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헐리웃의 독립 영화 감독 강영만 헐리웃의 한국인 독립영화 감독 강영만 혼자의 힘으로 미국 할리우드에 데뷔한 강영만 감독. 독립 영화를 찍는 그는 열정과 아이디어를 작품에 쏟는다. 그의 영화 ‘큐피드의 실수(Cupid's Mistake)’는 제작비 980달러로 최저 예산 영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는 배우 오디션과 영화 촬영, 투자 유치 등을 모두 혼자 해내고 있다. [동아일보] 꿈꾸는 헐리웃키드 강영만 감독 충청도 산골 출신 강영만은 대학졸업 이듬해인 1994년 영화감독의꿈을 안고 무작정 미국으로 갔다. 영화전문학교를 나와 TV광고 감독, 영화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영화제작을 준비한 그는 2000년 첫 작품 ‘큐피드의 실수’로 주목을 받았고, 2002년 ‘퍼스트 테스트먼' ‘헤이티 노예 어린이들’로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