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90528 대전 노는삼촌 2009. 5. 28. 23:51 어떤 말도 위안이 될 수 없다. 그냥 술 한 잔 나누는 게 전부일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n't Lose Faith!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Diary' Related Articles 20090531 PINK 장가 가던 날 20090529 떠나시는 날, 새벽 어느 날, 술 한잔의 상념, 한 올의 생각 Terminator Salvation