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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신나게


I was born to love you - Freddie Mercury

뜩 낀 구름탓에 일출도 못보고 저녁엔 비까지 뿌린 첫날이였지만, 떡국도 먹고 가족들과 저녁식사도 하고 나름대로 즐거운 연초를 맞이했다. 이틀째 이어지는 찌푸린 하늘이지만, 신나게 시작해 보자! Pow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