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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430 저녁 더나무

파릇파릇 잔디도 가득하고 날씨도 좋으니, 점심 먹고 와인 한 병 나누기 딱 좋은 시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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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먹은 게 아직 소화가 안 되고 있어요. 앞뒤 주차장은 만 차! 조리장이 바뀌었나? 맛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