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날 노는삼촌 2009. 5. 18. 22:23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아주 좋았지만, 차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20090519 평양냉면과 낮술 20090519 7시, 야생초화원 미련한 생각 라면과 COB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