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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vs 멜빈 마누프 경기




미 끝난 경기지만, 다시봐도 감동적입니다. 추성훈 선수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눈물의 의미를 조금은 알것입니다. 다음달 11일에 한국과 일본서 화보집이 발간 예정이고, 영화제작 이야기도 오가는 모양입니다. 얼마전 나이키 광고모델로 발탁됐다니, 은퇴후 모델활동을 해도 손색 없을 그의 맵시나 근육이란 것을 눈치 챘을겁니다. 그나저나 일본국적인데 나중에 한국오면 이중국적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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