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어서옵셔! 노는삼촌 2006. 6. 21. 04:42 모처럼 우리나라 방문 하셨으니 얼른 뵈야는데, 그간 잡무처리가 늦어졌습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꼭 뵙고 싶어요. 흑흑흑. *관련글 보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배우 이미연 VODKA Salad 프랑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