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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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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9.13 19:31

LP Bar



오랜만에 들린 LP bar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



축하한다. 오래 가자!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훈71 2013.04.02 01:0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다시 열린 계정 축하합니다...

Look at 2012.08.02 17:51

Bon Jovi - This Left Feels Right (2003)

여행중 우연히 듣게 된 Bon Jovi의 2003년 앨범 'This Left Feels Right'. 그리 좋아하는
밴드는 아닌데, 이 Accoustic 음반은 스탠다드 jazz처럼 듣기 편안하고 감미롭고 매혹적이다.



Bon Jovi - Always (This Left Feels Right)



Bon Jovi- It's My Life (This Left Feels Right)



Bon Jovi - Bed of Roses (This Left Feels Right)

  • hoon71 2012.08.03 18:22 ADDR 수정/삭제 답글

    리치 샘보라가 아직 같이 활동하는군요.. 보기 좋아요.. 장수그룹이에요. 요즘 분위기는 잘 모르지만... 80년대에는 짱이였어용...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05 16:16 수정/삭제

      최근까지도 멤버교체가 거의 없을걸요????

Look at 2012.03.10 09:50

MV for Trash(쓰레기) by Skull (스컬)




woody님의 answerworks팀에서 만든 Skull의 MV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3.11 12:35 ADDR 수정/삭제 답글

    ^^ 우디님 멋지심 ^^b

Look at 2012.03.07 20:11

Gotye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feat. Kimbra)

강정마을 사태가 나랑 아무 상관없을 것 같지만, 비슷한 일이 언젠가 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실..
그럼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무기력한 나, 대한민국 국민 맞는 거지? 요즘 라디오에 자주 나오는 노래



Look at 2011.11.14 14:10

Sonata Arctica - The wind beneath my wings


Bette Midler가 부른 'The wind beneath my wings'를 cover한 Sonata Arctica의 노래에 MV와 다른 Movie를 건성건성 대강 Editing 했습니다.


  • 훈71 2011.11.18 05:47 ADDR 수정/삭제 답글

    머리끝이 쮸볏쮸볏 서는 감동이 옵니다...
    간만에 느끼는 감동... ㅜ ㅜ
    이 노래를 벨소리로... ^^

News 2011.09.29 16:38

네덜란드 jazz밴드 정글볼디(jungle boldie) 특별공연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네덜란드 jazz밴드 정글볼디(jungle boldie)가 
10월4일 밤, 삼청동에 위치한 라이브 jazz club 라끌레 에서 특별공연을 한다는군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라끌레
도움말 Daum 지도
Listen to 2010.12.24 12:00

it is the end &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 일 때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인상 깊게 흐르던 이 노래 'it is the end'. 최근까지도 외국곡으로 알고 살았다.
그런데, 이시영이라는 가수가 만들고 불렀다고. 시대가 마치 '죽거나 혹은 나쁜' 것 같다. 정치인, 경제인, 군인과
공무원. 모든 것이 존재하는 현실에 국민의 이름만 쏙 빠진 것 같아 노래가 뼛속 깊이 사무쳐 온다. 시대가 아프다.



이장희 씨가 얼마 전 황금어장에 나와 불렀던 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단조로운 듯 들리면서도 귀에 쏙 들어오며, 멍한 마음을
스틱으로 톡 치듯 잠시 삶에 대한 화두를 고민하게 하더라. 서른즈음에, 내 나이 마흔 살에는 그리고,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
일 때. 심장에 딱딱하고 두꺼운 커다란 고드름이 꽂힌 듯 마음 차디찬 겨울, 시대를 돌아보며 오늘도 내 길을 걸어가야겠다.

Listen to 2010.11.08 00:35

바람이 불어오는 곳


1995년 9월 29일 KMTV 김광석 콘서트 중에서
Listen to 2010.07.21 01:41

[음악] 짙은 - TV Show


  • 훈71 2010.07.21 14:52 ADDR 수정/삭제 답글

    간만에 들어보는 3핑거 주법이네요. 예전에 해바라기의 노래 뭐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할튼 그 곡도 그 주법으로 치거든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7.21 23:12 수정/삭제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안고서~
      뭐 이런 노래 말인가요?

    • 훈71 2010.07.24 00:45 수정/삭제

      아~ 있잖아여....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시작하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7.24 14:31 수정/삭제

      아하~ 뭔노랜지 알겠어요~~~

  • Favicon of http://pjjk.tistroy.com BlogIcon thinkfish 2010.07.21 22:32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른 동영상도 잼있는데요 ^^
    요새 좋은노래 듣느라 심심하지 않아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7.21 23:13 수정/삭제

      전 하루도 심심할 날이 읍써 읍써요~ ㅌㅋㅌㅋ

Look at 2010.04.10 13:59

Guns N' Roses - patience



추억의 dvd 꺼내 놓고 수다 떨며 마시는 싸구려 술상은 값비싼 술집에서는 생각도 못할 만족감을 안겨 주었다.
자꾸 노래방 가자고 보채는 후배놈 말리고 음악 cd 한 장 다 듣기도 전에 슬슬 잠이 몰려오는 편안한 어느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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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2010.04.09 17:12

최혜영 - 그것은 인생, 물같은 사랑



'아기때는 젖주면 좋아하고~아하~' 하던 소녀가 20년만에 콘서트 7080에 나왔구나.



7080 배철수씨와 인사도 하고, '우우우~우우우~ 그것은 물같은 사랑~' 부르는 나이든 소녀.
  • 훈71 2010.04.11 07:30 ADDR 수정/삭제 답글

    벌써 그렇게 시간이 갔다는 건가요? 우호... 정말 오랜만에 듣는 곡이라... 첨 전주도 파악이 안되었어요... ㅜ 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4.12 21:49 수정/삭제

      죙일 라디오 켜고 살다보니, 가끔 듣는 노래기도 합니다.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도 자주 나와요~ :-)

Diary 2009.06.27 16:53

Michael Jackson - Smooth Cri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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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name : Michael Joseph Jackson / Born August 29, 1958 Gary, Indiana, United States / Died June 25, 2009 (aged 50) Los Angeles, California United States *wiki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09.07.06 12:49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등학교때 이 능수능한한 범죄라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의 그 멋진 댄스...

    기억이 새롭네요.

    굿바이 마이클.. 행복했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06 13:25 수정/삭제

      문워커 뮤직비디오랑, 공연 영상물들을 몇 날 며칠 여러편 구해 보면서 웃고 울고 감동하며 지냅니다.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ya 2009.07.16 15:41 신고 수정/삭제

      참, 슬프네요... 그 시간은 훌쩍 뛰어넘어서 오늘 이 시간에 있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7.16 18:39 수정/삭제

      잭슨 관련 영상만 15기가바이트 넘게 모아서 보았습니다. 아쉽고 또 허전하고..

Diary 2009.05.18 22:23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날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아주 좋았지만, 차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Listen to 2009.05.08 00:28

Eifersucht

느 시절, 효섭 형님 추천으로 *Rammstein의 음악을 접하고 한동안 그들의 음악에 빠져 지냈다. 신해철 마왕이 고스트네이션에 소개 전, 영화'로스트 하이웨이' 사운드트랙에서 먼저 접했고, 시적인 가사가 일품인 그들의 음악 CD에 목매고, 심지어 2001년에는 그들의 고향이라 일컫는 동독 슈베린에 다녀오기도 했다. 흐릿한 잿빛 구름 가득한 하늘과, 고요하고 적막한 그곳은 마치 가난하던 우리 어린 시절 풍경을 보는듯해서 한편으로 정겨웠다. 슈베린의 대형마트 음반코너에서 그들의 음반을 뒤지다 비슷한 성격의 다른 뮤지션들 CD가 잔뜩 쌓여 있던 진열대도 보았고, 중학생 정도의 어린 소년들이 그들의 음악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며, '이들이 훗날 저들의 뒤를 잇겠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서독에 돈 벌러 떠나서인지 젊은이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고, 나이 든 사람과 어린 아이들만 남은 듯한 상황. 인심 좋은 밥집 할머니가 너무 많이 덜어주던, 이태리인지 그리스인지 어디 쌀로 만든 풀풀 날아다니는 볶음밥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슈베린 성의 멋진 모습은 데이트 코스로 좋은 곳이라는 느꼈고, 광장에서 삐끼인듯한 어린 소녀가 욕하며 돌아서던 모습도 생각난다. 지금은 감흥이 덜하지만, 베를린 공연 동영상도 생각나고, 88 서울 올림픽에 수영선수로 참가했다던 보컬 이야기며, 한동안 드나들던 팬 사이트는 잘 있는지 궁금하다. 남은 것은 슈베린 여행 사진과 먼지 쌓인 저들의 CD뿐. 2001년 슈베린 여행기 보기

  • 태양에 익어버린 훈71 2009.05.08 01:14 ADDR 수정/삭제 답글

    혼자 가지고 있기엔 너무 소중한 기억들이군요... 좋으시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08 18:02 수정/삭제

      훈님도 비슷한 경험과 기억이 있지 않으신가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9.05.08 03:03 ADDR 수정/삭제 답글

    밤에 들으니 무서워요 ^^
    여행기 다시 보니 새로워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쭬쏸뙈쮜 2009.05.08 18:02 수정/삭제

      낮에는 더우니까 낮에 들으세요. 더위 좀 쫓으시도록~

Look at 2009.04.14 04:08

Jackson Browne - The Load Out, Stay

****

*************************Jackson Browne - *The Load Out, Stay (1978년 라이브)

Look at 2009.04.10 19:47

Crowded House - Don't Dream It's Over Live

****

오래전 듣던 곡이 귓속 어딘가 숨죽이며 기다린 모양. *Crowded House의 Don't Dream It's Over 처럼. 23년 전에 나온 곡이라니. 하긴 그보다 훨씬 오래된 명곡들도 많으니! 배고프고 힘든 음악가의 삶일테지만, 오래 기억되고 사후에도 남는 것이 음악이어서 부러운가?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 반가운 곡. 사진 속 최근 모습과 영상 속 옛모습에 세월을 고스란히 느낀다. *Crowded House 한글정보및 Don't Dream It's Over 가사보기

Listen to 2009.03.03 12:41

또 다시, 그리고 새로운 봄

_1. 우연히 방송에서 본 낯선 가수, 그러나 친근한 목소리. 세월의 때를 삼키며 거듭난 그의 노래가 귀에 감긴다. 숨겨왔던 우울함을 일깨워준다. 그의 노래는 가슴을 후벼 파고 눈물 떨리게 하지만, 하나도 창피하지가 않다.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꼽힐 정도로 주목 받은 걸작의 싱어송라이터 *이장혁

2. 함께 한 이장혁의 절친(?) *검정치마의 Like Me 도 아주 인상적. 특히 보컬 조휴일의 보이스.

3. 인스턴트 커피 대신 수제 녹차를 끓여 마시는 중인데, 몸의 개운함이 봄나물처럼 생생하다.
  • 훈71 2009.03.04 08:1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젠 다도까지 섭렵을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3.04 16:22 수정/삭제

      차야 마신지 오래되었죠. 인사동 찻집도 종종 다녀봤고...

      차를 마시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물대신 거의 차를 마시는데, 녹차가 성질이 차가워서 많이 마시면 좀 곤란한 점이 있죠.

Diary 2008.11.11 18:57

가을에 물들다



느지막한 오후, 운동 삼아 뒷동산에 올랐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가을 단풍, 저녁놀에 비추어 노랗고 벌겋게 도심도 단풍으로 물들어, 어디가 산이고 어디가 건물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지경. 넋을 잃고 화려한 오후에 빠져 이름없는 말을 타고 어딘가로 내달리고 싶었다.

  • 하인아빠 2008.11.12 09:23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사는 곳은 신도시쯤 되는 곳입니다. 도시라곤 하지만 아직 한산하고 산이 가까이 있는 곳입니다.
    주말에 저도 가까운 산에라도 가볼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12 18:00 수정/삭제

      십 수 년 전, 여행중 창원에 들린적이 있습니다.
      도시정리가 잘되어 있기로 유명한 곳이였죠. 자세히 둘러볼 기회는 없었지만,
      쭉쭉 뻗은 도로가 아직까지 기억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행복한 겁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리고 사니까요. 우물안 개구리라고, 안에만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허구헌날 투덜대기만 하죠. 누릴줄 알려면, 안 팍을 보고 현실의 행복을 직시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소주 한 잔과 푸른 하늘과 가을 단풍을 벗삼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정치와 경제적 문제만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진 사람들은 불경기에 오히려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저가 물건을 사뒀다가, 나중에 가격이 오르면 팔아서 수익을 챙기죠.
      IMF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경기란 상승했다 침체했다를 반복하죠.
      없는 사람들은 흥청망청 하다가 쫄쫄 굶습니다.
      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값 떨어진 부동산이나 물건을 사두죠.
      어느 유명 투자가가 주식을 마구 사들이는 것도 거의 그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경기를 견디고 이길려면, 불경기보다 자신이 더 독해져야 합니다.
      줄일 것은 줄이고, 낭비하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죠.
      물건은 돈 생기면 또 살 수 있으니까요.
      전등도 한 개만 켜고, 내복입고 난방비 아끼고, 철저한 체력관리와 식단처방으로 병 줄이고...
      그렇게 사는 방식을 습득한다고 생각하면, 불경기도 이겨낼만 합니다.
      너무 편하고 좋은 것만 익숙해서 그런 것이 참 견디기 어렵고 속상하다 생각할테죠.
      몇 십 년전을 돌아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 없습니다. 조금 럭셔리 해졌을뿐이랄까요?
      럭셔리 할려다 카드빚에 허덕일테죠. 십 수 년 전에는 양말도 기워신고 찢어진 곳 기워입으며
      소박하게 잘 살았는데, 이미 경험해 본 것을 부끄러워 못하겠습니까?

      중얼중얼....

      매스컴에서도 자꾸 불경기에 대해 두려움만 표현하는 것 같아서 짜증납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불황을 빨리 탈출한 방법을 찾고, 생활의 방식을 바꾸자는 좀 긍정적인 뉴스는 왜 없을까요?

      긍정의 힘을 좀 믿어보면 어떨까요?

      답답해서 좀 불편한 대...댓글을 올려봤습니다.

Listen to 2008.11.05 18:00

Duffy - Rain on your parade



*Duffy의 새로운 싱글곡 'Rain on your parade'
*Duffy는? / *Duffy - Rain on your parade MV

  • 훈71 2008.11.06 14:10 ADDR 수정/삭제 답글

    더피 홍보 대사이군요... 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06 15:07 수정/삭제

      몇 십 년 만에 등장한 마음에 드는 보이스를 가진 여가수랄까요?
      60, 70년 대에서 날아온 여가수 같아요. 이 곡의 음원은 찾기 어려워서 녹음을 해 버렸습니다.

Listen to 2008.10.17 19:54

Duffy - Mercy





곡도 최근 라디오로 많이 듣는 노래. 배철수의 음악캠프 듣다 꽂혀서 Duffy의 홈페이지서 *Mercy 뮤직 비디오를 찾아보고, 다른 버전의 뮤직 비디오도 보게 되는군요. 노래 잘하는 여가수 리스트에 또 한 명 추가! 뮤직 비디오 보면 쏙 빠져들고 말거예요. (>.<)b * Duffy : Official Website / * Mercy 다른 버전 MV (즐겁게) 보기
  • 하인아빠 2008.10.18 00:03 ADDR 수정/삭제 답글

    앨범을 400만장이나 팔았다고 하더군요.
    저도 배캠서 들었는데요 ^^

    노래 참 잘하더군요.
    앨범 구입 목록에 올려두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19 13:23 수정/삭제

      이런 사람들 덕분에 삶이 즐겁지 아니한가요?

  • manten 2008.10.22 16:43 ADDR 수정/삭제 답글

    헐.. 딱 제 스타일이에욧!!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22 18:33 수정/삭제

      아가씨가요?

Listen to 2008.10.17 19:25

Blues Traveler - Hook



전부터 종종 들었으나, 누가 부른 곡인지 몰랐다. 목소리만 듣고 추측하기에 흑인 보컬이 아닐까 했는데, 이런! 잘못 짚었다. 혈관종으로 고생했다는 John Popper라는 뚱뚱한 백인 아저씨가 멋지게 하모니카 불어대며 노래하신다. 목소리 매력 있으시다. 질문에 답해주신 음악캠프 DJ 배철수 형님, 쌩유베리감사~ 꾸벅! * Blues Traveler Official Band Site / * Hook 가사 보기





Listen to 2008.10.10 01:27

부자와 가난한 자의 '사랑하기 때문에'



왼쪽 이미지를 누르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전에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던 노래. 다시 들으니, 옛 생각이 물씬 난다. 무슨 감동 어린 추억이 있거나, 노래가 삽입된 영화 귀여운 반항아(샤를롯 갱스부르그 주연)를 감동적으로 본 적 없지만, 너무 자주 들어서 귀에 익숙한 거다. 그래서 반가운 노래. 혹자는 이 곡이 1981년 음반이나, 1983년 음반에 수록되어서 그때의 노래로 기억하고들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1979년 29회 Sanremo Music Festival 대상을 받은 곡이다. Ricchi E Poveri (부자들과 가난한 자들)이라는 이 노래 부르신 아줌마, 아저씨들과 관련된 영상은 유튜브 같은 곳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위키사전 - Ricchi e Poveri

Sanremo의 노래들은 1960~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가요로 번안되기도 했다.
Special 2008.10.04 17:04

A형 간염 환자 급증

칠 전, 결혼을 앞둔 매제의 입원소식을 들었습니다. A형 간염이라더군요. 암으로 전이될 확률이 높다는 B형 간염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평소 회사 직원들과 술자리를 자주 가지며, 술잔 돌리기나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상황이라 A형 간염에 노출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A형 간염은 - 장티푸스나 콜레라처럼 입으로 옮는 전염병으로, 음식이나 음료수 등을 통해서 전염됩니다. 전염성이 강하며, 아이 때는 배탈로 생각해 넘겨지기 보통이나, 어른이 되면 증세가 심해 발열, 식욕감퇴, 구역질,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황달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중증이 되어 사망하는 경우는 전체의 1% 이하랍니다. A형간염은 만성으로 되는 일도 없고 간경변증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A형은 보균자의 대소변에 의해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 감염 되므로 발병률이 낮습니다.

운동을 즐기며, 땀이 많은 중학생 조카는 식사 중에 복통과 설사를 종종 일으키는데, 아마도 A형 간염의 영향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외출 후나 땀 흘린 뒤, 손을 잘 안 닦고 식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매제는 술자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조카는 청결하지 못한 이유로 감염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겨레나 노컷뉴스 등에서도 최근 20~30대층에서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감염자의 80% 이상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무심코 씻지 않은 손으로 식사하거나, 술자리에서 잔을 돌리고, 찌개에 숟가락을 넣었다가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다행히, A형 간염은 발병 후 재발 우려가 낮다고 하는군요. 결혼을 앞두고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가족들은 놀랐습니다. 평소에 거부하지 못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매제의 순한 성격도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 고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예방책은 없을까요?

전문가들은 “청년층 이상 나이 든 사람이 A형 간염에 걸리면 드물게 숨지기도 하는 등 치명률이 올라간다.”라며
“평소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합니다.
(*한겨레)


그렇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자주 손을 씻고, 끓인 물을 마시고, 술잔 돌리지 않고, 찌개는 덜어 먹으면 됩니다.
조금만 습관을 바꾸면, 위험성은 현저히 줄어들겁니다. (내용 발췌 : *medcity / *empas / 이미지출처 : *wikipedia)
  • Favicon of https://omentie.tistory.com BlogIcon omentie 2008.10.05 01: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렇습니다. A형 간염 예방에는 손씻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
    A형 간염 뿐만 아니라, 각종 전염성 질병 예방을 위해 제대로 손씻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에 방문해보시면, 올바른 손씻기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dwashing.or.kr/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5 14:37 수정/삭제

      저는 문고리만 잡아도 손에 비누칠하는 버릇을 길들였습니다.
      외부에서 들여온 포장된 음식물에 비누칠 하는 정도죠.
      예전에 자주 손 씻는 것을 두고 '남자가 너무하다'라는 말도 들어봤고,
      너무 예민한것 아니냐는 얘기도 종종 듣지만,
      덕분에 감기바어러스 같은 것 안걸리니 나름대로 좋은 것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8.10.05 06: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군요...
    매제분 빨리 완쾌되셨으면하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5 14:39 수정/삭제

      사소한 것 같으면서도 중요한 것이기도 하죠.
      그런 사소한 것들을 가르쳐 주는 어른과 부모도 필요하구요.

      매제는 퇴원했습니다.

  • 훈71 2008.10.05 11:41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른 형태의 간염이군요...
    전 비형 간염 초기 증상이 좀 있다더라구요...
    운동을 하면 없어진다네요... ㅜ 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5 14:40 수정/삭제

      훈님은 제게 하소연 못하실것 같군요.
      제가 늘 운동하라고 일러들였기 때문이죠. -_-+

    • 훈71 2008.10.07 11:52 수정/삭제

      찔끔.. -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7 12:17 수정/삭제

      설마 쉬야를?

  • Favicon of http://www.blogard.net BlogIcon silver 2008.10.06 14:11 ADDR 수정/삭제 답글

    에구... 건강이 제일이죠.
    저도 밖에 나갔다오면 손씻는 버릇을 들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요즘들어 느끼는 거라면, 사람들의 위생관념이 별로라는 사실이죠. 그렇다고 뭐라고 지적하면 깔끔떤다는 식이고...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7 03:51 수정/삭제

      인간의 생명이 연장된 이유가 청결과 위생에서 비롯된 것라는 것을 간과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생명연장의 실현은 가능한 일이겠지요.

      저는 하루에 30회가 넘는 손씻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_-;;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10.08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DG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열심히 손씻기를 합니다. 최소 15번은 씻는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0.08 17:31 수정/삭제

      아이를 만지는 손일수록 더 깨끗해야 합니다. ^ㅁ^)/

News 2008.09.26 11:51

자가용 - Single Helicopter




내 자가용이면 좋겠다. -0-;; 위 이미지를 누르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슴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sung7136 2008.09.26 11: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전 SF 영화에 나오는 타입인데요...
    뽀대 죽입니다. 작지만... 엔진은 크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6 15:55 수정/삭제

      고성능이라 엔진이 큰가봐요. 실물로 현실화 되긴 어려울까요?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board/log BlogIcon jeolee 2008.09.26 13:07 ADDR 수정/삭제 답글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계속 오토바이에 관심을 두고 계신거 아녜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6 15:56 수정/삭제

      그냥 관심뿐입니다. 뭘 쉽게 지르는 타입이 아니예요.
      어린시절의 로망이 포르쉐와 할리 데이비슨 이였는데,
      이젠 땡기지도 않아요. 그냥 여행하며 실컷 즐기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8.09.26 13: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http://id-performance.com/
    요기가심 좋아하실만한 오토바이도~^^
    저거만든 이가라시님이 유명한 cinema4D 유저시죠.
    일본영화의 히노키오도 이분이 만드셨어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6 15:57 수정/삭제

      오호라! 그렇군요! 히노키오는 안봤어요.

  • 2008.09.26 17:1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9.27 18:1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이 자가용 헬기,
    C4D 제작사인 Maxon 홈 갤러리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7 19:49 수정/삭제

      실물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ya 2008.09.29 11: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문제는 기상이 아주 잘 따라줘여 한다는 것과 건물이 큰것일 수록 주변 바람이 돌변하는데 버틸 수 있는 마력이 부족할 듯 합니다.

    호주 목장에서 소몰이용으로 훌륭할 듯....

    비행중 사고나면, 항공법인가요? 도로교통법인가?

    주차위반이나 주차요금은 어떻게?


    콜록....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9 13:59 수정/삭제

      일단은 실물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Diary 2008.09.25 14:53

컵 두 개, 컵 세 개, 흔적



Cutting Crew - I've Been in Love Before(London 1990)

소주 한 병, 맥주 한 캔도 부족하다. 뭐, 어떤 이들은 그것이 외로워서 그럴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대체 뭥미?
나이 들수록 작은 일에도 즐겁고 재미나다. 이런 기쁨과 즐거움을 어떻게 나눌수 있을까? 북받친 감동을 아니?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board/log BlogIcon jeolee 2008.09.26 15:51 ADDR 수정/삭제 답글

    소주, 맥주, 라면... 이런 조합으로 술을 먹어보진 못했는데 다음에 OldBoy님과 한번 해 봐야 겠군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6 15:55 수정/삭제

      컵라면에 소주 한 병 비우고,
      후식으로 캔맥주 한 두 캔 마시면 적당하더군요. :-)

  • Favicon of https://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8.09.27 02: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몇일간 개인적인 일때문에 눈 뜬 시간은 모두 술과 함께 보냈습니다.
    맥주 한두잔에 가버리는 저입니다만... 마음이 허~한건 어쩔수없나봐요.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끄떡없네요. ㅡ.ㅡ;;
    모든 일에 술이 답은 아니겠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7 19:50 수정/삭제

      술이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얼른 기운 차리고, 이마에 핏대 세우고, 이갈며 달려드는 것이 필요하죠.

      리셋, 리렛, 리셋!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8.09.27 18:24 ADDR 수정/삭제 답글

    빈 소주병을 보니 좀 과하게 드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7 19:51 수정/삭제

      설마 한번에 저 소주를 다 마셨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저렇게 마시면,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짓 안합니다. ㅎㅎㅎ

      별 일 없어요. 정치적, 경제적인 문제 빼고는...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ya 2008.09.29 11: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함께 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9 13:58 수정/삭제

      투게더?

  • miklies 2008.09.29 11:50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요즘 부쩍 술을 마셔대는군요.
    왜 그런지 몰랐었는데, 저도 외로운건가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9 13:59 수정/삭제

      가을 남자시군요! 쌓인 것은 운동으로 풀어보세요.
      땀내다보면 고민이 싹 사라집니다.

News 2008.09.23 10:12

찌빠가 돌아온다!


추억 가득한 만화 찌빠가 돌아온다! *'로봇 찌빠' 이야기 (보기) / 음악 : T.Rex - Get It On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음악이 들립니다!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sung7136 2008.09.23 11: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로봇.. 찌빠와 팔팔이...ㅋ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재미 있었던 추억의 만화였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3 12:53 수정/삭제

      윤승운 선생의 금봉이, 신문수 선생의 로봇 찌빠, 길창덕 선생의 꺼벙이, 꺼실이,
      그 외 솔방울 전우나 이정문 선생의 심똘이등 그외에도 생각나는 만화들이 많습니다.
      소년잡지나 문고판 만화책은 제일 친한 친구였지요.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sung7136 2008.09.24 12:08 신고 수정/삭제

      제 별명이 꺼벙이였답니다. ㅋㅋㅋ
      뿔테 안경끼고 옆머리에 10원짜리 땜빵때문에...ㅋ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4 18:56 수정/삭제

      그럼, 꺼실이는 누구죠?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8.09.23 11:1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기억납니다만 아물아물하내요 ^^;
    정말 만화잡지들 있들때는 그거 사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영챔프이런거 나오고부터 안본거 같아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3 12:48 수정/삭제

      제 인생에 첫번째 큰 실수는 이사하면서 저 아까운 추억의 만화책들을 모두 고물상에 헐값에 넘긴것입니다.
      지금 계산하면 수천만원의 가치가 있을거예요. ㅠㅠ

  • 하인아빠 2008.09.23 20:05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새소년인가를 사러 읍내에 가곤했죠.
    보물섬도 있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께는 사주시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4 18:56 수정/삭제

      보물섬은 한참후에 나온 경우죠. 어깨동무, 새소년, 소년중앙등의 잡지와 어문각 단행본, 다이나믹코믹스들이 한시절 풍미한 추억의 만화와 잡지들이죠. 그 후, 보물섬이 등장하면서 만화전문지가 태동하게 된거죠. 아이큐점프와 성인만화인 주간만화, 만화광장, 매주만화등이 한참 인기를 끌다 역시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죠. 주간만화 만들던 호산문화는 지금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저도 잠시 주간만화에 연재했었거든요.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9.25 09: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찌빠?... 그런 만화가 있었나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5 09:35 수정/삭제

      벌레님 나이만 되도 모를거예요. 30, 40대 이상이나 알만한 만화죠.
      그런데, 너무 재미있게 보던 만화예요. 지금보면 좀 유치하겠지만...

Listen to 2008.09.22 09:40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





목만큼 영화도 길게 느껴지는 Brad Pitt 주연의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7).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살벌한 연기가 일품인 'There Will Be Blood'에 가려 묻혀버린 비운의 영화라고 해야겠다. 대부분 보다가 졸린다는 반응. 그러나, 호주 출신의 젊은 감독의 작품치고는 영상미와 카메라 렌즈 필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장면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인 듯. 액션이나 CG보다는 자연의 풍경을 통해 인간의 내면 심리를 은유하는 표현 방식과 배우들의 연기에 의존한 것은 괜찮아 보인다. 위에 언급된 영화들도 CG나 액션이 드문 경우지만, 배우들의 포스가 워낙 강해서 이 영화가 묻힐 수 밖에 없었다고 봐야 할 듯. 국내에도 이미 DVD로 출시되어 있다. *dvd 소개 / OST는 전반적으로 차분하지만, 고뇌하며 괴로워하는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꽤 잘된 듯. 3번 트랙 - Song For Jesse (Nick Cave & Warren Ellis)

왼쪽 이미지를 누르면 음악이 시작됩니다.
  • Favicon of https://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8.09.22 20: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요런영화가 땡기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3 09:53 수정/삭제

      그렇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겁니다. 살짝 졸음이 올수도..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8.09.22 2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볼려고 하다가 다른 영화들에 밀려서 안봤는데 괜찮나 보내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3 09:53 수정/삭제

      피쉬님 취향에 맞아야 나쁜소리 안들을텐데...ㅎㅎㅎ

  • Favicon of https://omentie.tistory.com BlogIcon omentie 2008.09.23 22: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한 번 봐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4 18:57 수정/삭제

      가을의 전설, 흐르는 강물처럼을 보면,
      이런 류의 영화는 브래드 피트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Listen to 2008.09.21 20:21

Cutting Crew - (I Just) Died in Your Arms (Grammy 2007)



1986년에 싱글차트 상위권에 오른 곡이니까, 20년도 넘었네요.
요즘 추억의 밴드나 가수들이 귀환하는 게 유행인가 봅니다.
1993년 해체했던 *Cutting Crew도 2006년에 재결성했더군요.

히트곡이나 앨범이 많았던 밴드도 아니라서, 이 곡이 대표곡인 셈.
두, 세 번째 앨범의 인기도 시들하고 맴버도 탈퇴하고, 결국 해체하고 말았지요.
이 곡은 시간도 길고, 인트로가 좀 다릅니다. 작년 독일 공연 라이브인 듯.
나이 좀 드신 보컬 Nick Van Eede씨의 목소리는 그래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Cutting Crew의 옛모습은 youtube에서.

왼쪽 이미지를 누르면 음악이 시작됩니다.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9.22 07:02 ADDR 수정/삭제 답글

    모 커피광고에서 음악이 떠서 국내에서 유명해졌지요...
    앨범 명은 "브로드캐스팅"이였습니다. 방송... 이라는 앨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2 07:23 수정/삭제

      저도 알죠. 그 시절 카세트 테입을 샀으니까요.

  • 성욱아빠 2008.09.22 16:17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제 아이팟 터치에 60~80년대 락튠들로 거의 채웠답니다...^^ 심지어 제가 중딩때 좋아했던 노래들까지요...^^ 커팅크루도 한때 제게 폄하되었던 밴드였습죠... 듀란듀란처럼 말임돠...-0-; 반갑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3 09:55 수정/삭제

      저는 카세트 테입을 사서 다른 곡들도 들었는데, 의외로 괜찮았거든요.
      너무 일찍 해산해서 아쉬웠는데... 결국은 재결성 했어요.
      아쉬운 것은 신디로퍼나 이 밴드나 예전스타일의 음악은 더이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체력의 한계가... ㅎㅎㅎ

Diary 2008.09.19 19:49

20080919 강영만, 함장, 신성각



미국으로, 인도로, 한국으로 분주하게 오가시는 *강영만감독님.
아쉽게도 몇 차례 통화만 하고, 못 뵙네요. 곧 다시 오신다니,
교수 임명된 조슈아(?) 씨랑 만나서 와인 한잔해요. 안전 비행하시길!

훈님이랑은 언제 함께 만날수 있을까요? ㅠ_ㅜ

점심때 효창동 신성각에서 자장면과 탕수육 사준 *함장님 쌩유.
김구 선생님 묘지 근처서 후식으로 마신 캔맥주도 시원했어요!
이미지 출처 : youngmankang.com, me2day

왼쪽 이미지를 누르면 음악이 멈춥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8.09.20 00:07 ADDR 수정/삭제 답글

    ㅠ,.ㅠ 근데 짜장면은 맛있었나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0 08:19 수정/삭제

      http://stay.tistory.com/2511952

      여기 보시면...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skyfish 2008.09.20 11:28 수정/삭제

      또가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20 14:32 수정/삭제

      다녀온 지 하루 지났는데, 또 먹고 싶네요. 쩝..

      언제 또 가겠죠?

  • Favicon of https://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8.09.20 20: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꺄악~! 강감독님과 아이비군요!!!
    그나저나 그 자장면 꼭 다녀오리라 마음다지고있습니다. 도대체 어떤맛이길래... ㅠ.ㅠ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8.09.21 19:28 신고 수정/삭제

      아이비랑 친하세요? ㅎㅎㅎ

      그냥 담백한 맛이죠. 단내나는 캐러맬과 조미료가 빠진...
      모든 음식은 재료의 맛이 살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먹을만 합니다.
      각종 향신료, 조미료등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밍밍한 느낌일거예요.
      담배나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치에 고추가루 넣은 게 조선시대 후기쯤인가 그렇다고 하잖아요.
      거기에 후추로 재료의 맛을 없애버리는 요리따위는 던져버리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ymkfilms.tistory.com BlogIcon Young Man Kang 2008.11.18 04: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직 엘에이 입니다.
    대한 항공 미국 동부 - 한효주 편 촬영 때문에 바빴구요.
    한국에 가면 꼭 뵙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18 09:36 수정/삭제

      맨날 미인들과 만나시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한국 날씨 많이 추워졌어요.
      나중에 또 감기 걸리시지 말고, 단단히 준비하고 오세요!

  • Favicon of http://www.youngmankang.com BlogIcon 강영만 2009.01.15 14:0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에 라틴 아메리카 섬나라 헤이티에서 찍은 다큐, 블로그를 올렸으니 한번 와서 보세요.
    잘 지내시죠?
    한국은 매우 춥다던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9.01.16 02:05 수정/삭제

      감독님께서 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어요.
      댓글은 못달았지만, 헤이티 노예 소년들 이야기는 이미 보고 있답니다.
      조만간 제 로그에서도 소개할께요. :-)

      한국 날씨 풀렸습니다.

Listen to 2008.09.18 17:53

Scorpions - Always Somewhere







말 나온 김에 *스콜피언스의 1979년 곡도 들어보자.
뒷쪽 레너드 스키너드의 'Simple Man'과 인트로가 흡사한 곡.

왼쪽 이미지를 누르면 음악이 시작됩니다.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9.19 12:4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정말 올만에 듣는 음악... 루돌프 쉥커의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가 목마른 영혼의 폐부를 찌릅니다.
    글고 머리까진 보컬 아찌의 음색도 멋지구요...
    참 이때 마이클 쉥커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9.19 16:04 수정/삭제

      위키사전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저도 이 곡 들으며 맥주 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스키드로우 야구모자를 사서 쓰고 다니기도...

  • sage 2008.09.20 16:56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왠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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