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차선책 노는삼촌 2007. 12. 19. 12:37 집 근처 성당에 투표하러 다녀왔다. 투표율이 낮다는데 줄 서서 투표를 했다.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어서 차선(次善)을 택했고, 유일한 정치 참여를 한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성탄, 이런 저런... 잠시 행복 군포 착한고기 본점 눈길 접촉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