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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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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7. 4. 9. 00:42

최근에 본 영화 몇편

Music And Lyrics 영화 포스터라디오스타 영화포스터 이미지

화 Music And Lyrics(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과 라디오스타는 한때 음악계를 평정하던 스타가 세월이 흘러 그저 그런 가수로 살고 있다는 비슷한 점을 보인다. 거기에 매니저도 등장하지만, Music And Lyrics는 러브스토리고, 라디오스타는 우정이야기라고 해야할까? Hugh Grant, 빨리 늙는구나! Drew Barrymore는 이전 영화들속에서 만난 사랑스런 여인의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다. '기쁜 우리 젊은 날'이란 기억에 남는 영화를 연출했던 재주 있는 배창호 감독의 '길' -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같다. 이 시대에 왜 이런 옛이야기를 꺼냈을까? 7, 80년대 아니면 그 이전에 보던 영화를 접하는 기분. 핀란드에선 꼭 들러야 할 것 같은 '갈매기 식당' - 랑이님 글을 보고 찾아봤는데, 아기자기한 스토리로 소박한 감동을 주는 일본영화의 발랄함이 느껴진다. 조폭마누라3 - 남녀 주인공 둘이 차를 운전하며 계단을 내려가던 장면이 제일 인상적인. 미녀는 괴로워 - 김아중의 김아중을 위한, 김아중에 의한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 음... The Good Shepherd-로버트 드니로는 감독으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선보인다. Sky Fighters(마하 2.6 - 풀 스피드) - 자국의 전투기를 마구 자랑해서 해외판매를 늘려 보려는 프랑스의 심뽀가 엿보임. Fauteuils d'orchestre(파리의 연인들) - 많이들 사랑합쇼. Paris, je t'aime(사랑해, 파리) - 영화는 프랑스의 뛰어난 홍보수단.

  • Favicon of http://redpig.tistory.com BlogIcon sung7136 2007.04.09 13: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영화제 하면 안성기 박중훈을 부르려고 했는데...
    안성기씨가 바쁘다네요... - -
    그래서 박중훈만 오기로 했습니다. 피날레 작품으로 라디오 스타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개막작은 하지원 주연의 일번가의 머시기던데... -,.-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00:25 수정/삭제

      안성기씨는 영화촬영중이신가 보죠, 뭐.

      하지원, 임창정씨 주연의 일번가의 기적인가? 그럴겁니다.

  • Favicon of http://fineapple.org BlogIcon FineApple 2007.04.09 20:58 ADDR 수정/삭제 답글

    빠리 관련 영화를 빼면 모두 본 영화네요. ^^
    작사가 작곡가의 경우 휴 그랜트도 늙어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안타까운 작품이더군요. 마하 2.6은 예고편이 거의 다더군요. 조금은 허탈했다는 ... -.,-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00:27 수정/삭제

      마하 2.6도 파리시내 상공에서 마지막 피날레 장식 하잖아요. ㅎㅎㅎ
      전 뭐 기대하고 본 영화는 아니여서 그냥 그랬다고나 할까요?
      휴 그랜트도 멋지게 늙어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요즘 프랑스 영화들이 상당히 많이 상업화 된것 같아요. 뤽베송이 아주 확실히 프랑스 영화계를 계몽시킨 것 같습니다. 뭐, 좋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starbath.tistory.com BlogIcon starbath 2007.04.10 08: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해 파리는 저 같은 사람 컨닝용으로 많이 쓸모가 있죠 ^^;;(그 작업용이 아니라 정말 작업용으로 ;) )
    휴그랜트하면 기억나는 게 예전에 휴 그랜트 열풍이 불때
    다른 사람들은 로맨틱 코메디를 기억하더군요.
    그때 그 휴그랜트를 보고 제가 이렇게 말을 했죠
    "아 그 비터문에 나왔던 배우..."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17:13 수정/삭제

      뭐 비슷한 형식의 우리나라 영화들도 종종 있잖습니까?
      물론 사랑이야기(?) 무관할수도 있지만, 최근에 옴니버스식 구성을 가진 영화들이 종종 눈에 뜨이더만요~

      비터문.... 그다지 기억남지 않네요. 휴 그랜트 하면 뭐니뭐니해도 그 'she~~~'하며 흐르던 음악과 함께 사계절이 바뀌는 거리를 걷던 그 영화 그장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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