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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삼촌

*멋진 복근 만들기!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해! *이 멋진 세상, 투덜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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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2007. 4. 10. 00:12

꼭 다시 맛 보고 싶은 스테이크

독일 함부르크에서 먹엇던 block-house의 스테이크

성이 바뀌고나서 음식을 많이 가리다가 최근에는 아주 가끔 어쩔수 없이 밖에서 먹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하면 외식을 피하고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편이다. 그러다, 문득 몇년전에 먹었던 스테이크가 그리워졌다. 다름아닌 * BLOCK HOUSE의 스테이크. 묵직한 두께지만, 먹기에 부드러운 살결과 푸짐한 샐러드 그리고, 커피. 주말 저녁, 독일인들의 저녁식사 모임장소로도 자주 이용된다는 그곳. 생각만큼 비싸지않은 가격이였는데, 언제 세월이 흐르면 우리나라에도 점포 하나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skyapplebug 2007.04.10 05:43 ADDR 수정/삭제 답글

    디지님이 하나 만드세요~ 웰빙스테이크집!
    좋은 몸 만드는 사람들이 먹기좋은 식당을 만드세요~ ^^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17:14 수정/삭제

      저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갑자기 추억의 이 장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http://noonane.com/movie/na_hanado_molra/na_hanado_molra.html

    • Favicon of https://skyapplebug.tistory.com BlogIcon skyapplebug 2007.04.11 08:47 신고 수정/삭제

      캬캬캬 간만에 보는군요.. ^~^

  • redpig 2007.04.10 07:09 ADDR 수정/삭제 답글

    쿠오 ... 괴기다.. 괴기... (고기의 방언)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17:17 수정/삭제

      허천나네! ('허벌나게'와 비슷한 말)

  • Favicon of https://pjjk.tistory.com BlogIcon skyfish 2007.04.10 09: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두께가 장난아니내요. 한입 씹으면 뿌듯할듯^^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17:17 수정/삭제

      양이 꽤 많아서 배가 든든합니다. 포만감에 사로잡혀 커피가 그리워지죠.

  • Favicon of http://zookstyle.com/tatter BlogIcon zook 2007.04.10 11:48 ADDR 수정/삭제 답글

    크헉...정말 제대로 된 스테이크군요!
    제가 스테이크에 아주 환장하는데... @_@
    꿀꺼...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17:18 수정/삭제

      배간지삘나는 몸짱 되셔야는데 스테이크를..... --;;

      이 로그는 저의 미 스테이크!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7.04.10 15:1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싸 스테이크...^^
    생각난 김에 이번 달 안에 집에서 해 먹어야겠다는.. 불끈..!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0 17:19 수정/삭제

      방법을 익히고 몇차례 연습하면 누구라도 만들기가 가능하겠죠? 쩝..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스테이크 미스테이크 ~

  • Favicon of http://www.kimdahee.com BlogIcon 다희 2007.04.10 20:44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맛있겠다 ㅠ_ㅠ;;저도 스테이크 진짜 좋아하는데~
    이제까지 먹은 스테이크 중에 사년 전에 용산 미군 부대
    안에서 먹은 스테이크가 잴로 맛있었어요~
    친구랑 친구 아버지랑 같이 갔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1 01:39 수정/삭제

      라디오 들으며 댓글 쓰는 중인데, 노래가사가 마치 '스테이~크'라고 들려요~~ 환청일까요?

  • manten 2007.04.10 21:30 ADDR 수정/삭제 답글

    갑자기 들은 실화가 생각나는군요.
    너무나도 마음에 쏙드는 매너 짱의 남친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스테이크하우스를 따라다녔다는 시골처녀의 이야기. 그녀는 너무너무 된장국이 먹고싶었다지요.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1 01:42 수정/삭제

      아는 식당이 없으셨나봅니다? 길거리 식당들 왠만한 곳들서는 대부분 된장국 안파는 곳이 없을텐데... 죙일 함께 붙어 있는 것도 아닐텐데, 된장국이야 서로 잠시 떨어져 있을때 얼마든지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답글을 달고 싶네요.

    • manten 2007.04.11 10:15 수정/삭제

      음.. 중요한것은 그녀가 그것들을 섭취하는 시간이 너무힘겨웠다는 것이겠지요. 남친이 좋아서 입에 맞지도 않은 음식을 꾸역꾸역 먹으면서 연기를 해야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0@/

    • Favicon of http://oldboy.noonane.com/ BlogIcon oldboy 2007.04.11 12:11 수정/삭제

      그리 상세하게 알고 계신것을 보니 꽤나 친하신 분이신가 봅니다? 억지로 꾸역꾸역... 끙~ 상상만해도 정말 끔찍하네요. 전 먹기 싫은 것은 안먹어 버리기 때문에... 때론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사는것이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분 엄청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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