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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401 저녁, 상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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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도록 응원해 보자! Touch용 다음넷이 보기 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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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카메라의 한계. 응원석에서 스탠딩으로 공짜 경기 관람.
운전기사에 밥도 공짜, 좋구나! 김연아양 너무 멀어서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