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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Bye, Tony Anthony David "Tony" Scott (June 21, 1944 – August 19, 2012) 생전에 당신이 연출하신 영화는 한두편 빼고 모두 보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잘가요~ 더보기
맨몸 운동맨 영화감독 박준형 아래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약간의 흉내는 내지만, 저만큼 하려면 나 죽겠네! *날아라, 박준형의 착한 액션! / *박준형 감독의 '이야기 픽쳐스' 더보기
YoungManKang in Seoul 영화 시나리오 작업 때문에 서울에 머물고 계신 *강영만 감독님을 홍대 앞에서 뵙고, 근처에 있는 김기덕 감독의 '시간'에 나오던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 얻어 마셨습니다. 영화 '시간'에서 성현아 씨와 하정우 씨가 만나던 곳이죠. 강 감독님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초췌해 보이는데, 제가 선물한 책을 관심 있게 보고 계십니다. 훈님이 왔을때 함께 만났으면 했는데, 아쉽더군요. 쾌유를 빕니다. 더보기
헐리웃의 독립 영화 감독 강영만 헐리웃의 한국인 독립영화 감독 강영만 혼자의 힘으로 미국 할리우드에 데뷔한 강영만 감독. 독립 영화를 찍는 그는 열정과 아이디어를 작품에 쏟는다. 그의 영화 ‘큐피드의 실수(Cupid's Mistake)’는 제작비 980달러로 최저 예산 영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는 배우 오디션과 영화 촬영, 투자 유치 등을 모두 혼자 해내고 있다. [동아일보] 꿈꾸는 헐리웃키드 강영만 감독 충청도 산골 출신 강영만은 대학졸업 이듬해인 1994년 영화감독의꿈을 안고 무작정 미국으로 갔다. 영화전문학교를 나와 TV광고 감독, 영화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영화제작을 준비한 그는 2000년 첫 작품 ‘큐피드의 실수’로 주목을 받았고, 2002년 ‘퍼스트 테스트먼' ‘헤이티 노예 어린이들’로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며.. 더보기
[다시보기] 강영만 감독 인터뷰 영상보기 작년 2월 동영상 다시보기. 촬영, 편집 모두 하신 훈71님, 쌩유! *내용 원문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