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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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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07.28 20:14

명작, 괘릉

인디아나 두오 군의 추천으로 방문한 경주 괘릉. 자동차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좀 불편하지만, 아랍인을 닮은 신라시대 석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보라!

신라시대에 이런 사람이 무사로 활동하던 모습을!

보기보다 키가 큰 석상이다. 2m 전후로 추측됨.


표정도 정교하고 인상적인 석상.


가까운 이웃을 닮은듯한?


익살맞은 모습하곤...

왕릉의 규모도 꽤 큰 편.













그리고.... 4륜 구동으로 가파른 경주의 어느 산을 올라가서 바라보는

포항시내의 야경. 똑딱이지만, 약간의 셋팅을 하고 촬영해 보았다.


  • 훈71 2012.07.30 08:5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직도 먼길을 다니는 중인가봐요!
    메세지는 궁금해서 보낸 것이니... 괘념치 마시길...
    나중에 시간 나시면 연락하지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02 17:53 수정/삭제

      한달을 못채우고 생각보다 일찍 귀가했네요~
      돌아오기 싫은 것을 겨우 돌아왔습니다~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8.07 02:4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8.10 18:33 수정/삭제

      뭐 ,.... 곧 또 갈 수 있지 않겠어요?

Diary 2012.07.25 22:39

여행(가출) 16일째, 경주 석굴암과 불국사

불국사에서 3km 거리의 산책로를 따라 샌들을 신고 석굴암까지 오른 것은 무모한 짓이었슴.

산책로의 시작. 이것은 시작일뿐!


폭염속에 발은 팅팅 붓고, 물집 생긴 상태로 물한병 들고 겨우 도착!




석굴암을 촬영한 것이 아니라, '촬영금지' 안내판을 촬영했슴.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이정표

이곳의 오아시스!

내려오는 길


자, 얼른 불국사로 입장!


석굴암 4천원, 불국사 4천원











위엄하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불국사의 풍모?


다보탑

삼층석탑



대웅전


무슨무슨 문






어린시절 수학여행때 마주했던 기분과는 또다른 느낌의 석굴암과 불국사


Diary 2012.07.24 23:56

가출15일째, 경주 임해전지(안압지)

영상 36도를 기록한 경주에서의 또하루~

































노서리 고분군, 첨성대, 계림숲, 석빙고, 임해전지(안압지), 돌솥비빔밥, 곱창 - 경주 

폭염 때문에 돌아다니기 힘든 상황. 임해전지(안압지) 출입구 쪽은 wifi가 잘 연결됨.


  • 훈71 2012.07.26 06:16 ADDR 수정/삭제 답글

    날씨가 죽음이네요. 근데 고기는 맛있어 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12.07.26 10:30 신고 수정/삭제

      요즘 고기맛은 다 거기서 거기같아요. 양념고기 즐기는 분들은 양념맛으로 즐기니 고기집마다 좀 달리 느낄지 모르지만...

Diary 2012.07.23 17:52

여행 14일째, 국립경주박물관

여행 14일째,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풍경. 그런데.. 영상 33도, 무덥다. 차라리 흐리고 비오던 날이 그립다.


  • 훈17 2012.07.24 01:53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렸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포항에 살때 경주로 소풍간 기억이...
    박물관에 갔다오고 그 근처에서 보물찾기 놀이했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25 수정/삭제

      어렸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고등학교때 경주로 수학여행 간 기억이..
      박물관에 갔는데, 전날 폭주해서 버스안에서 골골하며 경주 구경을 못했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Diary 2012.07.12 17:52

현재 여행 3일째




강릉




양평




속초






익산








전주, 현재 여행 3일째


  • Favicon of http://parkjangkyu.com BlogIcon thinkfish 2012.07.12 2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즐거운 여행되시고 있나요? ^^
    완전 부럽내요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34 수정/삭제

      장시간 여행에는 꼭 즐거운 일만 있는 법은 아니죠~ :-)
      완전 부러워 마시길~ ㅛ.ㅛ

  • 훈71 2012.07.13 02:24 ADDR 수정/삭제 답글

    조오타~! 잘 다녀오세요. 비 맞지 말고요. 자유인인 당신이 오늘따라 더 부럽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2.07.24 08:33 수정/삭제

      조오타~! 잘 다녀올께요~ 내리는 비는 피하지 못하는 법. 꼬박꼬박 월급 나오는 직장인인 당신이 매달 부럽군요~

Look at 2011.05.14 23:38

Look at life - instagram vol.2



Look at 2010.06.15 15:09

olle



봉봉사중창단 -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비바람 몰아치고, 거친 파도가 얼굴을 때려도 달가움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의 시선이 거기 머물다 -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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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6월 13일, 인천 연안부두 출발 2박 3일 제주, 마라도, 송악산, 신방산, 약천사, 올레길 7코스. 그 외 몇 곳 더 둘러 보았
으나 생략. 배타고 제주 가는 것은 캐고생/마라도 짜장면 겁나 짬/일부 바가지 요금 감당 어려워/노약자는 올레길 못다닐 수준

  • 하인아빠 2010.06.15 15:12 ADDR 수정/삭제 답글

    조용하게 다녀 오셨군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3 수정/삭제

      워낙 급하게 떠난 여정이였답니다. :-)

  • jeolee 2010.06.15 15:20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보니 또 가 보고 싶네요. 올레길도 생기고 했으니...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4 수정/삭제

      올레길 완주는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에게는 고생길이거나 다칠수도 있겠더라구요.

  • Favicon of http://pjjk.tistory.com BlogIcon thinkfish 2010.06.15 17:16 ADDR 수정/삭제 답글

    으메 좋았겠어요 ^^
    저도 또 가고 싶내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4 수정/삭제

      물고기님 가족은 아무래도 편안한 여행을 계획하려면 비용 좀 들어가겠어요~

  • isanghee 2010.06.15 19:4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제주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올레길이라는게 없을 때 다녀왔거든요.
    가을에 한번 갈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요. 덕분에 사진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5 20:25 수정/삭제

      원섭군 데리고 걷기에 올레길은 만만치 않은 코스일것 같아요.
      완주는 불가능하니, 가벼운 산보나 산책정도 생각하고 코스 완주는 생각 안하시는 쪽을 권하고 싶어요.

  • 철훈28호 2010.06.17 0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 로딩때문에 못보다가.. 사파리 에러... ㅜ ㅜ
    이제 봤어요. 멋지네요. 잘 다녀오셨길...
    사진 한장한장이 힘이 들어가있어요.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17 15:05 수정/삭제

      사진 양이 좀 많죠잉~?

    • 훈71 2010.06.20 03:30 수정/삭제

      다시 봐도 좋네요. 저도 제주도는 2번 갔다왔지만... 저런 느낌을 못받았어요.. 오래전에 갔다와서 그런지 몰라도...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0 03:55 수정/삭제

      너무 어릴때 다녀와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지금은 올래코스 어딜가도 저런 풍경일텐데..

  • wani 2010.06.27 01:10 ADDR 수정/삭제 답글

    스크롤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만 보는내내 즐겁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아침부터 16강전에서 패해서 우울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10.06.28 08:33 수정/삭제

      보느라 힘드셨죠? 줄인다고 줄인건데.. 로딩시간이 좀 걸렸을 거예요~

Diary 2009.06.07 19:05

20090606 내장사, 피향정, 김동수 가옥, 찻집 하루

병갑 형님 일행과 갑자기 KTX 타고 떠난 정읍행. 승객 70%가 내리길래 보니, *보성 녹차밭 가는 듯?
고등학교 시절 은사이신 신 선생님의 가이드로 내장산행. 도토리묵, 칡동동주로 해장후, *내장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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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일부 풍경은 아래 동영상에서 저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로 시내에서 정읍 한우와 신선생님께서 직접 공수하신 진한 복분자술과 소주+맥주를.
후식으로 차 한 잔 마시러 *산외한우마을을 지나, *임실 옥정호 근처에 있는 문화공간 *하루행.
*하루절제미(節制美)운치(韻致)가 함께 어우러져 안에 서면 절로 품격이 높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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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 곳에 있던 향교(?)를 사서 분해후, 옮겨다 세운 *하루의 '송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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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안마당. 마당 너머로 *옥정호가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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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송하정' 옆에 있는 별채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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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하시며 재치(才致)있는 말솜씨로 즐겁게 해주시는 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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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들리고 싶은 *하루를 뒤로 하고, 정읍시 산외면에 있는 대표적인 조선 후기의 양반한옥 *김동수 가옥을 둘러봄.
사진 찍으러 다시 들리고 싶은 곳. 이어 태인면에 있는 보물 제289호 *피향정(披香亭)에 들렀다. 보물 관리 몹시 허술.
폰카라도 많이 찍었어야 했는데, 바삐 움직이느라 정신없었다. 술 대신 넉넉한 하루 내어 사진 찍으러 다시 가고 싶다.
정읍 시내에서 광어회와 복분자술, 소주, 맥주, 수다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한다. 삶의 여유란 무엇이던가!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09.06.08 11:10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사진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6.08 20:59 수정/삭제

      폰카 사진이 뭐 좋을리 있겠습니까? ㅜㅜ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ya 2009.06.12 10:48 신고 수정/삭제

      찍혔을 뿐이고 기록에 남았을 뿐이고 추억은 새로운 뿐이고...

      화질은 의미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6.12 20:48 수정/삭제

      이왕이면 화질도 좋으면 좋은거죠, 뭐.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9.06.08 14: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옷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즐거우셨겠어용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6.08 20:59 수정/삭제

      지인들 데리고 꼭 가고 싶을만큼 좋은 곳들입니다.

  • 야식이 그리운 훈71 2009.06.09 15:53 ADDR 수정/삭제 답글

     정읍의 또다른 운치네요...
    눈내린 정읍만 봐서..^^
    폰카지만 그림은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6.09 16:53 수정/삭제

      정읍쪽에는 고택이 많습니다.
      참고로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이 묵던 여관이 바로 정읍에 있는 고택서 촬영한 것이지요.
      저도 모르는 정읍의 풍경이 아직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6.11 09:25 ADDR 수정/삭제 답글

    제대로 삶의 여유를 즐기고 오셨네요~ 부럽...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2009.06.11 18:21 수정/삭제

      사진에는 없지만, 김동수 가옥이나 피향정도 멋집니다.
      왜 시간내서 기행하고 세상을 돌아봐야 하는지 새삼 느꼈네요.

Diary 2009.05.28 23:51

20090528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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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도 위안이 될 수 없다. 그냥 술 한 잔 나누는 게 전부일 뿐.
Diary 2008.11.17 08:20

가을 풍경에 빠지다

울로 향하는 늦가을, 기차에 몸을 싣는다. 흐린 가을 하늘 아래로 내달리는 기차 밖 풍경은 울긋불긋, 노랗고 벌겋게 번져 있는 수채화 수십 장이 넘겨지듯 아름답다. 초록이 우거진 여름에는 몰랐을, 초록이 옷을 벗고 나서야 비로소 여름내 숨죽이며 지냈을 풍경이 태어난다. 대지가 헐벗으니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셈이다. 그래, 가을이어야만 접할 수 있는 금빛 물결. 예쁜 나무와 포근하고 편안해 보이는 호수, 저수지가 나에게 손짓하는 듯하다. 갑자기 나타나는 아파트 공사장과 새로 내는 길은 참 볼품없어 보인다. 미간을 찌푸리게 한다. 세월과 주름을 지워버린 그것들은 기품도 없고, 역사도 없고, 천박해 보이기까지 한다. 때묻지 않은 시멘트벽은 정이라고는 손톱만큼도 느껴지지 않고, 막 새로 찍어낸 뻣뻣한 지폐처럼 어쩐지 가벼이 보인다. 기차는 점점 더 깊은 가을 속으로 달려가고 어느새 구름 뒤에 숨었던 햇살이 창밖으로 스며온다. 역시 기차는 계절마다 타봐야 한다. 봄, 여름, 갈, 겨울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제공하는 기차는 계절로 인도하는 안내자이자 자연의 연금술을 부르는 마법사다. 어둡고 답답한 터널은 다음 풍경에 대한 기대로 흥분하게 만든다. 수염과 주름의 골이 깊어갈수록 이 땅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 깊이를 더해준다. 창문을 열고 바깥 냄새를 맡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어쩌면 감성은 주름과 수염, 세월의 흐름이 더할수록 깊어지고 보태지는 모양이다. 멋진 풍경이 손살같이 지나가는 게 속상하지만, '저곳은 어디지?', '내려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남겨준다. 기차가 점점 목적지에 다와 갈수록 심장도 더 큰 흥분으로 뛰고 있다. 깊어진 가을의 정취가 그 목적지인 듯, 자유가 나를 반긴다. (경주 가는 기차 안에서)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sung7136 2008.11.17 12: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디를 또 다녀오시는지...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18 02:03 수정/삭제

      이미 다녀왔죠!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8.11.17 15:47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이규석 - _-)b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18 02:03 수정/삭제

      통큰아이! 통크나이!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8.11.17 16: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 날씨도 추운데 잘 다녀오세요~부럽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18 02:03 수정/삭제

      따뜻할 때 이미 다녀왔습죠!

  •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8.11.17 22: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경주역은 아직도 푸르르네요
    알록달록 물든 나뭇잎들이
    오늘 바람에 꽃비 처럼 날리니 기분이 좋았답니다.
    다음 행선지는 어디신지 궁금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18 02:05 수정/삭제

      경주는 날이 따뜻해서 낮에는 반바지 반팔 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도 많이 보이더군요.
      다음 행선지는 다시 경주입니다. 과음으로 유적지를 둘러보질 못했어요.
      다시 가서 유적지 답사를 좀 해야겠습니다. 자전거 타고 돌면 적당하겠더라구요.

  • Favicon of http://www.answerworks.net BlogIcon woody 2008.11.18 10:59 ADDR 수정/삭제 답글

    꺄아~ 경주 좋죠.
    고3졸업할때 부산서 바이크타고 여행갔던 기억이...
    출발한날 저녁부터 첫눈내려서 디지는줄 알았죠.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11.18 10:59 수정/삭제

      여행이랄게 있나요? 그냥 동네만 벗어나면 그게 여행인 셈이죠.
      여행이 아니라도 바깥 풍경을 즐기면 그것도 여행이 되잖아요.

  • wani 2008.11.23 16:20 ADDR 수정/삭제 답글

    초등 수학여행 때 가보고 못가봤습니다. ㅠ.ㅠ

Look at 2008.08.18 18:24

200808 Beij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슬라이드 보기 : 200808 베이징 여행
Look at 2008.08.18 15:08

20080811 용경협 관광



*龍慶峽 관광.
Look at 2008.06.17 10:18

[영상] 20080614 경포대



6월 14일 (토) 경포대 여행. Music : The Rock OST (Fort Walton - Kansas)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6.17 14:45 ADDR 수정/삭제 답글

    넘 부러워서... 댓글 늦게 달았음... 큽...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17 15:42 수정/삭제

      훈님도 안주인 분과 함께 가까운 해변에라도 다녀오세요.
      그전에 건강관리들부터 잘 하시구요. 전부터 늘 말씀드리지만,
      먹는 것 주의하고, 운동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식 식단은 그다지 권할만한 요리도 아니고, 당장 쓸대없는 지방은 제거해 버리세요.
      저는 집 페인트 칠하며 2주 가까이 굶어가며 지냈더니, 더위에 땀도 많이 흘리고 살이 쪼옥 빠지네요.
      여름이나 더울때가 다이어트 하기 좋은 시기예요.
      실내에서 줄넘기나 아령,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정도만 꾸준히 해도 칼로리 소모 잘 될거예요.

      제발~~~

    •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훈71 2008.06.18 14:52 수정/삭제

      네... ㅜ 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18 19:43 수정/삭제

      ㅡ0ㅡ;;

  • 성욱아빠 2008.06.17 15:53 ADDR 수정/삭제 답글

    고즈넉한 바닷가에 놀러갔던 3년전 5월의 생각나네요... 다시한번 그런 고즈넉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17 19:25 수정/삭제

      휴가철을 기다렸다 준비하시거나, 휴일 혹은 주말을 이용해서 그 고즈넉함을 느껴보세요.
      오가는 길이 막혀서 좀 짜증나지만, 바닷가에서의 기분은 상쾌한 것 같습니다. :-)

  • skyapplebug 2008.06.17 19:07 ADDR 수정/삭제 답글

    고기을 끝은지 1달이 되어감니다...
    근데 디지님이 찍으신 영상안에 고기! ㅠ^ㅠ 먹구싶어요~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17 19:23 수정/삭제

      고기를 끊을 필요가 있어요? 단백질인데..? 지방이나, 도넛, 피자, 마요네즈, 버터, 마아가린 같은 것을 끊고, 소금과 설탕을 많이 줄이고, 운동하면서 식단관리를 하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운동할려면 단백질은 필수예요. 고기의 기름진 부분을 제거하고 삶아서 기름을 빼고 먹으면서 운동하면 좋을겁니다. 운동전에는 소화가 느린 음식을 먹고, 운동후에는 흡수가 빠른 음식을 섭취하세요. 쓸려고 하면 너무 길어서 이만 줄여야겠네요. 힘들어요. 끙.. ㅋㅋㅋ

Look at 2008.06.15 22:41

20080614 경포대 여행



6월 14일 (토) *boaz님, *pianoman님과 강릉 경포대 여행.
  • Favicon of https://qtskorea.tistory.com BlogIcon pi@noman 2008.06.16 08: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살뺴야겠군...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16 08:52 수정/삭제

      밀면, 옥수수, 횡성한우 등심, 육회, 전복, 회, 황태국, 녹차라떼, 평양냉면에 만두까지 드셨으니 오죽하겠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8.06.16 17: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경포대에 새로산 아이팟 터치을 가지고 가셨나봐요~ ㅜ^ㅜ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16 18:31 수정/삭제

      제것이 아니고 보아님거예요.

  • Favicon of http://pjjk.com BlogIcon thinkfish 2008.06.16 19:43 ADDR 수정/삭제 답글

    즐거우셨나요? ^^

    • Favicon of http://stay.tistory.com/ BlogIcon OldBoy 2008.06.16 19:48 수정/삭제

      돌아오기 싫더군요. :-)

Look at 2007.11.21 21:40

[여행]Rammstein의 고향 Schwerin


산한 계절, 흐린 하늘을 보니 문득, Rammstein의 기타리스트 리하르트 크루스페-베른슈타인(Richard Z. Kruspe-Bernstein/g)의 고향 Schwerin이 떠오른다. 슈베린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기차로 한 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2001년 당시 구 서독 쪽과 다르게 슈베린이 있는 구 동독 쪽은 경제적 차이가 커 보였는데, 제일 쉽게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이 건축물이다. 서독 쪽과 달리 슈베린쪽은 낡고 오래된 건물이 많이 보였고, 슈베린역 광장에도 오가는 사람들이 뜸할 정도였다. 그날만 그랬는지 몰라도 하늘은 회색빛으로 흐렸고, 호수마저 회색 물결로 잔잔히 미동했다. 한적한 시골 마을처럼 느껴지던 곳 슈베린. 이 고장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슈베린 성은 옛날 어느 성주가 아내를 위해 지었다고 한다. 성은 외관과 내부는 화려하고 아름다움 자체다. 당시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관광객이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빡빡하게 하루만 투자하면 관광할 수 있는 곳이고, 대형마트에 가면 식당가에서 밥풀이 날아다니지만, 이태리 쌀(추측)로 만든 중국식 볶음밥을 사먹을 수 있다. 음반매장에 가면 온통 해골로 도배된 CD들이 쌓여있고, 중학생 또래의 아이들은 Rammstein 음악에 심취해 있다. 중세에 지어진 작은 건물이 남아 있는데, 높이가 상당히 낮은 것이 특징이다.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다 보니, 그때 거닐던 스산한 슈베린 거리가 생각난다. *이전에 써 둔 글 계속 읽기
*Schwerin(슈베린, 위치 :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인구 : 95,583명(2006)슈베린호(湖)에 면하여 있는 도시로 농업 및 낙농업이 발달하였다. 원래 벤드족(族)의 거주지였으며, 1161년 하인리히사자공(Heinrich der Lö we)으로부터 시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았으며 그후 곧 주교 관구가 되었다. 1358년 메클렌부르크에 귀속되었으며 17세기 초에 메클렌부르크슈베린주(州)의 주도가 되었다. 30년전쟁(1618〜1648) 때는 알브레흐트 E. W. 폰 발렌슈타인(Albrecht E. W. von Wallenstein)이 지휘하는 제국군이 점령하였다(1624〜1631). 베스트팔렌조약(1648)에 의하여 주교 관구가 세속화되어 메클렌부르크슈베린 공국의 일부가 되었다. 1934년 메클렌부르크주의 주도가 되었으며 1952년부터 1990년까지는 동독의 중심 도시였다. 1990년 독일통일이 이루어지면서 이전의 지위를 회복하였다. 이 지역의 상공업 및 교통의 중심지로 화학, 제약, 목재, 농업기기, 플라스틱, 케이블, 크레인, 도자기, 담배 등의 제조업이 활발하다. 주요 건축물로는 14〜15세기에 건립된 고딕식의 신교 교회와 19세기 때 공작령(領)으로 슈베린호의 섬 위에 세워진 궁전 등이 있다.-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Special 2006.10.21 13:48

1996-1

1996년 프랑스 파리 에펠탑

1996년 프랑스


서 스캔한 1993년과 2001년 사진들에 이어 귀찮음을 무릅 쓰고 1996년 당시 니콘FE-2로 촬영해둔 사진을 추려 스캐닝 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낱장 분리가 귀찮아서 스캐닝한 상태로 올려둡니다. 이짓도 한번 시작하니 일이 점점 커지는군요. 뒷페이지 11장에 걸쳐서 사진을 누르고 확장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꽤 큰 크기의 이미지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paperboots.net BlogIcon jinoopan 2006.10.23 04:26 ADDR 수정/삭제 답글

    ^^ 역시 실물로 보면 멋지겠지요? 게임 속에서 탑 아래를 질주했을 뿐...

    • OldBoy 2006.10.23 04:38 수정/삭제

      좀 거대하긴 합니다만, 탑아래으로의 질주는 게임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ㅠㅠ

  • momo 2006.10.23 21:26 ADDR 수정/삭제 답글

    그곳에서 좀 더 뒤로 가셔서 낮은 곳에서 보면. 히틀러가 그곳을 방문해서 찍었던 곳이지여ㅛ..

    아름다운 파리여 영원히~

  • Favicon of http://wordpress.podcast.co.kr/ BlogIcon 장목수 2006.10.23 21:47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아- 거대하군요.
    정말 가보고 싶은곳중 한곳 빠리~

  • 받욱이 2006.10.26 01:07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독일에서 국경지역만 어슬렁거렸을뿐...못가봐서 아쉬워요~
    근데 사진도 사진이지만 사진속 피사체를 맞추기위해 사진이 삐뚤빼뚤한게 더 재미있네요~
    (써 먹어야지..ㅋㅋ)

    • 닭세포 소년 2006.10.26 12:17 수정/삭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사진작가로 나오는 어느 영화속에선 더 인상적으로 나오는 컨셉이죠. 거리 전체를 저런식으로 붙여둔 장면이 매우 인상적. 영화제목이 기억 나지 않는걸 보면 그다지 재미난 영화는 아닌 모양입니다.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0.27 10:30 ADDR 수정/삭제 답글

    실물을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흐흐
    사진만으로도 좋네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6.10.27 14:59 신고 수정/삭제

      직접 올라가 보셔야죠. 올라가셔서는 소매치기를 주의하세요.
      파리시내는 관광객을 노리는 소매치기들이 많습니다만, 일단 휴가던 뭐던 꼭 가보세요.

Special 2006.10.21 13:38

1996-2

1996년 프랑스 파리 세느강 주변

1996년 프랑스 파리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0.27 10:3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포선셋이 생각나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6.10.27 15:00 신고 수정/삭제

      영화속 장소들에 대한 환상이라는게 참 강렬하지요?
      언젠가 영화속 장소들만 모두 모아둔 다큐도 하나 나올법 한데...

Special 2006.10.21 13:36

1996-3

1996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바라본 시가지 풍경

1996년 프랑스 파리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0.27 10:33 ADDR 수정/삭제 답글

    첫번째 사진, 죽 늘어선 건물은 성인가봐요? 오호
    그 성과 개선문이 파리를 설명해주는군요~

Special 2006.10.21 13:34

1996-4

1996년 스위스 Titlis 산

1996년 스위스 Titlis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0.27 10:35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6.10.27 15:04 신고 수정/삭제

      해발 3020M고지라고 써있죠? 자외선이 엄청나서 썬글라스나 양산, 썬크림이 필수입니다.

Special 2006.10.21 13:26

1996-5

1996년 스위스

1996년 스위스


  • 두오 2006.10.21 15:41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자가? 옛날 유럽에도 사자가 있었던가요? 아니면 헬베티족이 사자처럼 용맹하단 뜻의 표현인가요? 세번째 사자사진 멋있네요.

    • 닭세포 소년 2006.10.21 16:17 수정/삭제

      루체른에 가면 볼 수 있는 사자인데, 당시에 가이드가 뭐라고 떠들던데, 영어를 알아 들을수 없어서 뭔소린지 모릅니다. --; 너무 멋져서 사진만 찍고 나와서 곧바로 시장에 옷사러 간 기억만 나는군요. 쩝.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6.10.22 01:38 수정/삭제

      "빈사의 사자상(dying lion)"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혁명때 파리의 성을 지키다가 몰살당한 스위스 용병을 기념하는 곳이죠.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공짜라서 더 많이 가는 곳이죠.
      그 위에 있는 빙하관련 박물관 겸 공원은 돈 내야하거든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6.10.27 15:0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상희님이 말씀하시니 얼핏 기억나는군요.

      저희는 아침9시에 쮜리히역앞에서 출발하는 정체불명의 관광버스를 타고 갔는데, 가이드가 저곳을 안내하고 잠시후 titlis에 오르게 되엇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만 타면 스위스의 유명관광코스를 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은 아주 잘 짜여진 관광상품 같더군요.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0.27 1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때문이라 하셨어도 참 부럽네요.

Special 2006.10.21 13:25

1996-6

1996년 독일 하이델베르그 성

1996년 독일 하이델베르그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0.27 10:38 ADDR 수정/삭제 답글

    붉은색이 심장을 뛰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6.10.27 15:08 신고 수정/삭제

      하이델베르그성 아래 광장에서 마시는 커피나 맥주도 환상적이죠. 넓다란 광장에 의자와 테이블이 가득한 장면도 꽤나 인상적이고 유명하죠. 대학이 있다보니, 책을 보거나 공부하는 학생들과 엄청난 자전거들이 인상적인 관광명소입니다.

Special 2006.10.21 12:51

1996-7

1996년 프랑스 노틀담 사원 내부

1996년 프랑스 노틀담 사원


  • Favicon of http://wordpress.podcast.co.kr/ BlogIcon 장목수 2006.10.26 14:3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게 말로만 듣던 노틀담~
    스테인 글라스가 엄청나군요. 0_0

    덧. 갑작스런 사진 업데이트에 기분만은 제가 여행하는 같습니다. ㅎㅎㅎ

    • 닭세포 소년 2006.10.26 16:43 수정/삭제

      실제로 보면 감동이 두뱁니다.

  • Favicon of http://sukida.tistory.com BlogIcon 랑이 2006.10.27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저 스테인글라스 작품들 보고 싶어요!
    고등학교가 천주교 학교여서 성당이 있었는데요
    규모가 좀 작았거든요. 명동성당의 1/4 크기 정도.
    그래도 성당안에 있음 왠지 모를 따뜻함에 참 맘이 편했어요. 무교인인데도요...

    • Favicon of https://stay.tistory.com BlogIcon 쩔싼돼지 노는삼촌 2006.10.27 15:10 신고 수정/삭제

      파리여행 가셔야할 분들이 많아지시네!

      전 천주교식 성당에서의 장례절차가 꽤나 인상적이더군요.
      마치 영화속 한장면 같은...

Special 2006.10.21 12:50

1996-8

1996년 프랑스 파리 노틀담 사원 외부 모습과 시가지 풍경

1996년 프랑스 파리


Special 2006.10.21 12:47

1996-9

1996년 프랑스 파리

1996년 프랑스 파리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6.10.22 01:41 ADDR 수정/삭제 답글

    날씨 좋을 때 에펠탑 올려가셨네요.
    제가 갔을 땐 날씨가 별로 안 좋았고 밤에 올라가서 제대로 못 봤다는..

  • momo 2006.10.23 21:28 ADDR 수정/삭제 답글

    왼쪽 하단의 사진 도로위에서 히틀러가 멋적은 웃음으로 찍은 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한눈에 보이는군요...

  • BlogIcon oldboy 2015.05.19 17:50 ADDR 수정/삭제 답글

    허허허. 히틀러랑 남다른 사이신 모양입니다! 꺄~~

Special 2006.10.21 12:44

1996-10

1996년 독일 하이델베르그 성당

1996년 독일 하이델베르그


Special 2006.10.21 12:42

1996-11

1996년 스위스 쮜리히 & 독일 하이델베르그, 독일 프랑크푸르트

1996년 스위스 쮜리히 & 독일 하이델베르그, 프랑크푸르트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6.10.22 02:31 ADDR 수정/삭제 답글

    쮜리히 반호프 거리인 듯. 저기 피자헛이 싸고 맛있었는데요..^^

    • OldBoy 2006.10.22 08:34 수정/삭제

      ㅎㅎㅎ 빙고! 페스탈로찌동상이 인상적인 곳이죠.
      전 길거리 와플을 사먹엇는데 독특하더군요.

  • BlogIcon isanghee 2015.05.19 17:51 ADDR 수정/삭제 답글

    쮜리히 반호프 거리인 듯. 저기 피자헛이 싸고 맛있었는데요..^^

Special 2006.10.21 12:35

Photo 1993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

베르사이유 궁전


베르사이유 궁전앞 호수

베르사이유 궁전


프랑크푸르트 기차역근처에서 키스하는 연인

프랑크푸르트 기차역근처


쮜리히 호수에 서있는 아이와 엄마

쮜리히 호수


쮜리히 초대시장의 동상과 옆에 성당의 모습

쮜리히


시절엔 디지털 카메라도 없던터라 집에 있는 줌기능도 안되는 자동 카메라로 찍엇습니다. 필름만 20여통을 소모한듯 하군요. 서랍장안에는 생각없이 막 찍어댔던 수백장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처음 가본 3개국이 인상 깊엇고, 루째른 어느 시장서 산 옷이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뭐 모르고 가서 아쉬운 여정이엇는데, 저 시절 풋풋하던 모습과 여린 피부가 그립네요.


  • Favicon of http://wordpress.podcast.co.kr/ BlogIcon 장목수 2006.10.18 12:35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아- 베르사유궁전이 저런 모습이군요.
    여행 참 많이 다니신거 같아요. 추억이 많으실 듯 합니다.

    저도 시간나면 틈틈히 여행을 더 자주자주 다녀야겠어요.

    • 닭세포 소년 2006.10.18 12:43 수정/삭제

      마음은 평생 여행만 다니고 싶은 마음뿐이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ordpress.podcast.co.kr/ BlogIcon 장목수 2006.10.18 20:42 수정/삭제

      직업이 여행가나 등산가면 어떠세요. ㅠ0ㅠ)/

    • 닭세포 소년 2006.10.18 22:52 수정/삭제

      뭐 그래도 좋겠지만, 리무진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구만요. ㅎ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6.10.18 12:40 ADDR 수정/삭제 답글

    비교적 일찍 다녀오셨네요.
    저는 군대 다녀오고 나서 97년에야 다녀왔었죠.
    베르사이유 가는 RER 표 주세요. 했더니 못 알아듣더군요.
    베르사이유 팰리스? 오.. 벌사이...^^

    • 닭세포 소년 2006.10.18 14:58 수정/삭제

      저도 군대 갖다온 뒤에 간겁니다.
      좀 일찍 취직해서 저때 회사에서 말만 출장겸 보내줘서 공짜로 간거죠. 덕분에 대중교통없이 리무진버스만 타고 돌아다닌 기억이 납니다. 저때 다니던 회사가 정말 좋앗는데, 퇴사후에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sugarnspice.tistory.com BlogIcon 룰루랄랑 2006.10.18 16: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아~~~ 멋져요!
    저기 빨간옷 아주머니의 스타일을 보니 대충 시대가 짐작이 가요. ㅎㅎ
    근데... 풋풋한 모습과 여린 피부의 사진은 어디로??? ^..^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닭세포 소년 2006.10.18 17:36 수정/삭제

      우리나라 아주머니들은 뽀글뽀글 라면퍼머 머리였죠. 저도 실수로 퍼머를 잘못해서 그런 헤어스타일이엇던때가 있습니다. 퍼머하고 돌아가 거울을 보니 끔찍했었죠. 밤새 잠못자고 퍼머를 풀다 출근했던...

      풋풋한 모습과 여린 피부의 사진이 있을리가 없죠.

  •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6.10.18 23:09 ADDR 수정/삭제 답글

    필카느낌 너무 좋은데요~ ^^

    • 닭세포 소년 2006.10.19 15:06 수정/삭제

      필카는 스케너가 좋아야 한다는 ...
      거기에 공정이 귀찮다는 점들이 있군요.
      이건 다행히 96년쯤 스캔 해둔거랍니다.

  • Favicon of http://harmjang.com BlogIcon 함장 2006.10.19 09:00 ADDR 수정/삭제 답글

    풋풋..... 여린...... orz

    • 닭세포 소년 2006.10.19 15:07 수정/삭제

      현재의 함장님이 미래보단 풋풋하고 여린 피부를 자랑할겁니다.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2/ BlogIcon wani 2006.10.20 03:41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나 남는건 사진입니다.

    • 닭세포 소년 2006.10.20 03:55 수정/삭제

      후세에 남길 증거물이죠. ㅎㅎㅎ

  • BlogIcon 닭세포 소년 2015.05.19 17:52 ADDR 수정/삭제 답글

    후세에 남길 증거물이죠. ㅎㅎㅎ

Special 2006.10.21 12:34

Photo 1993-2

1993년 프랑스 파리 몽마르뜨

1993년 프랑스 파리


Special 2006.10.21 12:32

Photo 1993-3

19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장

19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Special 2006.10.21 12:26

Photo 1993-4

1993년

1993년 독일


  • momo 2006.10.23 21:29 ADDR 수정/삭제 답글

    도이치방크도 있군요....

  • BlogIcon momo 2015.05.19 17:55 ADDR 수정/삭제 답글

    도이치방크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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