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노는삼촌 2009. 5. 15. 15:44 도심에서 산 하나만 넘으면 이런 곳이 펼쳐진다. 사진에는 없지만, 주말농장, 테니스장도 있고. 프랑스식 레스토랑, 다시 도심으로 나와 운동장과 쉼터. 벤치에 앉아 물 한 모금 마시기. 세시 간 후, 집 도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미련한 생각 라면과 COBRA Lost season 5 끝! 20090514 아침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