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90525 약수터, 나비 한 마리 노는삼촌 2009. 5. 25. 13:32 땀에 젖어 약수터 물로 가볍게 씻고 정자에 앉으니, 눈앞에 나풀거리는 나비 한 마리. 물소리 따라 산 중턱 인공폭포에 잠시 들렀더니, 몸을 간지럽히며 반기는 폭포의 물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어느 날, 술 한잔의 상념, 한 올의 생각 Terminator Salvation 20090523 도덕산 인공폭포 20090523 축축한 뒷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