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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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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4. 22. 16:56

4월 셋째주 - 술달리기

지난주 금요일 오후,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홀에서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었죠.

가서 친척들 만나 인사하고 술 잔 나누기 시작한게 새벽까지 이어져 간이 피곤하네요~

결혼식이 있기 며칠전 아침

창문밖으로 이렇게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벚꽃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종종 들리는 곳으로 소풍 갔습니다.

맞아요~ 이름이 소풍이예요~

후배놈이랑 치맥타임을 가졌죠~네~

사진의 퀄리티는 좀 땅그지스럽지만, 배달치킨에 비해 맛도 훨씬 좋고 가격도 쌉니다!

이 집 치킨이 배달된다면 다른 배달치킨 전화번호 다 삭제할텐데...

그리고, 그 다음날은 업무상 약속이 있어 2년여만에 원당 착한고기에 들러

야외에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한가롭게 안심과 채끝살을 구워먹고

반주로 맥주도 곁들이며  여유로운 업부미팅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런데....


신한s뱅크는 왜 잘있는 키패드를 건드려서 요모냥 요꼴로 만들어 버린걸까요?

담당부서랑 통화도 했지만, 업데이트해도 굳건하게 이상태를 유지하고 있군요.

이 어플 지워야 할까봐요, 엉엉엉엉~ ㅠㅠ 


  • 훈71 2012.04.24 17:01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일하게 북마크에 남아있는 링크...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헤메다가 다시 들렸습니다.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4.25 19:46 수정/삭제

      헤매지 마시구요~ ㅎㅎㅎㅎ

Diary 2009. 5. 28. 23:51

20090528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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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도 위안이 될 수 없다. 그냥 술 한 잔 나누는 게 전부일 뿐.
Diary 2009. 2. 14. 06:41

안심과 양파즙이 침을 만났을 때



대경일식에서 모둠회와 메실주를 한 잔 곁들이고, 착한고기 원당점에서 안심 세 근 사들고 밤 8시쯤 삼청동 도착. 설연휴 전에 먹었던 안심이 부족해서 좀 넉넉하게 샀고, 불판 위에 지글지글 익혀내온 안심과 양파를 물고 씹어대니, 고기의 육즙과 양파즙이 침과 어우러져 그 맛이 참 일품. 평소 비싸서 마시기 힘든 맛좋은 칠레산 와인으로 입안을 헹구니, 천국에 머문 듯. 함께 한 사람 모두 감동의 표정. 일전에 동생 시켜 다른 점포에서 사 온 안심은 별로더니, 원당점의 숙성된 고기는 차원이 다르다. 입맛 까다로운 사장님 내외분도, 알바생 노부씨도 고기맛에 반함. 오랜만에 찾은 손님께, 전에 듣던 'Piano Man'을 신청했더니 열정적인 피아노와 노래를 선사한다. 김광석 CD로 마무리 짓고, 대리운전 불러 달리는 새벽.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9.02.21 10:50 ADDR 수정/삭제 답글

    캬~ 정말 천국이 따로 없군효!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2.23 17:00 수정/삭제

      느리지만 집에서 아이팟터치 테스트! 아 킹왕짱!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2.24 16: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고기가 참 착하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2.25 10:06 수정/삭제

      맛은 착하지 못해 안달난답니다.

Diary 2009. 1. 24. 23:59

주말 모둠회+한우+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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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된 PINK 님을 빼고 skyfish 님과 점심으로 대경에서 모둠회와 매실주 한 잔. 차를 얻어타고 착한고기 원당점에 달려가 줄 서서 기다리다 산 고기를 나눠 들고, 삼청동 라끌레에서 조리된 놈으로 접하니, 이미 식후에 안주로 홍어+머리고기+김치전+빵으로 배를 채운 사람들의 몇 차례 젓가락질에 그 부드러운 안심살 등은 순식간에 와인과 함께 사라짐. 5년 만에 소고기 드신다는 사장님도, 사모님도, 낯선 동네 손님도, 후배도 입맛을 다신다. 또 먹고 싶다! 착한고기 원당점서 준 손톱 소지용품.
  • 아이폰똥돼지 2009.01.27 06:29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메인 뒤에 보면 뭔가 있다니까요...
    요즘 강감독님 이야기가 항상 먼저 떠있다보니...
    나중에 보면 이렇게 이야기 하나가 올라와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1.27 14:36 수정/삭제

      뭐 RSS를 수집하지 않으면 새 글이 올라와도 모를 수 밖에요.. ㅎㅎ

  • Favicon of https://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1.27 16: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러게요..요즘 왜이리 업뎃을 안하시지? 하고 혹시나 해서 넥스트 눌러봤더니...흐미..또 착한고기..착한고기..
    고기가 정말 착하게 생겼네요. 한국가면 꼭 맛봐야지..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09.01.28 10:44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특수부위에도 맛들렸어요 ㅋㅋㅋ
    저도 곧 또 사러 갈듯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1.28 11:36 수정/삭제

      안심과 제비추리, 치맛살에 양파와 마늘 넣고 가볍게 소금간만 해 먹어도 육즙이 좔좔 흐르더군요.
      저희 가족들은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냥 구워서 없애버렸더군요. 끙... 아까운 내 돈~~

  • miklies 2009.01.28 16:5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전 이제야 제 블로그에 쓰신걸 확인했어요.
    제가 요즘 이렇게 살아요.^^

    담엔 꼭 불러주심 갈께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1.28 20:18 수정/삭제

      me2에 너무 빠지셔서 로그 댓글 올라오는 줄 모르고 사실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9.01.29 22:09 ADDR 수정/삭제 답글

    (ㅜ_ㅜ);;; . 흑흑~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1.30 16:13 수정/삭제

      울어봐야 이미 늦어버렸어요!

  • sage 2009.01.31 18:37 ADDR 수정/삭제 답글

    몇 일전에 라끌레에 갔습니다.
    사장님께 디지님 안부를 여쭈었더니,
    그저께 라끌레에서 대취했다고 하던데 이날인가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2.01 17:31 수정/삭제

      설연휴 마지막날 들리신 모양입니다? 대취까지는 아니고, 적당한 수준이였죠. ㅎㅎㅎ

  • jun 2009.02.09 14:35 ADDR 수정/삭제 답글

    흑흑흑흑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2.09 23:48 수정/삭제

      흐흐흐흐

Diary 2007. 12. 16. 20:10

군포 착한고기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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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을 틈타 얼마 전 퇴원한 동생을 끌고 착한고기 본점으로 내달렸고, 점심때라 바깥부터 줄 서 늘어선 자동차들이 불안하게 만들더니 역시 기다리란다. 주차 요원만 5~6명으로 추측. 입구에 차를 세우고 호출기를 들고 잠시 기다리다 자리를 잡고 상등심 600g과 송이버섯, 수제 소시지를 사서 숯불 위에 굽는다. 추운 날씨에 모두 비닐 막을 쳐서 하우스 안은 고기냄새와 연기로 질식사 직전이지만, 수많은 사람은 즐겁게 떠든다. 뒤늦게 들어온 사람들은 우리보다 많은 양의 고기를 우리보다 빠른 시간 안에 해치우고 나간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다. 처음이라 이곳 시스템을 모르는 동생 덕분에 혼자 서빙하느라 바쁘다 보니, 그새 고기를 태우고 말았다. 옆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고기 태운다고 한마디 하신다. 부푼 배를 붙들고 힘들게 겨우 먹고 나오면서 보니, 올 때보다 더 많은 차가 서 있다. 옆자리 아주머니 말씀이 대박집 이란다. 이렇게 처음 와본 본점은 일요일 점심때라 상당히 분주했다. 다음엔 한 시간전이라도 미리 예약하고 와야겠다. 못 먹는 사람 둘이 먹기엔 고기 양이 많으니, 소시지나 다른 음식은 여럿이 올 때 준비하는 게 좋겠다. 근처에 사시는 skyfish님께 연락이라도 할 걸 그랬나요? 와인이 없어서 아쉬운.. *약도 보기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7.12.17 00:18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ㅠ.ㅠ 근천데도 못가는 저를 두고 가셨군요 ㅋㅋ
    동생분이 쾌유하셔서 다행입니다^^

  • redpig 2007.12.20 13:42 ADDR 수정/삭제 답글

    또 갔다 오셨군요...
    헤~ 맛나 보이는 고기들이네요.
    동생분은 괜찮아지셨나 보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7.12.20 13:54 수정/삭제

      여긴 지난번에 훈님과 갔던 곳이 아니예요~ 그때 갔던 곳은 고양시에 있는 원당점이고 이곳은 안양옆 군포에 있는 본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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