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Pianoman + Momo

Pianoman + Momo
서울 시내서 보자니까 일부러 택시 타고 장거리를 달려와 주신 두 분께 대접도 못하고 신세만 졌습니다.
어제는 두 분을 만나려고 그렇게 날씨까지 화창하게 좋았나 봅니다. 조만간 위문방문 한번 해야겠어요.

모듬 치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