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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깃발의 그늘 밑에서


민중이 값비싼 피와 땀으로 뜨겁게 저항하며 군홧발에 뼈가 으스러 질 때, 나란 놈은 한가하게 술이나 퍼마시고 있다. 몹쓸!
국민을 섬기라고 뽑아놨더니, 삿대 질에 발길 질에 물매 질에 방패 질에 몽둥이 들이대냐? 몹쓸! 이미지 출처:media.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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