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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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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28 20:14

명작, 괘릉

인디아나 두오 군의 추천으로 방문한 경주 괘릉. 자동차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좀 불편하지만, 아랍인을 닮은 신라시대 석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보라!

신라시대에 이런 사람이 무사로 활동하던 모습을!

보기보다 키가 큰 석상이다. 2m 전후로 추측됨.


표정도 정교하고 인상적인 석상.


가까운 이웃을 닮은듯한?


익살맞은 모습하곤...

왕릉의 규모도 꽤 큰 편.













그리고.... 4륜 구동으로 가파른 경주의 어느 산을 올라가서 바라보는

포항시내의 야경. 똑딱이지만, 약간의 셋팅을 하고 촬영해 보았다.


  • 훈71 2012.07.30 08:5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직도 먼길을 다니는 중인가봐요!
    메세지는 궁금해서 보낸 것이니... 괘념치 마시길...
    나중에 시간 나시면 연락하지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02 17:53 수정/삭제

      한달을 못채우고 생각보다 일찍 귀가했네요~
      돌아오기 싫은 것을 겨우 돌아왔습니다~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8.07 02:4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10 18:33 수정/삭제

      뭐 ,.... 곧 또 갈 수 있지 않겠어요?

Diary 2012.07.25 22:39

여행(가출) 16일째, 경주 석굴암과 불국사

불국사에서 3km 거리의 산책로를 따라 샌들을 신고 석굴암까지 오른 것은 무모한 짓이었슴.

산책로의 시작. 이것은 시작일뿐!


폭염속에 발은 팅팅 붓고, 물집 생긴 상태로 물한병 들고 겨우 도착!




석굴암을 촬영한 것이 아니라, '촬영금지' 안내판을 촬영했슴.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이정표

이곳의 오아시스!

내려오는 길


자, 얼른 불국사로 입장!


석굴암 4천원, 불국사 4천원











위엄하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불국사의 풍모?


다보탑

삼층석탑



대웅전


무슨무슨 문






어린시절 수학여행때 마주했던 기분과는 또다른 느낌의 석굴암과 불국사


Diary 2012.07.24 23:56

가출15일째, 경주 임해전지(안압지)

영상 36도를 기록한 경주에서의 또하루~

































노서리 고분군, 첨성대, 계림숲, 석빙고, 임해전지(안압지), 돌솥비빔밥, 곱창 - 경주 

폭염 때문에 돌아다니기 힘든 상황. 임해전지(안압지) 출입구 쪽은 wifi가 잘 연결됨.


  • 훈71 2012.07.26 06:16 ADDR 수정/삭제 답글

    날씨가 죽음이네요. 근데 고기는 맛있어 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2.07.26 10:30 신고 수정/삭제

      요즘 고기맛은 다 거기서 거기같아요. 양념고기 즐기는 분들은 양념맛으로 즐기니 고기집마다 좀 달리 느낄지 모르지만...

Diary 2012.07.12 17:52

현재 여행 3일째




강릉




양평




속초






익산








전주, 현재 여행 3일째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7.12 2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즐거운 여행되시고 있나요? ^^
    완전 부럽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34 수정/삭제

      장시간 여행에는 꼭 즐거운 일만 있는 법은 아니죠~ :-)
      완전 부러워 마시길~ ㅛ.ㅛ

  • 훈71 2012.07.13 02:24 ADDR 수정/삭제 답글

    조오타~! 잘 다녀오세요. 비 맞지 말고요. 자유인인 당신이 오늘따라 더 부럽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33 수정/삭제

      조오타~! 잘 다녀올께요~ 내리는 비는 피하지 못하는 법. 꼬박꼬박 월급 나오는 직장인인 당신이 매달 부럽군요~

Diary 2012.06.02 13:49

20120602 아이고 다리야, 삭신야~

today am:04:30, 불금을 보낸 청춘들이 토하고 고함지르고 꼬장부리던 시간, 집을 나섬.

보리밭 옆길을 걷다 뛰다

네스호 괴물 같은 것을 발견한 줄 알았으나, 물새가 물고기를 물고 나타난 것임.

한 시간 정도 걷고 뛰다보니 어느새 목동

목동운동장 위로 해가 떠오르고

태극기 위에도 태양은 떠오르고

그런데, 지금 난 어디로 가는 것인가?

나는 꼽싸리다 금주 7회가 끝날 무렵 어딘가에 도착.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 것인가!?

한가로운 아침

평상위에 드러누워

하늘을 본다. 뭐가 보이는가~~~

아름다운 나의 실루엣이 보인다! 메롱~

걷고

또 걷고

연못위로 고개를 내민

연꽃

그리고 뭔꽃???

간밤에 선유도 벤치에 앉아 술마시다 그대로 두고 떠나 자리에 쓰레기는 잔뜩 나빌레라~ 

관리 아저씨들 청소 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먹고 마신 자리의 흔적은 치우고 떠나라는..

경후식~ 선유도 공원역 근처에서 우렁된장을~

내 입에는 많이 짭디다~ 반찬이.... 그래도 나름 맛집이라 새벽부터 손님이 꾸준하다는~ 끝!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02 22:57 ADDR 수정/삭제 답글

    부지런쟁이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산됒ㅣ 2012.06.03 05:22 수정/삭제

      매일 해야 부지런 한 것이지, 이정도를 갖고 부지런 하다니요~

    • 훈17 2012.06.05 01:16 수정/삭제

      피쉬님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잘 계시죠? 전에 한번 페탐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 -;;;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11 00:17 수정/삭제

      훈님도 잘계시지요? ^^ 오랜만이세요~^^
      근데 페탐이 뭔지요? ㅠ.ㅠ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는..ㅠ.ㅠ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6.11 00:19 수정/삭제

      아 페이스타임인듯 ^^;;;
      왜 안받았을까요 ㅠ.ㅠ 기록에 없는거 밖에 있어서 연결이 안되던가 했나봅니다 ㅠ.ㅠ

  • 훈17 2012.06.05 01:16 ADDR 수정/삭제 답글

    길을 걷다 부용을 보셨군요... 박하 ㅋㅋㅋ
    바지런하게 걸으셨네요...
    제가 살았던 동네길도 거닐고...
    건강하신게 부럽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12 18:07 수정/삭제

      가늘고 길게 살자구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12.06.12 13:55 ADDR 수정/삭제 답글

    여전히 건강하게 잘 계시네요. ^^ 부럽습니다.
    선유도는 DG님 보다 훨씬 가까운데 있으면서 일년에 한번이라도 들러기 힘들어 하는데...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6.12 18:09 수정/삭제

      자동차 정비소에 써있는 문구가 떠오릅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차나 인간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

Diary 2011.12.29 19:40

2011년 12월, 뭐했나?


iPod game mania.
만날때마다 조카녀석 손에 들어가는 순간 스마트한 나의 세상은 무방비 상태.

티스토리에서 선물로 보내온 탁상 캘린더. 커다란 박스안에 얇은 내용물.

아직 사랑이 많이 필요한 어린 꼬마 아가씨를 돌보는 아빠, 노부모를 모시고 온 부부,
친구인듯한 아줌마들, 친구인듯한 청년들, 딸아이를 데리고 와서 기다리는 아이엄마,
여자가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 연인, 가족이 함께 먹을만큼 포장해 가는 어린이 外
- 초저녁에 들러본 돈가스집 풍경.

이런 저런 연말 술자리.

조촐한 가족식사.

잠시 눈 쌓인 뒷동산에서 바라본 풍경. 목동, 북한산, 여의도, 남산 등등


  • 훈71 2012.01.02 18:0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의 집도 보이나요?

    • 쩔싼돼지 2012.01.05 02:28 수정/삭제

      아마 잘 보일걸요? ㅎㅎㅎ
      (^_−)−☆

  • 일포 2012.01.02 20:08 ADDR 수정/삭제 답글

    조카 잘생겼당~
    눅씨~ 새해 조은일 가득하시구
    해피해피~

    • 쩔싼돼지 2012.01.05 02:29 수정/삭제

      09형님도 대박나세요
      d(^_^o)

Look at 2011.12.15 12:52

Hardcore 1박 2일


폭설속 정읍역 집결 – 내장산에서 점심(산채정식, 복분자술) – 태인 양조장(송명섭 막걸리)방문 – 순창 강천산 팬션(문어, 홍어, 한우, 막걸리, 복분자술, 양주, 소주, 맥주) –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 남원, 추어탕(아침 해장) – 88고속도로 – 지리산 – 구름 한 점 없는 부산 송정해수욕장 – 부산 광안리(밀양돼지국밥) 

사진보기 |  영상보기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12.15 13:57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세한 후기 기대합니다. ^^
    너무 잼있게 노시다오신거 아녀요? ^^ 부럽부럽~

    • 쩔싼돼지 2011.12.15 14:27 수정/삭제

      후기 없어요.
      그냥 하드코어한 영화나 드라마 같은 1박2일(해피썬데이 1박2일 따위는 쨉도 안되는)이었으니까요..
      핫핫핫핫~!!!

      그 순간순간을 차마 말이나 글로 다 표현할 수 없기에...

Look at 2011.12.07 06:05

조카랑 운동장에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11.12.07 18:01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잘사는 사람은 집앞에 큰 인조잔디 운동장에 혼자 쓰고 여유있게 조카 사진도 찍고 하는군요.
    국민연금 많이 내시죠? 낼만 하시네요. 저 넓은 운동장 다 쓰시니 할 말 없네요.

    ㅋㅋㅋㅋ

    • 쩔싼돼지 2011.12.08 06:19 수정/삭제

      종종 저도 착각의 늪에 빠집니다.
      이 동네가 마치 통째로 우리 정원과 마당인냥...

Look at 2011.12.05 14:13

도덕산 산책

일기예보를 따로 챙겨보는 것은 아닌데, 산책할 때마다 날씨가 참 좋다. 쌀쌀해서 입김이 나고, 서리가 내려 바닥이 꽁꽁 얼었지만 상쾌한 아침.
나꼼수 31회를 들으며 10일여만에 뒷동산에 오른다. 춥다.


멀리 보이는 구름산의 팔각정 모습


도덕산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관악산, 그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도덕산의 다른 위치에서 보 구름산 뒤로 해가 떠오른다


사실, 저.....
의외로 롱다리예요! >_<;;)


집으로 이어지는 산 입구는 이런 풍경, 쌀쌀한 이유로 벤치도 늦게까지 아침잠을 잔다


동네에 작은 산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오를때마다 사계절 다른 얼굴을 만날수 있으니 말이다. 카메라 기종: SANYO Xacti VPC-HD2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12.05 15:23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시 부지런하신 우리 디지님 ^^
    아 토욜날 따라가야되는데 김장도 한다그러고 참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내요 ㅠ.ㅠ

    • 쩔싼돼지 2011.12.08 06:15 수정/삭제

      안부지런한대요?
      잠 많은대요?

  • Favicon of http://fineapple.org BlogIcon FIneApple 2011.12.05 15:49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 멋져요~

    • 쩔싼돼지 2011.12.08 06:16 수정/삭제

      파인애플님이 더 멋지세요~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11.12.07 18:02 ADDR 수정/삭제 답글

    롱다리... 압권입니다. 태권브이가 석양을 등지고 서있는 엔딩 모습 생각나네요.ㅋㅋㅋ

    • 쩔싼돼지 2011.12.08 06:16 수정/삭제

      이정도 롱다리야 뭐 누구나 가능하잖아요~?
      미니미 키도 키울수 있잖아요~ ㅋㅋㅋ

Look at 2011.11.27 20:57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11.27 22:49 ADDR 수정/삭제 답글

    엄선된 사진이군요. 멋집니다. ^^
    벗나무사진 좋내요 ^^

    • 쩔싼돼지 2011.12.08 06:18 수정/삭제

      엄선해봐야 똑딱이죠 뭐 ㅋㅋ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1.12.15 15: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쳇! 탁상달력 따위~

    http://notice.tistory.com/1721

Look at 2011.11.27 20:57

여름



Look at 2011.11.27 20:57

가을



Look at 2011.11.27 20:56

겨울



Look at 2011.11.14 19:11

일요일 오후, 뒷동산에 올라 가을을 향한 이별 노래를



우선 play 를 하고 음악에 귀 기울여 보세요!

사진을 클릭하면 좀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좀 크게 볼 수 있다니까요! 

음악이 끝났나요? 그럼 이어서 다른 곡을 들어봅시다.



  • 훈71 2011.11.18 05:44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는군요.
    여기 날씨도 변덕이 심해 낮은 따쓰하고 밤은 무지 춥습니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Look at 2011.11.11 03:03

선유도의 가을-아침 운동삼아 걷다보니 선유도 공원


만에 아침 운동삼아 달리고 뛰다보니 어느새 선유도 공원 지하철역이더라구요. 배고팠고 예전부터 지날때마다 들려보고 싶던 우렁된장국집에 들어갔습니다. 어린시절 논에서 잡은 우렁을 삶아 된장국에 가득 넣어 끓여먹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때만큼의 맛도 아니고, 우렁의 크기도 작고 양도 적었지만, 거의 20여년만에 맛보는 것 같습니다. 막상 서울에서 우렁된장국을 사먹고 실망해서 오랜동안 먹지 않았죠. 알고보니 이 곳은 유명 연기자들도 많이 다녀간 오래된 식당이더군요. 배도 채웠겠다, 선유도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참고로 집에서 선유도 공원까지의 거리는 약 20km쯤 됩니다. 저는 평발이구요. ㅠㅠ

사진을 클릭하면 좀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목부터 허리, 어깨, 목까지 뻐근해서 당산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뻑쩍찌근하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립니다. 그래도 참 재미있습니다. 살아있다는 느낌도 강렬하게 남겨주고. 점점 이런 생활이 습관화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주인 잘못만나 대우 못받고 고생하는 제 평발에게 휴식 좀 주어야겠습니다. 비가 오면 그나마 남아있던 나뭇잎들도 후두둑 떨어지겠죠? 계절은 다시 돌아오겠지만, 떠나간 그사람은 어디에...

  •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1.11.11 03: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름다운 아침 사진이네요 ㅎㅎ
    그런데 사진 속 토끼는 정말 살아있는 토끼인가요? 설마 저기에서 서식하는 토끼인가요? ㅎㅎ;;
    저도 오늘은 좀 달려보고 싶은데 하필 오늘은 새벽부터 버스를 타야되네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1.11.11 03:08 신고 수정/삭제

      토끼는 방생했는지 탈출했는지, 살아있는 토끼 맞구요...
      지금 한방울 두방울 비가 추적추적 뿌립니다. 그런데...
      일찍 일어나셨네요!!!???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11.11 10:12 ADDR 수정/삭제 답글

    가끔 여의도공원에도 토끼들이 뛰댕긴다고 하더라구요. ^^
    왠지 제가 아침운동뛰고온 느낌이...^^

    • 쩔싼돼지 2011.11.12 03:48 수정/삭제

      여의도 토끼들은 토끼도 아니예요.
      고기도 먹어치운다고 전에 방송에도 나왔죠.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11.11.11 10:58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무려 20키로를... 대단하십니다.
    사람흔적없는 아침의 선유도가 좋네요. 지금 비 끝나고 나면 붉은 색깔들이 모두 사라지겠죠? 아쉽습니다.

    • 쩔싼돼지 2011.11.12 03:50 수정/삭제

      집에서 선유도까지 20km정도인데,
      선유도 두어바퀴 돌고 나와서 한강변 따라 당산철교옆 당산역까지 걸었으니,
      실제 걸은 거리는 조금 더 되겠죠.
      덕분에 아직도 허리가 쑤셔요 ㅋㅋ

Look at 2011.11.08 15:23

with Autumn, 도망치듯 떠나려는 가을을 뒤쫓아 보았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한지 바삐 떠나려는 가을을, 사박사박 낙엽을 밟으며 몰래 뒤쫓아 보았습니다.


걷다 땀나고 배고파서 수제 돈가스도 사먹고, 오늘 막 들어온 원두의 첫손님이 되는 영광도 얻었답니다!
그래서일까... 카푸치노가 평소보다 더욱 맛있는 것 같더군요. 한 잔 더 마시러 갈까 고민중.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11.08 15: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저많은 낙엽~
    수제돈가스 언제먹으러 가나요 ㅠ.ㅠ

    • 쩔싼돼지 2011.11.11 08:43 수정/삭제

      시간이 맞아야겠지요.
      다들 삶이 바빠서인지 시간 맞추는게 쉽지 않군요....

Diary 2011.07.21 10:08

명작은 위기와 절망, 분노, 슬픔과 고통속에서 탄생한다


지난 5월말부터 두어달정도 무지무지 바빴습니다. ㅠㅠ

그 와중에 틈내어 수년만에 격포 채석강에 들러 즈렴(저렴)하게 배도 채웠습니다.


장마비는 참 지긋지긋하게 뿌려대더군요.

그 사이 연락주신 강영만 감독님도 못뵙고, LA에서 날아온 훈님도 겨우 동네에서 잠깐 만났습니다.


이런일 저런일로 분주해 산책도 못하고 살던중,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iMac 하드의 사망!!!


아이맥을 들고 땀 삐질거리며 용산 대화맥에 맡겨 하드교체 주문한뒤,
백업용 외장하드를 구하러, 이곳 저곳 헤맸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전자상가 휴무일.


대화맥에는 오전에 맡겨야 오후에 수리가 되지, 오후에 맡기면 수리는 다음날이나 되어야 한다는
말을 믿고 정말 후다닥 집에서 대화맥까지 거의 30분만에 도착했지만, 수리를 기다리며 외장하드
기다리느라 한나절을 꼬박 용산에서 살아야 하더군요. 덕분에 점심도 거르고 커피만 주구장창 마시고.


외장하드를 찾아 수리된 아이맥 하드를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보았으나 역시 인식불능 상황.
근처 데이터복구업체에 하드를 맡기고 잠시 체크해보니,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 쩝..
꼭 살려내야 한다고 전한뒤, 돌아왔으나 하드를 살려낼수 없다는 소식만 전해 들을 수 있었다는.


ㅠㅠ

ㅠㅠ

하드 안에는 3년치 북경올림픽, 백두산 여행, 제주 올레길 사진 등등이 함께 들어 있고,
작업물도 한가득이었습니다. 게으름이 불러 일으킨 초대형 참사! 거짐 일주일 가까이 멍한
상태로 살았습니다. 아직도 공허함이 남아있는 상태. 마음의 상처가 심했는지 염증까지 발생.



곧 수술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그 사이 이태원 올댓재즈는 이전했고, 홍대 망명정부도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길었던 비도 멈추고 하늘에 햇살이 고개 내미는 것을 보니, 좋아질 징조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좋아져야죠. 사람도, 세상도, 자연도, 지구도, 우주도... 모든 것이 좋아져야죠! 암요!



염증 치료하러 치과 다니며 즐겨보는 명작 스캔들을 보고 느낀 점.

수많은 명작은 위기와 절망, 슬픔과 고통속에서 탄생했다!
마치 인간이 슬픔과 분노, 절망에서 벗어나 환희와 기쁨을 찾듯..


http://instagr.am/p/ICjVG/


  • Favicon of http://jeolee.com BlogIcon jeolee 2011.07.21 14:25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서 그때 용산에서 전화를...
    결국엔 살리지 못하셨나봐요? 저도 백업에 신경을 써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oy 2011.07.21 17:01 수정/삭제

      예, 데이터 복구 업체에서도 도리도리 하더라구요.
      비싼 기게에 꼬진 웨스턴디지털 하드를 꽂아둔 애플이 미워요~ ㅠㅠ

      요샌 백업하드로 매일 타임머신 백업합니다. ㅠㅠ

    • 훈71 2011.07.24 18:49 수정/삭제

      조리님은 건강회복은 잘 되어가시죠? 놀랬습니다. 디지님한테 우연찮게 들었는데... 건강하셔야죠...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07.21 23:54 ADDR 수정/삭제 답글

    ㅠ.ㅠ 백업은 항상 2중으로 ㅜㅜ
    염증 치료잘하시고 다음주에 뵈요~^^
    근데 훈님은 언제 ㅠ.ㅠ 연락도 안하시고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oy 2011.07.22 07:51 수정/삭제

      훈님은 워낙 바삐 다녀가셔서 저도 아주 잠깐 뵈었네요~

      그나저나 온라인 백업에 대한 심각한 고민도 해봤다는...

    • 훈71 2011.07.24 18:48 수정/삭제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일이 복잡한 것도 있고...
      심신이 장마로 인해 힘들었구요.
      담에는 꼭 연락드리고 뵙지요...^^

  • 훈71 2011.07.24 18:52 ADDR 수정/삭제 답글

    중간에 울 아들 사진도 나오는 군요.
    한참 비도 오고 그런 와중에 제가 부탁한게 있어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
    치과 치료 잘 받으세요. 돈도 돈이지만 이빨 아픈거 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어요.
    근데 좋은 음식 많이 드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회 한사라도 제대로
    못먹고 갔어요...ㅜ 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oy 2011.07.24 19:04 수정/삭제

      좋은 음식 많이요...?
      제 현실을 보시면 그런 말 안나오실 듯...
      저 평소에 김치도 없이 라면 한 끼 먹는 게 전부인 경우 많다는...

      그리고, 제가 가능하면 점심때 시간 내주셨으면 하고 말씀 드렸잖아요. 스시라도 함께 먹을려고... 시간이 안되셔서 어쩔수 없었지만.... -_-;;;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ya 2011.08.30 11: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지내시죠? 블로그 간만에 방문합니다. 사는게 뭐...에효.

    • 난 DG겠네 2011.10.14 16:22 수정/삭제

      가진자나 뭇가진자나 사는 게 뭐 '에효'겠지요.
      잘 버티고 이겨내는 사람의 한숨은 좀 다르겠지만...

Look at 2011.05.20 05:27

Look at life - instagram vol.8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05.20 10:29 ADDR 수정/삭제 답글

    instagram사진첩 만드시는군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oy 2011.07.18 13:19 수정/삭제

      꼭 그런것은 아니라는 .. ㅠㅠ

Look at 2011.05.20 05:27

Look at life - instagram vol.7



Look at 2011.05.20 05:26

Look at life - instagram vol.6



Look at 2011.05.20 05:26

Look at life - instagram vol.5



Look at 2011.05.20 05:24

Look at life - instagram vol.4



Look at 2011.05.14 23:49

Look at life - instagram vol.3



app, Application, instagram, iphone app, photo
  • 훈ㅠ버뱅크 2011.05.15 1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설마 디지님이 다 찍으신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5.15 16:16 수정/삭제

      물론이죠. 전에 찍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서 재활용...

    • 훈ㅠ버뱅크 2011.05.16 04:20 수정/삭제

      사진을 재생산하셨군요. 그 앱의 특징인가봐요.
      앤틱&세피아 톤이...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5.16 06:28 수정/삭제

      인스타그램의 필터효과가 별거아닌 사진도 그럴싸하게 보여주는 환각같은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05.17 14:57 ADDR 수정/삭제 답글

    로모같은 느낌이내요. 그냥저냥한 일상도 로모로 찍어놓으면 뭔가 있어보이는 ^^
    1:1포멧이라 잼있기도 하구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5.17 21:05 수정/삭제

      아이폰이나 터치에서 보면 액정의 특성까지 더해져 예뻐 보이는데,
      데스크탑에서 보면 퀄리티가 음청 뜨러진다는... -_-;;; 아쉬움이 있네요~

Look at 2011.05.14 23:38

Look at life - instagram vol.2



Tip 2011.04.13 14:06

너는 내 혀를 배신했다! Good Bye, the 나무


살면서 안타까운 것 중 하나가, 헤어짐이라 생각하는데 오늘 또 하나의 기억과 작별하려 한다.
몇 년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즐겨가던 퓨전 한식당 더나무와 작별할 때가 된 것 같다.
간만에 찾은 곳이 조리장도 바뀌고 퀄리티도 떨어지고, 재료도 부실해지고, 자극적으로 변했다.
담백한 재료의 신선함과 특화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맵고 자극적인 상차림이 나온다. 아쉽다.

신선한 재료에는 자극적인 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자극적인 소스는 재료의 맛을 상하게 한다.
자극적인 소스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신선하지 않은 묵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 아니겠는가!

너는 내 혀를 배신했다. 안녕, 더나무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1.04.13 16:44 ADDR 수정/삭제 답글

    안타깝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13 17:04 수정/삭제

      사실, 맛이 변한것은 2~3년전부터 느껴오던 거예요.
      '더나무' 태그 눌러보시면 그동안 더나무 다니면서 맛이
      변했다는 내용의 글이 보일거예요. 저도 잊고 있던...

  • 훈71 2011.04.14 02:42 ADDR 수정/삭제 답글

    - - 헐~ 더 나무 마저도....
    맛집리스트에서 제거되었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14 12:13 수정/삭제

      예, 소비자는 항상 냉정함을 유지해야...

  • Jinoo 2011.04.14 16:43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두 한 곳만 바라보고 변해 가는군요. 매운 세상.
    기분 좋은 시간 보낸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1.04.16 14:31 수정/삭제

      혀가 미쳐가고 위장이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위염에 위암 걸리고 싶어 안달난듯...

Diary 2010.11.25 17:43

Goodbye,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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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Autumn Landscape

Look at 2010.06.15 15:09

olle



봉봉사중창단 -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비바람 몰아치고, 거친 파도가 얼굴을 때려도 달가움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의 시선이 거기 머물다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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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6월 13일, 인천 연안부두 출발 2박 3일 제주, 마라도, 송악산, 신방산, 약천사, 올레길 7코스. 그 외 몇 곳 더 둘러 보았
으나 생략. 배타고 제주 가는 것은 캐고생/마라도 짜장면 겁나 짬/일부 바가지 요금 감당 어려워/노약자는 올레길 못다닐 수준

  • 하인아빠 2010.06.15 15:12 ADDR 수정/삭제 답글

    조용하게 다녀 오셨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3 수정/삭제

      워낙 급하게 떠난 여정이였답니다. :-)

  • jeolee 2010.06.15 15:20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보니 또 가 보고 싶네요. 올레길도 생기고 했으니...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4 수정/삭제

      올레길 완주는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에게는 고생길이거나 다칠수도 있겠더라구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10.06.15 17:16 ADDR 수정/삭제 답글

    으메 좋았겠어요 ^^
    저도 또 가고 싶내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4 수정/삭제

      물고기님 가족은 아무래도 편안한 여행을 계획하려면 비용 좀 들어가겠어요~

  • isanghee 2010.06.15 19:4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제주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올레길이라는게 없을 때 다녀왔거든요.
    가을에 한번 갈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요. 덕분에 사진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5 수정/삭제

      원섭군 데리고 걷기에 올레길은 만만치 않은 코스일것 같아요.
      완주는 불가능하니, 가벼운 산보나 산책정도 생각하고 코스 완주는 생각 안하시는 쪽을 권하고 싶어요.

  • 철훈28호 2010.06.17 0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 로딩때문에 못보다가.. 사파리 에러... ㅜ ㅜ
    이제 봤어요. 멋지네요. 잘 다녀오셨길...
    사진 한장한장이 힘이 들어가있어요.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7 15:05 수정/삭제

      사진 양이 좀 많죠잉~?

    • 훈71 2010.06.20 03:30 수정/삭제

      다시 봐도 좋네요. 저도 제주도는 2번 갔다왔지만... 저런 느낌을 못받았어요.. 오래전에 갔다와서 그런지 몰라도...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0 03:55 수정/삭제

      너무 어릴때 다녀와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지금은 올래코스 어딜가도 저런 풍경일텐데..

  • wani 2010.06.27 01:10 ADDR 수정/삭제 답글

    스크롤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만 보는내내 즐겁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아침부터 16강전에서 패해서 우울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8 08:33 수정/삭제

      보느라 힘드셨죠? 줄인다고 줄인건데.. 로딩시간이 좀 걸렸을 거예요~

Look at 2010.05.14 20:19

걸어서 한강까지 16km



이아립(Earip) - We Are The Universe
차례 경험해보니, 이제 걸어서 선유도 공원이나 한강까지는 우습다. 얼린 송명섭 막걸리 챙겨 들고, 한 낮 햇살 듬뿍 맞으며 귀에 이어폰
꼽고 덩실덩실 길을 나선다. 햇살이 따갑지만, 가끔 때리는 바람에 시원하게 땀을 말리고 한강에 앉아 마시는 얼음 막걸리는 안주 없어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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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iniinterview.com BlogIcon jeolee 2010.05.14 20:28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단대단!!! 전 1년 365일 모든 이동수단이 차.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4 20:44 수정/삭제

      하체부실 ET 몸매를 만들고 계신거죠? ㅎㅎㅎ

  • Favicon of http://thesire.tistory.com BlogIcon THERAJHAN 2010.05.14 20: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4 20:45 수정/삭제

      따뜻하고 시원하고 좋은 날씨,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깝고 멋지잖아요! :-)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10.05.14 23: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까운 날씨에 못나가는 저는 울고 있습니다. ㅠ.ㅠ

    • 쩔싼돼지 2010.05.14 23:49 수정/삭제

      얼른 나다니세요~ 더워지면 다니기도 힘들어요~

  • Favicon of http://yureka01.tistory.com BlogIcon yureka01 2010.05.15 10:54 ADDR 수정/삭제 답글

    막걸리가 유난히 더 맛났을듯 한데요 ^^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5 12:58 수정/삭제

      사진작가신가요? 들러본 블로그의 사진 한 컷 한 컷이 모두 작품이시네요!

  • 훈71 2010.05.16 10:51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러다 걸어서 하늘까지 가시겠어요...ㅋ
    그리고 넘쳐나는 정력을 어디에... 쓰실라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6 18:00 수정/삭제

      하도 걷다보니, 저녁에 일찍 잡니다. ㅎㅎㅎㅎ

    • 훈71 2010.05.17 11:46 수정/삭제

      가는 길 마다 막걸리 병을 세워 놓고 찍었으면 더 예술이었을거 같습니다...ㅋㅋㅋㅋ "(막)걸리의 여행"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7 12:18 수정/삭제

      그렇게 찍으면 얼린 막걸리가 금방 녹아버렸을거예요.
      어느정도 살얼음이 살짝 살아있어야 맛있거든요~

Look at 2010.05.10 23:30

걸어서 선유도 공원까지



Lovin' Spoonful - Butchie's Tune
시간 미쳤다. 산책나온 발길은 어느덧 한 시간 반 안양천을 걸어 선유도 공원 근처까지 순간이동.
출출해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으나, 또 언제 이렇게 미쳐 보겠는가! 편의점에서 빵과 물로 허기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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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에서는 두발로 걸어서 찾아간 선유도 공원에서 한 손으로만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을걸요?

  • Favicon of https://eclipa.tistory.com BlogIcon eclipa 2010.05.11 00: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이쁜사진 여기 다있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1 21:41 수정/삭제

      그러네요~ 이쁜 사진은 온통 eclipa님 블로그에 가득하군요!
      그것도 필카라니...ㅠㅠ)bbb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10.05.11 10:0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게 도시속에 사는 사람이 느끼는 여유고 멋이 아닌가 싶습니다.
    않좋다는 것도 있겠으나, 다른 시각으로 검소하고 풍유롭게 하는 시티즌이 많이 있는 도시가 매력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서울이 좋고, 뉴욕이 좋은 것같습니다.

    건강하신 것같아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1 21:42 수정/삭제

      어디든 무엇이건 장단점이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10.05.11 22:05 ADDR 수정/삭제 답글

    조만간 자전거 사셔서 또 가실듯 ^^
    그나저나 제꺼도 쉬볼렌데요 ㅋㅋ 빨랑 업어가세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1 23:51 수정/삭제

      중고는 이제 그만~ ㅠㅠ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10.05.12 01:50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ㅎ 빨랑 사셔서 저랑 안양천한번 돌아야죠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2 10:05 수정/삭제

      종민,종혁이 아빠한테 그럴 시간이 생겨야 할텐데...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10.05.12 14:02 신고 수정/삭제

      요새는 생각을 좀 바꿔서 일단 시간을 내고 맞추는 방식으로 하려구요. 시간날때 뭘 하려니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3 11:40 수정/삭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마타하리~

  • Favicon of https://kimdahee.tistory.com BlogIcon 다희 2010.05.12 21: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엇, 노란 화장실! 없던게 생겼네요.
    9호선에 선유도 역도 생겼던데 요 사진들 보니 더워지기 전에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3 11:41 수정/삭제

      노랑화장실은 안양천이나 한강 주변에 놓여진 것들이고, 선유도에는 없어요.
      걷다보니 선유도역이 나오길래, 근처에 선유도 공원인가 보다 하고 갔드랬죠.
      벌써 낮에는 더워요. 전 반바지에 샌들차림.

Look at 2010.05.10 23:29

걸어서 찾아간 선유도 공원



Kings of Convenience - I Don't Know What I Can Save You From (Royksopp Remix)

한 손에는 물을 들고 서서 왼 손 똑딱이질로 찍어낸 선유도 풍경. 그다지 볼만한 것 없고, 사방에 뽀뽀족만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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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어서 돌아 가기. 발바닥 아파 몇 차례 벤치에게 몸을 맡김. 벤치야 그늘아 고마워, 황사는 미워.
해질무렵에 겨우 동네 근처로 돌아와 나홀로 횟집에. 모둠회에 소주 한 병 재빠르게 처리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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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askers.tistory.com BlogIcon Casker 2010.05.11 04: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살짝 추울 때 다녀왔었는데 ㅎ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1 21:44 수정/삭제

      봄가을이 딱 좋을때 같습니다. 더워지기전에 시간 한 번 내보세요~ :-)
      개인적으로 독일 함부르크 공원을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 공원들은 가서 좀 배우고 와야할 것 같아요~ 선유도에는 걸어서 가는 여정에서 보았던 것들로 가득하고 인위적인 조경들이 어쩐지 좀 어설프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 Favicon of http://illpo.com BlogIcon 일포 2010.05.11 08:25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지내 시는가? *^ ^*
    많이 눈에 익은 풍경들이네 그려~
    맨 마지막 녹색병두 ㅎㅎ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5.11 21:45 수정/삭제

      무소식이 희소식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사나보다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선유도가 그렇게 가까울 줄 몰랐어요. 걸어서 1시간 반이라니..
      자전거로 30분도 안걸리겠더라구요. 하긴 여의도까지 16km니..


TOTAL 934,823 TODAY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