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Party 올해 들어 모임만 세 번째. 이번 테마는 Gallery를 임대해서 참가자끼리 즐기는 Gallery Party로 정해 봤습니다. 저녁이면 비어 있는 갤러리를 빌려, 와인과 안주를 사다 수다 떨며 즐기는 시간이죠. 참석하는 블로거 분들은 태터툴즈를 시작하며 알게 된 분들로 모임만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만 세 차례나 갖는 모임. 매번, 시간이 모자라 아쉬움이 남아서 연이어 모임을 갖게 됩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뵙고 싶던 분도 나오게 돼서 기쁩니다만, 준비할 게 많아서 머리 아프네요. 휴~ 참석하시는 분들은 빠지지 마시고, 회비 꼭 지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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