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90430 저녁 더나무 노는삼촌 2009. 5. 1. 12:20 파릇파릇 잔디도 가득하고 날씨도 좋으니, 점심 먹고 와인 한 병 나누기 딱 좋은 시기가 왔어요! 엊저녁에 먹은 게 아직 소화가 안 되고 있어요. 앞뒤 주차장은 만 차! 조리장이 바뀌었나? 맛이 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990원 주고 산 추억 20090501 점심 국수, 파전, 막걸리, 커피 올댓재즈 진낙원 사장님 연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