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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ive Free or Die Hard



시 Bruce Willis 형님의 Die Hard는 여전하네요. 아무리 엄청난 물량과 스케일, CG로 범벅해도 Die Hard 식의 코드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미 다른 영화에서 보여준 액션 장면들의 재해석을 잘해낸 듯합니다. 뛰어난 응용력이 돋보였다고 할까요? 그게 이 영화의 매력 같네요. Apple Ad로 익숙한 Justin Long의 출연도 영화를 친숙하게 합니다. *Live Free or Die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