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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영화 'Illusionist' vs 'Prestige'

저, 별생각없이 *ceprix.net에 들럿다가 발견한 기대작들. 두 영화 모두 마술과 관련된 스토리로 각각 9월과 10월에 개봉예정. 국내개봉은 미정. 간만에 보는 에드워드 노튼이라 반갑고, 휴 잭맨과 크리스찬 베일의 만남에 스칼렛 요한슨까지! 분위기상 꽤 무거운 분위기가 분명해 보이나, 배우들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듯. 'The Illusionist(마술사)'의 리뷰를 보니, '잃어버린 첫 사랑과 음모와 배신과 살인 그리고 마술이 있는 무드 있는 매력적인 드라마다. 매우 지적이요 고상하며 기술적으로도 훌륭한 영화인데 한 마디로 말해 영화 전체가 하나의 사기극이다. 억지스럽지만 품위 있고 미스터리 색채를 띤 재미있는 영화 (koreatimes.com)'란다. 관객을 놀래키는 마술용어 'The Prestige'의 정보는 아직 미약하다. 10월이 오기전에 리뷰가 뜰 것으로 예상. 관련 정보들은 아래 무비제목(링크)에서 확인하고, 화질 좋은 퀵타임코댁으로 감상을 원하시면 *ceprix.net에 들러보시길. 덧 : 영화 '각설탕'은 왜 동네극장서 공짤까?











*The Illusionist (예고편)










*The Prestige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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