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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두 개의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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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북경올림픽 참가 후 남은 잔액 기부한 영수증 도착(참하다 *한겨레)/*ozzyz(허지웅)기자의 책 영수증(책은 시골서 상경한 고교 은사
님께 선물로 드림)/이어 북경서 함께 했던 병갑 형님, 은사님과 가벼운 회포/지난 주말, 매제 생일이라 얻어먹으러 간 vips엔 먹을 거 없고!
(난, 피노누아 한 병 얻어 마셨을 뿐)/이어, 부천서 헤네시(코냑) 한 병 얻어 마신 후, 소주에 한우 등심 먹고)/얻어먹고 다니고! 후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