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담백하게 노는삼촌 2006. 6. 18. 01:47 삼포가는길-강은철 생전의 할머님 생각에 과자를 샀는데, 너무 달아서 못먹겠다. 이제는 단맛보다 담백함이 더 익숙해진 듯. 담백하게 살자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Salad 프랑스전 必 T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