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깃발의 그늘 밑에서 노는삼촌 2008. 5. 27. 14:21 민중이 값비싼 피와 땀으로 뜨겁게 저항하며 군홧발에 뼈가 으스러 질 때, 나란 놈은 한가하게 술이나 퍼마시고 있다. 몹쓸! 국민을 섬기라고 뽑아놨더니, 삿대 질에 발길 질에 물매 질에 방패 질에 몽둥이 들이대냐? 몹쓸! 이미지 출처:media.dau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급조된 음량 증폭 시스템 명함 정리 소녀와 고양이 Day, da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