숙명여대가 근처에 있고,
      동네는 서울 외곽같은 분위기더군요. 돌아올때는 공덕동 쪽으로 걸어 내려와 봤어요.

      행님과 데이트 잘하시길!

  • sage 2008.09.20 17:00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저도 혼자 한번 다녀올랍니다.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8.09.21 19:22 신고 수정/삭제

      혼자가지 마시고 일행을 만들어서 탕수육도 함께 드세요.
      사각사각한 살아있는 야채들과 탕수육의 조합도 괜찮습니다.
      짭쪼름하지만, 담백한 느낌의 자장면도 좋은데, 다음엔 간자장으로 도전해 보려구요!

  • sage 2008.09.20 17:06 ADDR 수정/삭제 답글

    인터뷰를 보니, 왠지 제 자신이 작아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8.09.21 19:24 신고 수정/삭제

      고집과 자존심 아니면 아무나 대인이 될 수 없겠죠?

      p.s:제 로그보고 이 날 저녁에 다녀오신 위에 댓글 다신
      누님 부부께서도 감동의 문자를 보내오셨습니다!

Diary 2008. 9. 16. 10:47

20080915 육, 해, 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에 동생 내외랑 조카들 데리고 뒷산에 올랐다. 남은 시간을 즐기려고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르내린다. 도시락 싸 온 가족들도 많다. 조카들이 지쳐서 혼자 정상에 다녀오기로 했다. 높지 않은 정상이지만, 경사가 심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운 산행. 운동 기구에 몸을 맡기다 어린이용 음료랑 우유를 사들고 돌아와 빨래를 돌려 널고, 샤워 후 점심을 먹는다. 새벽 2시쯤 잠을 깬 탓에 몰려오는 졸음. 잠시 컴퓨터 앞에서 머뭇거리다 낮잠 자고 일어나 동생들과 매형 차에 오른다. 뻥 뚫린 도로 위에서 잠깐의 즐거운 드라이빙.

은 연휴 마지막 날 저녁, 주변 도로는 한가롭다. 다음, 누님댁에서 즐기는 저녁 메뉴는 달착지근한 전어회, 우럭+광어회, 양념 갈비, 삶은 닭, 시골서 만들어 온 흑두부와 너무 맛난 김치. 푸짐한 메뉴에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니 배가 폭발 직전에 이른다. 모자란 잠 덕분에 잠이 몰려온다. 매일 이리저리 놀러다니며, 먹고 마시기나 즐기면 얼마나 좋을까? 평소 식단에 비해 아주 잘 먹고 난 뒤, 후유증이 두렵다.
이미지 출처 : 도나우피쉬, gundown, 메뉴판, 부산맛집

남은 맥주는 오늘 아침식사 때 해치워 버렸다.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6 19: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번년도 추석은 아주 정신없이 지나갔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02:23 수정/삭제

      아이들이 많아지니까, 더 정신없는 것 같네요.
      출산 축하해요! 건강하고 멋진 녀석으로 키우세요!
      대통령 만들어야죠?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7 09:18 신고 수정/삭제

      그럼요!!! 첫 아시아 대통령이 나오면 좋쵸!..ㅋㅋ
      오바마 처럼요!..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2:26 수정/삭제

      버그님이 오바마를 미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19 05:58 신고 수정/삭제

      하와이 출신이다 보니깐...
      하와이 사람들은 다 오바마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9 06:52 수정/삭제

      역시 그런거였어요!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9.17 16: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캬~하 저 맛있는 걸 모두 드셨단 말입니까?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7 16:58 수정/삭제

      예! 모두 한 상에 차려져 있었죠!

Tip 2008. 7. 27. 23:35

[맛집] 대전 '봉오동래 우리밀 손칼국수'

즘은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담백한 음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평양냉면 즐겨 먹는 것 아시는 분은 대강 짐작하실 듯. 나이 들어가는 표실까요? 지난 12일 낮에 대전에 들렀다 momo님 소개로 찾아간 곳에서 먹은 팥죽칼국수 기억나시죠? 정신없이 들어가다 보니, 간판도 제대로 못 보고 들어갔었는데, 뒤늦게 알아보니 대전에서는 꽤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대전에 가시거나 거주하시는 분 중에 담백한 것 먹고 싶을 때 찾아가 보세요. 보쌈보다는 칼국수나 팥죽칼국수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하세요.

봉오동래 우리밀 손칼국수 전화: 042-223-7009,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6-6

*(새주소)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1동 274-22 전화번호 042-523-8892

  • Favicon of http://blogmomo.tistory.com BlogIcon momoya 2008.07.31 17: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인터넷의 힘...^^
    다시 한번 같이 가시죠. 배고파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7.31 18:17 수정/삭제

      다음번엔 해물칼국수도 먹어봐야겠어요.

  • 봉오동래 2010.12.11 14:56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봉오동래 우리밀 손 칼국수입니다.
    요즈음 인터넷을 하다보니, 검색창에 뜨네요.
    저희 음식에 대해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에 선화동에서 11월에 갈마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우리밀 음식이 생각이 나신다면 한번 더 놀러오세요.

    위치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http://map.naver.com/local/company_view.nhn?code=13577880#

Special 2008. 1. 8. 02:50

사상체질에 맞는 음식궁합

조낸 부러운 몸 이미지

부러운 몸 출처 : 보디빌딩매니아

고래(古來)의 건강 비결, 섭생[양생법] 섭생을 하려면 마땅히 육해(六害)를 먼저 제거해야 한다. 첫째 명리(名利)에 담박하고, 둘째 음악과 여색을 금하며, 셋째 화재(貨財)에 대하여 청렴하고, 넷째 맛있는 음식을 줄이며, 다섯째 허망된 생각을 버리고, 여섯째 질투하는 마음을 없애야 하는데, 이 여섯 가지가 존재한다면 양생하는 방법은 헛것으로 설치한 결과이니, 유익함을 볼 수 없다. 《수양총서》질병을 물리치는 열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정좌하여 허공(虛空; 자연의 원리)을 관찰하며 사대(四大)가 본래 가합(假合; 임시로 합침)임을 생각한다. 2. 번뇌가 앞에 나타나면 죽음과 이를 비교한다. 3. 늘 나보다 못한 자를 생각하며 스스로 너그러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한다. . 조물주가 본래 우리의 생활을 수고롭게 하였는데, 병을 만나 조금 한가하게 되었으니 도리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5. 숙세의 업보를 현세에 만났더라도 이를 회피하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인다. 6. 집안이 화목하려면 서로 꾸짖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7. 중생은 각각 병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니, 늘 스스로 관찰하여 이를 극복해 다스려야 한다. 8. 바람과 이슬을 맞는 것은 조심해서 막고, 기욕은 담박하게 한다. 9. 음식은 차라리 조절할지언정 많이 먹지는 말아야 하며, 기거는 되도록 알맞게 하고 억지로 하지 않는다. 10. 고명한 친우를 찾아 마음을 터놓고 세상을 초월한 말을 강론한다.《복수전서》정(精)ㆍ기(氣)ㆍ신(神)은 내삼보이고 이(耳)ㆍ목(目)ㆍ구(口)는 외삼보가 되는데, 내삼보는 외물에 끌려서 유출되지 말아야 하고 외삼보는 내부에 유혹되어 흔들려서는 안 된다. 《금단정리서》눈은 정신의 창이고, 코는 기운의 문이며, 미려(尾閭; 생리 배설기)는 정액의 길이다. 사람이 오래 보면 정신이 흩어지고, 숨을 많이 쉬면 기운이 허해지고, 기욕을 많이 부리면 정력이 고갈된다. 모름지기 눈을 감고서 정신을 기르고 숨을 조절하여 기운을 기르며, 하원을 굳게 가두어 정력을 기르도록 힘써야 한다. 정력이 충만하면 기운이 넉넉해지고 기운이 넉넉해지면 정신이 완전해지는데, 이것을 도가에서 '삼보'라고 이른다. 《도서전집》[홍만선 저서 중 발췌, 자료정리; 중앙종회 편집부회장 강정기]

- 델리쿡과 김관호 한방의원에서 추천한 체질에 맞고 손쉬운 퓨전요리를 알아 보자.
[소음인] 향신료로 소화기능 촉진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체질 입니다. 소음인은 체구는 작으나 상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게 특징이며,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소곳하며 몸이 차서 땀이 적게 납니다. 대체로 내성적인 성격이 많습니다. [소음인에게 맞는 음식] 소화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따뜻하고 자극성 있는 향신료가 체질에 맞습니다. 약한 소화기능에는 돼지고기와 같은 찬 성질의 음식과 익히지 않은 날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Good Foods] 닭고기, 흑염소, 장어, 갈치, 조기, 미꾸라지, 메기, 고구마, 양파, 마늘, 겨자, 후추, 꿀, 달걀
[Bad Foods] 돼지고기, 생선회, 육회, 오징어, 냉면, 참외, 수박, 빙과류, 생맥주, 보리밥, 밀가루
[추천요리] 생표고닭고기찜
재료 : 표고 20개, 밀가루 2큰술, 닭고기 200g, 달걀 1개
1. 버섯을 미지근한 물에 20분간 불린 뒤 물기를 짭니다.
2. 닭고기 살을 곱게 다져 소금,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을 합니다.
3. 버섯에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간하고, 버섯 사이에 밀가루를 바릅니다.
4. 닭고기 살을 버섯 사이에 끼워 넣습니다.
5. 달걀을 흰자·노른자로 분리해 지단을 얇게 부친 후, 곱게 채썰어 버섯 사이에 넣습니다.
6. 버섯을 가지런히 놓고 열이 오른 찜통에서 20분간 찝니다.

[소양인] 돼지고기 섭취로 기보충 상체는 발달됐으나 하체가 빈약하며, 머리는 작고 둥글면서 눈매는 날카롭고 턱이 뾰족 합니다.. 몸에 열이 많고 성격은 외향적이고 솔직담백한 특징이 있습니다. [소양인에 맞는 음식] 둔부가 빈약하고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싱싱하고 찬 음식이나 채소류, 해물류가 좋습니다. 또 기가 허하기 쉽기 때문에 음을 보호하는 돼지고기가 체질에 맞지만,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와 같은 열이 많은 성질의 음식을 많이 즐겨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소음인과 반대로 향신료가 가미된 자극적인 음식은 두통과 복통을 가져올 수 있다.
[Good Foods] 돼지고기, 오리고기, 달걀, 자라, 가물치, 해삼, 굴, 우렁이, 복어 ,배추, 호박, 수박, 참외
[Bad Foods]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흑염소, 꿀 ,인삼, 조미료, 향신료
[추천요리] 토마토돼지고기 구이
재료 : 삼겹살 300g, 녹찻잎 1컵, 토마토 2개,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1. 무순은 밑둥을 자른 뒤 씻어내고, 깻잎과 대파는 채썰고, 토마토는 링으로 자릅니다.
2. 고춧가루, 식초, 설탕, 소금,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파, 무순, 깻잎을 넣고 버무립니다.
3. 삼겹살은 소금, 후추, 녹찻잎을 뿌려 잠시 재워 놓은 뒤 굽습니다.
4. 구운 삼겹살에 야채무침, 토마토를 곁들여 상에 냅니다.

[태음인] 고지방 피해 고혈압 예방 골격이 굵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손발이 크고 뚱뚱한 경우가 많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편으로 말이 적고 조용하지만 끈기있고 고집이 센 것이 특징입니다. [태음인에 맞는 음식] 체구가 비대하고 위장기능이 좋은 편 입니다. 따라서 기름기가 적고 고단백질의 식품이 체질에 잘 맞습니다. 위장기능이 좋아 과식하기 쉬우므로 비만, 고혈압의 위험이 있는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하고, 닭이나 돼지고기보다는 단백질이 많고 기름기가 적은 쇠고기가 좋습니다.
[Good Foods] 쇠고기, 우유, 콩, 두부, 율무, 들깨, 밀가루, 잉어, 연어, 오징어, 바나나, 참외, 밤, 미역
[Bad Foods] 닭고기, 돼지고기, 삼계탕, 흑염소, 달걀, 인삼차, 꿀
[추천요리] 두부쇠고기편채 재료 : 두부 1/2모, 쇠고기(안심) 300g, 깻잎 12장, 홍고추 1개, 찹쌀가루 1/2컵, 소금 2작은술, 후춧가루, 참기름 1. 두부는 2×5㎝로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 뒤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부칩니다. 2. 넓적하게 썰은 쇠고기 안심을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양념합니다. 3. 양념한 안심에 찹쌀가루를 묻혀 냉동실에서 10분간 굳힙니다. 4.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찹쌀이 묻은 안심을 넣고 지집니다. 5. 깻잎은 돌돌 말아 채썰고 홍고추는 채썹니다. 6. 양념한 쇠고기에 두부, 깻잎, 홍고추를 넣어 돌돌 맙니다. 7. 다진파, 다진마늘(1/2큰술), 간장, 설탕, 식초, 연겨자(1큰술씩),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만든 소스를 위에 뿌립니다.

[태양인] 해물류로 간기능 보호 상체는 발달했으나 허리가 약해 기대거나 눕기를 좋아합니다. 머리가 크고 이마가 넓으며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얼굴은 둥근 편입니다. [태양인에게 맞는 음식] 사상체질 중 가장 소수인 태양인은 상체가 발달되고 허리부위가 빈약한 게 특징 입니다. 일반적으로 간기능이 약해 간을 보호하는 생굴, 해물류, 메밀과 채소류가 좋습니다. 맵고 성질이 뜨거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되니 조심하세요.
[Good Foods] 생굴, 해물류, 메밀, 채소류
[Bad Foods]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꿀, 인삼, 녹용, 영지, 고추, 후추
[추천요리] 해물알밥크레이프
재료 : 밥 1공기, 깐새우 20g, 피망 1/4개, 양파 1/4개, 파프리카 1/4개, 날치알 1큰술, 백포도주 1큰술, 버터 1큰술
1. 달걀 2개, 설탕, 우유 1컵, 밀가루 1컵, 녹인 버터 1큰술을 넣고 섞습니다.
2. 1을 체에 내려 실온에 30분 이상 둡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얇게 부쳐 식히면 크레이프 완성!
4. 깐새우는 3등분하고, 피망, 양파, 파프리카는 잘게 썹니다.
5. 달궈진 팬에 양파, 피망, 파프리카, 새우를 볶다가 백포도주를 넣고 밥을 볶습니다.
6. 밥이 보슬하게 되었을 때 날치알,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합니다.
7. 크레이프에 밥을 넣고 쌉니다. (출처 : www.doctor.co.kr)

*추가 읽기 : *四象體質(사상체질)과 攝生(섭생) / *사상체질 감별하기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8.01.08 09:49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사상체질부터 알아야겠내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9 01:51 수정/삭제

      체질 감별해주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알고 먹으면 약이 되고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된다'는 말이 맞는 말 같습니다. 혹시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 먹는 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독인 경우가 허다할테니까요. 예를들어 몸이 찬 저희 가족 몇사람이 찬 성질의 돼지고기와 보리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 상하게 쪼그려 앉는 자세나, 운동부족으로 인한 기력과 의욕 상실등도 있구요. 나이 들어가면서 고정된 습관을 고치기 어려운데, 어느 똑똑한 의사 부모들은 아이들의 성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음식을 주고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을 봤습니다. 가족들 체질이 모두 다르다보니 밥도 다르게 4종류로 나눠서 지어 먹더군요. 대단한 노력아닙니까? 귀찮다고 하지 않아서 병을 만드는 것보다는 귀찮지만 미리 준비하고 생활화해서 예방하는 편이 나은것 아닌가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자신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자신의 병을 키우는 것도 모르고 그저 병원서 지어주는 약만 타먹고 살다 병만 키우는 사람이겠지요. 병원을 너무 맹신하는 것도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지식을 키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해요. 가족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 redpig 2008.01.08 14:38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저는 무슨 체질이죠?
    돼지체질???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9 02:03 수정/삭제

      제 추측에 돼지님은 소양인이나 태음인 쪽 아닐까 추측합니다.
      위에 *사상체질 감별하기에 가서 설문으로 간단하게 결과를 얻어보세요.
      완벽하지 않지만, 대충 감을 잡을수 있을것 같군요.
      제가 보기에 돼지님은 살이 찐게 아니라 부은 것 처럼 보이거든요. 붓기를 좀 빼셔야 자세히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sung7136 2008.01.09 16:38 신고 수정/삭제

      태음인과 소음인으로 나왔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10 02:24 수정/삭제

      설문과 추측만으로는 완벽하다고 볼 수 없으니,
      계신곳에서 가까운 한의원이나 체질감별 하는 곳을 찾아 방문, 체질감별 받아보세요.

  • skyapplebug 2008.01.09 06:33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저두 알아 봐야겠습니다...
    그래야 돼지에서 탈출할수 있겠네요~ㅋ
    사진이 DG님 뒤모습인줄 알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10 02:25 수정/삭제

      벌레님이 태음인에 가까운 것 같은데...
      어떤 결과가 나오던가요?

      하와이엔 요즘 특별한 일 없나요?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8.01.09 07:3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제 체질 모름 ㅡ.ㅡ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10 02:26 수정/삭제

      함장님은 그나마 운동등으로 자기관리를 어느 정도 하시니까 운동안하는 분들에 비해 건강은 좋으실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 timo 2008.01.09 11:01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소양인이네요~ 후후
    태음 6 소양 9
    돼지고기 많이 먹어야겠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10 02:27 수정/삭제

      돼지보다는 오리를 추천합니다.
      돼지와 닭은 많이 먹으면 훗날 풍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 Favicon of http://http://blaze.tistory.com/ BlogIcon 불꽃승 2008.01.11 03:56 ADDR 수정/삭제 답글

    BB매니아~ 회원이셨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11 04:30 수정/삭제

      헛! 아닌대요! 그냥 즐겨찾는 곳일뿐이죠. ㅠㅠ

  • 바둑이 2008.01.11 04:42 ADDR 수정/삭제 답글

    한의원가서 물어보니 좀 더 진료해봐야 알겠데요..
    -_ㅠ;
    난 무슨 체질인겨~~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11 15:43 수정/삭제

      건강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몸상태가 원상복구 되야 체질 감별도 가능하실 모양이군요.
      건강 잘 살피세요.

Tip 2008. 1. 8. 02:40

[scraps]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변비약, 항생제 복용할 때 → NO 유제품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장용정의 흐름을 막는다. 장용정이란 장까지 도달하기 위해 위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고안한 약물, 둘코락스 등의 변비약이나 아스피린, 소염제 그리고 겔포스와 같은 제산제 등에 장용정 성분이 함유돼 있다. 장용정은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알칼리성 환경인 대장에서만 작용하도록 약을 특수 코팅 처리했따. 그런데 이러한 약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약의 보호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이 경우 약효과 절반으로 떨어지거나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 위에서 다 녹아버려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먹었따면 최소 2시간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 고혈압 치료제 복용할 때 → NO 자몽, 오렌지 주스
고혈압 치료제 (펠로디핀), 항우울제(사낙스) 그리고 콧물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테페나딘)는 특히 자몽,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 과일 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 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맥주, 청어 등도 피해야 할 음식.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증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들 음식에 함유된 타라민 성분은 우울증 치료제와도 상호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피임약, 호르몬제 복용할 때 → NO 인삼
피임약을 사용하거나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하는 여성의 경우 인삼 섭취시 주의를 요한다. 인삼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필요 이상의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라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 천식 치료제 복용할 때 → NO 등푸른 생선, 카페인
천식 치료제를 복용할 ??는 등푸른 생선을 먹게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있어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또한 천식 치료제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등은 카페인과 상극 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약제를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 항혈액응고제 복용할 때 → NO 녹황색 채소, 간
몸에 오로지 좋기만 할 것 같은 녹황색 채소도 와파린 같은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K가 약효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이 성분이 체내에 축적돼 비타민 과다증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양배추, 시금치, 녹차, 브로콜리 등과 같은 녹황색 채소,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한 간 역시 항혈액응고제와는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 수면제, 진통제 복용할 때 → NO 알코올
수면제나 진통제, 기침 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어서 술과 함께 먹을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술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약 분해가 잘 안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기침 김기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역시 알코올과 만나면 심장에 무리한 부담을 주므로 금주를 해야 한다.

◉ 당뇨병 치료제, 항간질제 복용할 때 → NO 조미료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조미료를 멀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흰설탕은 단당류로 전환이 빠른 식품이라 피해야 할 1순위.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나 항간질제를 복용할 때도 화학 조미료는 전신이 나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 비타민제 복용할 때 → NO 녹차, 홍차
약초로 만든 차는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 약마다 복용 시간이 달라요!
식전 30분 - 식사 후 복용하면 약의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식전에 복용할 때 효과가 더 좋은 경우. 결핵치료제, 식욕촉진제, 위장 운동 촉진제, 구토 억제제, 협심증 치료제 등이 있다. 그러나 공복 시 복용으로 속이 쓰리거나 거북함이 나타날 때는 식후에 먹을 수 도 있다.

식후 30분 - 소화제나 영양제 등 대다수 의약물은 식후 복용을 권장한다. 그중에서도 공복 시 복용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은 해열진통제나 신경통 치료제 등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약물들.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철분제는 식사 직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식간(식사 전후 2시간) - 소화 후 공복을 느끼는 시간으로 음식물과의 상호 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소화성 궤양 치료제같이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약물이나 단시간 내 약효를 봐야 한는 진통제와 강심제, 공복시 위장의 자극을 줄이기 위한 제산제 등을 복용한다.

특정한 시간 - 고혈압약은 맥박수와 혈압이 더 많이 올라가는 아침에, 고지혈증약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지질이 저녁에 많이 만들어지므로 초저녁에 먹는다. 그리고 천식약, 위궤양약, 변비약은 취침전에 복용해야 효과가 좋다.

서로 약효를 상승시키는 약은 위염이 있을 때 위산을 억제시키는 약과 겔포스로 잘 알려진 위점막 보호제가 있다. 또 염증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항생제와 고름이나 진물을 제거하는 소염제를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 약물의 효능이 증가된다. 이와는 반대로 절대 같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약물도 있다. 최근 무좀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은 사람이 돌연사 했다고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는 콧물감기약에 사용됐으나 졸음이 생기는 단점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터페나딘과 무좀약에 사용되는 케토코나졸이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케토코나졸은 무좀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지만 터페나딘이 몸에서 일으키는 효소작용을 억제, 심장이 멈추게 된 것이다. 또 임산부는 약을 조심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때 특히 주의해야 할 약물은 여드름 치료제, 비타민A, 아이소트레티노인 등으로 이들 약물을 잘못 사용했을 경우 기형아를 낳을 수 있는 위험이 높다.

◇ 약과 함께 먹어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식사후 30분 후에 약을 복용하세요’라는 약사의 말에 식사대신 우유를 마시고 약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겔포스 등 제산제, 아진탈, 노루모, 메디자임 등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 등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냥 배출된다. 고혈압 치료제인 스플렌딜, 항우울제 사낙스, 콧물감기나 알러지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터페나딘 등은 특히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오렌지 주스는 겔포스 등 제산제의 주성분인 알루미늄 성분을 체내로 흡수하도록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산성과일주스나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이 함유된 음료는 약이 장에 이르기 전에 미리 용해되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청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은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천식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독과 같다.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맥주와 함께 약물을 복용하면 맥주에 들어있는 타라민 성분이 약물과 반응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암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녹차나 홍차의 탄닌성분은 비타민제와 빈혈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우롱차 등은 강심작용이나 이뇨작용 등을 유발해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 술, 담배도 약과는 상극
흡연 여성이 여성호르몬 성분의 피임약을 복용하면 혈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 또 흡연자가 테오필린 성분이 들어있는 천식약을 먹을 때는 비흡연자에 비해 많은 양을 먹어야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흡연이 간이 효소작용을 항진시켜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당뇨병 치료제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면 안면이 붉어지거나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수면제나 진정제, 기침 감기약을 복용하면서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면 약이 잘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약 복용기간에는 금주하는 것이 좋다. 내용출처 : *지식바다
  • redpig 2008.01.08 14:39 ADDR 수정/삭제 답글

    만물 백과 사전 블로그로 바꿈을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9 01:56 수정/삭제

      만물 백과 보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 두고 싶은 생각입니다.
      무신경하고 몰라서 나중에 병이 커지는 상황들을 지켜보니 답답하고 걱정되서 안되겠더라구요.
      허구헌날 아파하는 가족들 보니, 습관이란게 아주 중요한것 같구요.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너무 모르고 사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sung7136 2008.01.09 16:40 신고 수정/삭제

      가족이 아프다는 말에 괜시리 제 마음이 쟁~합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10 02:21 수정/삭제

      기초체력이 약하거나 잘못된 습관, 운동부족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몸이 병드는 상황으로 발전하는 것 같으니,
      남은 삶동안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시면 또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cansmile.tistory.com BlogIcon cansmile 2008.01.08 23:16 ADDR 수정/삭제 답글

    뭔가 치료 받으면서 술 마시지 마세요~ 라는 말을 사람들은... 슬쩍 흘려들어버리고는...
    특히 그 치과 진료 받고는 아~ 이게 다 소독된다니까... 라며 마시는거 보면.. ^^ 재밌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9 02:00 수정/삭제

      사람은 하지 말라는 것을 꼭 하고 싶어하는 청개구리 심뽀를 갖고 있죠.
      사람에게는 각성(覺醒)의 시기가 있는데, 이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서 삶의 형식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각성이 빠를수록 삶의 스타일도 바뀌고, 좀 더 나은 삶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고기도 제대로 먹어 본 사람이 먹을줄 안다고, 경험이 없어 평생 주는것만 먹고 살다보면, 그것이 고기의 전부인줄 알고 사는 우물안 개구리 삶을 살잖아요.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즐기며 살자는 것 뿐입니다.

      충고를 잔소리로 듣느냐, 덕분에 깨닿느냐는 스스로의 몫인 셈이죠.

Diary 2008. 1. 5. 03:06

한식이 최고!

맛도 변하고 질도 떨어지고 부실해진 이곳을 2011년
4월13일부터 더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DAED"><a href="http://pjjk.tistory.com/233">skyfish</a></span>님

해도 됐고 해서 며칠 전, 매형과 함께 저녁 식사차 밤일마을에 있는 The 나무를 다시 찾았다. 앞서 몇 차례 점심 먹으러 들렀던 곳. 함께 가봤던 동생이 자기도 끼워달라고 난리다. 전에 먹은 향나무 정식이 양이 많아서 대신 소나무 정식을 주문했다. 향나무 정식보다 가짓수는 적지만, 식성 좋으신 우리 매형의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차례로 음식들이 나오고, 전에 먹은 요리와 다른 메뉴도 한두 가지 보인다. 맛이야 이미 인정했던 바인데, 중간에 나온 어느 샐러드를 씹으면서 갑자기 작은 감동이 일어났다. 쌉쌀한 잎사귀에 밤과 배, 어린순, 그 위로 깨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인데, 그 미묘하고 적절한 배합에 모두 감동해 서로 눈을 보며 자신들의 혀를 의심했다. 짜고 맵고 단맛이 아니라, 쌉쌀하고 담백한 풀내음과 자연의 향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 서빙 하는 아주머니께 대체 이 샐러드에서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느냐고 묻지만, 아주머니 왈 '그러니까 조리장이 상을 탔겠지요.'라고 할 뿐이다. 집에서 만들려 해도 재료들의 적절한 어울림, 그것들을 입 안에 넣고 씹었을 때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며 전해오는 향과 맛과 질감이 눈과 뇌를 감동시키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양식이나 일식, 중식 등 동서양의 다른 요리들이 한식과 만나 새로운 퓨전 한식으로 거듭나는 것을 보면 한식의 흡수성과 조화로움은 세계적이구나 라는 생각하게 한다. 횟집에서도 회 한 점을 먹고서, 식초에 절인 생강으로 입안을 닦아 내고 다음 회를 먹는데, 다음에 이 집 요리를 먹을 때는 입을 헹궈가며 맛봐야 할 것 같다. 줄이어 나오는 다양한 요리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느끼고 싶다. 또, 가짓수가 제일 많은 요리는 당분간은 겁나서 주문하기 어렵겠다. 수량이 적은 요리도 이렇게 만족하고 배불러 감당하기 어려운데, 그 엄청난 수량의 요리를 감당하기엔 위장이 겁낸다. 한식의 폭넓은 흡수성과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그 특수성에 감탄하고, 요리가 왜 예술인지 깨닫게 하는 저녁 식사. 함께 한 매형과 동생도 만족해하니, 포만감이 동짓날처럼 길게 느껴지던 밤.

*더나무(the나무) 홈페이지
주소및 연락처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418-2, Tel : 02-899-2277, 02-898-2278, *약도보기
전철 독산역에서 내려 택시 타고 하안동 밤일마을 더나무를 찾아(전화번호 꼭 적어)가시면 되고,
자가용 이용시, 1)서부간선로(안양방면)-금천교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 2)광명경찰서 앞(우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삼거리서 좌회전/좌측에 경찰서가 있으면 직진)-광명우체국 사거리서 우회전-직진-밤일마을입구 삼거리서 우회전-직진-좌측 더나무로 찾아가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고 가는게 편하고, 안나오면 '향원'이나 '장수촌' 바로 옆이니까 하안동 밤일마을을 찾아 들어가 찾으시면 됩니다. 광명우체국사거리서 광명IC방향으로 가다 밤일마을로 우회전해야 합니다. 삼거리 왼쪽편에 바다배처럼 생긴 레스토랑이 보이고, 오른쪽에 풀잎채라는 한식당이 있으니, 풀잎채옆 골목으로 직진하세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8.01.05 10:29 ADDR 수정/삭제 답글

    또 갔다 오셨군요. 전 캄보디아에서도 한식만 먹고다녔습니다. ㅠ.ㅠ
    와이프도 아파서 요샌 죽만 먹고 별로 먹은게 없내요. the 나무에서는 죽 안파나?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5 11:38 수정/삭제

      역시 한식이 최고예요! 붐이예요!

      저집서 죽은 팔지 않지만 일식집처럼 Appetizer로 호박죽이 조금 나오죠.
      컨디션 회복되시면 식사하러 다녀오세요. :-)

  • redpig 2008.01.05 14:28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분 부분 맛과 느낌을 표현하는 글귀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좀 카피 좀 해서 써도 될까요?
    글귀의 포만감이 보름달처럼 꽉 차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6 06:47 수정/삭제

      '글귀의 포만감이 보름달처럼 꽉 차있습니다' <-- 이 부분이 카피해서 사용하신 건가요? :-D

  • Favicon of http://www.answerworks.net BlogIcon woody 2008.01.07 16:49 ADDR 수정/삭제 답글

    캬.... 오랜만에 들렀는데 역시나 염장샷을... ㅠ.ㅠ
    새해에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1.08 01:16 수정/삭제

      저 사진이 염장샷이 된건가요?
      연애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연애 계속하세요~

Around 2007. 6. 25. 18:23

대체 뭘 먹으라고?

베이글

TV의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제과점과 빙과류 제조업체의 조사과정을 보고 기겁했다. 청소를 전혀 안한 먼지투성이의 공간에서 바퀴벌레, 쥐똥, 썩은 쥐의 사체, 거미줄, 곰팡이로 얼룩진 맛의 장. 바닥에서 썩어가는 쥐와 바퀴벌레, 그걸 만진 손으로 빵만드는 사람. 뭐라 할말이 없었다. 어머니께서도 즐겨드시던 팥맛나는 빙과류가 나오자 당황하신다. 언젠가부터 포장된 음식들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냉면과 커피외에 가능하면 식당도 않가는데, 제과점 사장의 한마디가 가관이다. '만드는 것 보면 못먹어!'

쓰레기, 음식
  • 두오 2007.06.25 22:26 ADDR 수정/삭제 답글

    '주는대로 처 먹어' 보다 더 무서운 말이로군요. 웰빙디지 따라하기. 아~무 이유 없이. 헐 후다닥 -==333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6 00:59 수정/삭제

      1) 예전에 어느분이 제과점서 식빵을 사왔는데, 그안에 바퀴벌레 알들이 한가득이더군요. 2) 여의도로 직장 다닐때, 식당서 밥먹을때마다 마지막에 꼭 밥이나 국에서 바퀴벌레 한마리씩 등장해 주더군요. 3) 참치캔에 들어있는 이물질을 보고 다시는 참치캔 안따기로 마음 먹었네요. 4) 중국산 찐쌀로 만든 떡볶이 떡은 뭔 세제로 하얗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가능하면 가공식품들은 멀리해줘야...

  • redpig 2007.06.26 02:40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정말 못봐주겠네요.
    어떻게 이렇게 먹는거 가지고 장난을 치는지...
    불만제로 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찐쌀얘기하고
    옥돔, 그리고 보통 음식점 갈비탕등...
    어떻게 그런 걸 먹으라고 파는지... 욕만 나옵니다.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6 13:05 수정/삭제

      세상이 쩐의 노예들로 가득하다보니 청결이나 신뢰따위는 무시하고 오로지 쩐을 위해서만 살다보니 그런가봅니다.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7.06.26 08:55 ADDR 수정/삭제 답글

    에혀, 그래도 바깥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운명들인데-이를 어쩌나,,,,
    역시 엄마가 해주는 밥이 최고 -_-b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6 13:10 수정/삭제

      사먹는 밥에 신뢰를 잃고 맛도 잃은지 오랩니다.
      가능하면 직장인들도 불편하지만,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조리된 음식대신 재료를 사서 조리해 먹거나, 과일이나 농작물을 구입해 먹습니다. 일단 씻고 헹구고 깍아서 먹을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 셈이랄까요? 그래서 주식이 바나나와 고구마, 감자, 계란같은 것들이 되버렸습니다. 불편한 세상이예요~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7.06.26 18:09 수정/삭제

      저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지요 ㅎ
      도시락을 매일 싸오는 멤버가 있어요^-^~
      절약도 하고 자극적인 외부음식보다야 위염에도 낫고~
      어머니께 죄송하긴 하지만..^-^;;;
      감자, 계란!! 깨끗하고 맛있는. ㅋ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6 21:32 수정/삭제

      저는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고 싶어도 제가 게으르고, 싸줄 사람이 없어서 어릴때부터 직딩때까지도 도시락을 몇차례 싸간 기억이 없어요. ㅠㅠ 유럽에서는 예전부터 경제적인 이유로 도시락가방들을 메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죠. 하긴, 그사람들 먹는거라고는 샌드위치와 과일, 물이 대부분이니 우리와는 많이 다르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음식들처럼 못믿고 먹지는 않으니 다행이라 하겠죠? 다희님도 나중엔 도시락 싸줄 사람들이 생길테니, 부지런히 연습해 두셔야겠어요?

  • manten 2007.06.26 10:08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전에 어렸을때 통통한거랑 요즘 아이들이 통통한거랑은 차원이 다르다죠. 부패를 방지하기위한 첨가물로 가득찬 유해식품 천지니까. 지금 선진국들이 늘어가는 보험료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것은 다 이유가 있겠죠.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6 13:12 수정/삭제

      자기 새끼들한테 길거리음식이나 외식따위만 시키고, 방부제 가득한 먹거리들만 먹이는 부모들보면 깝깝합니다. 사람이 아픈 이유가 음식물 섭취를 잘못해서 그런 경우가 허다한대, 나중에 인간이 죽고난뒤에 썩기나 할까 의문이네요.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7.06.26 10: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신교육부터 시켜야 할듯싶습니다 ㅠ.ㅠ
    아 점심먹어야 되는데 먹을게 없내요 ㅠ.ㅠ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6 13:14 수정/삭제

      불편하지만 도시락 싸시거나, 고구마나 계란, 과일등으로 대체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집이 가까운 곳에 있다면 끼니때마다 집에가서 먹고 오는 것도 방법이겠죠. 제가 종종 이런글을 올리는데, 올릴때마다 저도 답답합니다. 쩝...

  • skyapplebug 2007.06.26 11:54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진정 먹을것이 없군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라는 애기같군요!ㅡㅡ;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6 13:15 수정/삭제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최고죠!

  • 하인아빠 2007.06.26 14:59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감자나 다른 것들로 직접 간식 만들어 놓고 나갑니다. 도무지 밖에서는 먹일게 없는 세상입니다.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6 15:45 수정/삭제

      자녀들 먹이는건데, 하인아빠님은 속이 오죽하시겠어요~
      좋은나라 운동본부 미리보기에 이런 내용의 글이 보이네요.

      3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중심가의 한 제과점. 부모 자식 간에 세대를 건너 함께 추억을 나누는 장소로 유명한데, 과연 이곳의 위생 상태는 그 명성에 맞는지 점검에 들어갔다.
      인테리어와 맛 모두 7~80년대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 발효 중이라는 반죽은 30년이 넘은 녹슨 기계에서 발효 되고 있었다. 청소를 언제 했는지 가늠할 수 없는 조리실 곳곳에는 덕지덕지 찌든 때가 가득하고 바닥엔 한 참 전에 죽은 쥐의 사체가 발견됐다! 쥐, 바퀴벌레부터 온갖 해충이 가득한 조리실로 양심추적 팀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게다가 단속을 당하는 관계자는 “원래 이런 건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는 못 먹어요.”라며 위생의식 부재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점검한 곳은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에 빠질 수 없는 팥 조림을 만드는 공장! 조리실에 들어서자마자 조사관을 반기는 파리, 모기 등 각종 해충들! 그리고 아래 끈끈이에는 쥐까지!! 완성된 팥 조림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파리들과 쥐똥인지 팥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제조과정이 지저분했다.

      팥빙수에 들어가는 떡을 만드는 공장도 점검에 나선 양심추적 팀! 완성된 떡은 곰팡이가 시퍼렇게 핀 상자에 담겨 있었고 공업용 붓을 이용해 식품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떡의 변색을 막기 위해 아황산칼륨을 떡 반죽에 첨가하는 것이 확인됐는데… 알고는 절대 먹을 수 없는 부정·불량 식품 제조현장!
      http://www.kbs.co.kr/2tv/sisa/goodnation/index.html

  • starbath 2007.06.27 18:36 ADDR 수정/삭제 답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보면 그 집이 음식에 들이는 정성을 알 수 있죠. 생각보다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힘들거든요. 깨끗하네 하는 수준이 아니라 누가봐도 탄성이 나올 정도면 보통 정성을 들이는 게 아닙니다. 막팔고 막내놓고 그런 집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음식에 자부심을 가지고 만드는 몇안되는 주방장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만 사실 다짜고자 주방에 가서 상태확인 할 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요즘 새로 생기는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대세는 오픈 키친이죠. 이것도 얼마되지 않아 퇴색될지도 모른다는 오픈 키친을 한다는 건 당신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보여주겠다는 취지인데 점점 장식용 공간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을 받는 곳도 있죠. ㅡㅡ;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6.28 00:29 수정/삭제

      어제도 인터넷과 매스컴에 온통 냉동갈비탕 이야기더군요.
      비행기추락사고와 더불어 가장 많이 언급된 뉴스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jelee.tistory.com BlogIcon JELEE 2007.07.02 02: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아아- 주방이 통유리로 되있는 식당있으면
    좋겠네요 헤헷-;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7.02 04:38 수정/삭제

      유리만 통유리고 보이는 곳만 깨끗하고 바닥이나 나머지는 더러우면 헛거죠. ㅎㅎㅎ

Diary 2006. 10. 26. 23:24

고구마야! 감자야! 두부야! 달걀아!

주식으로 먹는 고구마주식으로 먹는 고구마
주식으로 먹는 고구마삶다가 깨져버린 식량


근 주로 먹는 것들. 계란에서 대량의 항생제가 검출됐다는 보고가 있어, 줄여야 할 모양. 삶던 중에 깨져 버린 안타까움. 고구마는 큰걸로 사먹다가 오후에 트럭에 실린 작은 녀석들을 박스째 구입. 싼맛에 샀더니 후회막심! 너무 작다. 얼마전부터 밥도 먹기 시작해 한달에 10그릇 이상은 먹는 듯. 몇개월 전부터 구입해 먹던 강원도산 김치가 이번것은 너무 짜다. 밥은 안먹는데 김치 섭취량은 늘어 버림. 특이한 것은 운동후로 소주나 맥주보다 막걸리를 더 선호하게 됨. 저렴한 가격과 양으로 승부하는 장점. 무미 건조에 진부하고 무료한 Life라, 이따위 글로 때우는 불성실한 포스팅.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6.10.27 00:27 ADDR 수정/삭제 답글

    신선이시네요..^^

    • 닭세포 소년 2006.10.27 01:02 수정/삭제

      과거에 보리고개때 다들 흔히 먹던 메뉴들이잖습니까?
      고구마도 몇개만 먹으면 포만감 덕분에 식욕을 저하시키는데 왕인것 같습니다.

  • 하인아빠 2006.10.27 00:30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오늘 고구마 사서 삶아서 하인이 먹였습니다.
    아우~햄볶아요^^

    • 닭세포 소년 2006.10.27 01:03 수정/삭제

      고구마 건배!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6.10.27 00:46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포스팅을 위해서 술이라도 한잔 할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닭세포 소년 2006.10.27 01:04 수정/삭제

      ㅎㅎㅎ 요샌 술 마시고픈 생각이 별로 없답니다. oTL
      그냥 삶은 고구마와 우유라도 나눌까요?

  • 훈71 2006.10.27 01:11 ADDR 수정/삭제 답글


    술을 다시 많이 드시겠어요... (남의불행을 이렇게 ㅜ ㅜ)
    잘 지내시죠? 궁금하네요. 엠에쑤엔도 안들어오시고.

    • 닭세포 소년 2006.10.27 01:57 수정/삭제

      술을 왜 많이 마셔요? 별로 생각이 안나는데요? ㅎㅎ
      막걸리 얘기 때문에 그렇게 추측하시나본대, 막걸리한병이면 며칠을 마십니다. 물론 계속 마시지는 않구요. 간혹 생각날때 한두잔 마시죠. 일단 위가 줄어서 뭘 많이 못먹는답니다.

      MSN이야 훈님이 안들어 오시는거죠. 어쩌다 한번 들어오셨나 보네! ㅎㅎㅎ

    • 훈71 2006.10.27 03:13 수정/삭제

      아마 그런가 봅니다.
      에휴... 보고 싶네요.
      잘 지내시는 모습이...
      한국 나가면 꼭 뵈요.
      울 와이프 갈때 같이 가면 좋은데 그렇게 되기가
      힘드네요.

    • 닭세포 소년 2006.10.27 06:09 수정/삭제

      열심히 하시는 만큼 그만한 댓가가 행복으로 찾아 올겁니다.
      힘내세요. 늘 잘하고 계시니 무슨 걱정입니까!

      책읽고 운동하고 소식하고 영화 보고 음악 듣고, 가족들과 외식도 하며 자알 지내고 있답니다! :)

  • thinkfish 2006.10.27 01:17 ADDR 수정/삭제 답글

    아까비 계란이 하나 터졌내요^^
    고구마는 잘 골라사야겠더라구요. 맨날 몇개씩 사는데 맨날 실팹니다. ㅠ.ㅠ

    • 닭세포 소년 2006.10.27 01:55 수정/삭제

      전 동네에 작은 마켓을 이용하는데, 지나가던 트럭이 싸길래 일단 사고봤더니 저 모양이네요. 싼것에는 어딘가 하자가 있다는 단순한 진실을 망각하고 순간 솔깃하는 바람에 당하는 출혈이죠. 그런데, 요새 고구마 드세요?

    • thinkfish 2006.10.27 16:19 수정/삭제

      와이프님께서 아침밥대신으로 싸주는데....몇번 못먹었습니다. ㅠ.ㅠ

    • 닭세포 소년 2006.10.27 20:44 수정/삭제

      그냥 간단하게 두부를 드시거나 우유에 미숫가루 풀어서 한잔 나고 출근하세요. 그게 가볍고 빠릅니다.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0.27 10:26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고구마 자주 먹는데 고구마도 칼로리가 은근히 높다고 경고(?)가 들어왔숩니다 ㅜ.ㅜ
    그나저나 계란... 정말 안터지게 잘 삶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거의 80%는 깨져서 속상해요!
    아침에 밥이 없어서 두부 반모 먹고 나왔는데 배고파서 어질어질~~~@_@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6.10.27 14:56 신고 수정/삭제

      포만감 덕분에 많이 못먹는 음식이죠.
      칼로리보다 배나오는게 더 치명적이예요. ㅠㅠ
      칼로리야 먹은만큼 땀빼주면 그만인데, 배는....... 덜덜덜...

      계란은 삶을때 키친타올에 감싸서 물을 조금 넣고 삶으면 금새 삶아진다는데, 아마 그렇게 삶으면 깨질 확률이 줄어 드는 것 같은데, 실험하지 않아서 확실한 답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Look at 2006. 4. 27. 19:16

음식한국 (슬라이드쇼)



음식 슬라이드쇼 / 음악 Safri Duo 'Rise' / 7분11초 / 사진 86장
사진, 음식
  • Favicon of http://www.paperboots.net BlogIcon jinoopan 2006.04.27 19:22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을 들고 돌아오셨군요.

    • Favicon of http://www.noonane.com/tattertools/ BlogIcon oldboy 2006.04.27 19:25 수정/삭제

      복구하느라고 애들 몇명 잡아 먹엇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06.04.27 20:49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
    너무 많이 차리셔서 보는것 만으로도 힘드네요.

    이거 집들이 선물을 준비못해서 어쩌나?

    먼저 인사로 대신할께요. 번창하는 로그되세요. ^^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27 23:20 수정/삭제

      뺀다고 뺀게 저정도네요. ㅎㅎ

      집들이 선물은 조만간 물고기님 결혼식때 주세요. ㅋ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06.04.28 09:33 수정/삭제

      물고기님이 드디어...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28 19:01 수정/삭제

      5월 14일 낮12시반에 총각으로의 역할을 마감하시고 한마리 불나비로 거듭나신답니다.

  • aki 2006.04.27 21:52 ADDR 수정/삭제 답글

    방황을 접고 돌아오셨군요.
    밥은 여러군데서 먹어도 잠은 한곳에서 자야하는거니까~아~요~
    복귀를 축하합니다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27 23:21 수정/삭제

      저라고 뭐 방황을 하고 싶엇겠어요? 흑흑.. ㅠㅠ

  • thinkfish 2006.04.28 01:59 ADDR 수정/삭제 답글

    중간에 사라진 데이터가 여기있었군요. ^^
    새벽에 웬 테러십니까 ㅜ.ㅜ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28 18:54 수정/삭제

      아...........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6.04.28 10:59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돌아오셨다~!!! (>_<)/

    푸짐하게 돌아오셨네요. ㅎㅎㅎ
    저도 동영상을 마구 올리고 싶은데
    용량과 트래픽 때문에 못하고 있어요. ㅠㅠ
    포털의 서비스는 변형이 불가능해서
    매력이 없고 별도의 서버를 하나 구축해야
    하는데.. 힝~

    암턴 돌아오신거 축하드려욤~ ^^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28 18:55 수정/삭제

      에이~~ 핑크님도 참. 이미 아셨으면서요~~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6.04.28 1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부활!! ^^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28 18:56 수정/삭제

      제가 살짝 거짓부렁을 좀 했습니다. :(

  • BlogIcon alps 2006.04.28 12:36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시 여셨군요^^
    원래 블로그에 댓글이 안 달리는 걸 보니 이곳으로 완전히 이사하셨나봐요?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28 19:00 수정/삭제

      하하하 온군님 반갑습니다. 귀국은 언제하시죠?

  • BlogIcon joseph 2006.04.28 20:59 ADDR 수정/삭제 답글

    음악이 박력적이랄까요? 멋진 음악 같아요.
    그런데 이 사진을 모두 직접 찍으신건가요?

    • Favicon of http://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6.04.28 21:17 수정/삭제

      ㅎㅎ 예. 직접 찍엇습니다.

  • Favicon of http://manoya.net/tt/index.php BlogIcon 마노 2006.06.02 23:20 ADDR 수정/삭제 답글

    후후,itms에서 이 음악 리믹스버젼 샀습니다+_+ㅋ

Diary 2006. 4. 21. 18:19

매운홍합




년에 한번은 꼭 먹게 되는 메뉴 매운홍합. 바람도 차갑고 어눌하던 어제 때마침 일관계로 신촌에 나갈길이 있어 신촌 완차이에 들러 매운홍합과 볶음밥을 먹엇습니다.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많이 매워서 혼났습니다. 역시 술안주용인대, 낮이엇고 함께한분이 거래처분이셔서 술은 마시지 못했고, 예전보다 위가 줄어선지 많이 못먹게 되더군요. 쉬엄쉬엄 먹느라 오래 걸렸습니다. 또 언젠가 다시 먹게 되겠죠. 강력한 매운맛 매운홍합 이엇습니다. (사진은 몇년전에 찍엇던 걸로 대신합니다)



TOTAL 936,608 TODAY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